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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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관광업계 관계자 전문교육’실시
        19일, 중구 다움호텔, 70여 명 대상  울산시는 19일 오전 10시 중구 다움호텔에서 ‘2020년 울산관광 서비스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제1단계 사업인 ‘울산 관광업계 관계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20일간) 울산 내 관광사업자, 외식업, 숙박업, 관광벤처, 청년창업 등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선정된 50개 업체(단체) 70여 명이다.   교육 내용은 관광정책 설명 및 컨설팅 사업 소개, 최신 관광 트렌드, 경영 컨설팅, SNS마케팅 등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청되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울산관광의 일선에 있는 관광업계 관계자 관광 마인드 제고와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며, “지역 관광업계의 자생력을 키우고, 울산관광 활성화 기반이 구축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년 울산관광 서비스 컨설팅 사업’은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제1단계 전문교육(8월), 제2단계 맞춤형 컨설팅(9~10월), 제3단계 울산관광 컨퍼런스 운영(11월) 등 3단계에 걸쳐 연말까지 시행된다.   사업은 전문기관인 (사)울산광역시 관광협회가 위탁하여 추진한다. 
    • 여행
    • 종합
    2020-08-19
  • 산동성문화관광청, ‘프렌들리산동’ 문화관광 이벤트 실시
           중국 산동성문화관광청은 2020년 8월 15일부터 9월 13일까지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프렌들리산동 문화관광 상품 선정 활동(이하 프렌들리산동)’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 증정할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1등 우수상에 선정될 경우 산동성 4박 5일 여행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는 △산동의 풍경 △산동의 민간 예술 △산동의 레저 △산동의 특산물 △산동의 문화 △산동의 음식 6가지를 주제로 하여 진행된다. 각 주제에는 중국 산동성의 특색을 가장 잘 드러내는 90개의 관광 상품 및 관광지, 공연, 음식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산동의 풍경  산동의 유명 관광지 - 세계문화유산, 중국 세계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태산, 유교 문화의 발원지 취푸 명고성, 2600년 역사의 제장성, 풍부한 샘물로 유명한 천하제일천 등  · 산동의 민간 예술  산동의 특색이 드러나는 공연 - 태산 피영극(태산의 봉선문화를 표현한 <중화태산·봉선대전>), 산둥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곡 ‘기몽산 소조’ 등  · 산동의 레저  놀이공원, 온천, 민박 - 1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모고성, 양생 휴가 관광 명소 웨이하이 톈무 온천리조트, 칭다오 해상 카니발 등  · 산동의 특산물  산동 각지의 특산물과 관광 기념품 - 색깔이 황녹색을 띄우며 맛이 달콤한 ‘르자오녹차’, 중국의 4대 명수인 ‘노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자기 유리 등  · 산동의 문화  산동의 유명 문화를 보여주는 장소 -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세워진 ‘공자박물관’, 맥주을 맛보며 맥주의 발전 역사를 볼 수 있는 ‘칭다오맥주박물관’, 관상·레저·과학 보급·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극지해양세계’ 등  · 산동의 음식  지역 특색을 대표하는 음식 - 육질이 신선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 ‘더저우파지’, 영양이 풍부해 과일의 ‘수과지관’으로 불리는 ‘옌타이대앵두’, 중국 유명 소설 <수호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수호연’ 등  이벤트는 8월 15일부터 9월 13일까지 링크(http://www.friendlyshandong.co.kr/vote/web/chooseLangusge.html)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 1등(2명)에는 산동성 4박 5일 여행 상품권(항공권 포함)을, 2등(6명)에는 유리태산 공예품을, 3등(12명)에는 치박 백자 차잔 세트를 증정하며 기념상(70명)에는 박달나무 루반쇄(나무 큐브)를 증정한다. 
