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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팬 창작 작품 ‘반지의 제왕’ 특별 전시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지역 레고 팬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초대형 레고 팬 창작 작품 전시에 나서며,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에 레고랜드에 전시되는 작품은 레고 창작 크루 ‘볼트비’가 제작한 ‘반지의 제왕 디오라마 컬렉션’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주요 장면을 재해석한 본 작품은 가로 1m, 세로 4m, 높이 1m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며, 레고 브릭 약 25,000개가 사용되었고 완성까지 총 300시간이 소요됐다. 기존 반지의 제왕 시리즈 제품 일부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형태로 재창조하는 기법이 적용된 본 작품은 정교한 디테일 속 유쾌한 이스터 에그가 숨어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지의 제왕 디오라마 컬렉션’은 오늘 1월 23일(금)부터 3월 15일(일)까지 파크 내 최대 규모 매장인 ‘빅샵’에 전시되며, 레고랜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을 제작한 볼트비는 춘천에 위치한 레고 테마 카페 ‘220V’ 소속의 레고 창작 크루다. 이번 전시는 2025년 9월 데스스타 제품 특별 조립 시연 이후 레고랜드와 220V의 두 번째 협업으로서, 지역 레고 팬 커뮤니티와의 동반자 관계 구축을 넘어, 빼어난 실력을 지닌 우리나라 레고 창작자들의 작품을 뽐낼 기회를 제공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본 작품은 기존 레고 세트의 조립도를 따르지 않고 창작자가 직접 설계하고 만든 MOC (My Own Creation) 작품으로, 레고랜드가 공식적으로 MOC 작품을 전시하는 것은 전 세계 최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볼트비의 양철웅 대표는 “전 세계 최초로 레고랜드에서 ‘반지의 제왕’ MOC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협업은 지역 창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상생의 모델로서, 레고랜드의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지고 방문객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겨울 시즌 레고랜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멋진 창작 작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레고 본연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웹사이트: https://www.legoland.kr/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GOLANDKoreaResor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GOLANDKoreaResort)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GOLANDKorea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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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팬 창작 작품 ‘반지의 제왕’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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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대표 절경 ‘빙폭’과 함께하는 7가지 겨울 프로그램 개최
- 오이라세(おいらせ) 계류를 따라 자리한 유일한 리조트 호텔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가 지역과 함께 걸어온 20주년을 기념해 아오모리의 겨울 절경을 대표하는 ‘빙폭(氷瀑)’을 테마로 한 총 7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기획은 오이라세 계류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겨울 풍경 ‘빙폭’ 즉, 겨울 폭포를 다양한 시점과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특한 빙폭 디자인의 랩핑 버스, 밤의 환상적인 라이트업 투어, 가이드 동반 디스커버리 투어는 물론, 온천·관내 전시·굿즈까지 빙폭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 겨울 폭포의 아름다움을 담은 ‘오이라세 빙폭 버스’ 오이라세 계류의 겨울을 상징하는 빙폭을 차체 전체에 프린트한 ‘오이라세 빙폭 버스’의 운행을 2026년 1월 17일부터 시작했다. ‘마몬이와(馬門岩)’와 ‘초시오타키(銚子大滝)’ 두 곳의 빙폭을 모티브로 섬세한 얼음이 장대한 조형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표현한 특별 디자인이다. 탑승 전부터 빙폭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실제 절경과 마주하는 순간의 감동을 더욱 깊게 한다. · 기간: 2026년 1월 17일~3월 27일(격일 운행) · 시간 : 07:25~08:15 / 08:40~09:30 / 09:55 / 11:10~12:00 / 13:25~14:15 / 14:40~15:30 · 요금: 무료 · 사전 예약 필수 · 운행 루트는 오이라세 계류 버스 투어 내용에 준함 2. 밤의 신비를 담은 ‘빙폭 라이트업 투어’ 밤의 냉기에 의해 성장한 빙폭을 라이트업으로 연출해 얼음 본연의 질감과 색감을 강조하는 투어다. 암벽을 따라 형성된 고드름이 빛과 만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겨울 밤 오이라세 계류만의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기간: 2025년 12월 20일~2026년 3월 1일 · 시간 : 17:30~18:30(12월 20일~2월 5일) / 18:45~19:45 / 20:00~21:00 / 21:15~22:15 · 요금: 1500엔(세금 포함) · 사전 예약 필수 3. 낮의 스케일을 체감하는 ‘오이라세 계류 버스 투어’ 빛이나 시간대에 따라 반짝임이 달라지는 겨울 폭포를 오이라세 계류의 자연을 잘 아는 가이드가 안내한다. 밝은 시간대이기에 볼 수 있는 겨울 폭포의 스케일과 나무와 암벽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대비 등 겨울 오이라세 계류만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 기간: 2025년 12월 6일~2026년 3월 27일 · 시간 : 07:25~08:15 / 08:40~09:30 / 09:55 / 11:10~12:00 / 13:25~14:15 / 14:40~15:30 · 요금: 무료 · 사전 예약 필수 4. 빙폭의 형성과 의미를 알아보는 ‘빙폭 디스커버리’ 오이라세 계류의 자연을 사랑하는 ‘계류 컨시어지’가 겨울 오이라세 계류를 대표하는 절경 ‘겨울 폭포’의 매력과 겨울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단순한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한 신비와 흥미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해설하는 볼거리 가득한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 기간: 2025년 12월 5일~2026년 3월 26일 · 시간 : 19:00~19:30 · 요금: 무료 5.빙폭 풍경을 재현한 노천탕 ‘빙폭의 탕’ 욕조를 둘러싸듯 솟아오른 일면의 겨울 폭포가 특징이다. 풍경 높이 약 3.5m, 폭 약 16m의 벽에 겨울 폭포를 재현한 박력 만점의 노천탕에서는 오이라세 계류를 내려다보며 얼음과 눈의 풍경을 감상하는 특별한 온욕을 즐길 수 있다. · 기간: 2025년 12월 5일~2026년 3월 27일 · 시간 : 06:00~11:30 / 14:30~24:00 · 요금: 무료 6. 낮과 밤이 다른 ‘빙폭 아트 스트리트’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겨울 폭포의 아름다움을 공간 연출로 표현했다. 낮에는 태양의 빛을 받아 하얗게 반짝 반짝 빛나는 겨울 폭포, 야간에는 라이트 업으로 환상적으로 떠오르는 밤의 겨울 폭포를 얼음 층을 재현한 아이스 커튼과 아트 패널, 조명 연출로 구현했다. 관내에서 겨울 오이라세 계류만의 환상적인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 기간: 2025년 12월 5일~2026년 3월 27일 · 시간 : 06:00~17:00(주간) / 17:00~06:00(야간) · 요금: 무료 7. 체험의 기억을 담는 ‘빙폭 캡슐 토이’ 빙폭 관련 콘텐츠를 2개 이상 체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랠리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호텔 오리지널 배지나 빙폭 캔들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캡슐 토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기간: 2025년 12월 26일 ~ 2026년 3월 1일 · 시간: 09:00~18:00 · 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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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대표 절경 ‘빙폭’과 함께하는 7가지 겨울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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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올해 첫 해외 라이딩 투어 성료… 코타키나발루 1,800m
