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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반려견 동반 프로그램 운영 펫 관광 확대
- 전북 임실군이 봄 대표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임실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붕어섬 일원에서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 기간 동안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과 펫투어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시군 1생활인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반려인과 일반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니 어질리티 대회와 기다려 대회, 반려동물 보물찾기, 반려동물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높이고 색다른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 골든벨과 반려동물 에티켓 퀴즈 등은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펫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하루 40팀 규모로 진행되는 펫투어는 참가자들이 119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먼저 체험한 뒤 벚꽃축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축제 관람과 함께 어질리티 대회 등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임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옥정호의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함께 반려동물 친화형 콘텐츠를 결합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반려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매력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옥정호를 찾아 봄의 정취와 특별한 추억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정호 벚꽃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임실 대표 봄 축제로, 올해는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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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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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반려견 동반 프로그램 운영 펫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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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발효문화 관광 세계화 도약
- 전북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발효문화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이름을 올리며 순창군은 국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선정은 서면평가와 해외 인지도 조사,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순창군은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진행된 발표평가에서 발효문화 기반 관광 콘텐츠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장류축제는 고추장과 된장, 간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식품을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장류 특화 축제로 2006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14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이후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국내 대표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장 담그기 체험과 발효문화 체험,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며 한국 장류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순창군은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장 담그기 체험을 비롯해 K 소스 미식 마스터클래스 등 글로벌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과 전통장 문화학교 등 기존 핵심 프로그램도 고도화한다. 또한 야간 미디어 연출과 공연, 야시장 등 체류형 야간 콘텐츠를 확충하고 빈집 재생을 활용한 숙박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다국어 스마트 안내 시스템 도입과 발효 셔틀 운영, 디지털 결제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대한민국 발효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장류를 중심으로 한 K푸드와 발효문화 관광을 결합해 순창장류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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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발효문화 관광 세계화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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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웰니스 트레킹 수요 증가 루체빌 단체 숙소로 주목
-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라산 등반과 제주 올레길 트레킹을 즐기려는 단체 여행객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관광을 넘어 자연 속에서 걷고 휴식하는 웰니스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산악회와 동호회, 기업 워크숍 등 단체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루체빌이 트레킹 중심 단체 여행에 적합한 숙소로 주목받고 있다. 루체빌은 한라산 주요 등반 코스인 영실과 어리목 코스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군산오름과 송악산 등 제주 대표 오름과도 가까워 다양한 자연 탐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제주 올레길 9코스와 10코스 역시 인접해 있어 걷기 여행의 거점 숙소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트레킹 이후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온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웰니스 여행객에게 큰 매력으로 꼽힌다. 루체빌 투숙객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디아넥스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42도의 고온천은 칼슘과 이산화탄소가 풍부해 근육 이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장거리 트레킹 후 힐링 요소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숙박 시설 역시 단체 여행객을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49제곱미터 이상의 넉넉한 객실과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10명에서 30명 규모의 소규모 단체 이용에 적합하다. 또한 단체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과 세미나실이 마련돼 있어 트레킹과 함께 기업 워크숍이나 동호회 모임을 진행하기에도 용이하다. 루체빌 측은 봄 시즌을 맞아 한라산 등반과 웰니스 트레킹을 계획하는 단체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숙박과 트레킹, 온천 힐링, 세미나까지 한 번에 가능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높은 단체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루체빌은 산악회와 동호회,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트레킹 연계 숙박과 모임 프로그램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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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웰니스 트레킹 수요 증가 루체빌 단체 숙소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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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국내 장거리 트레일 기록하는 스탬프북 출시 이어걷기 문화 확산 기대
