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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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의체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총 83개 회원사와 관광 예술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예술관광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로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과 함께 예술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자원 답사와 팸투어 상담회 등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공연과 전시 등 서울의 우수한 예술 자원과 관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래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예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술관광 얼라이언스가 서울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산업을 결합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통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얼라이언스 확대를 통해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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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3-23
  • 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서울 노원구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노원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 여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노원구 전역에 분포한 주요 관광 자원과 여가 공간을 한 권으로 정리해 구민과 외부 방문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에는 수락산 불암산 경춘선 초안산 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과 감성 쉼터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지역 축제 콘텐츠와 노원아트뮤지엄 어린이극장 등 문화예술 시설도 함께 담아 노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수락 휴 자연휴양림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과 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당현천과 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이들 공간은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도시 환경과 여가 공간 조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노원구의 관광 경쟁력은 다양한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노원구 외지인 방문자는 약 6153만 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평균 체류시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휴식과 힐링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노원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화랑대 철도공원과 불암산 수락산 일대가 주요 방문지로 분석됐다. 또한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로컬100에 각각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분야로 이름을 올리며 노원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분야에 동시에 선정된 자치구는 노원이 유일하다. 노원구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이드북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홍보물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은 자연과 문화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한 곳이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노원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자원 개발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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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3-21
  •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기반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시 공연 미술관 박물관 전통예술 체험 등 서울이 보유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관광과 결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신규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대응한 전략적 사업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만의 감성과 예술적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집중 발굴하고 민간 여행업계의 상품 개발을 지원해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문화예술 자원을 관광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로 서울 예술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상품에는 서울 예술 관련 체험 및 관광지 2개소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은 유료 체험 또는 유료 관광지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은 정량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총 10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600만 원의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정 사업자에게는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가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되며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홍보 및 네트워킹을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4월 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 제출과 함께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은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만의 독창적인 예술관광상품이 발굴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정된 상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해 서울 예술관광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융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응답이 더 좋아요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3-20

