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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전역 무료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
-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해변 1㎞ 전 지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해 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무료 공공 와이파이 호스트는 ‘변산해수욕장(Buynsan Beach)’으로 누구나 별다른 비밀번호 입력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ICT 기반의 스마트관광플랫폼으로 첼린지파크 전망대 데크에 스마트글라스를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해수욕장 내 산책로, 데크, 백사장에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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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전역 무료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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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왕과 함께 하는 달빛산책, 익산 문화재야행
-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지루한 장마와 눅눅한 공기, 달군 양철 같은 불볕더위가 불쾌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러다 밤이 되면 한결 선해진 바람과 은은한 달빛 아래서 즐기는 산책의 묘미는 한낮의 불청객을 말끔히 지워버리기에 충분하다. 밤이 아름다운 이 계절, 더욱 특별한 여름밤을 만끽하고 싶다면 천년 숨결 가득한 백제 왕궁으로 가보자! #. ‘8夜’ 문화재 체험으로 여름밤을 만끽하다 ‘2020 익산 문화재야행’이 오는 8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백제왕궁(익산왕궁리유적)에서 개최된다. 이번 야행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設),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의 8개 주제를 통해 세계유산 및 문화재를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익산 문화재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왕궁리 오층석탑을 돌며 소원을 비는 ‘천년기원을 담은 탑돌이’와 소원등 날리기 행사인 ‘백제왕궁 달빛기원’는 물론, 백제 정원 앞에서 밤하늘 별자리를 관찰해보는 ‘야(夜)심한 밤별여행’과 백제이야기를 샌드아트 공연으로 즐기고 참여도 할 수 있는 ‘별궁달궁 모래동화’, 홀로그램 체험박스를 통해 문화재를 체험할 수 있는 ‘헤리티지 홀로그램’ 등을 야심차게 선보인다.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의 고즈넉한 야경을 감상하며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익산 문화재야행은 매회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올해 3년차를 맞이했다. 또한, 백제왕궁(왕궁리유적) 및 10여개 문화재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야간경관 등을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문화예술 행사로서 작년 문화재청 지정 우수야행에 선정되어 전국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 야외에서 힐링하며 ‘안심야행’을 즐기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들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는 익산 문화재야행 개최를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하며 조심스럽게 준비를 마쳤다. 시는 이번 야행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역지침 준수를 가장 최우선으로 뒀다. 우선 행사장 출입구를 다섯 곳으로 제한하고 각 출입구에 방역소를 설치하였으며, 방역소에서 원광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안내를 받아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이후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또는 서명부를 작성하고 소독기를 통과하여 배부되는 건강상태 확인 팔찌를 착용한 관람객에 한해서만 입장이 허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타 지역에서 여전히 코로나19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프로그램의 사전예약을 대폭 확대하고, 행사장 내 먹거리를 축소하여 관람객의 밀집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전문방역업체가 행사장 곳곳을 지속적으로 방역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준비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넓은 야외에서 힐링할 수 있는 가족관광형으로 진행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안심관광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야행이 종료된 이후에도 경관조형물 일부를 하계휴가 기간 중 지속 운영해 시민들이 올여름 휴가를 지역에서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단 올 여름 장마가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행사 당일 우천 시 체험 및 공연이 일부 축소 또는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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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왕과 함께 하는 달빛산책, 익산 문화재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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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서포터즈, 안전 여행지 전주 홍보
-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기차 여행을 즐기는 청년들과 함께 젊은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시와 코레일 전북본부(본부장 김광모)는 6일 최명규 전주시 부시장과 윤재훈 코레일 전북본부 영업처장, 양우섭 전주역장이 참석한 가운데 만25세 이하 전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내일로 서포터즈 1기 20명의 발대식을 가졌다. 서울, 부산, 인천 등지에서 참여한 내일로 서포터즈는 이날부터 1박 2일의 일정 동안 ‘안전은 오늘로, 여행은 내일로’를 슬로건으로 ‘전주-코레일 거리두기 안전여행 캠페인’을 실시하게 된다. 이 캠페인은 시가 코레일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추진한 것으로, 거리두기 아이템을 활용해 전주를 대표적인 안전 여행지로 홍보하는 게 핵심이다. 서포터즈는 첫째 날인 6일, 전주의 두 가지 색다른 모습을 홍보하기 위해 ‘전주 트레디셔널(전통)’와 ‘전주 뉴(새로움)’의 두 그룹으로 나눠 팸투어를 진행했다. ‘전주 트레디셔널’의 경우 전통적인 전주의 이미지에 집중해 오목대와 승광재, 경기전, 전동성당 등 한옥마을 코스를 돌며 한식, 비빔밥, 전주가맥 등을 체험했다. 