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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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투어 ‘2026 인사이더런W’ 참가… 전 세계가 나의 트랙 해외 런트립 라인업 공개
      모두투어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열리는 러닝 박람회 ‘2026 인사이더런W’에 참가해 해외 마라톤 대회와 러닝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현장에서 선보인 해외 런트립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도 함께 선보이며,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테마 상품 경쟁력을 본격 강화한다. 최근 러닝이 단순 운동을 넘어 여행·라이프스타일과 결합된 경험 소비로 확산되면서 해외 마라톤 대회 참가와 현지 여행을 함께 즐기는 이른바 ‘원정 러닝’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20~40대를 중심으로 러닝 대회 참가 이후 다음 도전을 모색하는 수요가 확대되며, 인사이더런W는 해외 런트립 상품을 소개하기에 적합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단순 패키지여행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한 테마 상품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모두투어는 해외 러닝 여행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인사이더런W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러닝 경험과 목표에 따른 맞춤형 상품 상담과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운영과 함께 온라인 판매도 병행해 상품 홍보와 예약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상품은 러닝 수준에 따라 입문형 동남아 런트립-글로벌 레이스-테마형 자유 런트립으로 구성됐다. 동남아 런트립은 베트남 다낭 해변 러닝과 호이안 관광을 결합해 부담이 적은 코스에 휴양 요소를 더한 입문형 상품이다. 글로벌 레이스 상품으로는 일본·괌·사이판 주요 대회를 연계했다. △일본 돗토리 마라톤(3/15, 풀코스) △시마네 이즈모 쿠니비키 마라톤(2/28, 하프·10km) △괌 코코 로드 레이스(4/12, 하프·5km) △사이판 마라톤(3/7, 풀~5km) 등으로, 기록 도전부터 완주 목표까지 난이도별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푸꾸옥·나트랑의 선셋 비치런, 교토·타이베이의 히스토릭 시티런, 홍콩·싱가포르·방콕의 나이트 시티런 등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런트립도 선보여 선택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러닝 여행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품을 제공하고, 러닝 기록·목표에 따른 지역 추천과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혜택을 강화하고 모두투어 런트립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러닝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해외 마라톤 참가와 여행을 결합한 상품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인사이더런W를 계기로 러닝 경험을 확장하려는 고객들에게 해외 런트립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스포츠 테마 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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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여행지에서 찾은 소확행… 라한호텔, 로컬 여행 감성 담은 실용적인 굿즈 인기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로컬 여행의 감성을 담은 굿즈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관광 명소에 위치한 라한호텔은 국내 대표 로컬 호텔 체인 브랜드로서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한호텔 경주와 전주의 북스토어&카페에서는 여행지에서 사유하기 좋은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지역 특색이 담긴 소품들을 전시·판매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1000원짜리부터 10만원대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전략도 유효했다. 특히 ‘경주산책’은 지역 청년 예술가와 로컬 소품숍의 아이템을 포함한 다채로운 상품들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지난해 굿즈 판매량 및 판매액을 집계한 결과,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재해석해 로컬 정체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상품들이 큰 인기를 모았다. 첨성대를 모티브로 한 경주시 공식 관광 마스코트 첨성이의 귀여운 매력을 살린 ‘첨성이 인형 키링’은 지난해 판매액 1위를 기록했다. 첨성대를 마트료시카 형태로 제작한 ‘첨트료시카’가 그 뒤를 이었다. 월정교와 경주 탑을 미니어처로 구현한 ‘경주 유적지 연필꽂이’와 옛 신라인의 모습부터 금관, 유적지 등을 아기자기하게 그린 ‘경주2 다이어리 스티커’ 등 문구류도 판매량 상위권을 차지했다. 라한호텔 전주의 북스토어&카페 ‘전주산책’에서는 예향의 도시 전주의 매력을 살린 공예 굿즈가 주목받았다. ‘심 닳도록 공부하니라 욕봤소’, ‘암시랑토 안혀 게안해야’ 등 재치 있는 위로 문구가 적힌 ‘전라도 사투리 볼펜’이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황동 꽃장식으로 고전미가 돋보이는 ‘황동 티스푼·티포크’가 가장 높은 판매액을 기록했다. 좋은 의미를 담은 영롱한 원석을 전통 매듭으로 엮은 ‘소원팔찌’와 ‘오얏꽃 머리끈’도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고급스러운 호캉스의 추억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라한호텔의 시그니처 향 아이템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라한호텔의 로비와 객실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유칼립투스 향을 담은 ‘라한 디퓨저’와 ‘라한 샤쉐’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라한 입욕제’는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라한호텔은 여행 경험을 보다 의미 있게 소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 협업 상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라한호텔은 지난해 ‘경주산책’과 ‘전주산책’을 찾아주신 분들이 로컬 굿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올해도 다채로운 지역 아이템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여행 이후에도 일상에서 로컬 여행의 즐거운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1-26
  •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오는 26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 시행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등의 단락(합선) 방지 조치도 필수로 해야 한다.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충전·사용은 엄격히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에는 승객 본인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혹은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안내문, 알림톡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관련 규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탑승구 및 기내에서 지속적인 안내 방송을 실시해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보조배터리에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로 인해 기내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내외 항공업계에서는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해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돼 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는 안전한 항공기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승객들의 협조가 절실한 사안”이라며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 모두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에 앞서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보조배터리로 인한 기내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각종 방안을 시행해왔다. 지난해 시행된 국토교통부 정책에 따라 체크인 카운터, 탑승구, 기내 등에서 필요한 승객에게 단락(합선) 방지용 절연 테이프를 제공하며, 기내에 보조배터리 격리 보관백을 2개 이상 필수 탑재하고 있다. 온도가 섭씨 40도를 넘으면 빨간색으로 바뀌는 온도감응형 스티커를 기내 선반 외부에 부착해 선반 내부 발열을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기내 안전을 담당하는 객실 승무원 훈련도 강화했다. 기존에 진행하던 기내 화재 대비 훈련에 더해 보조배터리 화재 상황을 특정한 진압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여행
