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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 경기도 김포시가 봄꽃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형 벚꽃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벚꽃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감성적인 포토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산책과 함께 음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된다. 시는 기존보다 약 200미터 연장된 경관조명 구간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고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보다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계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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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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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 경기도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이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쉬고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년 다양한 생태 교육과 예술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026년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축제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을 통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과 환경, ESG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청년과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올해 축제는 자연 생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으며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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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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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 안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해양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안산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다양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당일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또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해 체험형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과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네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대부 소금을 활용한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안산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안산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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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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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in산in해 캐릭터잡기 챌린지 운영 모바일로 즐기는 체험형 관광 이벤트
- 안산시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기반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산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관내 주요 관광지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으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관광과 게임을 결합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까지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1회차는 3월부터 4월까지 안산12경을 주제로 운영된다. 대부도와 안산 시내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캐릭터가 출현하며 관광객은 해당 장소를 직접 방문해 캐릭터를 클릭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2회차는 5월부터 6월까지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테마로 걷기 좋은 길을 중심으로 챌린지가 이어진다. 1회차 대상지는 총 11곳이다. 대부도 권역에서는 시화호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바다향기수목원이 포함된다. 안산 시내에서는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 김홍도길,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등이 참여 관광지로 지정됐다. 자연 생태와 문화 자원을 두루 아우르는 구성으로 안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앱 내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표시된 캐릭터를 찾아 관광지를 방문하고 클릭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한 앱 게시판을 통해 관내 식당이나 카페 이용 후 인증 후기를 남기면 모바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적립한 마일리지에 따라 기념품도 제공된다. 5000마일리지 적립 시 5천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이 지급되며 10000마일리지 적립 시에는 안산다온상품권 1만5천원권이 충전된다. 후기 인증 참여자에게도 5천원 상당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매월 추첨을 통해 다음 달에 지급된다. 안산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동시에 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로워진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통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겠다며 숨겨진 안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 테마여행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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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in산in해 캐릭터잡기 챌린지 운영 모바일로 즐기는 체험형 관광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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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기록공유관 시민 투어 운영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록 여행
- 의정부시가 지역 기록 자산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기록을 단순 보존 자료가 아닌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시민 참여형 기록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의정부시는 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2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민 대상 기록공유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의정부기록공유관은 의정부와 관련된 역사 지리 사회 문화 등 보존 가치가 높은 핵심 기록물을 선별해 전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온라인 아카이브와 연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역사와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록공유관의 공공적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참여해 의정부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기록을 설명함으로써 기록을 보다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록공유관 조성 취지와 구축 과정 안내를 시작으로 영상물 관람, 양방향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기록 자료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반 기록 관리 시스템을 체험하며 기록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이해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인적 자원과 공공문화시설이 연계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문화관광 해설사의 전문성과 기록공유관의 콘텐츠가 결합해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기록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의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지역 인적 자원과 협력해 다양한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며 의정부기록공유관을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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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기록공유관 시민 투어 운영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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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포은아트홀 스마트 관광도시 거점으로 도약 K 아트밸리 구상 본격화
