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정동균)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관광테마골목이란 역사‧문화‧체험‧맛집‧레저 등과 연계할 수 잇는 여행콘텐츠를 보유하고 이를 관광 상품화 할 수 있는 골목 등을 말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공동으로 청개구리 테마골목(양평시장길)을 주제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돼 양평물맑은시장에 1억8천만원 상당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주 사업으로는 청개구리테마를 활용한 골목 조성, 플리마켓, 비어페스타, 관광상품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진행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 자문 및 밀착 컨설팅 △주민참여 역량강화 지원 △스토리텔링 콘텐츠개발 △관광코스 및 테마프로그램 개발‧운영 △맞춤형 홍보 등의 진행순서로 진행 된다.
군관계자는“코로나19로 시장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작은 단비 내린거 같다”며, “이번사업을 계기로 양평물맑은시장과 양평군 관광산업이 활성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 31개시군을 대상으로 총 5개시군을 선정했으며, 군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공모주제, 아이디어회의 등 수차례 교감을 가지면서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