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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명산, 두륜산 도립공원 활성화 아이디어 찾습니다
-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두륜산도립공원 단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9월 군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두륜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흥사가 위치한 해남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서깊은 문화유적이 어우러진 해남의 영봉이다. 지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공모제안은 도립공원 지정 이후 오랜 기간이 지나면서 시설이 낙후된 두륜산 도립공원 활성화를 위해 도립공원 단지 관광객 유치방안, 기존공원 시설물 발전·활용방안, 단지내 상가 활성화 방안 등 도립공원 전반에 대한 제안을 받을 계획이다. 공모제안은 부서 심사 후 12월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우수제안 선정 및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국민신문고 또는 해남군청 홈페이지(http://www.haenam.go.kr)내 군민참여>제안 코너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우편 접수(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4, 해남군청 기획실) 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로 서면 접수하면 된다. 공모제안을 통해 접수된 제안은 선정시 최대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공모 제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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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명산, 두륜산 도립공원 활성화 아이디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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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흑석산 치유의 숲, 전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최우수상
- 해남군 흑석산 치유의 숲이 제5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디자인상은 자연, 문화, 사람이 조화로운 친환경디자인 실현을 위해 도내 친환경 공간과 건축물 디자인 우수 분야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 2017년 고산윤산도유물전시관, 2018년 땅끝황토나라테마촌, 2019년 달마고도 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 계곡면에 소재한‘흑석산 치유의 숲’은 미세먼지 흡착률이 높은 참나무류가 많아 맑은 공기와 깨끗한 숲, 계곡이 잘 보존돼 있으며, 산림 훼손을 최소화해 지어진 17동의 숲속의 집, 휴양관, 숲속 야영장을 갖춘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에 정식 등록된 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은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다참나무류가 산재해 있고, 다양한 식물관찰 프로그램과 계절별 실외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특색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숲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린 산림치유 정원 조성으로 산림의 원형을 지키며 치유와 학습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휴양과 치유, 교육의 산림복합단지인 흑석산 자연치유의 숲은 인공 시설물을 최소화하고, 자연경관을 이용한 치유의 숲을 지향해 조성,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해남군의 공공 공간 및 공공시설물들이 친환경디자인을 지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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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흑석산 치유의 숲, 전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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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아쉬움 속 ‘2020 화순 국화향연’ 취소
- 코로나19 극복 최우선...지난해 60만 찾은 ‘전남 대표축제’ 내년 기약 고인돌문화축제(9월)·적벽 문화축제(10월)도 코로나 19여파 취소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2020 화순 국화향연’이 결국 취소됐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6일 축제추진위원회 서면회의 결과 과반수 추진위원의 동의가 있어 관련 조례에 따라 국화향연 개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위원회 회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 등을 통해 의견을 취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도권발 코로나19 재확산과 지역 내 확진자 발생 등 엄중한 상황에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게 추진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남산공원에 꽃밭을 조성하고 관람은 가능케 하자는 소수의견도 있었으나, 군민 안전 확보와 생명 보호를 위해 취소하자는 데 의견이 모였다. 화순 국화향연은 지난해 60만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고,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축제 기간 내내 화제를 몰고 다녔다. 2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화향연 취소 소식에 지역민들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이 위로받을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해왔으나 취소 소식을 전하게 돼 송구하다”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내년에 더 내실 있는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차례 연기돼 9월 중 개최 예정인 ‘고인돌 문화축제’와 10월 개최 예정인 ‘화순 적벽문화축제’도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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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아쉬움 속 ‘2020 화순 국화향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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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온라인『춘향, 남원愛 길을 걷다!』챌린지 운영
