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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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전통 자수의 숨결을 손끝에 원주 역사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역사박물관이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 자수장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시민이 직접 전통 규방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 김기순 장인의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만들기,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만들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 만들기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돼 전통 자수의 기법과 아름다움을 일상 속 소품으로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은 1월 31일과 2월 21일에 진행되며,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이후 각 교육은 일정 2주 전부터 회차별 15명씩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원주시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자수의 가치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으로 이어지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4
  • 원주시 2026년 원주라면축제 대폭 확대 음식관광 대표 축제로 육성
      원주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원주라면축제를 2026년부터 대폭 확대 개편해 본격 추진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라면축제는 올해 보조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시범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축제의 규모와 내용을 한 단계 끌어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향토기업 연계를 강화한 대표 음식관광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6년 원주라면축제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축제 운영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위탁해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행사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기획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안전관리와 홍보는 물론 관광 연계 프로그램까지 전반적인 축제 품질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향토기업인 삼양식품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해 민관기업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축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라면 산업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원주만의 차별화된 음식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축제의 주요 확대 방향으로는 라면 산업과 연계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 강화, 전국 단위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와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와 체험존 확대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청년층과 펫 동반 가족, 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한 체험형과 체류형 콘텐츠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원주라면축제를 만두축제와 같은 지역 대표 음식축제로 자리매김시키고 향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해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분석과 환류 과정을 거쳐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관광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2026년 원주라면축제는 규모와 내용 면에서 본격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원주만의 차별화된 라면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먹고 즐기고 머물며 다시 찾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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