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사진2_19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울산 관광기념품 전시 및 판매 업무협약식에서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과 울산광역시, 울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jpg

 


전국 주요 관광지에 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강화해온 라한호텔이 울산에서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본격 확대한다. 지역 관광기념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협업으로 호텔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3월 19일 울산시 및 울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관광기념품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창호 총지배인과 김미경 울산시 관광과장 윤원도 울산문화관광재단 관광마이스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라한호텔은 경주 전주 목포 포항 울산 등 국내 대표 관광도시에 호텔을 운영하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특히 라한셀렉트 경주와 라한호텔 전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에서는 지역 청년 예술가와 창업자를 위한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행과 소비를 연결한 가치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경주 지역에서는 청년감성상점이라는 테마 매대를 통해 지역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는 경북 지역에서 호텔과 지역 창작자가 협업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울산 협약을 통해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사업을 지원한다. 호텔 내에는 울산 굿즈 스토어를 조성해 반구천 암각화 고래를 모티브로 한 키링과 태화강 국가정원을 테마로 한 상품 등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기념품의 실질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상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 공모전에는 지역협력상을 신설해 울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스토리를 반영한 창의적인 상품 발굴에도 나선다. 기존의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역의 숨겨진 매력까지 담아낸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울산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창작 상품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라한호텔은 이번 울산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반 콘텐츠와 관광 소비를 연결하는 전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호텔을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며 지방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IN.KR 2026-03-24 05: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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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울산 관광기념품 판로 확대 로컬상생 프로젝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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