또한 ‘전주 뉴’ 그룹은 전주수목원과 팔복예술공장, 동물원을 둘러본 뒤 개성 있는 카페와 식당이 많은 구도심의 번화가인 웨딩거리(웨리단길)와 객리단길의 문화를 즐겼다. 특히 내일로 서포터즈는 이날 단순한 전주의 풍경을 홍보하기보다는 한복, 갓, 부채, 비빔밥 등 생활 속 거리두기에 용이한 아이템을 활용해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데 집중했다. 서포터즈는 7일 전주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콩나물국밥을 체험하고 남부시장 청년몰 등을 견학한 뒤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향후 SNS를 활용해 전주 여행지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 자료 등을 코레일의 KTX 매거진과 코레일 여행센터의 홍보물로 적극 활용해 코레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전주를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로 알려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코로나19 여파로 안전한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마음을 치유하면서 100대 공예 체험 콘텐츠와 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골목길 투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영국을 대표하는 여행매거진인 ‘트레블위클리’에서는 올해와 내년에 방문할 여행지로 전주가 추천되기도 했다. 최명규 전주시 부시장은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은 물론 객리단길과 웨리단길 등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감성 넘치는 ‘힙’한 장소들도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라며 “특히 한옥체험 자체가 일반적인 숙박시설과는 달리 거리두기가 용이한 곳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북적이는 장소를 꺼려하는 여행객들에게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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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서포터즈, 안전 여행지 전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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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전라북도 최우수 공립박물관’선정
- 정읍시가 건립·운영하는 시립박물관이 ‘2019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전라북도 17개 공립박물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7년 처음 도입한 것으로‘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공립박물관을 평가하는 제도다. 박물관과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전국 157개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을 마치고, 지난 3일 각 시・도별 최우수기관을 공개 발표했다. 정읍시립박물관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과 재정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 전시 개최와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모든 분야에서 양호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시 개최와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조직·인력·시설과 재정관리 적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명실상부 문화예술의 발전에 앞장서는 도시로 위상을 높였다. 이에 시는 인증서를 발급받게 되고 ‘2019년 우수박물관 인증’을 외부에 공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인증 기간은 발표일로부터 2년이며, 향후 2년마다 평가가 진행된다. 유진섭 시장은 “전라북도 최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된 것은 정읍시민과 직원이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문화 보존과 시민들이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전시, 교육, 체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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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전라북도 최우수 공립박물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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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여름밤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8월 12일 페르세우스 별똥별이 떨어지는 우주쇼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별동별들은 밤10시경 가장 많은 시간당 110여개가 관측될 거로 보이며, 밤하늘에서 별똥별들이 평소보다 더 많이 보이기 때문에 유성우라고도 한다. 8월12일에 별똥별들이 평소보다 많이 보이는 것은 약 133년을 공전 주기로 하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지나간 궤도에 남긴 수많은 부스러기들이 일시에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타들어가는 장면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별똥별 우주쇼를 관측하기 위해서는 맑은 밤하늘과 주변에 밝은 불빛(광공해)이 없고, 넓은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야 한다. 또한 이날 밤 자정이후부터는 달이 밝아 별똥별 관측이 어려울 수도 있다. 별빛누리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의 별똥별 우주쇼 관측회를 진행하지 않고, 미리 예약하여 시설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관측실 시설관람 시 설명이 이루어진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별빛누리공원 전화(☎728-8904)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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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여름밤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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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에서 역사적 소양 쌓자