    • 항공
    2026-01-24
  • 강원도 산천어축제장에서 만난 청렴 현장 밀착 캠페인으로 도민과 소통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3일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축제 현장의 활기 속에서 도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도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렴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세대와도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구성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마스코트 강원이와 특별이를 활용한 참여형 홍보가 큰 호응을 얻었다. 마스코트는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함께 최신 유행 댄스를 추거나 산천어 대신 청렴 물고기를 낚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 과정은 숏폼 영상으로 제작돼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축제장 내 소통 공간에서는 마스코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청렴 스티커 투표에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투표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부패 취약 분야와 개선이 필요한 관행에 대해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솔직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했다. 이어 화천 전통시장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지역경제 든든 강원 청렴 튼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들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응원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주민들 사이에서는 공감과 격려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현장 투표를 통해 수집된 도민 의견을 분석해 2026년도 반부패 청렴 시책 수립에 중점 과제로 반영할 방침이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도민의 삶의 현장인 전통시장과 축제장에서 소통하며 청렴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 준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의 행정 홍보 모델로, 축제와 시장이라는 생활 현장에서 행정의 가치를 전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4
  • 전통 자수의 숨결을 손끝에 원주 역사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역사박물관이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 자수장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시민이 직접 전통 규방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 김기순 장인의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만들기,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만들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 만들기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돼 전통 자수의 기법과 아름다움을 일상 속 소품으로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은 1월 31일과 2월 21일에 진행되며,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이후 각 교육은 일정 2주 전부터 회차별 15명씩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원주시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자수의 가치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으로 이어지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4
  • 경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투어와 2026 교육 로드맵 공개
      경남도립미술관이 오는 28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큐레이터 전시투어를 진행하고, 2026년 주요 연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함께 공개한다. 이번 전시투어는 특별기획전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기획한 김재환 큐레이터가 직접 참여해 전시의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작품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8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미술관 1층과 2층 전시실,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은 전통 회화 기법인 옻칠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명한 전시로, 성파스님을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옻칠 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보여준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모든 전시실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 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미술관은 이날 2026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미술관, 공교육 연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전시 연계 교육이 포함된다. 미술관은 전시와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람 경험을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감상 교육을 강화한다. 피카소와 정연두, 송정인 작가 전시를 비롯해 동시대 기획전과 소장품전, 폴란드 협업 전시 등 주요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미술관 밖 미술관과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는 2월 중 신청을 받아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미술관 밖 미술관은 5월부터 미술관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전시 관람을 넘어 배우고 경험하는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투어와 함께 공개되는 이번 교육 로드맵은 경남도립미술관이 전시와 교육을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4
  • 고성군 주민이 만드는 축제 2026 주민참여 축제 공모로 지역 관광 새판 짠다
      고성군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고성군 주민참여 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고성 축제 일정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공모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고성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색을 살린 축제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접수는 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개인, 기타 축제 추진기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추진이 가능한 축제,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 등이다. 접수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자체 평가와 외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고성의 유명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활용해 실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필수로 운영해야 하며, 이를 축제 계획서에 반드시 포함하도록 했다. 이번 공모사업의 총 사업비는 1억1천만 원으로, 축제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연계된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축제를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고성 특산물 판매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해 육성하겠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가 고성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축제 모델을 확산시켜,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늘리고, 고성만의 축제 지도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4