-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포은아트홀을 중심으로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랜드마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 인프라 확충과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도심 속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총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포은아트홀 일대에 문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사업의 첫 단계로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마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에서는 용인 지역의 주요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은 물론 미디어아트 작품 10여 편을 상시 상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예술과 관광 콘텐츠를 한눈에 전달하고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뿐 아니라 인근을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도 자연스럽게 문화 콘텐츠를 노출해 도심 속 문화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은아트홀 광장에는 건물 외벽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 영상과 함께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빛과 영상이 결합된 대형 미디어 콘텐츠는 야간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돼 체류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는 미디어 갤러리도 새롭게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수지구와 기흥구 일대, 경부고속도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과 함께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전망과 예술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차별화해 도심형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공연 인프라 개선도 마쳤다. 시는 2025년 1월 포은아트홀의 무대 음향 조명 영상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객석을 기존 1259석에서 1525석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대형 공연과 수준 높은 콘텐츠 유치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광장 내 기둥과 화단 정비를 통해 개방감을 높이고 계절별 야외공연이 가능한 환경도 조성했다. 용인시는 장기적으로 포은아트홀을 중심으로 죽전야외음악당 보정동 카페거리 플랫폼시티 큰어울마당 백남준아트센터 한국민속촌 용인시박물관 에버랜드 등 주요 명소를 연계한 K 아트밸리 조성 구상도 추진 중이다. 공연과 전시 관광 상업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화 관광 벨트를 형성해 용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포은아트홀을 찾을 때 문화예술과 관광의 향기를 짙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상반기 사업이 완료되면 포은아트홀이 용인의 품격을 높이는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첨단 기술과 빛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확장을 통해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문화 관광 거점으로 포은아트홀 일대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관광 인프라와 공연 예술 역량이 결합된 이번 사업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 관광 모델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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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포은아트홀 스마트 관광도시 거점으로 도약 K 아트밸리 구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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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망우산 한강전망대 AI 망원경 도입 체험형 스마트 관광명소로 부상
- 구리시가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에 인공지능 기반 XR 망원경과 고배율 일반 망원경을 도입하며 체험형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조망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1월 교문동 산84 2 일원에 30.5제곱미터 규모의 구리한강 전망대와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은 한강과 주변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로 고덕토평대교와 시루봉 보루 등 주요 명소를 감상할 수 있어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일 전망대 내에 인공지능 AI 망원경과 20배 고배율 일반 망원경을 설치하면서 관광 콘텐츠의 성격이 한층 확장됐다. 망원경 운영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일출부터 해질녘까지 한강의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AI 망원경은 최대 57배율의 고성능 장비로 실시간 라이브 방식에서는 풍경을 최대 57배까지 확대해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으로 제공한다. 맑은 날 클리어 방식은 특허 기술을 적용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최적의 화질을 구현해준다. XR 방식에서는 주변 지명과 동식물 정보 등을 확장현실 콘텐츠로 함께 제공해 단순 관람을 넘어 교육적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관광 모드를 통해 구리시 주요 관광 명소에 대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안내해 방문객의 이해를 돕고, 방명록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촬영한 풍경 사진을 개인 휴대전화로 전송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점도 호응을 얻고 있다. 함께 설치된 일반 망원경은 20배 고배율로 고덕수변생태공원까지 또렷하게 조망할 수 있어 한강 수변 생태 환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공간에는 친환경 요소도 더했다. 목재 평상에는 커피 찌꺼기를 원료로 활용한 친환경 합성목재를 사용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 저감에 기여했다. 자연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설계해 지속가능한 관광의 방향성도 제시하고 있다. 전망대를 이용한 한 시민은 AI 망원경을 통해 평소 잘 보이지 않던 한강과 주변 경관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지명 정보와 설명이 함께 제공돼 경치를 보는 것을 넘어 배우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AI 망원경 설치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구리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다 새롭고 똑똑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리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한강 조망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자연 경관에 디지털 콘텐츠를 더한 이번 시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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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망우산 한강전망대 AI 망원경 도입 체험형 스마트 관광명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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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힐링 여행지로 떠오른 교동도 화개정원 가족 체험과 서해 일몰 명소로 인기
- 강화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번잡한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교동도 화개정원을 추천했다. 인천 최초의 지방정원인 화개정원은 겨울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역사와 체험, 탁 트인 서해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화개정원의 백미는 화개산 정상에 자리한 스카이 전망대다. 강화군의 상징새인 저어새의 부리를 형상화한 이 전망대는 투명한 유리 바닥 아래로 펼쳐지는 풍경과 함께 서해 다도해의 시원한 조망을 제공한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낙조는 사진 애호가와 가족 방문객 사이에서 인생 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북한 황해도 연백평야까지 바라볼 수 있어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 공간으로도 평가받는다. 관람 중심의 정원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정원 곳곳에 설치된 여섯 개의 솥뚜껑 조형물을 찾아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증하는 솥뚜껑 스탬프 투어는 아이들에게는 탐험의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강화 특산물인 강화섬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정원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조선시대 연산군의 유배지를 재현한 역사문화정원에서는 곤장 체험과 투호 던지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세대가 함께 어울려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접근성과 편의성도 강점이다. 정원 입구에서 정상까지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약 20분간 교동도의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어르신이나 영유아 동반 가족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완만하게 이어진 산책로는 물의 정원과 역사 문화정원, 추억의 정원, 평화의 정원, 치유의 정원 등 다섯 가지 테마로 조성돼 있어 겨울철에도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화개정원은 단순한 정원을 넘어 교동도의 역사와 자연,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공간이라며 이번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 한 해의 시작을 희망과 여유로 채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동도에는 화개정원 인근에 1960년대와 1970년대 골목 풍경을 간직한 대룡시장과 정보기술을 접목한 체험 공간 교동제비집 등 다양한 연계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일치기 코스는 물론 1박 2일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도권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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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힐링 여행지로 떠오른 교동도 화개정원 가족 체험과 서해 일몰 명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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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첫 공개 모집 국제관광도시 도약 시동
