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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설 연휴 맞아 온 가족 체험형 이벤트 풍성
- 강원 춘천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레고랜드는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파크와 호텔 전반에 걸쳐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이벤트는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됐다. 레고랜드 파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대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브릭토피아 라운지에서는 브릭 플레이 타임이 매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제시된 그림을 1분간 기억한 뒤 제한 시간 내에 레고 브릭으로 동일하게 완성하는 챌린지 형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중간에는 몸풀기 율동과 리액션 게임 등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이 더해져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브릭토피아 라운지의 인기 프로그램인 브릭 콘테스트도 설 명절을 맞아 복주머니 만들기라는 주제로 새롭게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복주머니 작품을 완성해 오후 3시 30분까지 접수하면 되며 매일 오후 4시 우승자가 발표된다.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레고랜드에서 준비한 특별 선물이 제공된다.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메이크 스토리 투게더 프로그램이 열린다. 설날에 레고랜드를 찾은 까치가 세 가지 미션을 완수하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떡국 등 명절 요소를 듀플로 브릭으로 만들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가족 간의 교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레고랜드 호텔에서는 투숙객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텐션업 뉴이어 키즈 클럽은 호텔에서 열리는 어린이 하우스 파티를 콘셉트로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50분간 진행된다. 체크인 당일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호텔 2층 어드벤처 플레이 공간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음악에 맞춘 댄스 타임과 미니 미션 신체 놀이 등으로 설 명절의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고객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레고 브릭 체험과 테마 파티를 통해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레고랜드 설 연휴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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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설 연휴 맞아 온 가족 체험형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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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2026년 6월부터 리야드 노선 취항
- 싱가포르항공은 중동 노선에 대한 수요 확대를 반영해 오는 6월부터 싱가포르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잇는 주 4회 직항 노선을 신규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싱가포르항공그룹 내 두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취항지로, 이에 따라 한국 출발 승객들도 싱가포르를 경유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는 행정과 금융의 중심지로, 디리야(Diriyah)와 마스막 요새(Masmak Fortress) 등 유서 깊은 역사 유적지는 물론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과 럭셔리 호텔, 다양한 쇼핑·미식 시설을 갖춰 국내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항공그룹 내 스쿠트항공이 운항 중인 제다에 이어 리야드를 사우디아라비아 내 신규 취항지로 확대했다. 2026년 6월부터 싱가포르-리야드를 잇는 직항 노선에는 중거리용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900이 투입되며, 비즈니스 클래스 40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63석으로 총 303석 규모의 좌석이 운영된다. 싱가포르항공의 SQ498편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현지 시각)에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리야드로 향한다. 귀국편으로 운영되는 SQ499편은 동일한 요일 오후 11시(현지 시각) 리야드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운항한다. 자세한 운항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리 릭 신(Lee Lik Hsin) 싱가포르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리야드는 활발한 비즈니스 환경과 야심 찬 개발 계획을 바탕으로 중동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리야드 재취항은 단순한 신규 취항지를 넘어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및 글로벌 고객들에게 중동 전역으로 확장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의 리야드 노선 항공권은 2026년 2월 3일부터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전 세계 36개국 126개 도시에서 운항 중이며, 싱가포르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는 차별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플라이어는 다이닝, 쇼핑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는 전 세계 170여 개국, 1000여 곳 이상의 취항지를 보유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와 싱가포르항공의 LCC인 스쿠트항공에서도 적립 및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모든 클래스에서 무제한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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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2026년 6월부터 리야드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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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MLB 개막전 단독 직관 상품 출시… 전문 해설위원 전 일정 동행 직관 상품
- 모두투어는 2026년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맞아 메이저리그 전문 해설위원과 함께 직관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의 MLB 개막전 직관 컨셉 투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컨셉 투어는 인플루언서나 전문가가 단순 동행하는 방식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올해 첫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으로, 시즌 개막을 상징하는 개막전과 인기 구단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현지 일정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투어에는 SPOTV 이현우 해설위원과 한승훈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한다. 두 해설위원은 경기 선정 등 상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경기 관람 시 해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동과 관광을 포함한 전 일정에 함께한다. 또한 매일 경기 후 프리뷰·리뷰를 중심으로 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단순 관람을 넘어 메이저리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대한항공 왕복 항공편을 이용한다. 