- 모두투어는 국내 대표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이하 ROSA)과 협업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이딩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올해 첫 번째 해외 라이딩 일정으로, 지난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일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키나발루산 해발 약 1,800m 고지를 오르내리는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코타키나발루 오프 시즌 전지훈련 투어’로, 체력 강화와 고도 적응을 동시에 고려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번 상품은 기존에 휴양지로 인식돼 온 코타키나발루를 라이딩 중심 여행지로 확장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딩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 관광지 주행을 넘어, 고도·노면·기후 조건 등을 반영한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해 전지훈련형·고난도 라이딩 투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일정은 현지 라이더들과의 동반 라이딩을 통해 코스 안정성을 높이고, 실제 라이딩 환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라이더들과 코스 정보를 나누고 라이딩 문화를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말레이시아 관광청의 협조 아래,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2026’을 맞아 말레이시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사이클 투어링 콘텐츠로 풀어낸 점도 특징이다. 투어가 진행된 사바주는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등 세 가지 유네스코 지정을 동시에 보유한 ‘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UNESCO Triple Crown)’ 지역으로, 풍부한 생물다양성과 독보적인 지질학적 가치, 보전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은 장거리·고난도 라이딩은 물론 전지훈련형 사이클 투어링을 즐기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이 눈에 띄었다. 모두투어는 △현지 전문 가이드 전 일정 동행 △전용 환승 차량 및 서포트카 운영 △호텔 조식 △현지 협업 만찬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호텔–공항 간 자전거 이동 시 라운델 박스를 활용해 안전하게 포장한 뒤 전용 트럭으로 별도 운송하는 전용 송영 시스템을 적용해, 고가의 라이딩 장비에 대한 손상 우려를 최소화했다. 이번 투어를 계기로 모두투어와 ROSA는 전지훈련형 라이딩 프로그램에 대한 시장 반응과 운영 성과를 확인했으며, 관광과 익스트림 스포츠 요소의 균형을 유지한 라이딩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5월에는 오사카 팬스타 미라클호 크루즈를 연계한 라이딩 상품을, 8월에는 동유럽·발칸 지역을 아우르는 중장거리 라이딩 원정 상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코타키나발루 라이딩 투어는 말레이시아 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콘텐츠를 세심하게 반영하며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ROSA를 비롯한 취향 기반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딩·스포츠 테마 여행의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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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올해 첫 해외 라이딩 투어 성료… 코타키나발루 1,8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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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첫 ‘일본 런투어’ 상품 출시… 시마네·돗토리 런투어 기획전 선보여
- 모두투어는 첫 ‘일본 런투어’ 상품으로 2~3월 시마네현·돗토리현 마라톤 대회 일정에 맞춘 ‘시마네·돗토리 런투어’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러닝 인구가 증가하며 여행과 마라톤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회 접수와 엔트리 확보, 현지 이동 등 준비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올인원 런투어’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숙박을 비롯해 대회 참가 대행 접수와 엔트리 확보, 대회장 왕복 송영, 현지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참가자가 복잡한 절차 부담 없이 러닝과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잡한 대도시를 벗어나 사구와 해안 풍경, 고즈넉한 신사와 온천 마을의 정취가 어우러진 일본 소도시에서 달리는 특별한 러닝 경험을 제공하며 러닝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코스를 세분화해 운영한다. 하프·10km 코스로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2026 시마네 이즈모 쿠니비키 마라톤 런투어’는 2월 2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 외에도 연애·인연의 성지로 알려진 ‘이즈모타이샤’를 비롯해 돗토리 사구, 하나카이로(플라워파크), 미즈키 시게루 로드 등 소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요소를 결합해 ‘달리고 쉬는’ 일정 완성도를 높였다. 숙박은 신지코 온천 호텔과 돗토리 온천 호텔을 연계해 러닝 후 회복과 휴식을 고려한 동선으로 구성했다. 풀코스 완주에 도전하는 러너를 위한 ‘2026 돗토리 마라톤 런투어’도 마련했다. 3월 1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돗토리 사구 일대에서 출발하는 이색 코스를 달리며 바닷바람과 사구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회 참가와 함께 시라카베도조군(전통 건물 보존지구), 한일우호교류공원 등 지역 관광을 연계해 돗토리·요나고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숙박은 쿠라요시 시티호텔 2박으로 편안한 휴식을 지원한다. 이동 편의성과 현장 지원도 강화했다. 에어서울 인천~요나고 직항편을 이용해 약 1시간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으며, 전용 버스로 대회장 왕복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의 체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또한 전문 인솔자가 동반해 출발부터 귀국까지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대회 접수 대행부터 현지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러너들이 레이스 준비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현지 미식도 일정에 담았다. 샤부샤부 또는 야키니쿠 타베호다이(무제한)와 노미호다이(주류 무제한)를 비롯해 세이로무시(해물찜 정식), 일 정식 세트, 호텔 석식 등 지역 식문화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증과 피니셔 기념 티셔츠, 시마네 와이너리 상품 등 대회 기념품을 증정한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이 해외 런트립 트렌드에 맞춰 러닝과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첫 일본 런투어라며, 앞으로도 일본 각지의 다양한 러닝 이벤트와 지역 콘텐츠를 연계해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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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첫 ‘일본 런투어’ 상품 출시… 시마네·돗토리 런투어 기획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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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숙박부터 스키까지…2026 겨울 여행의 모든 선택지 제안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겨울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숙박을 중심으로 미식, 워터월드, 스파, 스키 콘텐츠를 결합해 휴식형부터 액티비티형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객실 중심의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된 하이원 봄을 담다 패키지는 오는 1월 25일까지 판매된다. 