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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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향, 21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서 ‘클래식 할 뻔(FUN)2’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20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 할 뻔(FUN)’ 공연 두 번째 시간이 8월 21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세계음악기행’이라는 새로운 부제로 기획된 올해 시리즈는 지난 6월‘미국과 영국편’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러시아와 동유럽’편으로 꾸며진다. 서희태 지휘자의 지휘와 해설로 진행되며, 차이콥스키, 보로딘, 드보르자크, 바르톡 등 동유럽 작곡가들의 유명 작품에 얽힌 스토리와 그에 관련된 아름다운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연주회 프로그램 중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제1악장 연주에는 첼리스트 여윤수가 협연자로 나선다. 여윤수는 과거 금호영재 아티스트로 선발돼 만 11살의 나이로 수원시향과 협연한 바 있으며, 이화경향, 성정콩쿠르, 음악춘추 등 다수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는 커티스 음대에 재학하며 미국 보스턴 ‘From the Top' 소속 아티스트로 연주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하면 된다. 쉽고 듣기 편한 공연으로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는 시립교향악단의 디스커버리 시리즈는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객석의 일부만 개방한다. 대공연장(1,428석)중 각 좌석 간 간격을 충분히 둔 420석만 오픈하며 3층은 개방하지 않는다. 당일 공연장 이용객을 위한 안전 지침도 마련되었다. 모든 방문객은 제한된 출입구를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며, 발열체크 및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통한 체크인 또는 방문객 리스트를 반드시 작성해야 된다. 마스크는 관람 중에도 착용해야 하며,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8-18
  •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제3자 제안 공모
        수년 동안 표류 중이던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민자사업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제3자 제안 공모를 14일부터 9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공고내용은 ▲최초제안자 제안내용, ▲사업시행조건, ▲사업신청 및 평가, ▲협약체결 및 해지 등에 관한 사항이며, 최초제안자에 대한 우대점수는 없다. 특히 그동안 사업추진의 발목을 잡았던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신청자들이 환경영향평가 등 그동안의 사업추진 자료를 열람하게 해 사업계획서에 반영하게 했다.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최소자기자본 비율을 25% 이상 구성하도록 했으며, 자기자본비율에 대해 다른 평가항목 대비 높은 점수를 배점했다. 공모기간이 끝나면 선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업신청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후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모 내용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홈페이지 및 공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여행
    • 종합
    2020-08-18
  • 인천! 어디까지 가봤니? 이제는 마인크래프트로 인천 여행하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젊은 층이 선호하는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인천크래프트’를 9월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인천크래프트는 세계적인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서 가상의 인천시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하고 체험할 수 있게 인천시가 만든 마인크래프트 내 인천시 맵 이름이다. - Old &New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고 있는 도시인만큼, 인천  크래프트에는 ▲ 선사시대 강화도 고인돌부터 ▲ 일제 개항기 시대   현재와 미래의 모습인 ▲ 인천공항 ▲ 인천대교 ▲ 송도 ▲ 인천 시청 공간으로 보여질 예정이다. - 인천크래프트에는 국내 최초 100만 유튜버이자 마인크래프트 인기 크리에이터‘양띵’과‘양띵 크루’가 참여, 인천시가 가진 ‘OLD&NEW’의 상반된 매력을 포함해 풍성한 콘텐츠로 MZ세대*와 소통할 것을 예고했다.  * MZ세대: 1980년대초 ~ 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  6개 테마 중 일제 개항기 시대를 배경으로 백범 김구의 이야기를 인천크래프트로 게임화한 영상을 인천시 유튜브 채널과 인기 유튜버‘양띵 유튜브 채널’을 통해 8월 29일 공개한다.  또한 '함께만드는 인천' 시정 슬로건처럼 인천크래프트도 시민들과  함께 만들기 위해 '인천 랜드마크 건축콘테스트' 를 8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 된다.  