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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 에어부산이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5월 6일부터 2주간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해외 노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 프로모션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대만·동남아·대양주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타이베이, 가오슝, 마카오, 방콕, 발리, 비엔티안, 세부,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등이 포함된다. 인천 출발은 나트랑(냐짱), 치앙마이, 홍콩 노선이 대상이다. 이어 2차 프로모션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다카마쓰이며, 인천 출발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노선이 포함된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판매된다. 지역별 최저 운임은 일본 9만6900원, 대만 16만4900원, 동남아 18만3900원, 대양주 노선은 20만5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부가서비스 번들 2만원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해 추가 혜택도 강화했다. 좌석 지정, 수하물 추가 등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고환율과 여행 경비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항공업계에서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앞세운 프로모션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에어부산 역시 단거리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특가 항공권을 확대하며 여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지역별로 나눠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만큼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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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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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 인천국제공항이 약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월 12일 예정된 인천-제주 노선 재운항을 앞두고 수속시설과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선 여객 맞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입국 후 지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내선 연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인천공항 국내선 운항은 지난 2016년 10월 항공사의 수요 부족 판단으로 인천-제주 노선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제주항공 이 주 2회, 하루 1편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공사는 성공적인 국내선 재개를 위해 수속시설과 안내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국제선 수속이 여객터미널 3층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국내선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전용 출·도착 수속시설과 수하물 위탁 시스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내 안내 사이니지와 동선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국내선 이용 안내 페이지를 최신화하는 등 온라인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보안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내선 운영점검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약 80명의 가상 여객을 투입하고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7일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김범호 직무대행은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장, 수하물 수취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국내선 노선의 안정적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0년 만에 재개되는 제주 국내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실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현재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공사는 이번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와 함께 인천-김해 환승 전용 내항기 증편, 공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요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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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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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어린이병원 환우들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닌자고 로이드’ 병실 깜짝 방문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레고랜드는 5월 7일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어린이 환우들을 격려하고 레고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이 어려운 입원 환우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레고랜드에서 운영 중인 레고 닌자고 15주년 봄 시즌 축제 ‘고 풀 닌자(Go Full Ninja)’의 콘셉트를 병동 안으로 그대로 옮겨와 아이들이 병실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레고 닌자고의 인기 캐릭터 ‘로이드’가 병동에 깜짝 등장해 어린이 환우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아이들은 평소 좋아하던 캐릭터와 직접 만나 닌자 포즈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밝은 웃음을 되찾았다. 또한 로이드는 병실을 직접 찾아 환우들에게 닌자고 레고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병동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레고랜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선물 전달을 넘어 치료 과정으로 지친 어린이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닌자고 15주년을 맞아 파크에서 진행 중인 ‘고 풀 닌자’ 축제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병실의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었다”며 “오늘 닌자 영웅 캐릭터와의 만남이 아이들에게 치료를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레고랜드는 지난 2022년 개장 이후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꾸준히 병원을 방문해 공연과 선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까지 포함해 레고랜드는 총 8차례에 걸쳐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위한 방문 공연과 선물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어린이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테마파크와 관광업계가 사회공헌 활동을 단순 기부를 넘어 체험과 정서적 치유를 결합한 방식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레고랜드의 활동 역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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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어린이병원 환우들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닌자고 로이드’ 병실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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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5월 황금연휴 예약 ‘중국’ 1위…중화권 여행 수요 급증
