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성군 제공
삼산면 포교마을(이장 강문환)은 2020년 주민참여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포교 바닷마을 벽화골목조성사업’을 이번 달 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교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벽화 골목 조성으로,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및 외부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지난 5월부터 마을회관에서는 주민 회의를 개최해 작품의 구상하고, 전문가의 강습을 받은 2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2주일에 걸쳐서 벽화를 그렸다.
벽화의 주제는 ‘풍요와 사랑이 넘치는 포교마을’로 ▲웃는 고래 상괭이 ▲끝없이 펼쳐진 바다의 수평선 맞닿아 있는 섬 ▲정열의 꽃 동백으로 구성되었고, 각 집의 대문 앞에는 가정의 행운과 풍요의 상징으로 ‘문장’을 부착했다.
포교마을 이장은 “이번 주민참여 공모사업으로 포교마을이 주민에게는 아름다운 걷고 싶은 길을, 관광객에게는 힐링할 수 있는 마을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