    • 여행
    • 해외
    2020-08-19
  • 목포시, 8월 문화가 있는 날 「마당극 남도천지밥」공연
           남도 최정상 극단 갯돌의 한국 전통 연희, 총 400회 공연 - 8월 26일 오후 19시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  목포시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19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극단 갯돌의‘마당극 남도천지밥’을 무료 공연한다.  ‘마당극 남도천지밥’은 극단 갯돌에서 2003년 제작해 총 400회 공연된 작품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재치로 전통연희의 미학을 전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각의 마당이 독립된 장으로 구성된다.  첫째마당은 일 년 농사 과정을 전통연행으로 묘사하고, 둘째마당에서는‘흥보가’의 한 대목을 재구성하여 밥에 담긴 나눔을 이야기한다. 셋째마당은 한해 액풀이와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진도 북놀이를 재해석한 진도북춤을 선보이며 신명난 놀이마당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과 어려운 여건에 있는 문화예술계에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하고 좌석간 거리 두기 등 공연장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0-08-19
  • 목포시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 홍보관 운영
      - 근대역사관을 모티브로 한 홍보부스 및 다양한 이벤트로 시선 집중 - 목포의 관광자원, 음식문화, 문화예술축제 등 홍보   목포시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목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는 ‘여행,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17개 시·도내 지자체와 관광관련업체가 참여하여 35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별 관광명소 및 레저, 체험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공유했다. 부대프로그램으로 관광업계 담당 대상 컨설팅 및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목포시는 근대역사관을 모티브로 홍보 부스와 지붕 조형물을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근대역사문화공간, 평화광장 바다분수 등 목포만의 관광자원과 맛의 도시 목포의 음식 콘텐츠, 문화도시 목포의 다양한 문화예술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중 여행업계 바이어 미팅에 참여해 시의 여행상품 및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며 목포의 관광상품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청정지역인 목포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에 많은 방문객이 관심을 보였다”며 “목포가 4대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 관광인프라를 강화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관광도시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 여행
    • 국내
    2020-08-19
  • 서귀포예술의전당, 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 공연 개최
       서귀포시에서는 국내 최고 무용예술단체인‘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공연을 오는 25일 저녁 7시 30분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국립발레단의 공익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주고자 서귀포예술의전당과 국립발레단 공동기획으로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송정빈의‘Amadeus Concerto’, 강효형의‘호이 랑(2막 파드되)’, 오귀스트 부르농빌의‘라 실피드(파드되)’, 미하일 포킨의‘빈사의 백조’, 강효형의‘요동치다’, 마리우스 프티파의‘탈리스만(파드되)’, 박슬기의‘Quartet of the Soul’, 마리우스 프티파의‘돈키호테(그랑 파드되)’등 국립발레단의 8개 대표작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예술의전당은 공연의 입장인원을 대극장 좌석수의 20% 이하로 제한, 160명에게만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전당은 이번 공연이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공익공연임을 감안해 장애인 ․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시민을 우선 초청하고 나머지 잔여석에 대해서만 선착순 온라인 교부한다고 전했다.  입장권은 20일 오전 10시에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E티켓)에서 1인 2매, 배부한다.  공연은 거리두기 좌석제로 시행되며 고열(37.5도)이 있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객, 미취학 아동은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철저한 공연장 방역 소독 및 관람객 입장 관리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코로나19로 인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좌석을 제공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0-08-19