실시간 서울 기사

  • 한강 노들섬 야외스케이트장 인기, 개장 한 달만에 2만3천여명 방문
      노들섬 야외스케이트장 현장 사진(서울시 제공)   노들섬 야외스케이트장 현장 사진(서울시 제공)     노들섬 야외스케이트장이 개장 한 달여만에 23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1일 개장한 노들섬 야외스케이트장에 올해 1월 20일까지 총 23,429명이 방문하고 예매자 평가도 5점 만점에 4.3점을 기록하는 등 겨울철 서울시민들의 놀이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1950~60년대 노들섬 주위 한강에서 스케이트를 탔던 옛 추억을 재현하고, 겨울철에 한강 노들섬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기 위해 설치 운영하고 있는 야외스케이트장에는 연인, 가족단위의 스케이트장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노들섬 운영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크리스마스와 신년 이벤트에 이어, 다가올 설연휴 기간(1.24~27) 동안 제기차기 등 특별 이벤트를 마련,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노들섬 야외스케이트장 주변에 눈꽃조명과 경관조명, 안개조명 설치 등으로 설치하여 깊어가는 겨울밤에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1월 11일(토)부터 2월 9일(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1,2교시 각각 30명씩을 대상으로 노들섬 스케이트 강습을 진행하여, 네이버 예매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5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한강 노들섬 스케이트장을 통해 노들섬이 한층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게 되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0-01-21
  • 강남구 양재천 얼음썰매장 개장
        사진=강남구 제공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양재천 영동4교와 영동5교 사이 벼농사학습장에서 ‘양재천 얼음 썰매장’을 운영한다.   2002년부터 매년 겨울에 운영하는 썰매장은 수확이 끝난 논에 물을 가둬 자연적으로 얼린 공간으로, 한해 평균 5000명 이상이 찾고 있다.   썰매대여료는 1000원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휴일에 관계없이 운영되고, 이용시간 제한은 없다. 다만 기온이 올라 얼음이 녹으면 이용할 수 없어 구청 공원녹지과(☎02-3423-6252) 또는 구 홈페이지(www.gangnam.go.kr)에서 운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구는 안전을 위해 초등학생·유아 썰매장을 분리,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오전·오후 1회씩 빙판 상태를 점검한다. 난로, 음료수 등이 비치된 이용자 쉼터도 마련된다.   썰매장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또는 3호선 도곡역에서 하차해 영동4교 밑에서 하류 쪽으로 50m 내려오면 된다.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4432번을 타고 구룡중학교 앞에서 내리면 된다.   김현경 공원녹지과장은 “썰매장 개장으로 우리 아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가족,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양재천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맑고 깨끗한 푸른 강남’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19-12-25
  • 서울시, 뚝섬 눈썰매장 24일 개장
      추운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있다! 올 겨울엔 온가족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야외 이색 활동을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즐겨보면 어떨까? 눈썰매 타고 빙어잡기 체험도 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 가까운 도심에서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12. 24.(화)~‘20. 2.16.(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12월 넷째 주 23일까지 평균 기온이 영상을 유지하는 경우 제설의 어려움으로 개장일자가 연기될 수 있다.  뚝섬 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연중무휴 운영된다.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로 조정될 수 있으며, 매일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 정리 작업으로 눈썰매장 및 놀이시설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썰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값비싼 옷이나 불편한 차림보다는 눈썰매장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복장으로 입장할 것을 권장한다.  눈썰매장 슬로프 충돌사고, 이용객 간 눈 투척, 결빙 미끄러짐, 추운 날씨 장시간 노출에 따른 저체온 현상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안내방송을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눈썰매장 입장권은 6천원, 놀이기구는 4천원~5천원, 기타 체험활동 이용비 5천원으로 각각 운영된다.  국가유공자․장애인(1~6급) 및 장애인 보호자(1~3급)․65세 경로․다둥이 카드 소지자(등재가족 포함)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입장료의 50% 할인이 가능하며, 36개월 미만 영아는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놀이기구는 유로번지, 미니바이킹, 점핑라이더, 범퍼카 등이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각 4천원~5천원이다.  기타 체험활동은 빙어잡기, 군고구마 체험, 추억의 달고나, 풍선 터트리기, 야구 던지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별도의 재료비로 이용할 수 있다.  뚝섬 눈썰매장 오시는 길은 지하철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뚝섬안내센터 (☎ 02-453-302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여름철 수영장과 함께 겨울철 한강공원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라며,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건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형(성인용)·소형(유아용) 슬로프 [서울시 제공]   눈 놀이동산 [서울시 제공]   미니바이킹[서울시 제공]       
    • 국내
    2019-12-23
  • 마포구 경의선책거리 ‘겨울빛축제’
