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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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경기도 김포시가 봄꽃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형 벚꽃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벚꽃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감성적인 포토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산책과 함께 음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된다. 시는 기존보다 약 200미터 연장된 경관조명 구간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고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보다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계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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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경기도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이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쉬고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년 다양한 생태 교육과 예술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026년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축제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을 통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과 환경, ESG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청년과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올해 축제는 자연 생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으며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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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안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해양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안산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다양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당일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또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해 체험형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과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네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대부 소금을 활용한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안산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안산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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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실시간 경기인천 기사

  • 수원 방문의 해 선포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 본격 추진
      수원시가 2026년과 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수원시와 관광업계 지역 공동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선포식에는 약 1500명이 참석해 수원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업계 관계자와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수원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함께 만들겠다는 뜻을 모았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통해 연간 관광객 1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 약 1350만 명으로 추산된 관광객 수를 10퍼센트 이상 늘려 관광산업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단순히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 잠시 들르는 도시가 아니라 숙박하며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과 결제 인프라를 개선하고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통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문화관광 중심도시 조성을 시정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국내 관광 수요 역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문화관광 산업을 도시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설정했다. 이번 수원 방문의 해는 역사적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수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은 축성 230주년을 맞았으며 내년은 수원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또한 수원시는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이후 10년 만에 다시 지역 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산업 도약의 계기로 삼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광 흐름을 수원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의 장점을 살려 문화유산과 케이컬처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는 관광객 증가 효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주요 관광 지점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화성행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6년에 약 5만7000명으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분석한 글로벌 소셜 데이터에서도 수원화성은 서울 외 관광지 키워드 중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수원시는 향후 관광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인기 드라마 촬영지에 안내 표지판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팔달산 회주도로 등 주요 촬영지에는 드라마 분위기를 재현하는 관광 장치를 마련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 또한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운영해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특화 관광 콘텐츠도 확대한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한식 치킨과 한복 체험을 주제로 한 특화 거리를 조성하고 공공 한옥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 개선도 추진된다.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개선하고 주요 관광 거점과 인근 상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이동 수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직관적인 관광 안내 시스템과 무장애 관광 지도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해외 결제 인프라 구축도 함께 진행된다. 수원시는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세계 관광산업 콘퍼런스와 한중일 피디 포럼 등 국제 행사 유치를 통해 관광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도 준비됐다. 봄에는 만석거 새빛축제가 열려 만석공원 일대에서 봄의 정취를 전한다. 5월에는 화성행궁 야간개장이 시작되고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연극축제가 열린다. 여름에는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와 수원화성 야행 등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에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그리고 미디어아트 등 수원을 대표하는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수원의 대표 행사들이 집중돼 수원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힌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는 수원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기 위한 선언이라며 수원의 문을 세계로 활짝 열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는 여정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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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DMZ 평화누리길 사계절 걷기 여행 경기도 계절별 추천 코스 소개
      경기도 비무장지대 접경 지역을 따라 이어지는 평화누리길이 사계절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계절별 자연과 역사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도보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경기도 접경 지역을 잇는 평화누리길은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철책선을 따라 걷는 길 위에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동시에 자연 경관과 역사 유적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 약 189킬로미터 길이로 구성돼 있다. 김포 3개 코스 고양 2개 코스 파주 4개 코스 연천 3개 코스로 이어지며 각 구간마다 자연 풍경과 역사적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도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계절별 특징을 담은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DMZ 사색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추천 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사계절의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자연과 역사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봄이 시작되는 4월에는 연천 임진적벽길과 고양 행주나루길이 대표 코스로 소개된다. 임진적벽길은 진상리 벚꽃길을 따라 숭의전지와 당포성 임진강 주상절리 등을 만날 수 있는 길로 5월에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와 함께 즐기기 좋다. 행주나루길은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개나리 진달래 벚꽃 철쭉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봄꽃 코스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해 봄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다. 5월에는 김포 조강철책길이 추천된다. 