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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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전통주와 초콜릿 결합한 미식 체험 운영…‘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전통 식문화와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을 운영하고 오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단순 요리 체험을 넘어 전통주와 디저트를 결합한 감각적인 미식 콘텐츠로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인 이기숙 명인이 직접 참여해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 가운데 하나인 ‘감홍로주’의 역사와 제조 철학, 전통 식문화 이야기를 생생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들려준다. 감홍로주는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전통 증류주로, 은은한 약재 향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하며 전통주의 향과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감홍로주를 활용해 현대적인 감각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전통주의 향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색다른 디저트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체험 행사가 아니라 전통과 현대 미식문화가 만나는 ‘예술적 미식 경험’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민과 도내 거주자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다만 명인과의 깊이 있는 체험과 실습 운영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근 지역 식문화와 전통주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 확산과 지역 미식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통주와 초콜릿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도민들이 우리 식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전통주의 깊은 매력을 이해하고 우리 식문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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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양평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참가…농특산물 홍보·도농상생 강화
      양평군이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시민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마케팅을 통해 양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상생 기반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오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총 8주간 진행되며, 차량 중심 공간이었던 잠수교를 시민 중심의 보행·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뚜벅뚜벅 퍼레이드’를 비롯해 거리 공연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라이브’,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운동회’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형태의 ‘서로장터’, 휴식 공간 등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축제 내 ‘서로장터’에 지역 농가 6곳이 참여해 양평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참여 농가는 5월 3일부터 2주 간격으로 순차 참여하며, 딸기가공품과 우리밀빵, 오미자청, 전통차, 꿀 등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다양한 먹거리와 가공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정성껏 만든 가공식품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수도권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알리고, 양평만의 미식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대도시 축제와 연계한 현장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추세다. 양평군 역시 이번 참여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관광·농업 연계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판로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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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김포다도박물관, 5월 가족 다도 힐링 프로그램 운영…“차 한 잔으로 가족 소통”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통 차문화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포다도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 ×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다도 힐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기함 하나, 차 한 잔의 공유’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전시 관람과 전통 다도 체험, 가족 간 감성 소통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디지털 환경과 빠른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전시 연계 도슨트 해설을 시작으로 다도 예절 배우기와 차 우리기 체험, 가족 소통 활동, 다식 및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만남-소통-기억-연결’이라는 흐름 아래 단순 체험을 넘어 관람객의 경험이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감성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전통 차문화의 의미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직접 차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최근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대 간 공감과 전통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5월 16일에는 특별 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에는 ‘예절과 다도 경연대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팝업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컵받침 만들기와 전통 차 체험, 생활예절 체험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장 분위기와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관람객과의 소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다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라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차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학교, 기관, 동아리 등 단체 체험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과 단체 예약 문의는 김포다도박물관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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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실시간 경기인천 기사

  • 김포시, 빅데이터·AI 관광컨설팅 선정…애기봉 중심 서북부 관광벨트 확장
      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 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애기봉을 중심으로 한 서북부 관광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공모사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별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 발굴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포시는 이를 통해 관광 수요와 방문 패턴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애기봉이 지닌 상징성과 최근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방문객 유입 효과를 인근 관광지와 상권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단일 관광지 중심에서 벗어나 주변 지역과 연계된 관광 동선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포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을 살린 K-안보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추진한다. 접경지의 물리적 제약을 관광 자원으로 전환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투어패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등 기존 관광 정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 인프라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김포 서북부 일대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새로운 관광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관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애기봉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 자원까지 연계해 김포 서북부를 글로벌 관광 명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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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수원특례시,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수원 방문의 해·대표 축제 집중 홍보
      수원특례시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지역 대표 축제를 적극 알리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전문 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다. 각 지자체는 차별화된 축제와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홍보 경쟁을 펼쳤다. 수원시는 행사 기간 동안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원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한 관광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등 수원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수원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축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홍보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수원의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은 축제가 산업으로 확장되고 관광이 시민의 활력이 되는 글로벌 축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수원의 축제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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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군포철쭉축제 18일 개막…안전 점검 강화 속 봄꽃 축제 준비 ‘막바지’
      군포시가 ‘2026 군포철쭉축제’ 개막을 앞두고 주요 행사장을 점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차없는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군포시는 축제 현장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 요소, 편의시설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핵심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 설치와 메인 행사장 조성 상황, 교통통제 및 주차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철쭉공원 역시 시설물 설치와 공간 조성 계획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4월 17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소방, 경찰, 전기안전 등 분야별 점검을 실시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축제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개막일인 18일 오후 7시에는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개막식 전에는 청소년가요제가 새롭게 마련돼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개막식에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차없는거리에서는 철쭉마켓이 운영돼 철쭉을 활용한 특화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와 볼거리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철쭉과 함께 공연, 체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군포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축제 초반인 4월 18일과 19일 차없는거리 운영 기간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행사장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군포철쭉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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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수원시, 양조장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전통주로 ‘방문의 해’ 경쟁력 강화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양조장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서며 체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주를 매개로 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수원시는 4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양조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조장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윤환 수원시양조장협의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양조장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운영 지원을 맡고, 수원시양조장협의회는 양조장 투어와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또한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전통주 체험은 최근 관광 트렌드인 ‘로컬 경험형 콘텐츠’와 맞물려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식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원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통주를 활용한 관광상품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한국 고유의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활용 가능성이 높아 관광시장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윤환 수원시양조장협의회 회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원을 알리고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전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양조장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통주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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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6-04-17