  • 나주방문의 해 첫 신호탄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로 희망을 띄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전통 명절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전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초반 이틀간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명절 축제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2월 14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바람을 전하는 장면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연을 직접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날려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접수 시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접수는 2월 13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연날리기 체험 키트가 제공되고,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경품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행사장 한편에는 화로를 중심으로 한 군고구마존과 캠핑형 쉼터가 조성돼 겨울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다.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돼 분식과 간식류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나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프리마켓 셀러를 모집 중이며,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소원을 주제로 한 참여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축제에 앞서 나주시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소원을 남기면 공감 수가 높은 소원을 선정해 현장 소원 존에 전시하는 사전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소원 월, 기부 동전 던지기, 돌탑 소원 존, 2026년 행운 소원캡슐 이벤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개막일에는 지역 예술단체와 청년 버스커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는 설 명절의 따뜻한 정취를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가족과 이웃이 새해 소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명절의 하늘을 수놓을 연과 함께 나주의 새해는 희망과 기대를 담아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4
  • 순천 치유관광에 힘 싣는다 2026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추진
      순천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순천형 치유관광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순천만의 생태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순천시는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 생태와 자연이 어우러진 순천만의 매력을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인센티브는 10인 이상의 단체를 유치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의 상품 기획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일정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순천시 관광과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관련 증빙 서류를 갖춰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된다.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도시라며, 여행사들이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맞춤형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계기로 순천형 치유관광을 더욱 체계화하고, 자연과 생태를 기반으로 한 고품격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4
  • 은빛 숭어의 계절 무안겨울숭어축제 1월 24일 개막
      무안군이 겨울철 대표 별미인 숭어를 주제로 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오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갯벌에서 자란 무안 숭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무안군의 대표 겨울 축제다. 무안의 갯벌과 바다가 빚어낸 숭어를 직접 보고, 잡고, 맛볼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은빛숭어를 잡아라는 뜰채를 이용해 숭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으로, 그동안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는 관람객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숭어 맨손잡기 체험이 새롭게 마련돼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대된다. 주민다목적센터에서는 숭어초밥과 숭어컵국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숭어요리 체험교실이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네 차례씩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와 색칠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숭어잡기 체험 횟수를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리고, 체험 인원도 세 배 이상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숭어요리 체험교실 역시 기존 여섯 회에서 여덟 회로 확대 운영된다. 이 밖에도 숭어 신발 던지기, 사방치기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장 내 구이터에서는 양간다리수산시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숭어와 굴을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으며, 먹거리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따뜻한 겨울 별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숭어요리 판매존에서는 숭어까스와 숭어어탕국수, 숭어회덮밥 등 다양한 숭어요리가 선보인다. 새마을부녀회 로컬 음식점에서는 호박죽과 감태전 등 지역 향토음식도 함께 판매된다. 또한 고구마와 지주식 김, 감태, 장어 등 무안의 농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판매존도 운영된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무안의 대표 수산물인 숭어를 직접 보고 잡고 맛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겨울철 무안을 찾는 새로운 이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겨울숭어축제는 겨울 바다의 풍미와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며, 무안의 청정 갯벌과 미식 자원을 알리는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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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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