인천 출발 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단독 개막전 빅매치를 관람한 뒤 항공편으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개막 3연전을 포함해 총 4경기를 직관하는 일정이 핵심이다. 직관 일정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트윈 픽스와 금문교,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와 산타모니카 비치 등 서부 지역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일정이 포함돼 스포츠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행 중에는 바이킹 스테이크, 인앤아웃 버거 등 현지 유명 레스토랑 체험도 제공되며, 상품가는 799만원이다. 한편 모두투어의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 투어는 지난해 총 4회 운영 상품이 모두 조기 마감되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인했다. 예약 고객의 80% 이상이 20~40대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된 점도 특징이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인 일정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가격 대비 구성 만족도가 높다’는 응답이 95%를 차지했다. 특히 1인 예약 비중이 평균 60% 내외로 높았음에도, ‘MLB 직관’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참가자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재구매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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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MLB 개막전 단독 직관 상품 출시… 전문 해설위원 전 일정 동행 직관 상품
실시간 여행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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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사학연금과 협약 체결 교직원 맞춤 여행 복지 서비스 확대
- 하나투어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손잡고 교직원 대상 여행 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교직원의 여가 생활 향상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6일 열렸으며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와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직원의 여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투어는 약 45만 명에 이르는 사학연금 회원을 대상으로 교직원 전용 테마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또한 사학연금 회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회원 전용 복지몰을 신설해 여행 상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직원의 일정과 관심사를 고려한 맞춤형 상품을 통해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사학연금은 이번 협력을 통해 회원들의 여가 복지 접근성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교직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여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여가 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나투어가 보유한 여행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여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여행 산업과 공공 복지가 결합된 사례로 교직원 대상 맞춤형 여행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이 교직원 복지 증진은 물론 국내 여행 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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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사학연금과 협약 체결 교직원 맞춤 여행 복지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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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날 기념식서 여행업계 정부 포상 대거 수상 한국여행업 위상 재확인
- 한국여행업협회는 12월 23일 열린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협회 회원사들이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 포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최전선을 지켜온 여행업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기념식에서 최고 등급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이 수훈했다. 대통령표창은 보라여행사 이방실 대표가 받았으며 국무총리표창은 비아젱 이재현 대표와 윤기주신세계투어 윤기주 대표 제인디엠씨코리아 한정규 대표에게 각각 수여됐다. 관광진흥탑 천만불은 디비투어 이은희 대표가 수상했고 관광진흥탑 오백만불은 세일관광 오신호 대표와 정호여행사 정현일 대표가 받았다. 관광진흥장려탑은 덱스코 한상돌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관광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과 경쟁 심화라는 이중의 부담 속에서도 여행업계가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여행산업이 관광수출산업으로서 국가 경제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올 한 해 여행업계가 시장 회복과 치열한 경쟁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 관광의 최전선을 굳건히 지켜냈다며 이번 수상은 회원사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수상자와 회원사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또 2026년에도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여행산업 제도 개선과 지역관광 연계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수출산업으로서 여행업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정책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관광의 날 기념식 수상은 여행업계의 전문성과 공로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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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날 기념식서 여행업계 정부 포상 대거 수상 한국여행업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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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오키나와 3도(島) 3색(色) 겨울 여행 프로모션