겨울 시즌에 봄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최대 82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객실 1박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기간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봄과 초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다. 숙박과 식사, 이동 편의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객실 1박을 기본으로 린카 또는 라비스타 점심 1종, 그랜드테이블 조식 1인, 발렛파킹 1회, 식음료 20퍼센트 할인권을 포함한다. 특히 오후 1시 입실과 낮 12시 퇴실 혜택이 제공돼 보다 여유로운 일정으로 리조트를 즐길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2월 27일까지 판매되며, 이용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액티비티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는 워터월드 이용권이 포함된 시그니처 워터 패키지가 마련됐다. 2월 27일까지 판매되는 이 상품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풀을 갖춘 하이원 워터월드를 한겨울에도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겨울 패키지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겨울은 휴식형 패키지부터 미식, 워터월드, 스파, 스키까지 여행의 모든 선택지를 담았다”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겨울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시즌 하이원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시즌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통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커플과 혼행족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며, 겨울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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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숙박부터 스키까지…2026 겨울 여행의 모든 선택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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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순창군과 협업해 ‘로컬푸드존’ 운영… 지역 확대 계획
-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전북 순창군과 손잡고 라한호텔 전주에 ‘로컬푸드존’을 운영한다. 25일까지 순창군과 이원일, 유현수 등 유명 셰프가 함께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순창 고추장 불고기’, ‘순창 삼합’과 더불어 지역 특산물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아늑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지역 명소에 위치한 라한호텔은 로컬 여행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 고유의 맛을 담은 미식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라한호텔 전주는 전주비빔밥을 재해석한 ‘전주 비빔빙수’와 구절판에 담은 ‘전주 한상 퐁듀’ 등 시즌별 이색 메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라한호텔은 올해 로컬 미식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그중 하나가 바로 ‘로컬푸드존’이다. 여행지 곳곳의 맛집을 부지런히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개는 그 지역 대표 음식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 호텔 조식뷔페 공간을 로컬 미식으로 채워 나갈 예정이다. 한옥마을의 기와지붕이 그림처럼 내려다보이는 라한호텔 전주 조식뷔페 공간 ‘더플레이트’에 12일부터 마련된 ‘순창 대표 미식 코너’는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순창 고추장 불고기’는 순창 전통 고추장에 사과, 배, 양파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갈아 넣은 특제 소스로 고기를 일주일 이상 숙성한 뒤 숯불에 구워 낸 요리다. 은은한 불향과 매콤달콤한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순창 삼합’은 고추장, 간장, 된장 등 발효장을 활용해 만든 △섬진강 고추장 장어 △순창 씨간장 김치 △순창 청국장 수육이 한 접시에 담겨 전라도 음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순창 담은 초콜릿’ 3종(△고추장 두바이 초콜릿 △밤&고추장 트러플 초콜릿 △블루베리 초콜릿)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풍미를 선사한다. 특히 고추장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 대신 고추장을 첨가해 초콜릿의 달콤한 맛 끝에 고추장의 알싸한 매운맛이 난다. 우석대학교와 순창군이 선보인 ‘순창 콩이빵’은 장류의 핵심 원료인 ‘콩’을 색다르게 활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라한호텔은 ‘순창 대표 미식 코너’를 25일까지 운영하며,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라한호텔은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온 라한호텔이 로컬과 미식에 더 집중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기 위해 ‘로컬푸드존’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라한호텔 전주를 시작으로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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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순창군과 협업해 ‘로컬푸드존’ 운영… 지역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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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연간 방문객 700만 명 돌파 고객 감사 프로모션 본격 진행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지난해 역대 최다인 70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대규모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웰니스센터를 리뉴얼 오픈하고,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하며 웰니스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글로벌 웰포테인먼트 리조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러한 변화와 노력이 더해지며 하이원리조트는 연간 방문객 70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를 기념해 강원랜드는 고객과의 감사의 여정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우선 2월 한 달간 하이원 모바일 앱 회원을 대상으로 리조트 내 주요 시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워즈 포인트 적립률을 기존 3퍼센트에서 6퍼센트로 두 배 확대하는 리워즈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식과 레저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신규 오픈한 일식당 린카와 인기 레스토랑 라비스타의 2월과 3월 런치 메뉴를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 쿠폰이 제공되며, 3월 말까지 부모를 동반한 미취학 아동에게는 워터월드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700만 방문을 기념한 2박 특가 패키지를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는 호텔 2박 숙박권과 리프트권 2매, 식음업장 15퍼센트 할인 혜택이 포함되며, 일리윤 로션을 선물로 제공해 감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700만 명의 고객이 하이원을 찾아주셨다는 것은 하이원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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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연간 방문객 700만 명 돌파 고객 감사 프로모션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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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괌 여행 ‘뚜렷한 회복세’… 가족·자유∙테마형 상품 강화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지난해 3~4분기 괌 패키지 이용객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에어텔 수요는 4분기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에어텔 수요는 패키지보다 약 40% 더 많게 나타났다. 