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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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제시 제공

 

 

김제시 청하면(면장 허정구)은 지난 22일 동지산리 신창마을에 위치한 새창이다리를 재정비하여 면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다리에 방치된 시설물인 의자, 그림등을 철거하고, 변색된 시설물에 대하여는 도색작업과 함께 다리 바닥면을 보수하였다.
 
새창이다리 경관조성을 위해 3월초부터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에 봄꽃을 식재하였으며, 다리에 설치된 시설물을 활용 김제시 대표관광지 및 축제 홍보물을 설치하여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김제시를 널리 알리고 있다.
 
새창이다리 주변에는 만경강 둘레길 및 접시꽃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평소 낚시객 및 자전거 동호회,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새창이다리는 1933년 일제강점기 시절 김제평야의 쌀을 군산을 통해 일본으로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진 다리이다. 한때 다리 위에서 망둥어와 숭어 낚시로 많은 강태공들이 찾는 명소였으며 아래 만경강에서는 실뱀장어 잡이를 통해 주민들이 큰소득을 올리기도 했던 곳이다.

KIN.KR 2026-01-24 18: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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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하면 새창이다리, 봄맞이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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