시민 누구나 마인크래프트에서 인천 랜드마크 건축물을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이미지 인증샷(해시태그 #인천크래프트)을 게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건축콘테스트 우수작은 9월 26일 공개하는 인천크래프트에 반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참여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SNS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인기 크리에이터와 게임유저 100명이 참여하는 인천 랜드마크 건축 이벤트도 트위치 TV*를 통해 8월 24일 생중계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의 시청자와 170만개의 방송, 12,000명의 방송 파트너를  가진 글로벌 인터넷 방송 플랫폼  세계 시민 누구나‘랜선 인천’을 여행하고 체험할 수 있는‘인천크래프트’는 9월 26일 인천시 홈페이지 및 SNS 채널, 마인크래프트 주요 커뮤니티를 통해서 배포될 예정이다.  백상현 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은 “마인크래프트에 도시캠페인을 접목한 세계최초 사례이며,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8-18
  • 목포시립합창단, 한여름밤 추억이 될 기획연주회 개최
      - 22일(토) 19시, 북항 노을공원 야외 공연장으로 시민 초대 - 오페라, 퓨전 뮤직,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 선사  목포시는 오는 22일(토) 19시에 북항 노을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장하다 대한민국! 일어나라 목포여! 빛을 발하라!’ 주제로 목포시립합창단(지취하 강항구)의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목포시립합창단은 한여름밤에 펼쳐질 오페라, 퓨전 뮤직,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을 위로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오페라 ‘Ernani’ 중 ‘Evviva ! beviam ! beviam !’ 곡을 시작, ‘What a wonderful world’ 등으로 기획 연주회 막을 올린다.  두 번째 무대는 목포시립합창단 남성 단원의 힘 있는 무대로 ‘Marching’과 가곡 ‘명태’를 열창하고 이어서 여성 단원이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를 들려준다. 세 번째 무대는 특별 초청된 국내유일 퓨전 퍼커션 밴드 ‘폴리(The POLY)’가 클래식을 기반으로 재즈와 라틴 음악을 하나로 녹여내어 만든 ‘From the New World ’외 4곡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전체단원이 ‘입영전야’, ‘내 안의 그대’ 등 친숙한 대중가요를 편곡해 화려한 리듬과 멜로디로 공연의 막을 내린다.  한편, 강광룡 문화예술과 과장은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0-08-18
  • 승우여행사, 한국의 장자제 ‘두타산 베틀바위 오르기’ 당일 여행 선봬
        승우여행사가 오랜 시간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베틀바위가 최초 개방됨에 따라 ‘베틀바위 오르기’ 트레킹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여행객을 모집한다.  두타산 베틀바위는 높은 산에 가리어 보이는 기암절벽이 마치 비단을 짜는 베틀을 닮았다고 해서 베틀바위라 한다. 정상에서는 멀리 동해가 보이고, 서쪽과 북쪽으로는 무릉계곡의 절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검처럼 솟은 바위와 수직의 벼랑으로 기막힌 경관을 자랑하지만, 거칠고 험준한 지형 탓에 일반 등산객은 다녀올 엄두조차 낼 수 없었다.  동해시와 산림청이 오랜 숙고 끝에 험준한 베틀바위로 가는 가파른 산자락 길에 탐방로를 만들고 8월 1일 베틀바위 산성길 2.7km 구간을 부분 개방했다. 새로 놓인 탐방로는 베틀바위와 두타산성을 잇는 코스여서 ‘베틀바위 산성길’로 이름 붙여졌다.  승우여행사는 두타산 정상이 아닌 베틀바위에 오르는 새로운 코스로 트레킹한다. 무릉계곡 주차장에서 시작해 관리소사무소~베틀바위전망대~미륵바위~두타산성~학소대를 지나 무릉계곡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 회귀 코스다.  ‘한국의 장자제(張家界)’라는 말처럼 코스 곳곳에서 집채만 한 바위와 수직의 암벽의 뛰어난 풍광을 볼 수 있다. 바위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을 향해 자라는 금강송의 의젓한 모습도 놓칠 수 없는 장관이다.  승우여행사의 베틀바위 오르기 상품은 초급자를 위한 베틀바위 왕복 후 무릉계곡을 트레킹하는 코스와 베틀바위 전망대에서 두타산성, 12폭포, 백곰바위까지 둘러보는 코스를 동시에 운영해 현장에서 고를 수 있다. 초급자를 위한 코스는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전체를 둘러보는 코스는 4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상품은 1인 4만9000원에 왕복 버스 교통비, 아침 간식과 점심 식사, 무릉계곡 입장료, 안내비를 포함해 판매된다. 출발 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45인승 차량 한 대에 최대 25인만 탑승해 운영된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0-08-18
  • 아트록 밴드 ‘아룸앙상블 Aruum Ensemble’ 환경사랑 콘서트 개최