-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가 장거리 트레일 완주를 목표로 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기록형 스탬프북을 선보이며 걷기 여행 문화 확산에 나섰다. 승우여행사는 국내 주요 장거리 트레일을 구간별로 나누어 완주하는 이어걷기 여행자를 위한 코리아 트레일 이어걷기 스탬프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북은 여권 형태의 기록장으로 구성돼 트레킹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취를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등산과 숲길 걷기는 대표적인 국민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산림청이 발표한 2025년도 등산 등 숲길체험 국민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월 1회 이상 산행이나 숲길 체험을 하는 인구는 전체 성인의 73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정기적으로 산과 숲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걷기 여행과 장거리 트레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번에 완주하기 어려운 코스를 여러 번에 나누어 걷는 이어걷기 방식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승우여행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어걷기 경험을 보다 즐겁고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도구로 스탬프북을 제작했다. 이번 스탬프북은 해파랑길과 동서트레일, 외씨버선길, 100대 명산 등 국내 대표 트레일 코스를 한 권에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각 구간을 완주할 때마다 도장을 찍어 기록을 남길 수 있으며 페이지가 채워지는 과정을 통해 시각적인 만족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디지털 인증 방식과 달리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기록 방식으로 소장 가치도 높였다. 스탬프북은 승우여행사가 새롭게 운영하는 국내 트레일 이어걷기 프로그램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책자에는 주요 트레일 코스 정보와 구간별 기록 페이지가 포함돼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된 트레커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승우여행사는 지난 2021년부터 해파랑길 이어걷기 여행을 운영해 매월 한 코스씩 진행하며 약 4년 8개월 만에 전 구간 완주를 달성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거리 트레일 완주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개인의 시간을 쌓아가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승우여행사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북이 트레커들에게 완주를 향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어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프로그램과 스탬프북 배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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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국내 장거리 트레일 기록하는 스탬프북 출시 이어걷기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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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다이닝 포인트 적립 & 사용’ 제안… 호텔 레스토랑·바도 포인트로 즐긴다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가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 다이닝을 즐기며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이닝 포인트 적립 & 사용(Earn & Redeem)’ 프로그램을 통해 포인트로 즐기는 호텔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호텔의 전국 49개 레스토랑과 바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한 포인트는 다양한 식음 메뉴 이용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메리어트 본보이 앱을 통해 포인트 적립과 사용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 호텔 투숙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호텔 다이닝과 함께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는 호텔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에서 멤버십 혜택을 활용해 이용할 수 있는 다이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Flavors)에서는 라이브 스테이션과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된 뷔페를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중 런치 뷔페는 2만7200포인트, 주중 디너 뷔페는 3만1700포인트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 테이스트 더 딤섬 세트는 1만2900포인트, 애프터눈 티 세트는 1만8200포인트 그리고 아메리카노는 2600포인트로 즐길 수 있다. 포브스 스타 바의 영예를 지닌 모보 바(MOBO Bar)에서 칵테일을 4300포인트로 경험할 수 있으며, 파마산 프렌치 프라이 등 메뉴도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에게는 호텔 다이닝 이용 시 적용되는 멤버 전용 혜택도 제공된다. 회원으로 가입만 해도 참여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 식음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된 금액으로 식사를 즐기면서 동시에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투숙 시 포인트 추가 적립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4월 26일까지 프로모션에 등록한 회원은 2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완료한 정규 유료 투숙마다 보너스 2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브랜드에 투숙할 때마다 보너스 엘리트 숙박 크레딧 1개도 추가로 제공된다. 다이닝 포인트 적립 및 사용에 참여하는 호텔별 다이닝 메뉴와 포인트 사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메리어트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공식 웹사이트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메뉴별 이용 포인트 등 세부 정보가 함께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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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다이닝 포인트 적립 & 사용’ 제안… 호텔 레스토랑·바도 포인트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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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봄꽃 관광 글로벌 공략 외국인 대상 캠페인 본격 추진
- 한국관광공사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봄꽃 관광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꽃여행은 경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벚꽃과 철쭉, 수국 등 경남 전역의 대표적인 봄꽃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외국인의 경남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여행사와 협력해 서울과 부산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봄꽃 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진해 군악의장페스티벌과 군항제를 비롯해 합천과 산청의 황매산 철쭉제, 고성 만화방초 수국축제 등 계절별 대표 축제를 연계한 상품으로 경남의 봄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KKday와 클룩 등 주요 플랫폼과 연계한 기획전을 운영해 상품 노출을 확대하고 집중적인 모객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홍보 마케팅도 강화된다. 대만 지역에서는 라인페이 플랫폼을 활용해 경남의 대표 봄꽃 명소를 소개하고, 3월 말에는 중국을 포함한 해외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현장 취재와 체험을 통해 경남 관광의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김해국제공항 입국장에서는 경남 봄꽃 포토존이 운영되며, 경남 지역 숙박과 관광지를 예약한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방문 초기부터 긍정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 벚꽃 중심의 봄 여행 이미지를 철쭉과 수국 등 다양한 봄꽃 콘텐츠로 확장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봄꽃 여행을 보다 다양하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매화부터 수국까지 이어지는 경남의 풍부한 봄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리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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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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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봄꽃 관광 글로벌 공략 외국인 대상 캠페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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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맞춰 한국관광 환대 캠페인 확대 글로벌 팬 공략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팬을 겨냥한 대규모 관광 홍보와 환대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체험,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소비 확산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옥외 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는 글로벌 팬들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세종대로 스탠딩석 인근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K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화문 인근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공연 기간 동안 보랏빛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료 할인과 댄스와 노래 대결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화장실 개방과 휴대전화 충전, 와이파이 서비스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홍보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는 특집 콘텐츠를 통해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공연 개최지 인근 관광지를 집중 소개한다. 