- 하나투어가 5월 초 황금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를 분석한 결과, 중국이 국가별 예약 비중 1위를 기록하며 중화권 여행 시장의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났다. 하나투어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출발하는 기획 상품 예약 비중을 집계한 결과, 중국이 약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23%), 베트남(14%)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포인트 증가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흐름은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과 징검다리 연휴가 맞물리며 여행 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장가계 등 중거리 노선이 일정 확보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했고, SNS를 통해 확산된 ‘왕홍 체험’과 상하이 미식 투어 등 콘텐츠형 여행이 인기를 끌며 예약 증가를 견인했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수요 확대가 재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상품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인기 지역인 상하이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확대하는 한편,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충칭 등 신규 목적지에 대한 상품 공급도 늘리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회복세는 중화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대만은 풍부한 미식 콘텐츠와 편리한 여행 환경을 바탕으로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하나투어X중식여신] 대만 4일’ 상품을 5월 연휴 기간에 맞춰 운영한다. 해당 상품은 셰프가 직접 참여하는 미식 중심 프로그램으로, 현지 만찬 행사와 럭키드로우, 기념 촬영 등 체험형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활한 좌석 공급을 위해 아시아나항공 180석 규모 전세기를 투입해 수요 대응에 나선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5월 초 연휴를 앞두고 중국을 중심으로 중화권 여행지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전문가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전세기 운영을 병행해 좌석 수급 불확실성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예약 흐름이 본격적인 해외여행 수요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중화권 시장이 단거리 여행의 핵심 축으로 다시 자리 잡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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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5월 황금연휴 예약 ‘중국’ 1위…중화권 여행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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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카카오뱅크와 ‘여행 모임통장’ 출시…여행 준비도 경험으로 확장
- 하나투어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여행 준비 단계부터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하나투어포켓’ 모임통장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하나투어포켓’은 하나투어의 여행 데이터와 상품 기획 역량에 카카오뱅크의 대표 금융 상품인 모임통장을 결합한 서비스다. 특히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도입한 ‘브랜드포켓’ 기능을 활용한 첫 번째 제휴 사례로, 여행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하나투어포켓’은 여행 준비 과정을 하나의 즐거운 경험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일정 기간 동안 저축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고, 이에 따라 다양한 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1일 차에 1만 원 이상 저금에 성공하면 하나투어 랜덤 마일리지가 제공되며, 15일 차에는 목표 금액의 50% 이상 달성 시 여행상품 할인 쿠폰팩이 지급된다. 또한 30일 차에 목표 금액을 100% 달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개 팀에게 각각 300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5월 18일까지 개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기존 여행 상품 구매 이후에 집중됐던 혜택 구조를 여행 준비 단계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여행 초기 단계까지 넓히고, 여행 전 과정에서의 경험 가치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고객이 직접 모임 이름을 제안하는 ‘모임명 응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5개 모임에는 총 1천만 원 상당의 해외 호텔 숙박권이 제공된다. 또한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모임을 소개한 뒤 URL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포토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여행을 떠나는 순간뿐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서비스가 여행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여행 준비 단계부터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이 향후 여행업계 전반으로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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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카카오뱅크와 ‘여행 모임통장’ 출시…여행 준비도 경험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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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연간이용권 혜택 대폭 강화…‘레고랜드 런’부터 숙박·식음 할인까지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연간이용권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을 대폭 강화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혜택 확대는 최근 출시된 복합 연간이용권에 대한 높은 관심과 판매 증가에 대한 보답 성격으로, 실질적인 체험과 소비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싱글·더블·트리플 패스는 물론 기존 연간이용권 보유자까지 포함된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오는 5월 16일 개최되는 ‘2026 레고랜드 런’이다. 연간이용권 회원은 참가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가 패키지에 포함된 당일 이용권은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동반인 초청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여유로운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숙박 혜택도 크게 강화됐다. 