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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매거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전주 추천
- 영국을 대표하는 여행매거진이 전주를 올해와 내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추천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영국의 여행매거진인 트레블위클리는 최근 아시아 여행에 관심이 있지만 예약이 염려되는 여행자를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올해와 내년에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한 ‘올해와 내년에 방문할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Ask the operators: Best places to visit in Asia this year and next)에서 전주를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았다. 1969년 창간된 트레블위클리는 4만5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연 평균 약 780만 명이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유명 주간잡지이다. 이 여행매거진에서 인사이드아시아투어스의 동남아시아-중국지역 상품매니저인 크리스 그리너는 “요즘 여행객들은 현지인을 만날 수 있고 전통음식을 맛보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린다”고 시작하면서 “전주는 한옥마을로 잘 알려진 도시로, 비빔밥과 김치와 같은 음식을 맛보기 위한 미식투어라면 실패가 없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한국은 현대적이며 붐비는 서울도 멋지지만, 전주는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설명하며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에게 적합한 여행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여행객들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하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그간 경험한 것과는 색다른 체험지이자 글로벌 여행지로 전주가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을 이끌고, 글로벌여행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콘텐츠와 온라인을 활용한 해외 홍보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출판사이자 세계 모든 배낭여행자들의 지침서로 불리는 ‘론리플래닛’을 통해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3대 도시에 선정됐으며, CNN, 더가디언스, 더트레블러 등 해외 주요미디어로부터 대표적인 여행지로 언급돼왔다. 지난 4월에는 이탈리아 리얼리티 쇼인 ‘페키노 익스프레스’에서 한옥마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한복을 입고 색다른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의 가치가 세계인을 사로잡는 '전주의 시대'가 오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에는 서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관광거점도시인 전주가 있다. 전주는 대한민국 문화수도로서 강력한 문화의 힘으로 글로벌 여행시대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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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매거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전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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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진구와 공승연이 선정
-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진구와 공승연이 선정됐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객의 일상에 영화와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영화제의 선한 뜻에 동참한 것이다.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빼어난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배우 진구와 연기는 물론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공승연은 오는 8월 13일(목)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주목받으며 올해로 데뷔 18년차를 맞은 배우 진구는 영화 <달콤한 인생>(2005)으로 스크린에 입성한 대한민국의 대표배우이다. 2009년 출연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로 제30회 청룡영화상, 제46회 대종상영화제 등에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며 명실공히 충무로가 사랑하는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올렸고, 이후 영화 <식객:김치전쟁>(2009), <혈투>(2010), <모비딕>(2011), <연평해전>(2015), <원라인>(2016)으로 이어지는 왕성한 작품활동을 통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해내고 있다. 2014년에는 영화 <26년>(2012)으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 관객이 믿고 보는 명품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굳힌 그는 2015년, 음악영화 <쎄시봉>에서 주인공 ‘이장희’역을 맡아 깊은 내공의 연기력 못지않은 출중한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음악에의 남다른 재능 또한 증명했다. 현재 올 8월 방영 예정인 MBC every1의 프로그램 <요트원정대>로 대중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배우 공승연은 tvN 드라마 <아이 러브 이태리>(2012)로 데뷔, 2015년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출연으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2015-2016), KBS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2016), KBS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2018) 등 브라운관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다진 공승연은 2018년 영화 <별리섬>의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서의 가능성 또한 입증해냈다. <별리섬>에서는 영화의 OST를 직접 부르는 등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펼치기도 했다. 배우 진구와 공승연의 사회로 대단원의 막을 올릴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으로 비대면 영화제로 전환, 비대면 속에서 더 많은 관객과 대면할 수 있는 가장 새로운 방식을 고민해왔다. 8월 13일(목) 열리는 개막식 역시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한 ‘선포식’의 형태로 진행되지만 온라인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개막식 등의 이벤트와 음악 프로그램은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에서, 개막작 등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wavv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3일(목)부터 17일(월)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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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진구와 공승연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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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숲 속 힐링휴양 공간 ‘단양수목원’ 조성 추진