- -8월 문화가 있는 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은 8월 문화가 있는 주간(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을 맞아 지역민 및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큐레이터 대화, 인문학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전시품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26일 각각 ‘전시실에서 찾은 고대 갈등의 흔적들’(조효식 학예연구사), ‘백제금동대향로 속으로 신선 나들이’(김선영 교육팀장)를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문화가 있는 주간 목요일 어린이박물관 세미나실에서는 2020년도 인문학 명사특강 “글로벌 백제” 프로그램이 열린다. ‘북위 효문제의 한화정책과 불교미술’(임영애 교수/8.27)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가 열릴 계획이다. 도성, 불교문화 등을 통해 북위와 백제와의 영향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및 인문학 특강은 현장 접수 후 무료 참여 가능하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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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에서 역사적 소양 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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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민속체험박물관, ‘열두 띠 동물과 함께하는 한옥 박물관’프로그램 운영
-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8일부터‘열두 띠 동물과 함께하는 한옥 박물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에 올해 1월 초 선정돼 확보한 4천만원(국비 1천6백만원, 군비 2천 4백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올해 경자년 흰 쥐의 해를 맞이해 십이간지 첫 번째 동물인 쥐를 소재로 전통한옥과 민속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귀여운 쥐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해 전통한옥의 구성 요소와 구조를 배우고 일상에서 사용 가능한 캐릭터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선택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박물관은 이번 달 8일부터 12월 27일까지 공휴일을 포함한 주말마다 1일 5회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박물관에서 현장접수하며,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종류에 따라 3천원~5천원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후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완료한 10인 이하 개인관람객만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와 긴 장마로 지치고 우울해지는 요즘, 호젓한 한옥의 정취가 가득한 박물관을 방문하셔서 잠깐이라도 심적인 여유를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매년 운영하고 있는 사계절 농경체험프로그램도 9월 재개할 예정이며 어린이를 위한 역사문화 체험전시 공간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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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민속체험박물관, ‘열두 띠 동물과 함께하는 한옥 박물관’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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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0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 시동
-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석촌호수 등에서 개최하는 ‘2020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의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는 올해 20회를 맞이하여 백제문화권의 여러 지자체와 함께하는 ‘대백제전’으로 기획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축제의 성격을 ‘온택트’로 전환하게 되었다. 한성백제의 역사 및 문화의 가치를 재현하고 관광객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비대면을 넘어 온·오프라인으로 누구나 즐기는 축제를 준비한 것이다. 먼저 ‘우리희망 어린이 그림 공모전’이 그 시작을 알렸다. 코로나 극복과 희망 또는 한성백제문화제를 주제로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들의 그림 72점이 접수되었고 최종 7작품을 선정하였다. 특히 송파구는 이번 작품들을 9월 말까지 올림픽로 중앙분리대와 송파구 전역에 ‘희망 배너’로 제작·전시하여 주민들의 일상에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8월 4일부터 31일까지 ‘한성백제 온라인 사진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사진 공모전에는 1994년부터 2019년까지의 한성백제문화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한성백제문화제 #온택트한성백제문화제 #송파구대표축제 #온라인사진공모전 #사진공모전)와 함께 전체 공개로 업로드 하면 된다. 최우수상부터 참여상까지 선정된 10개 작품은 ‘2020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한성백제문화제 발자취展’에 전시된다. 총상금은 400만원으로 송파구 홈페이지(http://www.songpa.go.kr)나 구청 문화체육과(02-2147-2815)에서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그림과 사진 공모전을 시작으로 콘텐츠를 강화한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문화와 예술을 바탕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축제를 만들어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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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0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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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휴가, 송파둘레길 사진전으로 오세요
-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8월 1일(토)부터 14일(금)까지 2주간 아시아지하보도 휴갤러리에서 「송파둘레길21km 민관협력 사진전」을 개최한다. 아시아지하보도 휴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종합운동장역 지하보도 공간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전시공간을 잃은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지하보도를 갤러리로 활용하고 있다. 예술인들에게는 재능발현의 기회를, 구민들에게는 문화 향유를 확대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것이다. 8월 14일(금)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상병욱 초대작가의 ‘일상의 쉼표, 송파둘레길을 만나다’ 사진전이 열린다. 지하보도 50m구간을 따라 송파둘레길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 총 23점의 작품이 펼쳐진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자연이 주는 치유와 여유를 선물한다. 