- 남원시가 제90회 춘향제를 맞이하여 코로나 19 확산 등의 힘들고 지친 환경에서 생활 속 건강걷기 실천을 위한 전국민 온라인 『춘향, 남원愛 길을 걷다!』 챌린지를 운영한다. 코로나 19와 수해 피해로 남원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지친 심신과 우울감을 온라인 방식 춘향제 “남원와락”과 함께 걷기 챌린지를 통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신체활동 증진을 하고자 마련했다. 온라인 『춘향, 남원愛 길을 걷다!』 는 8월 24일부터 9월 9일까지 참여 신청하고, 운영기간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로 춘향제기간 동안 전국민 1,000명을 대상,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하여 춘향제 유튜브 채널 “남원와락”과 함께 4일간 36,000걸음 이상 선착순 걷는 챌린지이다. “워크온”은 실시간 걸음수를 측정하고 목표 걸음수 달성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 등 우리 생활 속 걷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걷기 앱으로 남원시는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챌린지를 통해 목표 달성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춘향제전위원회에서 모바일 문화상품권(5천원권)을 인센티브로 지급 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및 가입하고 남원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 전국민 온라인 『춘향, 남원愛 길을 걷다!』 챌린지에서 “남원와락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여 “구독중” 화면을 캡쳐하여 “캡쳐완료” 문구와 함께 게시판에 올리고 참여하기를 누른 후 휴대폰을 가지고 춘향제 기간 동안 1일 9,000걸음 이상, 4일간 36,000걸음 이상 걸으면 된다.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제90회 춘향제가 코로나 19 확산과 이번 수해 피해로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됨에 따라 『춘향, 남원愛 길을 걷다!』 챌린지 운영이 전 국민의 생활 속 건강걷기 실천으로 극복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 국민이 다함께 참여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온라인 『춘향, 남원愛 길을 걷다!』 챌린지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 (063. 620-7951, 620-798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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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온라인『춘향, 남원愛 길을 걷다!』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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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프랑스 인상파 명작 순례전 온라인 전환
- 금산다락원, 프랑스 인상파 명작 순례전 온라인 전환 유투브, 페이스북, 다락원 홈페이지 무료관람 금산다락원은 청산아트홀에서 개최 중인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을 오는 8월 28일부터는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 결정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됨으로 결정됐다. 온라인 전시는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유튜브, 금산군 페이스북, 다락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시작가의 나래이션과 현장감을 살린 영상으로 전시 관람의 몰입감과 공간감을 선사할 계획이며 장 프랑수와 밀레, 폴 세잔,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명화를 남긴 인상파 화가들이 영감을 얻은 아름다운 풍경들을 다큐멘터리 관점에서 포착해 모네에서 세잔까지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삶의 궤적부터 화풍에 이르는 이야기를 르포형식으로 구성한 김경상 사진작가의 작품도 확인할 수 있다. 김태환 사진작가 및 미국에서 활동하는 남희조 작가들은 이들 유명 화가들의 모습을 브론즈 소재의 두상으로 출품해 감상을 돕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사업으로 선정됐다"며 "명화를 다큐적 관점에서 포착한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감성적 사진여행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문화백신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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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프랑스 인상파 명작 순례전 온라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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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유색벼 논그림 장관 연출
- 보령시는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농업관광 이색 볼거리 제공과 박람회 홍보를 위해 오천면 소성리 일원에 조성한 유색벼 논그림이 8월부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충청수영성 동문과 팔색보령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들녘 5382㎡에 백색, 황색, 적색, 흑색 등 색깔 있는 벼를 심어 벼의 생육에 따라 다른 느낌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유색 벼들은 물감역할을 하고 일반 벼는 초록색의 도화지가 되어 벼들이 익기 시작하는 8월부터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캐릭터인 토니(土泥)가 양손을 들고 신나는 표정을 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시는 올해 추수가 끝난 후에 나온 쌀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논 그림이 주는 관광효과와 더불어 매우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종훈 박람회기획단장은“박람회의 색다른 콘텐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흥미를 돋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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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유색벼 논그림 장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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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9월부터 입산·하산 시간 조정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가을철인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과 탐방 편의를 위해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 이에 따라 코스별 탐방 시간이 최소 30분에서 최장 1시간 단축 된다. 조정된 입산 시간을 보면 어리목(탐방로 입구)․영실코스(탐방로 입구)=오후 3시에서 오후 2시 윗세오름 대피소=오후 2시에서 오후 1시 30분 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오후 1시에서 오후 12시 30분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오후 1시에서 오후 12시 30분 돈내코코스(안내소)=오전 11시에서 오전 10시 30분 어승생악코스(탐방로 입구)=오후 6시에서 오후 5시다. 김대근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안전 산행을 위해 출발 전에 자신의 체력과 건강상태에 맞는 탐방로를 선택하고,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다”면서 “성판악·관음사코스는 산행 중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생수를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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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9월부터 입산·하산 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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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90개관광지 무장애 여행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고도화