- 녹색쉼표 단양군이 소백산 청정계곡의 숲 속 휴양 공간으로 단양수목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최근 힐링 산책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죽령 옛길과 연계한 생태관광 사업으로 단양수목원을 조성해 새로운 관광 명소 탄생과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한단 계획이다. 단양수목원 추진 사업은 6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희귀·특산 수종 숲과 자연생태 관찰원, 황금정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면적 10ha 규모로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용부원리 마을은 국도5호, 36호선과 중앙고속도로 단양IC가 인접해 교통이 매우 편리한 곳으로 소백산, 월악산 국립공원과 근접해 자생하는 희귀·특산 식물의 수집·보관·연구가 가능한 이점이 있다. 또한, 사업대상지 일원의 기존 수림의 원형을 보전하며 나머지 지역에 대한 정원화가 가능해 자연친화적인 개발로 사인암,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주변 관광자원과도 연계해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가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달 29일 용부원리 대강 한지역사관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향후 군은 산림청에 공립 수목원 조성사업 신청을 이달 중 완료해 2021년부터는 설계용역과 각종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며, 2022년 첫 삽을 뜰 계획을 갖고 있다. 781.06㎢의 전체 면적 중 82.3%가 임야인 단양군은 올해 초 산림 녹지를 활용한 치유, 관광, 휴양에 경제성을 더하는 산림자원화에 중점을 두고 각종 관련 사업들의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해 3만 명이 다녀간 소선암자연휴양림에는 28억원을 투입해 195m의 하늘길과 20m 높이의 전망대를 추가로 보완하는 사업을 지난 6월 착공했으며, 단성면 대잠리 일원 50억 원을 들여 51ha의 면적에 치유센터, 명상 숲 등 여가·체험·문화 공간을 마련하는 소선암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은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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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숲 속 힐링휴양 공간 ‘단양수목원’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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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혈구산 숲길과 임도 활용한 트레킹 코스 조성
- 산림 휴양 및 여가 수요 충족, 오는 10월 완공 예정 진달래 축제와 연계한 걷기 행사 개최 등 트레킹 명소로 육성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혈구산의 숲길과 임도를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트레킹 코스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트레킹 코스는 고려산과 혈구산를 가르는 고비고개 구름다리에서 시작해 혈구산의 기존 임도와 신설 임도를 지나 외포리 입구까지 이어지는 7km 구간의 코스다. 2-3시간 동안 완만한 능선을 따라 혈구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마주하며 산림욕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군은 혈구산의 산불 및 병해충 예방, 숲 가꾸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임도를 개설하면서 임도를 활용한 휴양과 여가 등 군민의 산림휴양 수요에 맞춰 트레킹 코스도 병행해 개발해왔다. 오는 10월이면 혈구산 임도 전 구간 준공과 함께 트레킹 코스를 만날 수 있다. 군은 매년 4월에 개최되는 고려산 진달래 축제 기간에 걷기행사를 개최해 진달래 축제장을 고려산에서 혈구산을 지나 외포리까지 확대시켜 이 곳을 강화군의 대표적인 트레킹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산림 생산성 향상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임도를 활용해 자연서식지를 최대한 살리고 군민의 산림휴양 수요가 충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 트레킹 코스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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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혈구산 숲길과 임도 활용한 트레킹 코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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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름휴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할인받고 즐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산업의 침체와 더불어‘코로나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도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을을 달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야외공간, 소규모여행 등 변화하고 있는 여행 키워드에 맞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정비하고 도시민들을 맞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공동체가 마을의 역사와 문화 등 농촌 마을 자원을 도시민들에게 제공해 도시 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고 과소화 되어가는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사업으로 숙박·식사·체험이 가능하다. 익산에는 7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있다. 익산시에는 미륵사지와 왕궁리석탑을 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뿐만 아니라 바람개비길 따라 거닐며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20만평 규모의 ▲용안생태습지공원, 주변에 산재한 편백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두동편백마을, 금강의 일몰이 장관인 ▲산들강웅포마을,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자전거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성당포구마을, 멜론·딸기등 황토산지에서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수은마을, 금강변 따라 은빛 억새길이 일렁이는 ▲용머리고을, 천연염색·비누공예 체험 등 고운 자연의 빛깔을 만끽할 수 있는 ▲풀빛향기송정마을, 천오백년의 정기가 흐르는 미륵사지를 품은 ▲삼기죽청대파니마을 등에서 가족 단위 체험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다양한 농촌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산들강웅포마을, 성당포구마을, 용머리고을에서는 물놀이가 가능한 수영장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를 예방을 위해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을 고용해 안전관리자를 지원하고 공공근로 방역일자리 