괌은 뚜렷한 회복세 속에서 기존 가족여행 중심의 여행지에서 자유여행객에게도 주목받는 여행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에게 익숙한 환경은 가족여행과 자유여행 모두에 적합한 요소로 작용하며 재방문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리조트와 쇼핑 인프라 재정비,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콘텐츠 강화 등으로 체류 만족도가 높아졌다. 휴양과 해양 스포츠, 골프, 쇼핑 등 다양한 여행 목적도 한 번에 충족할 수 있다. 여기에 약 4시간의 짧은 비행시간과 항공 공급 회복에 따른 항공권 가격 부담 완화, 비교적 안정적인 물가와 치안은 자유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1분기 하나투어의 괌 기획여행 예약 현황을 살펴보면, PIC 리조트 이용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동 동반 가족여행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PIC 리조트는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롯데호텔과 두짓타니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괌이 여전히 가족 친화적인 대표 휴양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투어는 증가하는 에어텔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나쇼핑셔틀’을 무료로 운영 중이다. 하루 2회(일요일 제외) 각 호텔에서 GPO, K마트, 돈키호테, 마이크로네시아몰 등 주요 쇼핑 스폿을 연결하는 셔틀로, 자유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크게 줄였다. 괌 여행 특성을 살린 차별화 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전문 스·드·메가 포함된 전용 비치 및 채플에서 진행되는 ‘리마인드 웨딩’, 임산부 전문 마사지와 로맨틱한 저녁 만찬이 포함된 ‘태교여행’, 츠바키 호텔 카멜리아 스위트룸을 이용하는 ‘럭셔리스테이’, 20~30대 여행자들이 친목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밍글링 투어 Light’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괌은 짧은 이동 시간과 안정적인 여행 환경, 다양한 리조트와 액티비티를 모두 갖춘 여행지로 최근 여행 트렌드와 잘 맞는다”며 “가족여행부터 자유여행, 테마형 여행까지 아우르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괌 여행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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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괌 여행 ‘뚜렷한 회복세’… 가족·자유∙테마형 상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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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호캉스와 핵심 관광을 한 번에… 오전 자유 동남아 기획전 출시
- 모두투어는 태국·라오스·베트남 등 동남아 인기 여행지에서 오전 일정을 자유시간 중심으로 구성한 ‘늦잠 가능 패키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와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오전에는 고객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핵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재구성했다. 휴식과 관광의 균형을 강화해 여행의 피로도는 낮추고 체감 만족도는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은 태국(방콕·푸껫·치앙마이), 라오스, 베트남(다낭·나트랑·하노이·푸꾸옥) 등 3개 카테고리로 운영되며, 주요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와 소규모 그룹 전용 상품 ‘우리끼리’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며 프리미엄부터 프라이빗까지 한 번에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오전 자유시간에는 호텔 부대시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숙박 만족도가 높은 호텔을 엄선해 구성했다. 또한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 출발 상품을 확대해 지역 고객의 선택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획전 전용 특전으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인 ‘늦잠 가능 패키지 푸꾸옥 5일’은 출시 이후 기획전 예약 비중 36%로 1위를 기록한 상품으로, 월드 체인 5성급 풀만 푸꾸옥 비치 리조트에 투숙하며 모닝콜 없는 여유로운 오전을 즐길 수 있는 일정 구성이 특징이다. 푸꾸옥 최대 규모의 수영장을 보유한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푸꾸옥 필수 3대 야경 투어(그랜드월드·선셋타운·즈엉동 야시장)와 함께 ‘키스 오브 더 씨’ 티켓, 키스브릿지 투어가 포함돼 야간 콘텐츠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전신 마사지 90분과 4대 특식, 망고 도시락, 1일 1 음료 제공 등 휴양 만족도를 높이는 혜택도 담았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은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로 확인된 ‘여유 있는 일정’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새롭게 기획한 신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해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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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호캉스와 핵심 관광을 한 번에… 오전 자유 동남아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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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중국 법인 상하이 지점 오픈”…중국 상품 경쟁력 강화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중국 여행 수요 회복과 한∙중 무비자 정책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한-중 양국 간 무비자 입국 정책이 시행되면서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패키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백두산, 장가계와 같은 자연 풍경구는 물론, 상하이, 청두, 칭다오, 베이징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자유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여행 트렌드의 변화도 나타났다. 특히 상하이는 짧은 비행 거리와 항공 노선 확대, 도시 중심의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자유여행객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자, 코로나 19 이전 수준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지역이다. 하나투어는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 중국 법인의 상하이 지점을 오픈하고, 중국 내 사업 역량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중국 법인에서 직접 운영하는 지점 형태로 차별화된 현지 투어 및 자유여행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법인 영업 기반의 출장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는 ▲상하이 현지 호텔과 입장권 직사입 강화를 통한 공급 경쟁력 확대 ▲신규 FIT 상품 및 맞춤형 여행 상품 발굴 ▲응급 상황 대응 등 고객 관리 체계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 ▲법인 영업 기반 출장 서비스 제공 등 여행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상하이 지점은 중국 자유여행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거점 역할”이라며 “중국 여행 상품 경쟁력 및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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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중국 법인 상하이 지점 오픈”…중국 상품 경쟁력 강화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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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이 만드는 축제 2026 주민참여 축제 공모로 지역 관광 새판 짠다
