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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크리스마스 시즌 브릭스마스 공연으로 연말 분위기 물씬
- 겨울 시즌이 오히려 더 기다려지는 여행지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주목받고 있다. 레고랜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 시즌 한정 공연 브릭스마스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겨울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말 분위기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레고랜드 겨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콘텐츠는 단연 브릭스마스 공연이다. 파크 입구를 지나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미니랜드 앞에는 높이 약 9미터에 달하는 레고 듀플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겨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브릭스마스 공연은 재기발랄한 산타와 루돌프 캐릭터가 등장해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파크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브릭스마스 공연은 단순히 관람객이 서서 지켜보는 방식이 아닌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장난감 콘셉트의 코스튬을 입은 연기자들이 음악에 맞춰 관객들과 함께 리듬을 타고 손뼉을 치며 소통한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 관람객들도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게 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순간 파크 전체가 하나의 무대가 된다. 특히 겨울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레고랜드 특유의 연출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레고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공간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가족형 겨울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강화하고 있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겨울 시즌을 맞아 실내외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추운 날씨에도 편안하고 즐거운 방문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겨울에도 충분히 선택할 만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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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크리스마스 시즌 브릭스마스 공연으로 연말 분위기 물씬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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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윈터페스타 방문객 1098만 명 기록 서울 겨울축제 새 역사 쓰다
- 서울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지난 1월 4일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막 이후 2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축제 기간 동안 총 1098만 명이 다녀가며 서울시가 개최한 겨울 축제 가운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서울윈터페스타는 판타지아 서울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24일간 열렸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빛초롱축제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일정 연장 운영을 통해 겨울 관광 열기를 이어갔다. 방문객 수는 2024년 24일간 539만 명 대비 두 배를 훌쩍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서울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디디피 등 도심 7개 명소를 하나로 잇는 서울윈터페스타는 개막 직후부터 흥행 가도를 달리며 서울이 글로벌 겨울 관광 도시로 도약했음을 보여줬다. 서울시는 이번 흥행의 배경으로 압도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꼽았다. 겨울밤 청계천을 밝힌 서울빛초롱축제는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청계광장의 팔마 조형물을 시작으로 물길을 따라 이어진 전시 구간에서는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과 협업한 잉어킹 조형물 100마리가 마치 물속을 헤엄치는 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계광장에서는 경향신문사가 주최한 연계 행사도 열려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광화문 마켓 역시 동화 속 산타마을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풍경과 대형 트리 포토존으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루돌프 회전목마는 대기 줄이 광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총 45개 부스에 참여한 135개 소상공인팀은 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평균 매출은 5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87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도심의 밤을 수놓은 서울라이트 광화문과 서울라이트 디디피는 미디어아트의 예술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광화문에서는 세계적인 예술가와 디자인 아트 그룹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였고 디디피에서는 캐릭터와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세대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도심 속 겨울 낭만의 상징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케이푸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디디피에서 열린 서울콘은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서울의 매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렸다. 다이나믹 듀오 태민 비비 등이 출연한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과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열리며 서울윈터페스타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콘텐츠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케이 퍼포먼스 경연대회를 비롯해 겨울잠 자기 대회 케이팝 댄스파티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연이어 열리며 현장은 시민들의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특히 처음 선보인 겨울잠 자기 대회는 색다른 콘셉트로 큰 화제를 모았다. 연말인 12월 31일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서울 전역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와 함께 축하 공연이 진행됐고 디디피와 광화문광장 명동 일대에서도 불꽃쇼와 공연이 이어지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10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서울윈터페스타는 안전 인력 대폭 확충과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한파 쉼터와 의료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영하의 한파 속에서도 10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준 이번 축제를 통해 서울 겨울 축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서울윈터페스타를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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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윈터페스타 방문객 1098만 명 기록 서울 겨울축제 새 역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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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산타가든 위크 8만 명 방문 속 성황리 종료 연말 여행 명소로 자리매김
- 순천만국가정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보인 겨울 특별 프로그램 산타가든 위크가 여섯 날 동안 약 8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원을 크리스마스 이야기 공간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출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산타가든 위크는 호수정원을 메인 운영존으로 구성해 13미터 높이의 대형 트리와 화이트트리 거리, 산타의 집을 비롯한 네 가지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레드존 식물원, 화이트존 시크릿어드벤처, 산타의 성 콘셉트로 꾸민 프랑스정원, 낙우송길 조명 연출 등 정원 곳곳을 하나의 줄거리로 연결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동선을 따라 immersive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체험하도록 했다. 스티커 투어 형식으로 운영된 산타가든 스티커 투어는 가족과 연인이 정원을 걸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코스로 자리잡았다. 특히 호수정원과 프랑스정원 일대는 올해 연말 인생샷 명소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지역 방문 수요를 높였다. 이용객 참여형 프로그램의 반응도 뜨거웠다. 