  • 양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최대 1인 4만 원 지원
      경기 양평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4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양평군 내 음식점과 유료 관광지를 이용하는 경우다. 인센티브는 숙박 여부와 관광 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1박 시 1인당 2만 원, 2박 시 4만 원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유료 관광지 방문 횟수에 따라 1인당 5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관광 일정 7일 전까지 단체관광 사전 계획서와 일정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관광 종료 후 15일 이내 이용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20일 이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양평군은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풍부한 자연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 수요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남한강과 산림 자원을 활용한 힐링 관광 콘텐츠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경쟁력 있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상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과 관광기획팀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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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6-04-15
  • 계절 따라 즐기는 안산 여행…‘2026 안산 시티투어’ 본격 운영
      안산시가 지역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안산 시티투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안산시는 14일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안산’을 주제로 한 시티투어를 통해 계절별 맞춤형 관광코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계절별 정기코스 다양화 ▲시화호 뱃길 연계 ▲스토리텔링 해설 도입 ▲단체 맞춤형 투어 운영 등 네 가지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동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이야기가 결합된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계절별 코스도 눈길을 끈다. 봄에는 갈대습지공원과 해솔길 등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탐방형 코스를 운영하고, 여름에는 해양 자원과 실내 문화시설을 연계한 코스를 통해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을에는 노을 명소와 역사 자원을 결합한 코스를 선보여 계절의 정취를 한층 살릴 예정이다. 특히 시화호 뱃길과 대부도를 연계한 해양 관광 코스는 안산의 대표 해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바다와 생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스토리텔링 투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 관광의 이해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의미 있는 체험형 여행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1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어도 운영된다.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 2곳 이상을 선택해 일정에 반영할 수 있어 기업 연수나 단체 여행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티투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계기로 생태·해양·문화가 결합된 복합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14
  • 평택시, ‘무장애 시티투어’ 본격 운영…리프트 버스로 관광 접근성 확대
      경기 평택시가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서며 포용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도입한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관광객도 차별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 좌석 19석과 휠체어 6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도 별도의 불편 없이 탑승이 가능하다. ‘무장애 여행’ 코스는 3~6월과 9~11월 정기운행 기간 동안 매월 2회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4월 운행 예약이 진행 중이며, 4월 일정은 11일과 15일 두 차례 운영된다. 시는 향후 이용 수요를 반영해 코스와 운영 횟수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티투어 이용요금 체계도 대폭 개편됐다. 기존 식비 등이 포함된 1만5천 원 수준의 이용료를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낮춰 비용 부담을 줄였다. 식비 등 부대비용은 개별 선택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제도적 기반도 강화됐다. 평택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이용료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평택시는 이번 시티투어 개편을 통해 ‘누구나 누리는 관광’이라는 가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특히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형 이동수단 도입과 비용 부담 완화 정책이 결합되며 실질적인 이용 확대가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장애 시티투어는 관광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일상처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리프트 버스 운영을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포용적 관광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13
  • 강화군, 관광 SNS 서포터즈 출범…MZ 감성 콘텐츠로 관광 홍보 강화
      인천 강화군이 관광 홍보의 새로운 동력으로 SNS 기반 콘텐츠 제작에 나서며 체험형 관광 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10일 소창체험관에서 ‘2026년 강화군 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원동기와 콘텐츠 제작 역량, 활동 경력,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 만큼 실질적인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강화군 전역을 무대로 활동한다. 주요 축제와 역사 명소, 숨은 맛집 등을 직접 취재하고, 관광객의 시선에서 필요한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현장 체험을 기반으로 한 생생한 콘텐츠 생산이 강화군 관광 홍보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관광객 중심의 실용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서포터즈는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등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강화군 공식 관광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온라인 확산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서포터즈증 수여를 시작으로 운영 가이드 안내, 격려사 및 기념 촬영,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인 콘텐츠 기획과 홍보 전략이 공유되며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강화군은 이번 SNS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관광지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방문 수요로 이어지는 홍보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관광 SNS 서포터즈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강화군의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실제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디지털 기반 홍보를 결합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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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과천 맛집 스트릿, 벚꽃축제와 함께 흥행 이어간다…지역 상권 활력 기대
      과천시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지며 봄철 미식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벚꽃과 함께 지역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과천 맛집 스트릿’은 벚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과천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행사장 방문을 지역 상권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은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 구역과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진행된 1주 차 행사에서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체험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역 맛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2주 차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대상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위생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체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신뢰도 높은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운영 지원을 통해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단순한 축제 방문을 넘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 맛집 스트릿’은 벚꽃축제와 지역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적인 봄철 관광 프로그램으로, 과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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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강화군, 마니산 야간관광 명소화 추진…빛·미디어 융합 체류형 관광 전환
      인천 강화군이 대표 관광지 마니산을 중심으로 야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화군은 마니산 일원을 빛과 미디어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등산·탐방 중심의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다.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 마니산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체류시간 증대를 동시에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업은 화도면 상방리 408-1번지 일원 약 1만4,419㎡ 부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디어파사드 설치를 비롯해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잔디광장 미디어 연출, 체험공간 야간 경관디자인, 산책로 특성화 조명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마니산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밤에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단군신화와 참성단 등 강화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스토리텔링 기반의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감성적 체험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완료했으며, 현재 공공디자인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후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여름 휴가철에 맞춘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니산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꾸준한 방문객을 유지해 왔지만, 대부분 당일 방문에 그쳐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었다. 강화군은 이번 야간관광 콘텐츠 도입을 통해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미디어파사드와 경관조명은 관광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강화섬 전반의 관광 동선을 확장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야간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마니산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소중한 관광자원이지만 이제는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빛과 이야기,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야간관광 명소를 조성해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자연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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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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