  • 서귀포 사려니숲에서 ‘스스로 즐기는 유아숲’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숲을 찾는 유아·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해 찾아가는 산림교육 비대면 프로그램‘스스로 즐기는 유아숲’을 8월 20일 사려니숲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스로 즐기는 유아숲’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 숲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유아·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과 따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모두 준비하여 가족 모두 숲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스스로 즐기는 유아숲’은 손으로 넘기지 않고 보는 그림책 《배고픈 애벌레》를 만나고, 부모 손을 잡고 애벌레처럼 걸어보는‘슬랙라인 위 걸어보기’, 보호색으로 숨어있는 ‘애벌레 모형 찾기’, 곤충경을 사용하여 ‘곤충의 눈으로 숲속 바라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곤충경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데 아이들이 곤충경에 색칠을 하는 동안 어른들은 ‘손 코팅지 기념품 만들기’체험을 한다. 색칠과 기념품 만들기가 끝난 후 어른과 아이 모두 잠시 쉬며 힐링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참여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해야 하며 방문기록을 남겨야 한다. 체험자 간 거리는 2m를 유지하여야 하고 사용된 물건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자가 소독을 한다.  지난 7월에는 연일 내리는 비로 계획된 일정 중 31일에만 운영하였다. 300명이 넘는 많은 가족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오는 20일에는 사려니숲 미로숲길에서 산림교육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숲해설사가 운영하며 오전 10시 시작, 오후 2시 마무리 한다.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간 거리두기(2m)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험이 제한될 수 있고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이용 안내☏ 064-760-3067)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사려니숲길 삼나무숲은 2020년 5월 ‘한국 예비 열린관광지’로 지정되어 국민 모두가 숲의 이로움과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공간”이라면서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도 조성돼 있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숲으로 다양한 산림문화·휴양 체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8-19
  • 제주도,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새 전기’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내 블록체인기업 아이콘루프는 블록체인 DID(분산 ID)* 기반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을 구축・활성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아이콘루프와의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협약식은 개최하지 않고, 서면으로 대신한다.  제주도는 19일부터 2주간 청사 출입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의 1차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8월 내에 도청 인근 업장 50곳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후 의견 등을 반영해 9월 초 도내 8개 권역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해당 시스템을 민간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 제주형 관광방역 인증 시스템의 주요 특징으로는 이용자는 앱 설치 후 한 번의 본인 확인만 거치면 사업장에 설치된 QR코드를 촬영(스캐닝)하는 것만으로 방문 사실을 인증할 수 있게 된다.  QR 인증 시 서버에 저장되는 모든 신원정보와 방문정보는 암호화 처리되며 물리적으로 분산 저장된다.  제주도는 QR코드 방식의 서비스를 통해 다수의 방문객이 한 장소를 이용하더라도 동시에 방문인증이 가능해짐에 따라 줄서기 현상이 사라지는 등 방문객 편의와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앞으로 우수 방역업장에 대한 정보제공 및 상호 피드백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을 통해 제주도가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 마케팅 등의 연계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8-19
  • 옥천군, 밤에 즐기는 문화유산 ‘2020 옥천문화재야행’ 개최
      옥천군이 주최하고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옥천 문화재야행이 오는 9월 4일, 5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옥천읍 향수길 100)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재야행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인 옥천향교, 지용생가, 옥주사마소 등 문화재 야간개방을 통해 관람, 체험, 공연 등이 어우러진 야간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  2020 옥천 문화재야행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부스, 지역 동호회 공연 참가단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무형문화재 시연 및 옥천향교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0 옥천문화재야행 홈페이지(http://occulturenight.org/)에서는 문화재 야행 거리에 걸릴 포토존의 네온사인 문구를 직접 정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선정된 사람에게는 3만원 상당의 옥천 특산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퀴즈 5문제를 맞춘 선착순 100명에 한해 2천원 상당의 편의점 기프티콘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확산되는 코로나19의 동향과 관련하여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출입구 이외의 지역을 봉쇄하고 출입구 4곳에 QR코드 리더기, 비대면 체온인식 카메라, 공간 소독기를 설치하여 신원과 체온이 확인된 관람객에 한해 입장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실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한 인원에 한해 입장시키는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최대한 준수할 예정이다.  옥천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2020 옥천 문화재야행을 통해 군민이 화합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원한다.”면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방역 작업을 실시하여 관람객이 안전한 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옥천 문화재야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옥천문화재야행 홈페이지(http://occulturenight.org/)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79-5481~4)로 문의하면 된다. 
