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3(월)
 

 


인천 강화군이 관광 홍보의 새로운 동력으로 SNS 기반 콘텐츠 제작에 나서며 체험형 관광 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10일 소창체험관에서 ‘2026년 강화군 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원동기와 콘텐츠 제작 역량, 활동 경력,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 만큼 실질적인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강화군 전역을 무대로 활동한다. 주요 축제와 역사 명소, 숨은 맛집 등을 직접 취재하고, 관광객의 시선에서 필요한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현장 체험을 기반으로 한 생생한 콘텐츠 생산이 강화군 관광 홍보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관광객 중심의 실용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서포터즈는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등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강화군 공식 관광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온라인 확산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서포터즈증 수여를 시작으로 운영 가이드 안내, 격려사 및 기념 촬영,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인 콘텐츠 기획과 홍보 전략이 공유되며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강화군은 이번 SNS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관광지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방문 수요로 이어지는 홍보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관광 SNS 서포터즈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강화군의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실제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디지털 기반 홍보를 결합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IN.KR 2026-04-13 2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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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관광 SNS 서포터즈 출범…MZ 감성 콘텐츠로 관광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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