외국인 전용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관광과 체험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지사 SNS 채널에서는 입국 절차와 교통, 결제수단 등 외국인 관광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안내한다. 또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도 강화된다. 선정된 인플루언서에게는 K 콘텐츠와 관광,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촬영 코스 추천과 현장 지원 등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확산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1330 관광통역안내와 관광안내센터 운영을 강화해 공연장 이동과 심야 교통, 의료기관 정보 등을 다국어로 제공하고 VISITKOREA 웹과 앱을 통해 여행 유의사항과 현장 정보를 안내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K 팝 공연을 관광으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만들어 글로벌 관광 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여옥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콘텐츠실장은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팬들이 한국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환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도 K 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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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맞춰 한국관광 환대 캠페인 확대 글로벌 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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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전담 파트너를 공식 지정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3월 16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2026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총 11개소를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마을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여행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제주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 서비스로 기획하고 외부 관광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기관과 기업은 1년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마을 특성을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과 콘텐츠 기획,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지정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시범적으로 4개소가 운영된 데 이어 확대 시행됐다. 공개모집과 발표 평가를 거쳐 여행업 자격을 보유한 여행사와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최종 선정됐다. 전담여행사 분야에는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 5개소가 이름을 올렸으며, 크리에이터 분야에는 더사운드벙커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지제주 저스트닷하우스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전담 파트너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연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로컬 중심 여행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협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농촌과 지역 기반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민간의 기획력과 제주 마을의 고유 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마을 단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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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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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 안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해양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안산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다양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당일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또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해 체험형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과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네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대부 소금을 활용한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안산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안산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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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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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그린카드 에코여행 캠페인 실시 친환경 소비 혜택 확대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그린카드 에코여행 캠페인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하이원리조트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약 3개월간 그린카드 에코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지구의 날과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포함한 기간 동안 운영돼 친환경 소비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그린카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가 함께 운영하는 정책 카드로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제도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국민들의 자발적인 녹색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대상이 환경표지 인증 호텔 및 휴양 콘도 서비스까지 확대되면서 하이원리조트에서도 본격적인 혜택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캠페인 기간 동안 하이원 그랜드호텔과 콘도 등 직영업장에서 그린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25퍼센트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또한 리조트 내 직영 식음업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3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돼 친환경 소비와 함께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온라인 결제는 포인트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며 월 최대 적립 한도는 1인당 20만 포인트로 제한된다. 하이원리조트는 국내 최초로 호텔과 콘도 부문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을 추진해 온 대표 리조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관광 소비를 유도하고 고객 참여형 ESG 활동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동시에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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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그린카드 에코여행 캠페인 실시 친환경 소비 혜택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