기존 10% 수준이던 호텔 할인은 최대 30%까지 확대되며, 5월까지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체크인 시 적용된다. 이후 6월 12일부터는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상시 적용으로 확대된다. 특히 해당 기간 체크인 고객에게는 ‘불꽃놀이 안경’과 함께 시즌 한정 ‘닌자고 15주년 컬렉터 코인’을 증정해 체류 경험에 특별함을 더했다. 식음료 혜택 역시 강화됐다. 4월 30일까지 파크 내 주요 레스토랑에서 4만 원 이상 결제 시 기존 10% 할인에 추가 10%를 더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레고랜드는 이번 혜택 강화와 함께 연간이용권 회원 전용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며 “숙박, 식음, 리테일을 포함해 파크 전반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고랜드는 지난 3월 복합 연간이용권 출시 이후 전년 동월 대비 약 37% 이상의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회원 중심의 콘텐츠와 혜택을 강화해 체류형 테마파크로서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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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연간이용권 혜택 대폭 강화…‘레고랜드 런’부터 숙박·식음 할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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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부다페스트 신규 취항…동유럽 하늘길 확대
- 아시아나항공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을 새롭게 개설하며 유럽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3일부터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을 주 3회(수·금·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해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메드비지 이슈트반,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해 신규 노선 개설을 축하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후 12시 35분에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6시 5분 부다페스트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후 8시 출발해 다음날 오후 1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해당 노선에는 비즈니스석 28석, 이코노미석 283석 등 총 311석 규모의 A350 기종이 투입된다. 이번 신규 취항은 아시아나항공의 유럽 노선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중부·동유럽 지역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다페스트는 유럽 내에서도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은 도시로,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동유럽의 파리’로 불리는 부다페스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다뉴브강변을 중심으로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등 대표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유럽 여행객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헝가리는 한국 기업들의 투자와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국가로, 이번 직항 노선 개설은 양국 간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부다페스트 노선 취항을 통해 유럽 주요 거점과의 연결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를 계기로 아시아나항공은 유럽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여행 수요 회복세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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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부다페스트 신규 취항…동유럽 하늘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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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산·제주발 국제노선 확대…미야코지마·홍콩 신규 취항
- 진에어가 김해와 제주를 기점으로 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하며 지역 공항 활성화와 여행 수요 대응에 나섰다. 진에어는 4월 2일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각각 미야코지마와 홍콩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항식에는 임직원이 참석해 첫 운항편 승무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 단독 운항으로 주 2회(목·일) 운영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2시 45분 출발해 일본 미야코지마에 오후 5시 도착하는 일정이다. ‘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미야코지마는 기존에는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했지만, 직항 노선 개설로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영남권 여행객들의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홍콩 노선도 수요 맞춤형 스케줄로 주목된다. 제주공항에서 매일 오후 9시 30분 출발해 홍콩에 밤 11시 3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시각 기준 다음 날 오전 2시 출발해 제주에 오전 6시 5분 도착한다. 이번 노선은 홍콩발 관광객의 제주 유입 확대는 물론, 퇴근 후 바로 여행을 떠나려는 제주 도민들의 라이프스타일 수요까지 동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항공권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 고객센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신규 노선에도 기본적으로 무료 위탁 수하물 15kg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는 LCC 이용객의 실질적인 여행 부담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부산과 제주를 기반으로 한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거점 공항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3월 30일부터 부산~타이중 노선도 신규 취항해 운영 중이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 출발하며 약 2시간 20분이 소요된다. 타이중은 전통 미식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대만 여행의 새로운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진에어의 이번 노선 확대는 지방 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다양한 중·단거리 노선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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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산·제주발 국제노선 확대…미야코지마·홍콩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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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바일 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국내 공항 10곳으로 확대