- 고성군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고성군 주민참여 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고성 축제 일정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공모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고성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색을 살린 축제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접수는 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개인, 기타 축제 추진기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추진이 가능한 축제,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 등이다. 접수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자체 평가와 외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고성의 유명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활용해 실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필수로 운영해야 하며, 이를 축제 계획서에 반드시 포함하도록 했다. 이번 공모사업의 총 사업비는 1억1천만 원으로, 축제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연계된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축제를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고성 특산물 판매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해 육성하겠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가 고성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축제 모델을 확산시켜,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늘리고, 고성만의 축제 지도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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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이 만드는 축제 2026 주민참여 축제 공모로 지역 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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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방문의 해 첫 신호탄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로 희망을 띄운다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전통 명절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전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초반 이틀간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명절 축제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2월 14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바람을 전하는 장면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연을 직접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날려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접수 시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접수는 2월 13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연날리기 체험 키트가 제공되고,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경품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행사장 한편에는 화로를 중심으로 한 군고구마존과 캠핑형 쉼터가 조성돼 겨울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다.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돼 분식과 간식류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나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프리마켓 셀러를 모집 중이며,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소원을 주제로 한 참여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축제에 앞서 나주시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소원을 남기면 공감 수가 높은 소원을 선정해 현장 소원 존에 전시하는 사전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소원 월, 기부 동전 던지기, 돌탑 소원 존, 2026년 행운 소원캡슐 이벤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개막일에는 지역 예술단체와 청년 버스커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는 설 명절의 따뜻한 정취를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가족과 이웃이 새해 소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명절의 하늘을 수놓을 연과 함께 나주의 새해는 희망과 기대를 담아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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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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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방문의 해 첫 신호탄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로 희망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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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치유관광에 힘 싣는다 2026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추진
- 순천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순천형 치유관광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순천만의 생태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순천시는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 생태와 자연이 어우러진 순천만의 매력을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인센티브는 10인 이상의 단체를 유치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의 상품 기획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일정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순천시 관광과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관련 증빙 서류를 갖춰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된다.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도시라며, 여행사들이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맞춤형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계기로 순천형 치유관광을 더욱 체계화하고, 자연과 생태를 기반으로 한 고품격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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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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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치유관광에 힘 싣는다 2026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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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숭어의 계절 무안겨울숭어축제 1월 24일 개막
