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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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 단양온달문화축제 등 올해 모든 축제 취소
        단양군이 코로나-19 대 확산 조짐에 따라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단양온달문화축제 등 올해 모든 축제를 취소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취소 결정된 축제들은 단양온달문화축제, 금수산 감골 단풍축제, 단양소백산 겨울축제 등으로 지난 4월과 7월 취소된 소백산철쭉제와 쌍둥이힐링페스티벌 등과 함께 관광1번지 단양군의 1000만 관광객 시대를 견인하고 있는 대표 축제들이다.    군은 이와 함께 대한민국 실버가요제, 퇴계 이황선생 추념 서예대회, 국화옆에서 가을음악회, 시월의 멋진 날 갈대밭의 향연, 그린콘서트 등 모든 문화행사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경기권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며 충북 내에서도 동시 다발적으로 그 수가 늘고 있어 군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군은 선제적 조치로 잠정 연기됐거나 하반기 예정인 모든 축제들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단양온달문화축제 등 축제·행사 예산 약 15억 원은 2회 추경 삭감을 통해 향후 코로나-19와 집중호우에 따른 물난리로 피해를 입고 시름에 빠진 소상공인들과 수재민들을 위한 지원시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아울러 축제 취소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논의 중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행사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 지역 경제를 고려할 때 안타까운 결정이지만 지역사회 내의 감염확산 방지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의 안전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며 “향후 코로나19의 슬기로운 대처와 수해피해 극복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부서가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백산철쭉제와 함께 군의 양대 축제로 손꼽히는 단양온달문화축제는 국내 유일 고구려 문화축제로 전국 가을 나들이객들을 불러 모으며, 지난 해 방문입장객 3만7104명과 함께 축제기간 주요 관광지에는 총 16만2258명의 관광객이 몰려 성공적인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단양온달문화축제는 ‘2018년 대한민국 대표축제’와 ‘4년 연속 충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며 ‘충북도 유망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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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남해군, 문화관광시설 임시 휴관
        남해군이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 문화·관광시설을 24일부터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난 2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관련해 지역 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임시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휴관이 결정된 문화관광시설은 파독전시관과 이순신영상관, 노량거북선, 유배문학관, 탈공연예술촌, 바래길 작은미술관, 나비생태공원, 남해문화센터, 남해생활문화센터, 보물섬 마늘나라,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이다.    또한 원예예술촌, 물미해안전망대 등 민간운영시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운영자 자율에 맡겨진다.    특히 남해군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광콜센터(☎1588-3415)는 정상 운영되며, 다만 방문객들의 현장문의 등 관광안내소 내부 출입은 통제된다.    남해군 문화관광과 심재복 과장은 “각 시설의 휴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다”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감염증 확산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과 관광객들이 문화관광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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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제20회 마산국화축제 개최
        무더위의 기세가 꺾이고 가을 내음이 풍기기 시작하는 계절! 가을 단풍처럼 열정과 낭만이 넘치는 마산국화축제가 곧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하는 마산국화축제는 10월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6일간 마산해양신도시를 주 행사장으로 어시장, 수산시장 장어거리, 원도심지 (창동·오동동·부림시장), 돝섬일원 등과 연계하여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 2020년 마산국화축제의 주 행사장인 마산해양신도시는 소통하는 스마트한(Smart) 공간, 감동을 주는 자연의(Natural) 공간, 공감하는 지속가능한(Sustainable) 공간 등을 고려하여 조성된 인공섬이다.  제20회 마산국화축제는 10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되고 있다. 단일화종 전국 최대축제인 마산국화축제는 최대 면적, 최고 작품, 최다 국화 식재 등 현재까지의 마산국화축제의 다양한 기록들을 경신할 예정이며, 대표작품인 “희망의 등대”를 비롯한 총 12가지 테마 45종 216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축제 주요 행사는 개막행사, 할로국화, 제1회 창원가요제 트롯-타민C 본선무대, 골목버스킹과 각종 경연·참여행사, 전시·판매행사 등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며, 돝섬과 마창대교가 한눈에 펼쳐지는 유려한 풍광과 축제장의 특색을 살린 해상 유등 전시 및 가을의 흥취를 고조시킬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은 타 국화축제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감동과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황규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마산국화축제는 봄부터 국화꽃을 키워낸 농민들의 정성과 지역주민, 지역상인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가 있어 전국 꽃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다. 올해도 이러한 수고로움과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함은 물론,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여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마산국화축제는 코로나19가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 드라이브스루로 축제장을 돌아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어, 마산해양신도시에 펼쳐진 아름다운 국화작품과 멋진 가을바다는 기대 그 이상의 감동으로 방문객을 충분히 설레게 할 것이다.  마산국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산국화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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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창원시, 돝섬 해상유원지 새 단장 들어간다