문수산 철쭉길과 함께 문수산성 홍예문 조강저수지 등 병인양요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6월에는 평화누리길의 시작점인 대명항에서 출발하는 김포 염하강철책길이 이어진다. 덕포진과 손돌묘 그리고 손돌바람 설화가 전해지는 구간을 따라 걸으며 한강 하구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름철 걷기 좋은 길로 꼽힌다. 가을에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코스들이 이어진다. 9월에는 연천 고랑포길이 소개된다. 고구려 요새 호로고루를 비롯해 장남교 고랑포 옛 포구 고인돌과 적석총 등 선사와 고대 유적을 만날 수 있는 길로 통일바라기 축제와 댑싸리 축제 등 연천 지역 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10월에는 파주 반구정길이 추천된다. 황희 정승의 청백리 이야기가 깃든 반구정을 지나 임진각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가을철 코스모스 풍경과 함께 DMZ 오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11월에는 파주 율곡길이 이어진다. 율곡 이이의 발자취를 따라 율곡습지공원 율곡수목원 임진강 적벽 산책로 등을 걷는 코스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 트레킹 프로그램 등 체험형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겨울 추천 코스인 12월에는 김포 한강철책길이 소개된다. 후평리 철새도래지와 애기봉 전류리 포구 등을 따라 걷는 코스로 한강 하구의 겨울 철새와 생태 환경을 관찰할 수 있다. 인근 고양 장항습지 일대에서는 겨울 철새를 관찰하는 생태 탐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평화누리길은 자연 풍경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도보 여행길이라며 계절별 추천 코스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길 위에서 사색하며 DMZ 접경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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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고양 행주산성 3월부터 야간 개장 한강 노을과 야경 명소로 관광객 맞는다
      경기 고양특례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한강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고양시는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마다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끼고 있는 뛰어난 자연 경관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고양시 대표 역사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한강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꼽힌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이 왜군을 크게 물리친 행주대첩이 벌어진 역사적인 장소로 권율 장군의 호국 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유적지다. 산성은 덕양산 능선을 따라 축조된 퇴뫼식 토성 형태로 전체 둘레 길이는 약 1킬로미터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 지점인 대첩문에서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와 덕양정을 둘러보며 산성을 따라 산책할 수 있다. 정상에 위치한 행주대첩비에 오르면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한강의 야경이 한눈에 펼쳐져 특별한 야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 개장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다.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운영 시간에는 주차 요금이 부과되지만 오후 6시 이후 야간 개장 시간에 입장하는 방문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양시는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역사 유적지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 관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한강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양시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맛비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야간 개장이 취소될 수 있으며 방문 전 문의를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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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봄이 시작되는 강화도 역사 평화 자연이 어우러진 3월 여행지 주목
      인천 강화군이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맞아 역사와 자연 평화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화군은 초봄의 정취가 시작되는 3월을 맞아 강화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와 자연 평화 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강화도는 서해의 탁 트인 바다 풍경과 오랜 역사 유적 그리고 한적한 산책 코스가 함께 어우러져 조용하면서도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먼저 고려 시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고려궁지는 강화도를 대표하는 역사 유적이다. 몽골 침입 당시 고려가 39년 동안 수도로 삼았던 장소로 봄기운이 시작되는 3월에는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유산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고려궁지 인근에는 강화산성 남문과 용흥궁,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등이 이어져 있어 강화읍 원도심을 걸으며 역사와 근대 건축을 함께 체험하는 도보 여행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초봄 산행을 즐기기 좋은 명소로는 마니산이 꼽힌다. 해발 472미터 높이의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고 전해지는 참성단이 자리하고 있다. 단군로 코스를 따라 산행을 하면 서해의 낙조와 넓은 갯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봄철 등산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평화 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는 교동도 일대가 있다. 화개정원 전망대에서는 북한 황해도 연백평야와 서해의 풍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접경지역만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인근의 대룡시장은 실향민들이 고향의 연백시장을 재현해 만든 시장으로 옛 간판과 골목 풍경이 남아 있어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평화 관광 명소인 강화평화전망대에서는 북한 개풍군 일대를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주변 해안도로는 한강 하구와 서해를 따라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로 초봄의 시원한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철새 이동 시기와 맞물려 생태 관광 요소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여행 코스로 추천된다. 힐링 여행지로는 석모도 일대가 인기다.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보문사는 서해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사찰로 봄철 산책과 명상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인근의 석모도 미네랄 스파에서는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몸과 마음을 동시에 힐링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강화도에서는 봄철 제철 먹거리도 풍성하다. 대표 특산물인 밴댕이는 봄부터 제맛이 오르며 회와 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서해안 봄철 별미인 주꾸미 역시 3월과 4월이 가장 맛이 좋은 시기로 볶음과 샤브샤브 등 다양한 요리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3월의 강화도는 역사와 평화 자연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바람을 맞으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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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6-03-05
  • 인천 관광스타트업 2026 공모 시작 최대 3800만원 사업화 지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선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월 17일까지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관광 분야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관광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창업 지원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총 6개 분야로 구분된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예비 분야를 비롯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초기 분야,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기업을 위한 도약 분야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이나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상생 분야도 마련됐다. 또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가운데 심화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플러스 플러스 1 단계가 운영되며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성장플러스 프로그램을 졸업한 기업을 위한 성장플러스 플러스 2 단계도 함께 모집한다. 인천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관광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8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1대1 기업 진단을 비롯해 창업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에 가입한 뒤 기업 등록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로 안내받을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관광 창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혁신 기업을 육성해 지역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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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6-03-04
  •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 출범 다양한 세대 시선으로 관광 콘텐츠 강화