    • 여행
    • 국내
    2020-08-19
  • 김해시, 슬로시티 김해와 딱! 이 길 어때요
        김해에는 장장 26㎞에 달하는 화포천 아우름길을 비롯해 비교적 거리가 있는 둘레길이 다양하게 개발돼 있지만 때로는 가볍게 걷고 싶을 때도 있는 법이다.  평지에 적당한 거리까지, 걷는데 큰 부담 없고 시 외곽에 있어 호젓한 우동누리길과 평지못 둘레길을 소개한다. 슬로시티 김해와 딱 어울리는 두 길 모두 저수지 둘레길이다.   우동누리길…이웃한 창원 오가는 호젓한 산책로   진영읍 우동리 우곡저수지 둘레에 조성된 우동누리길은 김해와 이웃한 창원을 넘나들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남북으로 긴 형태의 이 저수지는 중앙을 기점으로 서쪽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 동쪽은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에 속한다.   저수지를 한 바퀴 돌면 걸어서 창원을 한 번 갔다가 다시 김해로 돌아오는 셈이어서 양 시의 경계를 오가는 재미가 있다.   창원 정병산(566.3m)에서 흘러내린 맑은 계곡물이 저수지를 이뤄 물이 맑고 시가지와는 좀 떨어진 외진 곳이라 시골 저수지가 주는 고즈넉한 운치가 아주 그만이다.  우곡지 둘레길 전체 거리는 1.5㎞쯤 된다. 창원시 행정구역에 조성된 기존 데크로드(682m)와 김해시가 지난 5월 단장을 완료한 800m 김해 구간이 연결되면서 근사한 수변 산책로가 완성됐다.  김해시는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6억원을 확보, 지난해 4월부터 기존 포장길에 목교(55m)와 정자(3개), 돌계단(1개), 벤치(8개), 야외운동기구(6개), 안전펜스(416m), 인명구조함(5개)을 설치했다.   목교를 건너 정자를 지나면 키 큰 나무 그늘 아래 놓인 벤치들이 절로 사색과 독서 욕구를 자극한다.   저수지 남쪽으로 난 외길로 2㎞ 가량 가면 길이 끝나는 지점에 832년 신라시대 창건된 사찰로 알려진 우곡사가 나온다.   창건 때 심었다는 거대한 은행나무와 가뭄에도 마르지 않을 뿐 아니라 피부병에 좋다고 알려진 약수로 유명하다.   진영까지 왔으면 진영의 특미를 맛보고 가는 것이 도리다. 진영은 우리나라 단감 시배지로 유명하지만 진영갈비 또한 향토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진영갈비는 김해 9가지 대표 먹거리인 9미(味) 중 세 번째 음식으로 진영읍 곳곳에 진영갈비 전문점이 있다.    김해는 예로부터 경남·부산권 축산 주산지여서 싸고 질 좋은 고기를 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30년 이상 업력의 김해시 한우물가게 중 한 곳인 중식당 구강춘도 있다. 1963년부터 화교들이 3대째 경영하는 곳으로 중국식 닭요리인 연팔기와 짜장면이 주 메뉴이다.   평지못 둘레길…평지마을 백숙촌서 여름 보양식까지   우동누리길 못 지 않은 저수지 둘레길이 또 하나 있다. 백숙촌으로 유명한 진례면 평지마을 아래 평지못(진례저수지) 둘레길이다.   이곳 역시 시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억원을 확보, 저수지 둘레에 꽃·나무 5000그루를 심고 데크로드와 벤치 9개, 정자 2개, 공공화장실 1개를 설치한 다음 지난해 초 개방했다.  한 바퀴가 1.5㎞ 정도로 부담이 없다. 시는 벚나무길(496m), 야생화꽃길(252m), 자연숲길(555m), 메타세콰이아길(237m), 장승소공원으로 구분해 조성했다.   남서쪽으로 비음산과 남산봉, 대암산(675.7m), 용지봉(744.7m)에 둘러싸인 산 아래 저수지여서 물이 맑다. 산 쪽으로 300여m 가량 떨어진 평지마을 백숙촌은 10여개 백숙식당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평지마을 닭백숙은 김해 9미 중 아홉 번째 진미이다.    산책과 여름 보양식 대명사인 닭·오리백숙 식도락을 겸해 나섰다면 백숙을 주문하고 음식이 나올 동안 걸어도 좋고 음식을 먹고 나서 가볍게 걸어도 나쁘지 않다.   저수지 산책로라고 저수지만 바라봐선 좋은 풍광을 놓친다. 저수지 둑길에서 저수지를 등지고 서면 초록빛 언덕 아래로 시원스런 경치가 펼쳐진다.   마을 쪽으로 더 올라가면 장유 용지봉까지 이어진 등산로가 나온다. 저수지 소공원 쪽에 설치된 용지봉 누리길 안내판을 보면 체력별로 걸어볼 수 있는 다양한 코스가 있다. 
    • 여행
    • 국내
    2020-08-19
  • 양산시립박물관 이제 VR(가상현실)로 관람하자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PC와 모바일에서도 박물관 상설전시실을 가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VR관람 체험과 발간도록 e-book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VR관람 체험은 양산시립박물관의 역사실과 고분실, 기증실 등 상설전시실을 가상의 웹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유물을 클릭하면 상세한 설명과 사진자료를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마치 바로 앞에서 전시물을 둘러보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 한다.  또한 발간도록 e-book 서비스는 양산시립박물관에서 전시 도록 중 11권을 엄선하여 제작하였으며, PC나 모바일로 박물관 접속하면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사용방법은 VR관람의 경우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배너창의 VR서비스 메뉴를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접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e-book은 홈페이지 메뉴상 “e-book"을 클릭하여 연도별 간행 도록을 선택하면 된다. 신용철 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온라인에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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