- 진에어(www.jinair.com)가 다가오는 겨울,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따뜻한 일본의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오키나와 3도(島) 3색(色)’ 프로모션을 오픈했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휴양지인 오키나와 본섬뿐만 아니라,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미야코지마,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이시가키지마 등 진에어가 취항하는 오키나와현 3개 노선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30일까지다. 먼저, 진에어는 숨겨진 보석 같은 섬인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지마 노선 탑승객에게 운임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노선 예매 시 항공 운임의 최대 10% 할인이 적용되며, 오키나와 본섬의 경우 내년 3월 출발 편에 한해 최대 5% 할인이 주어진다. 겨울철 골프 여행객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골프백을 포함한 위탁 수하물을 부치는 이용객은 정가 12만 8천 원 상당의 ‘골프팩 베이직(위탁수하물 추가 7kg·우선 수하물 2개)’을 93% 할인된 왕복 1만 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해 진에어가 직접 제작한 ‘구글 맵(Google Maps) 디지털 가이드북’도 준비되어 있다. 낯선 여행지에서의 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 서비스는 진에어에서 추천하는 현지 명소와 맛집 리스트를 고객의 구글 지도 앱에 원터치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여행객은 프로모션 페이지 내 ‘여행지/맛집 추천받기’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알뜰 여행 정보를 내 손안의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진에어 탑승권을 제시하면 오키나와 현지 호텔, 식당, 투어 액티비티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도 선보인다. 진에어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kg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이번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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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오키나와 3도(島) 3색(色) 겨울 여행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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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2025년 한국 중심 여행 트렌드 공개
- 원스톱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은 자사 여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한국 여행 트렌드를 공개했다. 트립닷컴에 따르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여행 전반에서 여행자의 선택 기준과 소비 방식이 여행 단계와 목적에 따라 더욱 정교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바운드 여행에서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자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방한 수요가 특정 국가나 대도시에 집중되기보다 출발지를 기준으로 점차 다변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일본, 중국 본토, 타이완, 베트남, 홍콩 등 주요 방한 시장 전반에서 한국 여행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도쿠시마, 다퉁, 가고시마, 구마모토, 타슈켄트 등 일부 소도시에서 지난해 대비 한국행 항공권 예약 증가율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는 해당 도시에서 한국으로 연결되는 직항 노선이 새롭게 개설되거나 확대되며 방한 접근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존 대도시 중심의 유입 구조에서 벗어나, 출발지와 유입 경로가 보다 다양해지며 한국 인바운드 여행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국인 여행자의 국내 이동 패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트립닷컴을 통한 KTX 예약 증가와 함께 서울과 부산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경주, 대전 등 지방 도시로 이동하는 수요가 확대되며, 한국 여행이 단일 도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여러 지역을 연계해 경험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바운드 여행자의 소비 행태에서도 여행 준비 단계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트립닷컴의 인공지능 기반의 여행 랭킹 서비스인 트립.베스트(Trip.Best) 데이터에 따르면, 여행 정보를 탐색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서울타워, 명동 난타 공연 등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와 공연 콘텐츠가 조회수 기준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실제 클릭과 예약으로 이어지는 선택 단계에서는 엔터테인먼트와 지역 체험 콘텐츠에 대한 선호가 더욱 두드러졌다. 클릭 UV 기준으로 ‘와일드 와일드 쇼’,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가 높은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여행자들이 최종 일정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각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를 비롯해 송정 해변 등 부산 지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부산이 콘텐츠 소비를 중심으로 한 인바운드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바운드 여행에서도 여행 소비 방식의 변화는 분명하게 나타났다. 트립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여행자의 투어·티켓 예약은 전년 대비 127% 증가하며, 해외여행에서도 숙소와 이동을 넘어 현지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짧은 일정 안에서 명확한 테마를 즐기는 단거리 여행 수요가 확대되며, 짧지만 밀도 높은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도 강화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 여행 수요의 상승세 역시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은 테마파크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중심으로 높은 선호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도쿄와 같은 대도시뿐 아니라 구마모토, 가고시마 등 소도시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중국 여행 역시 상하이, 칭다오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아웃바운드 여행지로서 다시 주목받는 흐름이 나타났다. 홍종민 트립닷컴 지사장은 "2025년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여행 트렌드를 통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를 막론하고 여행자의 선택 기준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트립닷컴은 이러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여행자들이 원하는 목적과 경험에 맞는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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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2025년 한국 중심 여행 트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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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기단 확충·정비 고도화로 운항 안정성 개선
- 대한민국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기단 확대와 정비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장거리 노선 중심 항공사로서의 운항 안정성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는 항공 안전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강조해 온 국토교통부의 정책 기조에 부응해 체질 개선을 지속해 온 결과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9번째 항공기를 도입하며 총 9대 규모의 기단 체제를 구축했다. 장거리 노선은 결항이나 장기 지연 발생 시 대체편 투입이 쉽지 않은 만큼, 항공기 가용성 확보가 곧 서비스 연속성과 직결된다. 이번 기단 확대는 노선 확장 차원을 넘어, 운항 리스크를 분산하고 정시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 강화로 평가된다. 글로벌 항공산업 전반에서 엔진·부품 수급 불안이 장기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예비엔진 확보도 대폭 확대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예비엔진 3기를 추가 도입해, 항공기 8대(엔진 16기) 운용 기준 총 4기의 예비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엔진 보유율은 약 25%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는 단기 비용 부담보다 운항 안정성을 우선한 판단으로, 엔진 교체나 비정상 상황 발생 시에도 항공기 운항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성과도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2025년 10월 기준 월간 항공소비자 리포트’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의 상반기 시간준수율은 67.3%로 국적사 평균(72.3%)에 다소 못 미쳤으나, 7월부터 10월까지는 81%로 크게 개선되며 같은 기간 국적사 평균(71.9%)을 상회했다. 