- 인천 강화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담여행사 지정에 나서며 국제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강화군은 지역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하고 오는 2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숙박 음식 체험 쇼핑 등 연관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화군은 고려 왕도라는 역사적 상징성과 전등사 마니산 강화평화전망대 등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 갯벌과 해안 경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어 해외 관광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담여행사는 강화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대상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 운영하고 국내외 관광박람회와 설명회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광 트렌드를 분석해 군의 관광정책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강화군은 총 5개의 전담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관광상품 홍보 마케팅 비용, 외국어 홍보 콘텐츠 제작비, 유료 체험상품 운영 지원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여행사별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상품 개발과 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신청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로 공고일 기준 휴업이나 폐업 상태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사업 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또한 국세 지방세 및 4대 보험을 모두 완납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평가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 운영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전문성을 검증하는 정성평가를 병행해 진행된다. 종합 점수 60점 미만일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산업의 외연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강화군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적극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의 이번 전담여행사 지정 사업은 그동안 내국인 중심으로 형성돼 온 지역 관광 구조를 해외시장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체계적인 인바운드 마케팅과 상품 고도화를 통해 강화가 수도권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에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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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첫 공개 모집 국제관광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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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제19회와 제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비롯해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안정성, 지역 파급 효과가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와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공간을 활용한 열기구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축제 구성은 체류형 관람을 유도하며 도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본선대회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은 갯골축제 개최 20주년을 맞는 해로, 시흥시는 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콘텐츠 완성도와 관람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해외 관광객 유입과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단계적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로, 시흥갯골축제가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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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 양평군이 운영하는 공립박물관 4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모두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곳은 양평곤충박물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29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관의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 인력 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과 현장, 종합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공립박물관들은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방향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부문에서 모두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또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가늠하는 자료 수집의 충실성과 공적 책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은 양평군 공립박물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역량과 전시 교육 콘텐츠의 질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립박물관을 지역 문화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체험형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양평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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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
- 용인특례시가 용인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동감 있게 알릴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를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드는 콘텐츠를 통해 용인관광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용인의 관광 명소와 각종 축제,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현장감 있는 이야기가 용인관광의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원고 분야 15명, 영상 분야 5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간 활동하며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 서포터즈 인센티브, 서포터즈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용인의 숨은 명소와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용인관광에 관심이 많고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관광의 매력을 가장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용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서포터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한층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되는 용인의 여행 이야기가 도시의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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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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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빛 축제 시민 호응 속 연말까지 연장 장자호수공원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
- 구리시가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운영 중인 2025 구리 빛 축제의 운영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구리시는 당초 12월 25일까지 예정됐던 축제 운영을 12월 31일까지로 변경해 총 6일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기간 연장은 축제 개막 이후 시민과 방문객의 꾸준한 관심과 연장 요청을 반영한 결정이다. 시는 연말까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겨울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 빛 축제는 지난 10월 18일 개막 이후 장자호수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족과 연인 지인 단위 방문이 이어지며 겨울철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축제 현장과 민원 창구를 통해 조금 더 오랫동안 축제를 즐기고 싶다는 시민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접수돼 운영 기간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간 점검 결과도 긍정적이다. 축제 개최 이후 수도권 전철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이용률이 평균 11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자호수공원 상가번영회 인터뷰와 자체 조사에서도 인근 상점가의 평균 매출이 15퍼센트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리시는 빛 축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객 유입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5 구리 빛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운 연말의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며 빛으로 물든 장자호수공원에서 여유로운 겨울밤을 보내고 인근 상가도 함께 이용해 주신다면 지역사회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남은 운영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장자호수공원이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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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빛 축제 시민 호응 속 연말까지 연장 장자호수공원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