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지역 대표 축제를 널리 알릴 온라인 홍보 인력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제6기 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를 선발해, 부안의 주요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부안군 축제 공식 페이스북 친구이거나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 부안 축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역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해, 다양한 시선과 아이디어를 가진 콘텐츠 창작자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제13회 부안마실축제와 하반기에 열리는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를 중심으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이 운영하는 SNS 채널을 활용해 축제 프로그램과 일정, 현장 분위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축제를 직접 경험하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 여행과 미디어 활동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원 희망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부안의 축제를 빛내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서포터즈와 함께 온라인을 중심으로 부안 축제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SNS 축제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젊은 세대와 여행객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축제의 인지도와 방문 수요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