창출로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소규모·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더불어 초·중·고 교육 현장의 체험활동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하는‘찾아가는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교육행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안전한 비대면 소득·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전라북도에서 진행하는‘공감여행’지원정책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하는‘농할 캠페인’등 일정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정책을 활용해 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시 1인당 숙박·식비·체험 비용을 각각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농촌관광지 숙박·체험·농특산물 구매 시 지정된 결재카드 금액의 30%를,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사전 예약제 프로그램을 이용한 적정한 인원배치와 철저한 시설물 방역·발열 검사 등을 통해 마을과 관광객 모두 안전하게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안전하고 특색있는 체험·휴양 환경조성으로 도시민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 발돋움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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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름휴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할인받고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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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완도 전복 15일까지 할인 판매
- 신선함 유지 위해 해수와 산소 주입 포장‧판매, 쇼핑몰 및 전화 주문 가능 완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수산물 판촉에 힘쓰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15일까지 여름 맞이 ‘힘내라 광복’이라는 주제로 활 전복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활 전복 1kg 당 12∼13미는 3만 7천원, 15∼16미는 3만 4천원, 18∼20미는 3만 2천원이며, 택배비는 무료이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해수와 산소를 주입하여 포장·판매된다. 완도군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군이숍’(http://www.wandofood.go.kr)과 전화 주문이 가능하다. 전화 주문은 (사)한국전복유통협회(061-552-0913)와 (사)남도전복연합회(061-555-0102)로 하면 된다.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완도 전복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는 불포화지방산(오메가6) 함량이 높으며, 타우린과 아르기닌의 함양이 풍부해 원기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 이번 ‘힘내라 광복’ 행사는 8·15 광복절과 15일 말복을 맞아 혹독했던 일제강점기를 이겨내고 광복을 맞이한 것처럼 코로나19 위 기도 극복하자는 의미와 말복에 전복을 먹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완도 전복 양식 어민들과 수산 관련 단체들의 뜻을 모아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치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의사, 간호사, 파견 인력 등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경기도 화성시 등에 전복 1.9톤을 보내는 ‘다함께 극복합시다!코로나19 완도 수산물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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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완도 전복 15일까지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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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포스트 코로나형 해수욕장 피서 문화 선도
- 해변 멀티플렉스 설치, 문화 향유 프로그램 및 지역 활력화 도모 완도군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해변에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포스트 코로나형 피서 문화를 선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명사십리 해변에 멀티플렉스를 설치하고, 주·야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명사십리 해변에 몰리는 행락객들을 사전에 분산시켜 건강 거리를 유지하면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즐기도록 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싱싱 멀티플렉스는 2면의 대형 화면과 1면의 소형 화면을 세 방향으로 설치하여 주간에는 감염병 예방 캠페인과 해수욕장 안전 이용 수칙을 수시로 송출하고 관광, 해양치유, 해조류박람회 등 완도 홍보를 실시 중이다. 또한 돌발 영상 퀴즈와 신청곡 이벤트, SNS 해시태그 이벤트, 전광판 감동 이벤트 등을 실시하여 참가자에게 완도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참여형 이벤트 진행으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싱싱 멀티플렉스는 관내 업소(음식점 및 카페, 숙박 업소 등) 정보를 전광판에 노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야간에는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여 자칫 들뜨기 쉬운 해변의 밤 분위기를 차분하게 이끌어 가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감염병 예방법에 의거, 야간에 2인 이상이 모여 음주 및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집합 제한 명령이 내려진 해변이라서 집합을 해소시키고 쓰레기 무단 투기, 안전사고 등 무질서와 불법 행위를 근절하는 등 건전한 피서지 밤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장성에서 온 한 관광객은 “코로나로 인해서 영화관에 가본 지 오래됐는데, 백사장에서 잔잔한 파도소리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낭만적이고, 잊지 못 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완도군청 이송현 관광과장은 “그동안 해수욕장의 피서 문화는 그저 물놀이, 음주, 야영 등 단순 행락 문화였다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해양치유 및 자동차 극장, 멀티플렉스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면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멀티플렉스는 명사십리 해수욕장 해변에서 오는 8월 9일까지, 해양치유프로그램은 8월 16일까지 매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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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포스트 코로나형 해수욕장 피서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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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호 ‘수변길마켓’ 정식 개장!