         2018년 마포구 경의선책거리 ‘겨울빛축제’ 현장     사진=마포구 제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경의선책거리 ‘겨울빛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독서문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올해 ‘겨울빛축제’의 주제는 <산타늘보가 들려주는 느리게 사는 삶 그리고 책>이다. 도시 사람들이 잊고 지내는 느림의 미학과 독서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한 취지다.   경의선책거리 위 와우교의 레이저와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 영상 투사)는 경의선 숲길 전체를 형형색색의 눈이 내리는 마을로 변신시킨다. 축제 현장에 설치된 산타 나무늘보 ‘늘’과 고슴도치 ‘알’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 기획 전시 「시대를 넘어선 자유, 작가의 방」 19일부터 기획 전시 중인 「시대를 넘어선 자유, 작가의 방」은 마포구의 대표 시인인 김수영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헤르만 헤세, 마크 트웨인 등 세 작가의 공통 키워드 ‘자유’를 주제로 책과 글귀, 미술작품 등을 전시한다. 1월 말까지 경의선 책거리 문화산책(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다.   ▶ 독립출판사가 직접 추천하는 겨울 북큐레이션 경의선책거리 시즌2가 시작된 올해 10월부터 경의선 책거리에 7개의 독립출판사가 입점해 산책(서점)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각기 다른 주제로 매달 새로운 이색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취미, 여행과 같은 쉬운 주제부터 문학, 예술 제본, 인문, 삶 등을 다룬 전문 도서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과 동화책을 망라해 재미있는 책의 세계로 안내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 이색 ‘책 콘텐츠’ 프로그램 축제 기간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는 캘리그라피 작가 딴따라붓밴드의 ‘손글씨 버스킹’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책 속의 구절을 선정하면 즉석에서 캘리그라피 엽서로 제작해준다. 이용료는 무료다.   도슨트 프로그램 ‘책어울림이 들려주는 경의선 책거리’는 책거리의 과거와 현재, 그 안의 스토리에 대해 전문 해설사가 30분가량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0명 이상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단체 기준 2만 원의 이용료가 있다.   한편, 각 산책(부스)에서 제로페이를 이용해 책을 구매하면 경의선 책거리 굿즈를 증정한다. 경의선책거리는 경의선 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대표 명소 중 하나인 경의선책거리 겨울빛축제에 연말연시 가족, 동료, 연인과 함께 많이 방문하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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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19-12-23
  • 도심속 겨울왕국 ‘도봉눈꽃축제 눈썰매장’ 개장
    도봉구, 도심속 겨울왕국 ‘도봉눈꽃축제 눈썰매장’ 개장 다양한 체험과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 먹거리도 풍성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19-12-19
  •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 숲 눈썰매장 운영
      사진=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동절기를 맞아  불암산 자락에 겨울테마파크 ‘불암산 더불어 숲  눈썰매장’을  조성하고,  오는 24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구는  집 가까운 곳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겨울스포츠 및 다채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눈썰매장을  열었다.불암산  더불어 숲(한글비석로4길  93-40,  하계동) 잔디마당에 조성한 눈썰매장은 750㎡규모로 8레인의 슬로프(15m*50m)를  갖췄다.눈썰매장은 오는 24일부터  2월  16일까지  55일간 무료로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아울러  빙어 잡이 체험,  편백나무 놀이터, 영유아 눈 놀이터, 포토존 등 겨울철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구는  썰매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3인 이상의 운영요원을  상주시키고,  구급약 비치,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등의 의료지원도 병행한다.또한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쉴 수 있도록 매점, 휴게실도  운영한다.오승록  구청장은 “지역 내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부담 없이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눈썰매장을 개장했다”며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불암산 더불어 숲은 총 2만4351㎡규모로  체험시설,  교육장, 휴게시설 등을 갖춘 어드벤처파크다.  테마별로는 지상 4m 이하에서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통해 팀원 간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협동시설(10개), 지상  6m  높이의 상공에서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모험시설(하이코스17개 및  짚라인),  시야가 제한되어 있는 공간 속에서 장애물을 통과하는 암흑미로  등으로 구성됐다.모든  시설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코스에 따라  3000원에서  1만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노원구 서비스공단 홈페이지(gongdan.nowon.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생활체육과(☎02-21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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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19-12-19
  • 서울시, `한강노들섬 야외스케이트장` 21일 개장
      용산과 노량진을 잇는 한강대교 중간에 있는 노들섬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지금의 한강대교인 ‘한강 인도교’를 세우기 위해 강 중간에 둑을 쌓으면서 형성된 인공섬이다. 그때 붙은 이름이 ‘중지도’다. 1950~60년대만 해도 겨울에 한강이 두껍게 얼면 중지도 인근은 방학을 맞아 스케이트와 썰매를 타러 온 아이들과 부모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늘날은 겨울철 기온이 많이 상승해 한강이 잘 얼지 않아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풍경이 됐다.  옛 중지도 노들섬에서 약 50년 만에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한강 노들섬 내 옥외공간인 노들마당에서 21일(토)부터 내년 2월16일(일)까지 58일 간 야외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들섬에 정식으로 스케이트장을 설치,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장식 행사는 21일(토)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동계스포츠 스타 축하영상 및 각종 영상이 나오는 사전행사, 유명인사 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공식행사, 피겨 싱크로나이즈 공연이 펼쳐지는 식후행사로 이뤄진다. 