        노후 수배전반 교체, 구 서커스장 건물 철거 등 공사 8월 말부터  마산 앞바다의 작지만 아름다운 섬, 돝섬 해상유원지가 새 단장에 들어간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돝섬유원지 내 전기를 공급하는 중요 시설인 수배전반을 교체하고 변전실 건물은 재건축, 구 서커스장 건물 및 야외데크는 철거하는 등 정비 공사를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돝섬유원지 변전실 건물이 노후 정도가 심하고, 내부 수배전반 역시 2002년 설치돼 현재까지 가동 중으로 내구연한이 지나 불시에 정전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이달 말부터 노후 변전실 재건축 및 수배전반 교체 공사에 들어가 오는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돝섬유원지의 낡은 구 서커스장 건물을 철거하여 마창대교가 보이는 바다의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그 자리에 잔디 광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황규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돝섬유원지가 지난 40여 년간 창원시민과 함께한 세월만큼 시설도 낡아 새 단장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사로 돝섬이 바다와 접한 자연친화적인 환경에 조화되도록 전망공간을 조성하겠다.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일부 산책로의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나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 동선에 대하여 현장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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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창원시, ‘花이팅 창원’ 화훼산업 홍보행사 열어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5일 시청에서 꽃 생산농가와 화원협회 공동으로 창원 국화를 홍보하고 꽃 소비 생활화를 확산하기 위해 ‘花이팅 창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의 일상에 꽃을, 농가와 화원에 웃음을’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김영란법’ 시행과 코로나19 장기화로 화훼 생산과 유통, 소비가 복합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지난 21일 화훼산업법(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을 계기로 건전한 화훼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농가와 화원 운영자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화훼 생산과 유통단체인 (사)경남절화연구회와 (사)한국화원협회 창원시지부는 창원시와 농협 창원시지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창원시의 전국 최초 화훼산업진흥지역 지정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화훼산업 발전과 화훼문화 진흥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시는 시청 로비에서 창원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흰색 국화가 궂은일에 사용하는 꽃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전시해 좋은 볼거리를 선사했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훼류 소비 활성화를 위한 꽃나눔 행사와 더불어 화훼생산 농가의 오랜 숙원 사업인 재사용 화환 표시제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경조사용 화환은 연간 700만 개 정도인데, 이 중에서 생화가 재사용되는 비율은 근조용은 49%, 축하용은 7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돼 그동안 화훼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는지 알 수 있다.   21일 재사용 화환 표시제 시행에 따라 이처럼 생화를 재사용한 화환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판매업체명 및 연락처와 함께 해당 화환이 재사용임을 전면에 표시해야 하고 위반시 최고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꽃도 우리 농산물이라는 시민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며 “창원시를 전국 최초 화훼산업진흥지역으로 만들어 꽃 생산, 가공, 관광 등 꽃과 관련한 연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8-25
  • 창원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 가야 특별전 개최 추진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두 달간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국립김해박물관(관장 오세연)과 공동으로 개최할 『가야의 또 다른 항구, 현동』 특별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번 창원시립마산박물관 특별전 개최에 따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원시와 (재)삼한문화재연구원(원장 김구군)은 지난 12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마산 현동유적은 1989년 창원대학교 박물관을 시작으로 2010년 동서문물연구원에서 두 번째 발굴조사 하였고, 2019년 삼한문화재연구원에 의해 세 번째로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가장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 삼한문화재연구원의 발굴성과 : 상형토기(배, 낙타 모양 토기), 고배(高杯, 굽다리접시) 등 토·도류 5,400여점, 세환이식(細環耳飾, 가는 고리 귀고리), 대검 등 금속류 3,400여점, 곡옥(曲玉, 곱은 옥)·경식(頸飾, 목걸이) 등 옥석류 2,000여점 등 총 10,800여점 출토 특히 이번 특별전에서는 삼한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한 현동유적 출토 유물들을 창원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며, 아라가야 계통의 토기류를 비롯하여 금관가야, 소가야 등 다양한 토기 양식을 함께 전시하며 그 변천 과정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별전의 대표 유물인 돛단배 형태의 배모양토기는 당시의 해상교역을 증명해주는 역사적 가치가 큰 유물로 평가되며, 오리 몸체에 낙타 머리가 결합된 상형토기는 가야의 국제교류 양상을 추정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황규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30년간 진행되어 온 현동유적의 발굴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창원지역의 가야사를 복원하여 가야문화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8-25
  • 예천군,「2020 금당야행」 2차 행사 잠정 연기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 전통마을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0 금당야행’ 2차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   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사회 확산 방지와 행사장을 찾는 지역 주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예천군 관계자는“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정부의 대응상황을 예의 주시 하면서 지침에 따라 ‘2020 금당야행’ 2차 행사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당야행은‘달을 벗 삼아 연꽃 위를 거닐다’라는 주제로 금당실 전통 마을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으로 ‘2020년 경상북도 지정 야간관광상품’에 선정됐으며,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성공적으로 ‘2020 금당야행’ 1차 행사를 마무리 지은 바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8-25