- 장성군이 1일, 장성호 수변길 개방과 함께 수변길마켓의 현판식을 갖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장성호 수변길은 토‧일요일 평균 1만 명이 찾는 장성의 대표적인 관광 핫플레이스다. 옐로우출렁다리와 황금빛출렁다리, 호수변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로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작년부터 장성댐 앞 주차장에 수변길마켓을 열고 장성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해왔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또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새롭게 확보해 농가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장성군은 휴장 기간 동안 네이밍 선정단 회의를 통해 ‘수변길마켓’으로 명칭을 확정했다. 이어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몽골텐트를 철거하고 황룡면의 판매장을 장성호 수변길로 옮겨와 도색작업 등을 거쳤다. 7월에는 개장 막바지 작업으로 폴딩도어와 어닝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장성군은 1일, 감염병 차단을 위해 7월 일시 폐쇄됐던 장성호 수변길의 개방에 맞춰 수변길마켓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변길마켓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여해 장성의 우수 농산물을 판매한다. 군은 정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매장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감염병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새롭게 문을 연 수변길마켓을 통해 방문객에게 고품질의 장성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려 한다”면서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와 함께 장성호의 관광 수요를 지역 상권과 연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는 관광객이 수변길 입장 시 교환소에 3000원을 내면 동일한 금액의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 제도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장성 지역 내 145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1일부터 시행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운영한다. 장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65세 이상 노인,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 군인(의경)은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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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썸머 페스티벌’ 개최
-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이하 로봇랜드)가 여름시즌을 맞아 8월1일(토)부터 17일(월)까지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시행 한다. 이번 “썸머 페스티벌”은 행사 특별가격으로 전 이용객 구분 없이 1만5천 원에 로봇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워터워 물총축제, 야간개장, 치킨․콜라파티 이벤트” 등 여름맞이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공연을 통한 볼거리, 특별 식음부스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행사의 메인 이벤트로 진행되는 워터워 물총축제는 참여자들이 힘을 합쳐 로봇랜드에 침입한 악당을 물리치는 스토리 구성으로 무더운 여름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로봇랜드는 야외 놀이기구(22종)가 운영되며 실내시설은 코로나 영향으로 우선 로봇판타지와 우주항공로봇관을 운영한다. 물총축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시 안전 및 운영요원을 배치하며, 참여자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페이스쉴드(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페이스쉴드는 파크 내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로봇랜드 방문객 안전을 위해 테마파크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확인, 손소독을 진행하고 놀이기구 이용 전에도 직원의 안내에 따라 추가로 손소독을 실시한다. 재단 관계자는 “로봇랜드를 상시 청정하게 유지해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 주말과 공휴일은 경남대학교 정문에서 로봇랜드 입구까지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로봇랜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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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썸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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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 개장 인기
- 산청군이 황매산에 조성한 캠핑장인 ‘미리내파크’가 개장과 동시에 여름휴가기간 예약이 모두 접수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군은 황매산 미리내파크 캠핑장(야영장 15면, 자동차야영장 18면)의 예약이 오는 8월 16일까지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간 미리내파크 개장을 기념해 진행된 캠핑 이벤트 ‘힐링 뮤직&조이’를 진행했다. 군은 앞서 참가를 희망하는 캠핑 마니아들의 사전신청을 받아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토캠핑장 개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상 음악공연인 힐링 뮤직&조이와 함께 한지로 LED등 만들기도 체험했다. 특히 산청군 내에서도 청정한 지역인 황매산의 야경을 감상하는 은하수 별빛 기행 프로그램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은 황매산 별빛 기행 프로그램을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상품으로 기획·구성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는 차황면 법평리 산1-27번지 일원 9100㎡ 부지에 일반야영장(15면)과 자동차야영장(18면), 샤워실과 화장실, 취사장, 주무대 등을 갖췄다.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 예약 등 이용과 관련된 문의는 관광진흥과 관광시설담당(☏970-7221~4)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황매산 캠핑 이벤트에 참가한 동호인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 개선점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수정·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밤에는 은하수 낮에는 청정한 자연과 멀리 천왕봉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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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 개장 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