산타버스 특별 운행과 크리스마스 회전목마, 오너먼트 만들기와 진저쿠키 포장 체험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관람객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빨간색 또는 초록색 의상이나 소품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컬러패스 이벤트, 산타와 루돌프가 함께하는 게임 챌린지, SNS 인증 이벤트도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연말 기부 캠페인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체험 프로그램 일부에 소정의 체험료를 도입하고 해당 금액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총 700만 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산타가든 위크 체험객 일동 명의로 지역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 취지에 공감한 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산타가든 위크는 즐거움과 나눔이 공존한 행사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관람객은 순천만국가정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타가든 위크를 알게 됐다며 정원에서 산타와 함께 사진을 찍고 눈 내린 풍경을 보며 연말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 순천에 눈이 내려 더욱 운치 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연출되면서 현장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산타가든 위크는 단순한 계절성 이벤트가 아니라 정원을 매개로 즐거움과 나눔을 연결하는 겨울 축제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정원 본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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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산타가든 위크 8만 명 방문 속 성황리 종료 연말 여행 명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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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열흘 만에 487만 명 몰린 서울윈터페스타 도심 겨울 축제 흥행 이어간다
-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규모 도심 겨울 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개막 열흘 만에 누적 방문객 487만 명을 돌파하며 겨울 관광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해 전체 기간 방문객 539만 명에 근접한 수치로, 서울 도심 겨울 축제의 흥행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시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도심 6개 권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축제가 연일 대규모 인파로 붐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인기는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이끌고 있다. 광화문과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에서 촬영된 인증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겨울철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는 동화 같은 분위기의 광화문 마켓이 조성돼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루돌프 회전목마는 축제 최고의 사진 명소로 꼽히며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계천에서는 서울빛초롱축제가 도심 속 물길을 따라 빛의 산책로를 완성했다. 형형색색의 등불과 빛 조형물이 겨울밤의 정취를 더하며 가족과 연인 관람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서울라이트 DDP가 대형 미디어아트와 캐릭터 오브제를 결합한 크리스마스 타운을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세대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어울림광장부터 잔디언덕까지 이어지는 공간 연출은 서울의 야간 관광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윈터페스타는 글로벌 겨울 축제로서의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대만 등 주요 외신은 서울 도심을 수놓은 미디어아트와 현장의 열기를 집중 조명하며 서울을 겨울철 반드시 방문해야 할 관광지로 소개했다. 시는 연말연시까지 이어질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열기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8일까지 운영되며,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청계천 거리 퍼레이드와 광화문광장 K 퍼포먼스 경연대회 결선이 열린다. 27일에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인 겨울잠자기 대회가, 28일에는 케이팝 댄스파티와 랜덤 플레이댄스가 잇따라 열리며 시민 참여형 축제가 이어진다. 29일부터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서울콘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해 케이팝 페스티벌과 시상식, 뷰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울의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연말인 12월 31일에는 보신각과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보신각에서는 시민대표가 참여하는 제야의 종 타종과 함께 공연이 펼쳐지며,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공연이 어우러진 새해맞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윈터페스타가 시민의 사랑과 세계적인 관심 속에 서울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자산으로 성장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서울의 겨울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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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열흘 만에 487만 명 몰린 서울윈터페스타 도심 겨울 축제 흥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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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체험 대폭 강화한 2025 임실 산타축제 25일 개막
- 임실군의 대표 겨울 축제이자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2025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지난해 31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며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올해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전반적인 콘텐츠를 대폭 확충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임실 산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특화형 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임실군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축제를 기획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연 콘텐츠 강화다. 산타축제 최초로 초대 가수 공연이 도입돼 개막일인 25일에는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이 무대에 오르며, 27일에는 걸그룹 라잇썸과 가수 짜이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산타 퍼레이드와 산타 복장 선발대회, 어린이 뮤지컬, 마술과 버블쇼,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대폭 확대됐다. 가족 트리 만들기와 치즈케이크 만들기, 초코퐁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치즈 컬링과 플로팅볼 눈싸움, 산타 썰매 체험 등 겨울 테마 체험이 운영된다. 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 관광객의 만족도와 체류 시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겨울철 대표 체험 시설도 강화됐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빙어 잡기 체험장은 운영 면적을 두 배로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눈썰매장은 60미터 길이 6라인 대형 시설과 48미터 길이 4라인 소형 시설로 조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이용이 가능하다. 축제장 경관 연출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치즈테마파크 치즈캐슬 앞에는 높이 10미터 규모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심으로 루돌프 사슴 조형물과 포인세티아 장식이 어우러진 겨울 테마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겨울 풍경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먹거리 공간도 지난해보다 규모와 종류를 대폭 늘렸다. 군은 먹거리 공간을 축제장 전반으로 분산 배치해 이동 동선을 개선하고 어디서든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치즈테마파크 편의점 앞 주차장에 조성되는 대형 음식 부스에는 11개 업소가 참여해 다슬기탕과 시래기 육개장, 소고기뭇국, 능이 닭곰탕 등 겨울철 국물 요리를 비롯해 치즈돈가스와 황태해장국, 국수와 김밥, 만두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치즈붕어빵과 치즈호떡, 군밤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겨울 간식거리 구역과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임실N치즈를 비롯한 각종 유제품은 20퍼센트 할인 판매된다. 지난해 많은 인파로 교통 혼잡이 발생했던 점을 반영해 교통과 편의시설 대책도 강화됐다. 군은 셔틀버스를 기존보다 늘려 총 14대를 운영하고, 경호업체와 모범택시를 포함한 교통 전문 요원 40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올해 산타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교통 대책까지 전반적인 운영을 보완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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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체험 대폭 강화한 2025 임실 산타축제 25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