- 무안군이 겨울철 대표 별미인 숭어를 주제로 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오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갯벌에서 자란 무안 숭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무안군의 대표 겨울 축제다. 무안의 갯벌과 바다가 빚어낸 숭어를 직접 보고, 잡고, 맛볼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은빛숭어를 잡아라는 뜰채를 이용해 숭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으로, 그동안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는 관람객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숭어 맨손잡기 체험이 새롭게 마련돼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대된다. 주민다목적센터에서는 숭어초밥과 숭어컵국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숭어요리 체험교실이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네 차례씩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와 색칠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숭어잡기 체험 횟수를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리고, 체험 인원도 세 배 이상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숭어요리 체험교실 역시 기존 여섯 회에서 여덟 회로 확대 운영된다. 이 밖에도 숭어 신발 던지기, 사방치기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장 내 구이터에서는 양간다리수산시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숭어와 굴을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으며, 먹거리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따뜻한 겨울 별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숭어요리 판매존에서는 숭어까스와 숭어어탕국수, 숭어회덮밥 등 다양한 숭어요리가 선보인다. 새마을부녀회 로컬 음식점에서는 호박죽과 감태전 등 지역 향토음식도 함께 판매된다. 또한 고구마와 지주식 김, 감태, 장어 등 무안의 농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판매존도 운영된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무안의 대표 수산물인 숭어를 직접 보고 잡고 맛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겨울철 무안을 찾는 새로운 이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겨울숭어축제는 겨울 바다의 풍미와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며, 무안의 청정 갯벌과 미식 자원을 알리는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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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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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숭어의 계절 무안겨울숭어축제 1월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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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후쿠오카 직항 재개 기념 감성 팝업으로 일본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1월 22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라이온 광장에서 열린 the Jeju 포시즌 in 후쿠오카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며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기념하고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 행사는 후쿠오카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의 사계절과 감성,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팝업 갤러리 카페 형태로 운영됐다. 제주산 동백차와 감귤 디저트 시음, 교복 포토존, 체험 키트 등 현지 소비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돼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팝업은 6년 만에 재개된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에 맞춰 기획된 현지 밀착형 소비자 홍보 이벤트로, 일본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제주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티웨이항공 대표와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체험존을 둘러보며 SNS 이벤트, 경품 추첨, 포토존 촬영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현장에서 진행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 지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집중 소개했다. 겨울철 눈꽃 버스 체험과 방어 미식 관광, 봄철 동백과 유채, 철쭉으로 이어지는 꽃 관광, 감귤과 흑돼지, 갈치 등 제주의 대표 특산물을 예로 들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제주 여행의 매력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와 후쿠오카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이자 관광과 해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라며,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관광산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탐라국은 천년의 역사 속에서 큐슈 지역과 긴밀히 교류해 왔으며, 이제는 후쿠오카와 제주가 새로운 교류를 통해 공동 번영하는 미래 천년의 역사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지사는 같은 날 오후 후쿠오카 수산해양기술센터를 방문해 후쿠오카현이 추진 중인 블루카본 정책과 성계양식 기반 해양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받고,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 보전을 위한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후쿠오카 지역 관광 파트너 기관들과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후쿠오카공항, 규슈관광기구 등 일본 관광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직항노선 활성화와 관광상품 공동 개발, 콘텐츠 협력 등 한일 양방향 관광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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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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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후쿠오카 직항 재개 기념 감성 팝업으로 일본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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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남축제 전남 대표 미식축제로 5년 연속 선정 맛있는 해남 브랜드 굳힌다
