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오는 10월 말까지 '중앙동 구석구석 사진공모' 진행
- 문화콘텐츠 장소 홍보 위해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사진 11월 2일부터 3일간 접수...12월 최종 발표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사진공모전을 실시한다.
중구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숨은 명소를 찾기 위해 ‘중앙동 구석구석 사진공모전-중앙동 어디까지 가봤니?’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앙동 구석구석 사진공모전’은 인스타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대중문화 확산으로 새로운 명소와 뷰포인트들이 발굴·홍보돼 문화콘텐츠 장소가 새롭게 생겨나고 있으나, 중앙동의 경우 이 같은 문화콘텐츠 장소들의 홍보가 부족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향후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위한 숨은 명소를 찾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지역인 사진촬영 장소는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로, 누구나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사진은 스마트폰 및 DSLR카메라로 촬영한 3,000픽셀 이상의 사진으로, SNS로 중앙동을 홍보할 수 있는 숨은 명소(뷰포인트)를 담은 작품이면 된다.
단, 중복된 사진 접수일 경우 먼저 접수된 사진이 우선 선정되고, 동일인이 3건까지 응모 가능하나 중복 선정될 경우에는 최상위 등급 1건에 대해서만 시상한다.
접수는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울산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junggu.ulsan.kr/URC/)를 통해 신청서와 사진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11월에 심사를 거쳐 12월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300만원이며, 대상 1명에게 5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 30만원, 우수상 5명에게 20만원, 입선 9명에게 10만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센터(☎052-290-3541)로 전화 문의를 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중앙동의 뷰포인트 장소를 찾아 홍보하고 알리고자 진행되는 공모전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