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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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2020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내년 연기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올해 10월 고성군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0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내년도로 연기된다. 지난 8월 4일 고성군과 강원도는 △코로나-19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대규모 행사 개최 규모 축소 △관람객 등 외지인 방문으로 코로나-19 확산 우려 지역민 불안감 고조 △행사 특성상 밀폐된 공간의 밀집 행사 불가피 등의 사유를 들어 내년도로 연기하여 개최한다는 의견을 산림청에 제출하였다. 이에 산림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행사의 시급성, 전파감염 가능성, 대상의 취약성 등을 고려하고 주관기관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0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내년도로 연기하여 개최하기로 했다. 추후, 연기된 산림문화박람회 일정 등은 별도 협의하여 결정할 계획이며 올해에는 고성군의 산과 바다 등 산림문화박람회 사전 홍보를 위한 온라인 행사를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 여행
    • 국내
    2020-08-22
  • 수도권에 이어 지방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8월 22일(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수도권에 이어 지방 소재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을 결정함에 따라,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국립지방박물관 12곳, 국립현대미술관(청주관), 국립세종도서관 등 국립미술관·도서관 2곳 등 14곳*과 국립민속국악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국립공연기관 2곳이 8월 23일(일)부터 휴관한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박물관 등 지방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3곳**은 지자체의 요청으로 이미 휴관 중이다.   1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지방박물관 12곳(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익산), 국립현대미술관(청주관), 국립세종도서관   지자체 요청으로 휴관 중 : 국립나주박물관(8. 22.∼), 국립남도국악원(8. 21.∼), 국립부산국악원(8. 21.∼)     8월 19일(수)부터 휴관 중인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국립문화예술시설에 이어 지방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이 내일(8. 23.∼)부터 휴관함에 따라, 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 결정으로 국립문화예술시설은 모두 운영을 중단한다.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 시점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 여행
    • 종합
    2020-08-22
  • 홍콩관광청,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홍콩관광청(Hong Kong Tourism Board, 약칭 HKTB)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고려해 홍콩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Hong Kong Wine & Dine Festival)’을 최초로 온라인 개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팡 유카이(Pang Yiu-Kai) 홍콩관광청 체어맨은 “10년간 홍콩 사람들과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와인과 미식의 축제이자 대규모 야외 행사인 와인 & 다인 페스티벌을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옮겨옴으로써 코로나로 인한 환경적 제약에서 벗어나 전 세계 와인과 홍콩의 음식 문화를 공유함과 동시에 홍콩 F&B 산업에 활력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상 공간의 이점을 살리면서 축제 분위기를 최대한 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프라인으로 4일간 진행되던 이 축제는 온라인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시간과 지리적 제약에서 벗어나고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 단위로 행사 기간을 확대한다.  홍콩관광청은 가능한 물리적 이벤트로서의 느낌을 살리고자 축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원스톱 프로모션 플랫폼을 구축, 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고급 와인과 음식을 선보인다. 다양한 와인 브랜드들은 축제에 맞는 특별 할인 혜택과 맞춤형 상품을 제공해 가상 공간에서 구매로까지 연결할 예정이다. 더불어 유명 와인 및 음식 비평가, 쉐프, 와인 전문가들이 와인 페어링과 요리를 주제로 가상 워크숍과 클래스를 진행한다.  2009년 홍콩과 보르도(Bordeaux)가 와인 사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면서 시작된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은 순식간에 화제가 됐고 포브스 트래블러(Forbes Traveler)에 의해 ‘세계 10대 미식 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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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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