- 해남군의 대표 미식축제인 해남미남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의 하나로 매년 22개 시군 가운데 10개의 도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해남미남축제는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전남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해남미남축제는 맛있는 해남이라는 의미를 담아, 해남이 보유한 풍부한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식 경쟁력을 알리는 축제로 2019년부터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해남의 식재료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체류형 미식 관광축제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축제는 김을 주제로 김 주제관을 운영하고, 나만의 미남김밥 팝업 행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의 맛을 집약한 해남밥상관을 비롯해 유명 맛집의 레시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해남밀키트, 미남푸드관, 해남절임배추를 활용한 대규모 김치비빔, 해남쌀 떡국 나눔, 고구마캐기 체험, 땅끝국화향연 야간 특화 조명존 등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2025년에는 24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해남미남축제가 전국적인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해남미남축제만의 맛과 멋이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통했기 때문이라며, 해남미남축제가 또 오고 싶은 매력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해남미남축제는 앞으로도 해남의 풍부한 식재료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미식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맛있는 해남이라는 브랜드를 전국에 더욱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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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남축제 전남 대표 미식축제로 5년 연속 선정 맛있는 해남 브랜드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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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연간 1만6천 명 찾은 치유 명소로 성장 전국 웰니스 관광지 도약
- 순창군이 운영하는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가 2025년 한 해 동안 약 1만 6천6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전국적인 치유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치유와 힐링을 테마로 조성된 쉴랜드는 연수와 체험, 휴식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관계인구와 교류인구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기준 쉴랜드 전체 시설 이용객은 방갈로와 쉴카페 이용객을 포함해 총 1만6천614명에 달했다. 교육 참여는 물론 단순 방문, 회의 개최, 휴식 공간 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이 이뤄지며 공간 활용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총 102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4천163명이 참여했다.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된 치유 연수 프로그램은 평균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의 대부분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9퍼센트를 넘어 교육의 질과 만족도 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순창군은 2026년 전국 제1의 웰니스 관광지를 목표로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관계인구와 생활인구 확대를 중심에 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해 총 8개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퇴직 예정 교원을 위한 인생설계 직무연수, 직장인을 위한 쉴 데이 힐링연수, 노년층 대상 시니어 슈퍼맨, 아동 청소년을 위한 동심놀이터,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식 원데이 클래스, 메디푸드 중심의 요리 체험, 중장년층을 위한 웰 에이징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각 과정은 참여자의 연령대와 관심사를 세분화해 구성되며, 1일 체험부터 3박 4일 연수까지 일정과 비용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순창군민에게는 교육비의 50퍼센트를 감면해 군민 참여율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쉴랜드는 순창이 보유한 치유 자원과 농촌의 여유로운 환경을 결합한 지역 대표 복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순창을 찾고 머물며 체험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 다양화와 품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쉴랜드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안내는 순창군청 건강장수과 또는 순창 쉴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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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연간 1만6천 명 찾은 치유 명소로 성장 전국 웰니스 관광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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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 지역관광 대표 브랜드로 도약
-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관광상품인 전북투어패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지역관광패스 부문에 선정됐다. 전북도는 22일 이번 수상이 전북투어패스의 브랜드 가치와 관광 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투어패스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광역형 관광패스로, 전북 전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전시와 문화공간, 교통, 음식점 등을 하나의 패스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광객은 별도의 입장권 구매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특히 도내 14개 시군에 분산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함으로써,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던 기존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과 지역 간 관광 균형에 기여해 왔다. 2025년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14만 매에 달하며, 자유이용시설은 110여 개소로 확대됐다. 이용자 1인당 평균 가맹점 이용 횟수는 4회 이상으로, 실제 소비와 체류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전북도는 전북투어패스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넓히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써 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권과 외국인 전용 상품, 교통 연계 상품 등으로 상품 구성을 다각화하며 이용자층을 넓히고 있다. 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전북투어패스가 단순한 할인 상품을 넘어 전북 관광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 전역의 관광자원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경쟁력 있는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투어패스는 지역을 하나의 여행 무대로 묶어내는 전북형 관광 혁신 모델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북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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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 지역관광 대표 브랜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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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겨울밤을 밝히는 추억의 놀이터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