- 대한항공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공항은 기존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이다. 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보만을 제공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한국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연동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대한항공 앱 하나로 국내 주요 공항의 다양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는 물론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의 이동 시간 등을 사전에 확인 가능하다. 특히 ‘마중 요청’ 기능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도착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고객이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문자메시지(SMS)나 메신저 앱을 통해 예상 도착 시간과 출구 정보를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항공에서 예약한 항공권을 소지한 고객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모바일 앱 홈 화면에 자동 표출되는 임박 여행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앱 하단의 ‘출·도착/스케줄’ 메뉴를 통해서도 해당 서비스를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모바일 앱에서 국내 공항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모바일 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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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바일 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국내 공항 1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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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제주 국제 관광 마라톤 맞춘 ‘런트립’ 출시…러닝과 여행을 한 번에
- 모두투어가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에 맞춰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이색 상품을 선보이며 스포츠 테마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오는 6월 7일 개최되는 제30회 제주 국제 관광 마라톤 축제 일정에 맞춰 ‘제주 런트립(Run+Trip)’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러닝 열풍이 지속되면서 여행과 마라톤 참가를 동시에 즐기는 ‘런트립’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단순 대회 참가를 넘어 항공, 숙박, 이동, 커뮤니티 프로그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스포츠 이벤트 연계형 여행 상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이번 상품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마라톤 대회 일정에 맞춰 기획됐다. 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행사로 10km, 하프, 풀코스(42.195km)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된다. 코스는 성산과 구좌 일대를 중심으로 제주 동부 해안의 자연경관을 따라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러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두투어의 ‘제주 런트립’은 대회 참가권 확보부터 항공, 숙박, 현지 이동까지 전 과정을 일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품 예약 시 10km, 하프, 풀코스 참가권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 별도 접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공항과 호텔, 대회장을 연결하는 전용 차량 송영 서비스와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오롯이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일정은 6월 6일 출발 기준 1박 2일과 2박 3일 두 가지로 구성된다. 왕복 항공편은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며, 유류할증료와 항공세가 포함된다. 관광급 호텔 숙박과 함께 대회 참가권, 전용 차량 이동, 현지 운영 인력 지원 등이 포함된 올인원 패키지 형태다. 특히 이번 상품은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협업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러닝 인플루언서이자 ‘갱런’ 대표, ‘러너스 다이어리’ 저자인 러너제제가 동행해 참가자들과의 Q&A 세션과 대회 전 5km 쉐이크아웃 런을 진행한다. 풀코스 23회 완주 경험을 보유한 러너제제의 실전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초보 러너부터 중·장거리 러너까지 폭넓은 호응이 기대된다. 협찬사 혜택도 눈길을 끈다. 선착순 예약 고객에게는 이스타항공과 피너츠 협업 굿즈(핸드타월, 여권 케이스, 파우치)가 제공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키클래식의 리커버리 샌들 ‘그라나다’도 증정된다. 해당 제품은 쿠셔닝과 착화감이 뛰어나 마라톤 완주 후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아이템으로 러너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제주 국제 마라톤 참가를 중심으로 여행 전 과정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스포츠 테마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런트립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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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제주 국제 관광 마라톤 맞춘 ‘런트립’ 출시…러닝과 여행을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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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프랑스 항공기 제조사 ATR과 구매 계약 조인식 진행
-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3일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 내 MOU 체결식 행사에서 프랑스 항공기 제조사 ATR과 구매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는 한국경제인협회(FKI)와 프랑스 최대 경제 단체인 프랑스경제인연합회(MEDEF)가 공동 주최하는 민간 경제 협의체로, 양국 기업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정부 및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 중이다. 섬에어는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의 일환인 ‘MOU 체결식’에서 ATR 장 피에르 클레르상 아시아태평양 대표와 에어버스 이희환 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ATR과 MOU 및 신조기 구매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은 한-프랑스 양국이 항공사업 분야 협력에 대한 실질적인 청사진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인 섬에어는 세계적인 지역 항공기 제조사 ATR과 협력해 한국 내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고 지방 활성화를 선도하는 항공 인프라 역할을 하고자 한다. 