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재난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다중이용시설인 관광숙박시설 21개소와 휴양펜션업 3개소를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19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풍수해, 침수, 고립·유실 등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주로 여름철 이용객 수가 많은 해안지역에 위치한 업체위주로 선정하여, 소방관련 안전자문위원단 자문위원과 합동점검을 한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의 안전상태, 소방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며, 휴양펜션업의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체험농장, 바비큐장 등 건물 외부 부대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점검 시 철저한 예방활동 수칙을 준수하고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 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토록 조치하고 시정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조치 요청하여 부적합한 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작년 여름철 4개의 태풍이 영향을 준만큼 ,올해 발생이 예상되는 태풍과 여름철 국지성 호우를 대비하여 다중이용시설인 관광숙박업 및 휴양펜션업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상황을 점검 할 필요성이 있다 ”며 이번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