        우리 민요와 정통 클래식에 ‘Rock’의 영혼을 담아낸 아트록 밴드 ‘아룸앙상블’이 24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도서관 ‘소전서림’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소규모 공연을 개최한다. 아룸앙상블은 2006년에 창단해 각자의 지역 및 소속단체에서 전문적인 활동을 하던 연주자들이 특별한 공연을 위해 만든 그룹으로 UN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책결정자 회의 축하 연주를 선사해 수많은 참석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은 적도 있다.  이 후 아룸앙상블 대표 박재호(저대)와 음악감독 류근상(드럼/작,편곡), ‘고스트윈드(GOSTWIND)’ 3집 멤버 출신 더블베이스 연주자 박정현, 현 ‘브로큰발렌타인(BROKEN VALENTINE)’의 기타리스트 변지환, 피아니스트 겸 성악가 이종천(피아노 & 신디사이저), 뮤지컬 ‘모짜르트’, ‘영웅’ 등에서 활약한 뮤지컬 배우 테너 윤승욱을 참여시켜 지금의 아트 록 밴드 ‘아룸앙상블’로 재탄생 됐다.  테너 윤승욱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우리말 더빙 버전에서 ‘한스왕자’의 넘버 ‘사랑은 열린 문(Love is open door)’을 노래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겨울왕국2에서 ‘기억의강’, ‘보여줘’의 한국어버전, 뮤지컬 ‘영웅’ 등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조영경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보다 다양한 세계음악의 진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영국의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슈베르트, 모짜르트, 차이코프스키, 푸치니의 유명 클래식 넘버, ‘몽금포타령’, ‘강원도아리랑’ 등 우리민요, 뉴질랜드(마우리) 민요와 보사노바까지 다양한 국적의 음악을 그들 만의 독특한 편곡으로 환경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실황은 녹화되어 유튜브 전용채널 ‘개포동지하실B1’에 소개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초청받은 소수의 음악 애호가들만 관람할 수 있는 아쉬움이 있으나 환경을 주제로 하는 콘서트인 만큼 보건 안전 또한 철저히 지켜 신체적인 건강과 예술을 통한 정신적 건강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는 것이 주관사 토브콤(대표 이종석) 측의 입장이다. 또한 주최 및 후원사인 천조글로벌은 공연 예술이 급격히 위축되어 있는 현재 시점에서 어떠한 형식이 되었던 문화예술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새로운 예술 트렌드를 창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0-08-18
  • 갤러리 강호, ‘정하뉘 - 춤:舞’ 기획전 8월 30일 오전까지 진행
        어둠이 내려앉은 음습(陰濕)의 공간, 열린 창을 거쳐 석양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의 품으로 붉은 천이 자유비행(自由飛行)을 시작한다. 자연과 천을 오브제로 또 다른 나(Ego)를 찾는 작업을 하는 사진작가 정하뉘의 ‘춤:舞’ 사진전이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강호 기획전으로 열린다. 정하뉘는 움직임을 갖는 세상의 모든 사물을 무희(舞姬)로 보며 타의에 따라 움직이는 모든 것은 춤추는 행위로 규정한다. 바람에 휘날리는 천의 모습이 마치 타의에 따라 휩쓸려 다니는 본인의 모습으로 감정 이입해 작업으로 표현된다. 어쩌면 그녀는 자연 속에서 가장 강렬하고 인상적인 색인 빨강(赤) 천을 통해 세상과 마주했던 경험들, 즉 활기(活氣)와 욕망과 매혹과 권력 그리고 금기의 내재된 몸부림을 표현하는지도 모른다. 직접 무용가가 되고 스토리를 연출하는 독립 사진가로서 모든 장면에 개입해 사진을 완성시킨다. 천은 하늘과 땅을, 타인과 나를 연결하는 고리로서 존재하며 신부의 얼굴을 가리는 신비의 면사포와는 다른 무언의 비밀(Veil)이 돼 형체 없는 감정들을 허공에 그려낸다. 정하뉘의 ‘춤:舞’은 계원대 사진예술과 졸업 작업으로 2014년 처음 시작해 시간의 흐름으로 구체화돼 변이된 시리즈다. 기억이 잔존하는 광활한 바다와 드넓은 대지 그리고 누군가의 흔적들로 채웠던 의미의 공간들 모두는 그녀의 카메라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다. 정하뉘는 “태극기의 본질이 국가이지만 천(소재)으로 제작돼 바람에 의해 타의적으로 움직인다”며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제각각 행위에 대한 움직임이 있고 이러한 동작들은 스스로의 의미하는 바와 함께 타의적으로 해석되는 긍정, 부정, 미적, 불쾌감 등의 주관적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고 설명했다. 제7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에서 갤러리와 상을 받은 정하뉘의 ‘춤:舞’은 30일까지 갤러리강호에서 계속된다. 갤러리 강호는 종로구 삼일대로32길 22-1 2층에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0-08-18
  • 독보적인 모노드라마 ‘염쟁이 유씨’ 해운대문화회관서 공연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윤창희)이 22일 토요일 1인극으로 대한민국 모노드라마 4000회를 향해가는 독보적인 신화로 작품성이 검증된 연극 ‘염쟁이 유씨’를 오후 2시, 5시에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공연한다. 배우의 연기 하나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감동과 재미가 있는 ‘염쟁이 유씨’는 연극인 유순웅, 임형택의 1인극으로 연극계의 스테디셀러로 유명한 작품이다. 염쟁이 유씨의 독백을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례문화의 염의 과정을 소개하면서 염쟁이 유씨의 삶과 그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죽음을 통해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연극이다. 2016년 해운대문화회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염쟁이유씨’는 2020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높은 수준의 공연으로 다시 한번 해운대문화회관 무대에 올려진다. 코로나19 관련 1층 객석에서 거리두기로 진행되며, 문진표 작성과 발열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미착용 관객은 입장이 제한된다. ‘염쟁이 유씨’ 공연은 전통 장례문화를 관객과 이야기하듯 풀어내는 멈추지 않는 배우의 긴 호흡에 보는 관람객도 하나가 돼 감동과 웃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연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염쟁이 유씨’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8세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0-08-18