-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동약자의 여행권 보장을 위한 무장애여행 데이터 확대 및 서비스 고도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진입 등으로 이동약자의 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관광지등에서 이동가능한 정보부재로 인한 이동권 제약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18, ’19년 사업으로 구축된 70개 관광지 무장애여행 데이터 정비 및 20개관광지에 대하여 추가로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한 숙박시설, 음식점 등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여행 데이터를 구축하여 서비스 하는 내용이다. 본 사업 결과물은 제주데이터허브(jejudatahub.net)를 통해 민간에 서비스 되고 있고, 올해에는 무장애여행 포털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18, ’19년 사업 성과물인 70개 관광지 무장애데이터는 민간에 제공하여 민간에서 무장애여행 특화상품을 특별기획에 이용하고 있으며 제주지역 ICT 민간업체에서도 관광지, 수요자, 무장애여행전문가이드 등을 매칭시키는 앱개발을 추진 중이다. 서비스가 시행되면 90개관광지 및 숙박, 화장실 등에 대한 무장애데이터 제공으로 국내‧외 제1의 관광섬으로서 누구나 접근 가능한 관광‧여행권 보장한다. 한편, 무장애여행 데이터 구축사업은 행안부 주최 디지털사회혁신 사업평가에서 ‘18년 최우수 기관상, ‘19년 우수상을 수상하여 전국적으로 호평 받는 사업으로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본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으로 추진되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포스트 코로나19 사회문제 해결의 모델로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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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90개관광지 무장애 여행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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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오는 29일 개막
- 공주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오는 29일 개막 - ‘新섞기시대 또 다른 조우’ 주제로 ‘회복’과 ‘희망’ 메시지 담아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국내 대표 자연미술 비엔날레인 공주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를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 ‘新섞기시대 또 다른 조우’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비엔날레는 인간이 자연과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상상하면서 최초의 생산 활동을 시작했던 신석기시대를 상상하며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다. 특히, 40년 전통과 역사를 가진 ‘新섞기시대전’은 야외전과 실내전으로 구성되며 총 6개국 31명의 자연미술과 현대미술작가들이 참여해 새로운 균형감각과 감동을 전해줄 색다른 예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130여 편의 작품이 주 전시장인 연미산자연미술공원에서 모니터를 통해 상영되며, ‘비엔날레 상설전’ 자연미술 시민강좌와 상설체험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증진시킬 예정이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의 심각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사전 방역과 예방수칙 준수 등 감염병 차단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며, “야외 행사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자연 미술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자연미술’이란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공주 금강에서 자발적으로 태동하여 지난 40년간 발전시켜온 미술 분야로, 1991년 국제자연미술전으로 시작해 2004년 첫 비엔날레가 출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미술행사로 발전해왔다. 주관단체인 한국자연미술가협회(회장 이응우) ‘야투(野投)’는 1981년 창립 이래 충남 공주를 중심으로 설치, 드로잉과 퍼포먼스 등의 자유로운 표현 방법을 통해 이뤄지는 현장성이 강한 자연미술운동의 예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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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오는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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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낭만의 빛그림 입은 함안 아라숲길
- 낭만의 빛그림 입은 함안 아라숲길 함안군은 가야읍 말산리 31-2 일원에 조성된 산책로 아라숲길에 야간 시간대 주민들의 보행안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주변에 거주지가 있다는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화려한 연출은 지양했으며 야간 빛 공해와 수목생육, 교통흐름 등의 주위 환경여건에 맞춰 일몰시간과 심야시간에 자동으로 점등과 소등이 이뤄지도록 운영된다. 군은 그동안 다소 평범했던 아라숲길의 산책로가 낮 시간 동안에는 다양한 조형물들로 활기찬 분위기를, 야간에는 은은한 불빛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 산책을 나온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이 돼주는 힐링 숲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바뀐 아라숲길이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을 군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돼주길 바란다”며 “지역의 또 다른 야간명소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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