개장식이 끝나면 당일에 한해 오후 8시까지 시민에 무료개방 된다.  1950‧60년대 중지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어르신부터 겨울왕국의 엘사가 되고 싶은 아이들까지 노들섬 ‘야외 스케이트장’을 방문해보면 어떨까?  노들섬 야외 스케이트장은 노들섬의 자연생태 숲, 스케이트장을 둘러싼 나무와 백색 눈꽃 모양의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겨울왕국을 연상시킨다. 단돈 천원으로 한강을 보면서 얼음 위를 달리는 낭만을 만끽하고, 겨울왕국의 주인공이 되어보길 추천한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돼 있다. 1회권으로 1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와 보호대는 무료로 대여한다.   단, 하루 100명에 한해 현장 제로페이 결제 이용객에게는 30%할인을 해준다.  스케이트장 규모는 1,500㎡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주말, 공휴일 오전 10시~21시30분이다.  서울시는 과거 중지도에서 스케이트를 탔던 옛 추억도 떠올리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야외 스케이트장을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9월 개장 이후 방문하고 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겨울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제안서 평가를 통해 풍부한 경험과 실적이 우수한 ㈜메이저스포츠산업을 설치·운영자로 선정, 12.21 개장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노들마당에 설치되는 스케이트장은 ▴아이스링크(50m×30m) ▴편의 운영시설 ▴이벤트 존 등으로 구성된다.    아이스링크 :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초보자를 위한 강습프로그램이 두 타임 운영된다. 13시부터 시민 누구나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가족단위 이용객들을 위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아이스링크 내 요철을 없애 항상 최고의 빙질을 유지하고 곳곳에 안전요원을 투입한다. 부상자 발생 시 즉각 치료가 가능토록 의무실을 배치할 예정이다.   편의시설 : 휴게공간, 푸드트럭 등 스케이트장의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노들섬 내 화장실 등 기존 편의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스케이트장 이용시민들이 노들섬의 문화복합시설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존 : 각종 이벤트를 위한 공간으로 레크레이션, 희망 등불 달리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고 눈꽃조명, 크리스마스 트리 등 시민들에게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제공한다. <주말, 성탄절, 송년제야 등 시기별 이벤트 가득…대기질 안 좋으면 즉시 운영중단> 시민 누구나 언제든 찾고 싶은 노들섬 스케이트장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내 최고 스케이트장 전문 DJ가 상주해 시민들의 신청 사연과 신청곡도 틀어준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즉석 버스킹 공연이 이뤄지게 된다.  특히 주말, 성탄절, 송년제야, 설 명절 등 각 시기별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노들섬 홈페이지(www.nodeul.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스케이트장 운영기간 동안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들에 주차 편의를 위해 노들섬 내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초미세먼지가 일정수준 이상일 경우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수도권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이용대기 중인 시민을 배려해 발령시점으로부터 1시간 운영 후 운영이 중단된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이상이 발령되는 경우에도, 주의보 발령시점에 기 운영 중인 회차만 운영하며, 이후 회차는 중단된다.    운영중단 시 강습자 및 사전 예매자에게는 SMS를 발송하고, 입장권 구매자가 환불을 요구할 경우 전액 환불하며, 다음 시간대 이용을 원할 경우에는 추가예약이나 별도 입장권 구매 없이 스케이트장 이용이 가능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노들마당 스케이트장 개장으로 겨울철 노들섬 이용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한층 더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한강에서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즐기고 노들섬 운영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들섬 노들마당 스케이트장[서울시 제공]   노들섬 스케이트장 포스터[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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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구로구, 안양천 눈썰매장 개장
    사진=구로구 제공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도심 속 겨울왕국 ‘안양천 눈썰매장’을 20일 개장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겨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안양천 눈썰매장을 내년 2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양천 눈썰매장은 안양천 우안 둔치 오금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에 7,600㎡ 규모로 조성됐다. 눈썰매장은 온가족이 함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일반용 슬로프(6세 이상)와 경사가 완만한 유아용 슬로프(36개월 이상 6세 미만)로 구성됐다. 일반용 슬로프에는 썰매를 자동으로 올려주는 튜브리프트도 갖췄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충돌 시 충격이 적은 튜브형 눈썰매가 사용된다. 구로구는 슬로프 외에도 빙어잡기, 송어맨손잡기 겨울 낚시터와 컬링, 나무썰매를 만들어 보는 이색 체험장도 꾸몄다. 미니 바이킹, 미니 기차, 디스코팡팡 등 어린이 놀이기구와 출출한 속을 달래는 먹거리 부스 등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이용시간은 운영기간 동안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구분 없이 1인당 9,000원이다. 단, 36개월 미만 아동은 무료다. 놀이기구, 체험장 이용료는 별도. 할인 혜택도 있다. 구로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입장료 3,000원이 할인되며 장애인과 동행1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어르신은 입장료가 50% 감면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안양천 눈썰매장으로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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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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