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일식 관측, 천문특강 및 태양안경 만들기 체험 운영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21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하짓날에 부분일식 관측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부분일식은 달이 태양의 일부분을 가리는 천문현상이다. 21일 하짓날 오후 3시 53분에 시작돼 오후 5시 2분경 태양의 약 55%을 가리는 최대치를 지나 오후 6시 4분경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일식이며, 2030년 6월 1일이나 되어야 다음 일식을 관측할 수 있다.
또한, 관측행사뿐만 아니라 플라네타륨에서 천문전문가의 태양과 일식에 대한 특강과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태양안경 만들기 체험도 같이 준비했다.
기타 자세한 행사내용은 창원과학체험관 홈페이지(www.cwsc.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 267-2676)로 문의하면 된다.
나재용 평생교육담당관은 “이번 관측 행사를 통해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행사를 위해 참가자는 불편하더라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적정 거리 유지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