  • 한국시니어스타협회, 국내 최초 ‘남성 치마 패션쇼’ 개최
        장백예술제 오프닝 행사이자 국내 최초로 열리는 ‘남성 치마 패션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백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선정)이 주최하고 한국시니어스타협회(회장 김선)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예술가들이 주관하는 ‘제1회 목수마을 장백예술제’의 식전 행사인 남성 치마 패션쇼가 8월 15일 충주시 목수마을 옛 나루터에서 열렸다. 장백예술제는 고 장백 작가를 기리는 행사다. 1958년 충주에서 태어난 장백(본명 장병일) 작가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다 2019년 6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장백의 작품은 고통의 의미와 고통의 표현을 거칠고 균열한 화면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미술계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그를 추억하기 위해 그와 생전에 함께했던 지인들과 그를 추모하는 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마련했다. 예술제는 일일 모델체험, 한복 패션쇼, 카누 퍼포먼스, 국내 최초 남성 치마 패션쇼 등 발상부터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한복 패션쇼는 한복 전문 업체 좋은날 눈부시게(대표 김광자) 협찬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장백 작가가 생전에 거주했던 집과 목수마을 강변, 목행역 근처에서 개최됐다. 목행역은 2010년 운영이 중단됐지만, 온라인 철도역사홍보관을 통해 옛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장백문화예술재단은 은행나무 3그루를 다시 심어 6.25전쟁때 불타 없어진 목행동을 상징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강변 한복 패션쇼가 끝난 오후 6시부터는 김진미 풍유무용단, 소프라노 김순화, 가수 정준희, 조대현 등이 출연해 장백 화가의 1주기를 추모했다. 고인의 삼십년지기 윤승진 화가는 고인의 그림에 자신의 시를 덧붙인 시집도 선보였다. 남성 치마 패션쇼를 연출한 장기봉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예술감독은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는 양성평등에 대한 새로운 메시지를 주고 싶어 남성 치마 패션쇼를 행사 중간에 삽입했다”고 말했다. 협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남성 치마 패션쇼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시니어스타협회의 주요 봉사활동 가운데 하나인 일일모델체험행사(나도 시니어모델)도 진행됐다. 김선 회장의 강의와 시범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백예술제를 총괄하는 최영일 장백문화예술재단 이사(변호사)는 “장백예술제가 지역 사회의 새로운 예술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백예술제는 8월 22일까지 8일간 목수마을 일대에서 개최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0-08-18
  • 풍무도서관, 특성화 문화프로그램 ‘신기한 메이커의 세상’ 진행
        메이커스페이스를 특성화 주제로 운영 중인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특성화 문화프로그램으로 ‘신기한 메이커의 세상’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신기한 4차 산업 기술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프로젝터 만들기, 소리감지 LED 스피커 만들기, 센서 강아지 자동차 만들기, 자율 안전주행 로봇자동차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영만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특성화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4차 산업 기술들을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도서관이 메이커 문화의 중심 역할이 될 수 있는 계기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9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16:00~18:00까지 진행되며 8월 19일부터 관내 초등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풍무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홈페이지(www.gimpo.go.kr/pungmu/index.do)를 참고하거나 풍무도서관(☎5186-486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여행
    • 국내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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