김포-사천 노선을 시작으로 태백산맥으로 가로막힌 영남과 호남의 지방공항을 연결하고, 내륙과 도서공항, 인천공항과 지방공항을 잇는 스포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항공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도입되는 기재는 울릉도, 백령도, 흑산도 등 섬 공항을 운항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ATR 72-600은 단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기종으로, 섬에어가 섬을 비롯한 한국 전역을 잇는 항공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ATR의 최고 경영자 나탈리 타르노 라우드(Nathalie Tarnaud Laude)는 “ATR 72-600은 섬에어가 추구하는 지역 연결성에 정확히 부합하는 항공기이다. 이 항공기는 제트기가 운항할 수 없는 도서 공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단거리 활주로에서도 안전하게 이착륙하도록 설계됐으며, 연료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이 뛰어나 저수요 노선에서도 지속가능한 운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에는 여전히 항공으로 연결되지 못한 지방도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섬에어는 ATR 72-600을 통해 한국 전역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환경적 책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섬에어는 지난 3월 30일 김포-사천 정기노선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향후 김포-울산, 사천-제주 등 운항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공항에 취항하며 섬과 섬, 지역과 지역을 잇는 지역항공 모빌리티로서 국내 항공 인프라의 공백을 메우고 지역 공항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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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프랑스 항공기 제조사 ATR과 구매 계약 조인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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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호텔 평일 프로모션 확대 24시간 스테이부터 2일 입장 혜택까지
- 강원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평일 전용 호텔 프로모션을 확대 운영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4월 한 달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레고랜드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체험 중심의 숙박 경험을 강화하고 여유로운 일정 구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되는 혜택은 24시간 스테이 패키지다. 기존 체크인 시간보다 앞선 오후 1시에 입실하고 다음 날 오후 1시에 체크아웃할 수 있어 호텔에서 온전한 하루를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 해당 패키지에는 투숙객 전원 조식 뷔페와 1일 파크 이용권이 포함되며 하루 10객실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세컨 데이 프리 패키지도 다시 선보인다. 기존 1일 이용권 패키지와 동일한 가격으로 투숙객 전원이 이틀 동안 파크를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체크인 당일과 체크아웃일 모두 자유롭게 레고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간이용권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유효한 연간이용권을 보유한 고객이 평일 호텔을 이용할 경우 최대 30퍼센트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한정판 닌자고 컬렉터 코인과 브릭 불꽃놀이 안경을 어린이 고객에게 제공해 체험 요소를 더했다. 레고랜드 호텔은 키즈 전용 놀이 공간과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워터 플레이 시설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체류 시간을 늘리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로모션은 공휴일을 제외한 봄 시즌 평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약 기간과 세부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평일 방문객에게 보다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특히 연간이용권 고객을 위한 할인과 체험형 선물 제공 등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숙박과 테마파크 이용을 결합한 패키지가 가족 여행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모션이 봄철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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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호텔 평일 프로모션 확대 24시간 스테이부터 2일 입장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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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외국인 관광객 54퍼센트 증가 K컬처 콘텐츠 효과
- 강원랜드가 K컬처를 활용한 외국인 유치 전략을 강화한 결과 하이원리조트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랜드는 4월 3일 2025 2026 동계 시즌 동안 하이원리조트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약 4만3000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2만8000명 대비 54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시장 맞춤형 콘텐츠 강화와 사계절 복합 리조트 인프라가 결합된 성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스키 관광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웰니스 프로그램인 한국의 향 조향 클래스와 K푸드 만들기 체험 등 한국 문화 요소를 접목한 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정선과 영월 등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과 연계한 상품도 눈길을 끌었다.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 이색적인 여행 경험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하이원 스키장 이용 환경 개선도 성과 확대에 기여했다. 외국인 전용 원스톱 서비스 라운지를 운영하고 원데이 스키투어와 글로벌 스키축제 하이원 고고스키 페스티벌을 개최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초보자부터 단체 관광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흡수했다. 외국인 유입 경로 다변화 전략도 효과를 보였다. 양양국제공항 전세기를 활용해 필리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접근성을 개선하면서 신규 시장 확대에 성공했다.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신규 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 단양과 정선 하이원리조트를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출시해 지역 간 연계 관광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할 방침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달성 정책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웰니스 프로그램과 전통 문화 체험을 결합한 상품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사계절 복합 리조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K컬처를 접목한 체험형 관광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지역 연계형 관광 상품이 향후 관광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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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외국인 관광객 54퍼센트 증가 K컬처 콘텐츠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