작가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쉬는 송파둘레길 21km”를 주제로 봄부터 여름까지 송파둘레길의 녹음과 식생, 둘레길을 걷는 주민들의 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송파둘레길의 총 4개 구간 성내천길, 장지천길, 탄천길, 한강길의 모습을 50여장의 사진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송파둘레길은 송파구 민선7기 주요 역점사업이다. 송파의 외곽을 따라 흐르는 성내천·장지천·탄천·한강 4개의 물길을 하나로 잇는 총 길이 21km의 순환형 생태도보길이다. 숲길인 장지천길 일부를 제외하고는 ‘물길’을 활용한 서울의 유일한 수변산책로다. 도시경관과 농촌 풍경이 공존하는 성내천코스(6km), 숲속 푸른길을 테마로한 장지천코스(4.4km), 생태경관보전지역을 끼고 있는 탄천코스(7.4km), 휴식과 레저 중심의 한강코스(3.2km)로 나뉜다. 코스에는 야간조명을 뽐내는 은하수길, 메타세콰이어길, 벼농사체험장 등 이색 공간이 조성돼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둘레길 사진전은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연을 마주하게 하고, 바쁜 일상 속 힐링과 치유를 선물하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많은 분들이 마음의 휴식을 얻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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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휴가, 송파둘레길 사진전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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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대면 가족 재난캠프… 집에서 미션 수행하며 재난대처 학습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비대면 형식의 가족캠프를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운영한다. 각각의 캠프에는 자치구에서 거주 중인 10~15가족(약 6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재난 유관 기관들과 함께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재난 구호소 현장을 재현한 장소에서 재난 시 필요한 생존기술 및 대처방법을 배우는 1박2일 재난 구호소 체험캠프를 운영해왔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대면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기존 형태의 재난 구호소 캠프를 온라인 화상회의 도구를 활용한 비대면 형식의 가족캠프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비대면 캠프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치구센터가 공동주최하며, (사)더프라미스 국제재난심리지원단 이지스, 서울 YMCA, 서울동행 대학생 기획봉사단 화소, 공동주택문화연구소,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이 함께 캠프 운영에 함께 참여한다. 6월 동작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10월까지 9개 자치구(중구, 송파구, 영등포구, 서초구, 강남구, 동대문구, 강서구, 성동구, 금천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코로나19를 긍정적인 힘으로 이겨내자!’라는 주제의 비대면 캠프는 참가자들이 특정한 장소에 모이지 않고, 자택에서 온라인을 통해 재난 대처 방법을 배우고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캠프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참가자들이 제한시간 내 수행해야하는 미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션은 각 지역의 봉사자들이 참가자들의 집 앞으로 배달한 미션키트를 활용하여, 가족 간 ‘코로나 블루’에 대처하는 심리방역 활동, 코로나19로 예민해진 주위 사람들과 갈등을 풀어가는 활동, 그리고 주변의 어려운 가게를 찾아가 착한소비를 하고 영세 상인을 응원하는 활동, 코로나19 예방물품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진다 심리방역 : 가족 간 지친 마음을 돌보는 활동(우리 가족 마음의 구급상자 그리기 등), 코로나 바이 인형(걱정인형) 만들기 갈등관리 :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층간소음으로 예민해진 이웃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배우기‘ (이웃에게 마음을 담은 토닥토닥 Talk Talk 카드 작성하기, 심리방역에 도움이 되는 선물 나누기 등) 가치소비 : 코로나19로 동네에서 경제적으로 힘든 가게를 가족들과 생각하고, 직접 찾아가 착한소비를 하며 사장님에게 응원메세지 전달하기 재난 DIY : 코로나 19 예방 손세정제, 면마스크, 마스크줄, 페이스쉴드 등 만들기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가족들은 ‘거리두기’로 지쳐있던 마음을 돌보는 동시에 서로 물리적으로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웃과 동네에서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일상 속 실천 활동들을 알아갈 수 있다 참여한 시민들은 가족별로 재난 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주변을 물품을 재활용하여 코로나19 예방물품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우리 가족과 함께 감염증을 이겨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살펴보지 못했던 주변의 이웃과 어려운 가게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미션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우리 동네를 지켜나가는 법을 알아간다 6월 동작구에서 진행했던 캠프에 참여한 가족은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참여했지만 오히려 주변의 이웃과 어려운 가게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언제까지 감염증이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에 이렇게 비대면 방식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이 앞으로 자주 생겼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재난에 대응하는 힘과 회복력은 시민들 사이의 관계와 연대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비대면 캠프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형태의 연결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시민들 사이의 연결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향후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비대면 재난 구호소 캠프 및 마을 속 재난학교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재난을 함께 이겨내는 시민들 간의 연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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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대면 가족 재난캠프… 집에서 미션 수행하며 재난대처 학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