정시성과 운항 안정성 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정비 체계 역시 자체 구축 중심이 아닌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분산형 정비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롤스로이스의 토탈케어(TotalCare) 프로그램을 통해 엔진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KLM·루프트한자 테크닉의 부품 풀(Pool) 서비스, 보잉의 예비 랜딩기어 교환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글로벌 공급망 이상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안전 투자 규모도 운항 규모 대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국적항공사 안전투자 실적’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1만 운항당 안전투자액’ 지표에서 2499억 원을 기록하며 국적항공사 11곳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국토부의 항공 안전 강화 취지에 맞춰 기단과 정비, 안전 전반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중·장거리 항공사에게 운항 안정성과 안전 투자는 선택이 아닌 기본 조건인 만큼, 성장 과정에서도 안정성 기준을 낮추지 않고 선제적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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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기단 확충·정비 고도화로 운항 안정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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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식 진행 제주 지역민 여행 편의 증진 및 일본 하늘길 확대
- 티웨이항공이 이달 20일(토)부터 운항하는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제주국제공항에서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제주도청 김애숙 정무부지사, 한국공항공사 장세환 제주공항장, 제주지방항공청 이경련 운영지원과장, 티웨이항공 안우진 부대표, 김세미 제주지점장 및 공항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꽃다발 전달과 기념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주 4회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중순부터 매일 1회 운항하며, 내년 2월부터는 주 5회 운항 예정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약 1시간 10분가량 소요되는 짧은 비행시간과 편리한 운항 일정으로 주말 여행은 물론 개인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높은 이용 수요가 예상되며, 실제로 제주-후쿠오카 노선의 첫 편 예약률은 △제주-후쿠오카 99% △후쿠오카-제주 95%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후쿠오카는 제주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대도시 중 하나로, 다양한 미식 문화와 △쇼핑 △온천 △자연 관광자원을 두루 갖춘 인기 여행지다. 특히 접근성이 뛰어나 짧은 일정의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으로 제주 도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한·일 간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 편의 중심의 노선 확대와 항공 서비스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현재 △제주-오사카 △제주-타이베이 △제주-가오슝 △제주-싱가포르 노선을 운항중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일본·대만·동남아로 이어지는 해외 노선을 확장해 나가며 제주 지역민들과 제주 방문 외국 승객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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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식 진행 제주 지역민 여행 편의 증진 및 일본 하늘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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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텔 목포 포항에서 맞는 새해 일출 로컬 감성 더한 해맞이 패키지 선보여
-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새해를 맞아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는 목포와 포항에서 일출과 로컬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패키지를 선보였다. 새해 첫 해를 보다 여유롭고 의미 있게 맞이하려는 여행객들을 위해 숙박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상품이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로컬 청년기업 괜찮아마을과 함께 목포의 새벽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목포 일출투어 패키지를 운영한다. 라한호텔은 지난해 겨울 로컬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괜찮아마을과 협업해 지역 여행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당시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목포 일출투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그리고 괜찮아마을이 운영하는 목포 일출투어 프로그램 2인 이용권으로 구성된다. 투어는 새벽 5시 호텔 로비에서 출발해 오전 9시에 마무리된다. 로컬 청년 가이드의 안내로 월출산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스냅사진을 촬영한 뒤 도깨비시장과 생선 경매장 등을 방문하며 항구도시 목포의 생동감 있는 아침 풍경을 체험할 수 있다. 라한호텔 포항은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 객실 오션뷰를 강점으로 따뜻한 객실 안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를 10만원대 중반 가격으로 선보인다.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첫 해를 맞이할 수 있어 연말연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호텔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영일대 해수욕장이 위치해 바닷가에서 직접 일출을 감상하기에도 편리하다. 여행 크리에이터 희아가 추천하는 럭희데이 with 희아 패키지도 함께 운영된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액막이 명태 기프트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구성됐다. 특히 1월 1일에는 해돋이 요트 투어 할인 혜택이 제공돼 보다 특별한 새해 경험을 더한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와 라한호텔 포항의 일출 패키지는 2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박정선 매니저는 해돋이 명소로 사랑받는 목포와 포항에서 지역 감성을 담은 일출 패키지를 통해 아늑한 새해 맞이를 제안하고자 했다며 로컬 청년과 여행 크리에이터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새해 첫 일출을 보다 오붓하고 편안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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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텔 목포 포항에서 맞는 새해 일출 로컬 감성 더한 해맞이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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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주-서울 김포,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으로 선정… 최신 OAG 데이터