  • 예천군,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해‘곤충도시, 클린 예천’홍보 나서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곤충도시, 클린(clean) 예천’이라는 주제로예천군 홍보관을 운영했다.   군은 다가오는 민족 대 명절 추석을 맞아 예천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에 인기리 판매 중인 참기름을 비롯해 청정 예천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홍보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힐링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예천삼강문화단지, 회룡포, 하늘자락공원 등 예천 대표 관광지를 소개해 예비 여행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내년 핵심 축제인 ‘2021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서 호박벌,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지고 관찰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설치해 여름방학을 맞아 박람회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관광지, 축제, 2021예천세계곤충엑스포 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참석한 박람회를 무사히 마쳐 기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되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23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전국으로 확대 적용되자 하루 앞당긴 22일 막을 내리게 됐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8-25
  • 벽 공유 플랫폼 ‘월디’, 코로나19 종식을 희망하는 스트릿 아트 선보여
        이프비(대표 한종혁)가 운영하는 세계 최초 벽 공유 플랫폼 월디(WALLD)가 코로나19 종식을 희망하는 스트릿 아트를 성수동 복합문화공간인 ‘바이산’ 외벽에 선보이고 해외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백투노멀(Back to normal)’ 캠페인을 국내에 소개했다. 코로나19가 없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자(Back to normal)’라는 주제로 그려진 스트릿 아트는 가로9m×세로4m의 초대형 유화 그림으로 월디와 홍익대 회화과 출신 스트릿 아티스트 그룹 뮤럴라이프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백투노멀 스트릿 아트는 9월 7일까지 성수동 카페거리에 있는 바이산에서 만날 수 있다. 월디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백투노멀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코로나19 종식 뒤 위시 리스트를 작성하는 ‘백투노멀 챌린지’, 백투노멀 스트릿 아트 인증샷을 SNS에 게재하면 카카오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와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벽 공유 플랫폼 월디를 운영하는 이프비 주식회사 한종혁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의료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백투노멀 스트릿 아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도시의 유휴자원인 외벽을 임대해 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스트릿 아트 광고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투노멀 스트릿 아트는 주변 공기 정화와 바이러스 살균에 효과적인 친환경 페인트로 그려졌으며 벽 공유가 종료되는 9월 7일 이후 원상 복구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0-08-25
  • 전통예술의 잠재력 펼쳐질 창작 공간 ‘전통공연창작마루’ 개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전통예술 창작자를 위한 창·제작 공간 ‘전통공연창작마루’의 문을 연다. 전통공연예술의 창작기반 지원의 필요성은 오래전부터 대두됐다. 전통공연예술 분야는 다른 공연예술분야에 비해 재정구조가 취약하고 전용 연습 공간 등 창작기반(시설)에 대한 제도적인 지원이 요구돼왔다. 이런 요구로부터 전통예술 창작거점 조성이 추진됐고, 예술인 간담회,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2020년 8월 20일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내 전통공연창작마루(서울 종로구 종로6가 동대문종합상가 N동 8, 9층)를 개관했다.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는 ‘전통공연예술 창작 생태계 활성화’라는 목표 아래 △창작 인프라 제공 및 활동 지원 △창작품의 콘텐츠화 지원 △홍보·유통 지원과 시장 확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작 인프라 제공 및 창작 활동 지원  전통공연예술 분야에서 공연 창·제작을 위한 연습공간은 예술인들의 1차적 수요로 여겨졌다.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는 대·중연습실 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연부터 리허설, 쇼케이스가 가능한 120여 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리허설룸, 상설전용 공연장 등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을 지원해 전통예술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창작 과정의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예술가들이 정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는 강의실, 세미나실 등의 공간을 지원한다. 전통예술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청년예술인 및 신진단체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정보공유 및 교류 워크숍, 작품의 수준 향상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창·제작 공간 제공과 창작작품 발표 무대까지 통합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예술현장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 가능성 있는 신진 예술가 및 단체들에게는 창작작품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재공연 기회를 제공, 시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타 장르 융합 공연제작, 기획·마케팅·홍보, 경영, 콘텐츠 제작방법 등 전통예술인들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은 올 9월부터 참가자를 공모해 10월 중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사회와 기술 변화에 따른 예술 시장을 분석하고, 전통예술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장 진출을 위한 창작품의 콘텐츠화  전통예술가들의 시장 진출 및 홍보·마케팅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음원 및 영상 콘텐츠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녹음, 영상촬영, 편집 등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공연유통 환경, 기술발달 등에 따른 온라인 유통플랫폼 활용 및 저작권 관련 교육, 콘텐츠 홍보 사업을 운영해 전통예술인 및 단체의 경쟁력을 강화를 지원한다. ◇홍보·유통 지원체계 구축과 시장 확장  전통공연예술 시장 확장 및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창작품의 홍보·유통 지원도 추진한다. 현재 전통예술계에서는 유통·홍보·마케팅 등을 대부분 예술인들이 직접 수행하고 있어 작품의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유통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는 작품 창작 외에 전문성이 요구되는 홍보와 유통에 대한 지원 및 전통예술인 · 단체 대상 홍보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나아가 해외 협업기관 발굴 및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전통공연예술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와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전통공연창작마루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길을 찾는 전통분야 민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향후 이곳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니 첫발을 내딛는 전통공연창작마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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