      경기 용인특례시가 관광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를 공식 출범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10기 서포터즈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0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거주지에 국한하지 않고 서포터즈를 선발해 보다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용인 관광을 조명할 수 있도록 했다. 서포터즈는 3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경험을 공유하는 관광 시대에 맞춰 각자의 감각과 스토리가 담긴 원고와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지, 숨은 명소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해 온라인 관광 홍보 채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017년부터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힘써왔다. 그동안 서포터즈는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고 전국 단위로 용인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시 관계자는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지역의 특색과 의미를 찾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해 왔다며 시대 흐름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용인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를 확대해 지역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 전략으로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03
  •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 친환경 축제 모델 입증
        경기 양평군이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시에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운영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과 유통, 체험,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특히 다회용기 전면 도입과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텀블러 지참 시 리워드 제공 등 체계적인 친환경 정책을 추진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전진선 군수는 3년 연속 축제 경제 부문 수상과 환경부장관상 최초 수상은 지역 주민과 농가, 상인, 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경기도 대표 친환경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친환경 저탄소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특산물과 환경 가치를 결합한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전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경제 축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2-26
  • 김포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 제작 배포 놀이와 교육 결합한 참여형 관광 홍보 눈길
      김포시가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 중심 관광안내지도에서 벗어나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를 제작 배포하며 지역 관광 홍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관광안내지도를 단순히 보는 자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기록하는 콘텐츠로 확장해 시민과 학생,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해 말부터 개발에 착수해 관광안내지도와 스티커 체험, 주사위 게임을 하나로 묶은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김포시 캐릭터인 포수와 포미를 전면에 내세워 친근함을 더했으며, 지도 곳곳에는 숨은그림찾기 요소를 배치해 자연스럽게 관광지를 살펴보도록 설계했다. 단순히 정보를 읽는 방식이 아니라 지도를 탐색하는 과정 자체가 놀이가 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다녀온 장소를 표시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지도 만들기 코너는 체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여행 전에는 계획 도구로, 여행 후에는 기록물로 활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행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지도 위에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관광 홍보물과 차별화된다. 패키지의 핵심 콘텐츠인 주사위 게임 Roll In Gimpo 역시 눈길을 끈다. 전통 윷놀이 방식을 응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게임 말 6개와 주사위를 함께 구성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즉석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게임 칸에는 실제 여행 상황과 지역 관광지를 반영해 자연스럽게 김포의 명소를 인지하도록 설계했다. 놀이를 통해 지역 관광지를 익히는 구조다. 이번 사업은 관광 홍보물을 공교육 현장의 교육 교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초등학교 3 4학년 사회과 교육과정인 우리 고장의 모습과 연계해 설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지역의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방학 기간 진행한 방과 후 수업 시범 운영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뒤 배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현재 김포시는 관내 초등학교 48개교를 포함해 지역아동센터와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등 총 96개 교육 거점에 패키지 배부를 완료했다. 현장에서는 체험 활동 교구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주요 공공시설과 관내 대형 카페 등에도 비치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김포 관광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에 대해 지자체 홍보물의 고정관념을 깬 창의적 도전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김포의 매력을 능동적으로 발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광안내지도의 개념을 참여형 콘텐츠로 전환한 김포시의 시도는 지역 관광 홍보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교육과 체험, 놀이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번 패키지가 김포 관광의 저변 확대에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2-26
  • 과천공연예술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3년 연속 수상
      과천시가 24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과천공연예술축제로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축제를 대상으로 독창성과 발전성, 운영 역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세계관 중심의 기획을 축제 전반에 일관되게 구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원형 화면과 원형 구조의 무대, 상징 요소를 활용해 상승의 이미지를 시각화했으며 대형 인형 로그를 통해 축제의 서사를 구체화했다. 과천시는 로그를 향후 축제 전반에 활용할 핵심 자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연 콘텐츠는 호주 공연팀 스웨이를 비롯해 전통예술과 클래식, 무언극,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완성도를 높였다.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구성으로 관람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축제의 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도 강화했다. 지역 상표와의 협업 상품 출시, 외식업 지부 및 맛집 선발대회와 연계한 먹거리 공간 운영 등을 통해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한 안전 관리 체계 구축과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운영 방식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천시는 올해를 기점으로 축제 상표화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중앙로와 시계탑 광장, 시민회관 대소극장 등으로 공간을 확대해 도시 전역을 무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장을 넘어 도심 전체가 공연장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지속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도시 전역이 무대가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대표 공연예술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공연예술 중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국내를 넘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2-25
  • 의정부시 청년 동네여행 참여 잇기 공모 추진 지역 매력 SNS로 확산
      의정부시가 청년의 문화와 여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의정부 동네여행 참여 잇기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지역 곳곳을 직접 탐방하고 여행 후기와 사진 영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일상적인 지역 경험을 콘텐츠로 확산해 자연스러운 도시 홍보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취지다. 콘텐츠 제작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공모 접수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콘텐츠를 심사해 선정자를 결정하고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여행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개인뿐 아니라 2인에서 3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도 가능하다. 청년들이 함께 지역을 탐방하고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유연하게 설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정부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이 지역을 새롭게 발견하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SNS 기반 콘텐츠 확산을 통해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된 의정부의 매력을 외부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네여행 참여 잇기 사업이 청년에게 지역 기반 문화와 여행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의정부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 홍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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