- 세계 항공 데이터 플랫폼 기업 OAG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OAG 글로벌 항공 스케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항공 노선의 성과와 수요 흐름을 정리한 것으로, 국제선과 국내선을 포함한 글로벌 항공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준다. OAG에 따르면 제주에서 서울 김포로 이어지는 국내선 노선이 2025년 기준 연간 좌석 수 1440만 석으로 집계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에 올랐다. 2024년 대비 1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여전히 2019년의 수송 능력과 비교하면 17퍼센트 낮은 수준이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는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 경쟁적 노선에는 총 7개 항공사가 참여해 치열한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2위와 3위 역시 일본 국내선이 차지했다. 삿포로 신치토세와 도쿄 하네다 노선은 1210만 석, 후쿠오카와 도쿄 하네다 노선은 1150만 석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상위 10개 노선은 모두 국내선이며 이 가운데 9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집중된 점이 돋보인다. 이 지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포함된 노선은 5위 제다 리야드 노선이다. 이 노선은 연간 980만 석으로 전년 대비 13퍼센트나 증가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4위에 오른 하노이 호찌민 노선은 전년 대비 4퍼센트 증가했고 상하이와 선전을 잇는 노선은 좌석 수가 5퍼센트 늘어나며 지난해 11위에서 올해 10위권으로 올라섰다. 아시아 주요 도시 간 이동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국제선 부문에서는 홍콩과 타이베이를 잇는 노선이 연간 약 680만 석으로 2025년 가장 붐비는 국제노선으로 선정됐다. 이어 카이로 제다 노선이 580만 석,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창이 노선이 560만 석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중동과 동남아 지역에서의 항공 수요 확대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OAG 수석 애널리스트 존 그랜트는 이번 결과에 대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내선 노선이 빠른 회복세를 보였을 뿐 아니라 항공사들의 전략적 노선 운영에 있어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라고 밝혔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상위 10개 노선 중 9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내선이라는 사실이 시장의 견고한 회복력과 성장성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의 세부 순위와 지역별 분석, 데이터 산출 방법 등은 OAG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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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주-서울 김포,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으로 선정… 최신 OAG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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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AI 기반 서비스 혁신"으로 '제13회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수상
- (주)하나투어가 지난 22일 열린 '제13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AI 기반 서비스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경영학회는 매년 모범적인 경영 활동으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 하나투어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고객 경험(CX)을 혁신하고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하나투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는 여행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하이는 24시간 실시간 상담, 초개인화 여행 상품 추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내 이용자 1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나투어는 내부 업무 환경에도 AI를 적극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호텔 매핑 AI'를 통해 상품 등록 시간을 70% 이상 단축하고, 'AI 환불금 캘린더'로 전체 항공권 환불 문의의 40%를 자동화하는 등 업무 생산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투어는 최근 'AI 퍼스트 컴퍼니(AI First Company)' 비전을 선포했다. 향후 B2C·B2E·B2B 등 전 사업 영역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해, 운영 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하나투어가 추구해 온 고객 중심 경영과 AI 기반 서비스 혁신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내 여행 산업의 새로운 미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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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AI 기반 서비스 혁신"으로 '제13회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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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선정 6년 연속 정상 지켜
-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스타얼라이언스가 2025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전 세계 항공 동맹 가운데 고객 경험과 서비스 경쟁력을 가장 안정적으로 구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은 항공권 예약 단계부터 공항 이용 환승 마일리지 적립과 멤버십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여행 전 과정에서 일관되고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타얼라이언스의 지속적인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회원 항공사 간 네트워크 연계와 서비스 표준화를 통해 장거리와 환승 여정에서도 편의성을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 스타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는 여행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정을 더욱 편안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 10월에도 로스앤젤레스 공항 라운지가 6년 연속 북미 최고의 공항 라운지로 선정되며 프리미엄 서비스 품질을 입증한 바 있다. 라운지 운영과 환승 환경 개선을 포함한 지상 서비스 전반이 글로벌 여행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관광 호텔 항공 산업을 아우르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각 부문 수상자는 여행 업계 전문가와 일반 여행객의 투표를 종합해 선정된다. 설립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끊김 없는 세계적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타얼라이언스의 헌신과 전문성이 항공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서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들도 아시아 노선 최고 항공사 유럽 노선 최고 항공사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앞으로도 회원사 간 협력을 강화해 전 세계 여행객에게 보다 폭넓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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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선정 6년 연속 정상 지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