- 추억 속 얼음썰매와 팽이치기가 다시 살아나고, 낙화의 불빛이 단양의 겨울밤을 수놓는다. 단양군이 겨울 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인근 대강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연다. 부제는 그리운 그시절 그놀이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겨울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직접 뛰어놀고 체험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죽령천 일대에 조성된 얼음놀이장은 대회장과 체험장을 분리해 운영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시간대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기간 동안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겨울 놀이가 상시 체험과 대회로 운영된다. 현장 접수만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구현한다. 전통 겨울 풍속을 되살리는 민속놀이도 풍성하다. 윷놀이와 딱지치기, 엿치기, 연 만들기와 연날리기 체험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웃고 경쟁하는 추억의 장을 만든다. 밤이 되면 단양의 겨울은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금요일 저녁에는 쥐불놀이가 펼쳐지고, 토요일 저녁에는 소망기원 낙화놀이가 이어져 축제장을 빛의 무대로 바꾼다. 현장에서는 소원 접수도 함께 진행돼 가족과 연인, 친구가 새해의 바람을 남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촘촘히 마련됐다. 눈꽃레이스와 고구마 던지기, 3초 시계 등으로 구성된 미니게임존은 아이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어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사진 명소가 된다. 여기에 불멍존과 온기 쉼터, 겨울 테마 포토존, 반려동물 포토존과 놀이터까지 더해져 춥지만 계속 머물고 싶은 축제장을 완성했다. 현장에서는 우동과 어묵, 컵라면 등 따뜻한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땅콩빵 등 겨울 간식과 직접 구워 먹는 체험형 간식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양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함께 열려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전망이다. 단양군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겨울철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사계절 내내 찾고 머무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추억과 체험, 빛과 온기가 어우러진 단양의 겨울놀이는 올겨울 단양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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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겨울밤을 밝히는 추억의 놀이터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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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꽃피운 K컬처 3년의 성과와 AI 시대 비전 주영한국문화원 신년 홍보행사 개최
- 주영한국문화원은 2026년 1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결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K컬처 신년 홍보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영국 내 K컬처 확산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망하고, 디지털과 AI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 문화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해 온 문화외교의 핵심 전략과 성과를 발표했다. 선 원장은 SWOT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운영을 통해, 단순한 행사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담론과 연결 중심의 구조적 전환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선 원장은 “K소프트파워는 이제 영향력을 넘어 공감으로 전진하고 있다”며 “지난 3년은 주영한국문화원이 단순한 행사 개최지를 넘어 뜻을 펼치다라는 한국 미학을 기반으로 영국 주류 사회와 한국 문화를 잇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도약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를 통해 K소프트파워의 국제적 거점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또한 “K소프트파워 영향력을 넘어 공감으로라는 비전 아래, 일회성 이벤트에 머물던 사업들을 한국 연결과 한국문화 지금과 같은 연간 캠페인으로 구조화했다”며 “이미 강점이었던 음악과 영화 분야는 확산을 돕고, 약점이었던 문학과 교육 분야는 부커상,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 등 영국의 핵심 생태계와 직접 연결해 강점으로 전환시킨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문화원은 주요 성과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 최초의 코리아 데이 개최를 통한 학술 네트워크 확장, K컬처 포럼 신설을 통한 담론 형성, AI와 문화유산을 결합한 3개년 프로젝트 추진 등을 꼽았다. 이를 통해 한국 문화가 영국 내 지성계와 기술 예술 분야로까지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다. 이어진 2부 신년 특별대담에서는 선승혜 원장과 유영진 런던정치경제대학 교수 간의 대담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완벽한 알고리즘과 파격의 인간을 주제로, AI 시대에 문화와 창의성이 갖는 본질적 가치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AI 기본사회와 인간의 역할, AI와의 공진화, 예술가의 시선 등 경영과 철학을 넘나드는 대화가 이어졌다. 선 원장은 “지금이야말로 한국 문화가 인류 문명에 기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디지털 기술과 거대 팬덤을 보유한 한국 문화가 기술적 성취를 넘어 서로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공감과 연대의 보편적 가치를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사람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연결 고리가 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유영진 교수는 “생성형 AI의 발전과 함께 인간 고유 영역으로 여겨졌던 창의성과 공감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AI가 창의성에 도움이 되느냐 해가 되느냐를 넘어서, 창의성이 무엇이며 무엇이 그것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이 개인을 넘어 조직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 맥락에서 AI를 어떻게 도구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번 행사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주영한국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지난 3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담은 자료집은 문화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컬처는 이제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넘어 공감과 연대로 확장되며, 새로운 문화외교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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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꽃피운 K컬처 3년의 성과와 AI 시대 비전 주영한국문화원 신년 홍보행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