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관광분야 투자유치 컨설팅 사업 공모 선정
- ‘아라가야 체험단지 조성사업’ 선정
- 민간투자 유치 기대
함안군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 관광자원개발 투자유치 상품성 강화 컨설팅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아라가야 체험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관광자원개발 투자유치 상품성 강화 컨설팅사업’은 관광자원개발 사업 중 민간투자유치가 포함된 사업을 선정해 현업 전문가들이 맞춤형으로 투자유치 상품성 강화 컨설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에서 공모하여 지난달 21일과 29일 두 차례의 평가를 거쳐 3개 지자체(경남 함안군, 경남 고성군, 전남 해남군)가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10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조사와 1:1 대면컨설팅 및 통합워크숍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군에서 응모한 ‘아라가야 체험단지 조성사업’은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대비하여 아라가야의 역사문화를 활용한 체험 위주의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투자자가 접촉 가능한 수준의 관광자원 상품화 추진을 통해 적극적인 민간투자 유치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