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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 경기도 김포시가 봄꽃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형 벚꽃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벚꽃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감성적인 포토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산책과 함께 음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된다. 시는 기존보다 약 200미터 연장된 경관조명 구간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고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보다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계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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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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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 경기도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이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쉬고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년 다양한 생태 교육과 예술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026년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축제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을 통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과 환경, ESG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청년과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올해 축제는 자연 생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으며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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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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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 안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해양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안산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다양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당일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또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해 체험형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과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네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대부 소금을 활용한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안산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안산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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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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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외포항, 가을 바다 물들인 ‘제17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 가을철 대표 수산물 축제로 자리잡은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올해도 많은 관광객과 지역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강화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강화도는 전국 새우젓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새우젓 산지다. 서해의 풍부한 미네랄을 머금은 생새우를 전통 방식으로 숙성해 만드는 강화 새우젓은 껍질이 얇고 감칠맛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도 오른 명품 젓갈’로 불린다. 매년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구매객이 몰리는 강화의 대표 특산품이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전통의 맛, 강화 새우젓의 향연’을 주제로 열렸다. 축제장에는 새우젓을 비롯해 강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품질 좋은 지역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축제 기간 동안 새우젓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또한 ▲새우젓 가요제(예선·본선) ▲왕새우잡기 체험 이벤트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지역 동아리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초대가수 김희재와 홍지윤의 축하 무대, 그리고 가을밤 외포항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 외에도 강화 새우젓의 제조 과정과 품질의 비결을 알리는 홍보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 새우젓은 조선시대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를 만큼 전통과 품격을 갖춘 지역 특산물”이라며 “앞으로도 강화 새우젓 축제를 통해 강화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가을 대표 수산물 축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으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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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외포항, 가을 바다 물들인 ‘제17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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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서 즐기는 시티투어’… 안산시, 대부도 뱃길 연계 맞춤형 관광코스 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안산시티투어와 안산–대부도 뱃길을 연계한 ‘안산시티투어 뱃길 맞춤형 코스’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13일 정식 개통된 안산–대부도 뱃길을 관광 자원으로 확대하고, 시티투어와 연계함으로써 대부도 관광의 접근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티투어 뱃길 맞춤형 코스’는 반달섬 선착장에서 출발해 ‘안산호’를 타고 대부도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자유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코스에는 ▲시화호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바다향기 테마파크 ▲대부해솔길 전망대 ▲탄도 바닷길 등 대부도의 핵심 관광 명소가 포함되어 있다. 단순한 이동이 아닌, 바다 위를 건너며 도시와 섬의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점이 이번 코스의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체 관광객에게 적합하도록 구성됐다. 20인 이상 단체(기관, 학교, 기업, 동아리 등)가 참여할 수 있으며, 안산시민은 1인당 6,000원, 관외 거주자는 11,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뱃길 체험과 대부도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운항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운영되며, 가을철 대부도의 자연경관과 서해의 낭만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안산시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안산시티투어 대부도 순환코스’도 병행 운영한다. 지난 9월 13일부터 정식 운행 중인 순환코스는 (구)방아머리 선착장을 출발해 대부도의 주요 관광지를 한 바퀴 돌아보는 일정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여행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순환코스와 뱃길 코스를 함께 이용하면 ‘육해공 통합형 관광코스’로 안산–대부도 일대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다를 건너는 시티투어’라는 콘셉트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그 자체가 되는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대부도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뱃길 연계 시티투어는 바다 위에서 도시와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모델”이라며 “안산의 해양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이 2차, 3차로 다시 찾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티투어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위탁운영사 ㈜대한여행사(031-485-0114)로 하면 되며, 시는 앞으로도 대부도 해양 관광과 도시형 시티투어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생태 복합 관광도시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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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서 즐기는 시티투어’… 안산시, 대부도 뱃길 연계 맞춤형 관광코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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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석연휴, 안산12경 따라 떠나는 힐링 여행… 스탬프투어로 선물도 챙기자 - 시내권
- 짧게는 7일, 길게는 10일간 이어지는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자연과 문화, 역사와 체험이 어우러진 안산으로의 여행이 제격이다. 안산시는 가을 햇살이 따뜻한 연휴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 ‘안산12경’을 중심으로 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안산12경 스탬프투어’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스탬프투어’는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탬프투어’를 내려받은 후 ‘안산12경 스탬프투어’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관광지를 방문하면 위치정보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되며, 방문 개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5개소를 방문하면 모바일 기프티콘 5천 원권, 10개소를 완주하면 안산지역화폐 ‘다온상품권’ 1만 5천 원권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또한 관내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고 후기를 남기면 모바일 기프티콘 5천 원권이 추가로 주어진다. 안산은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이번 추석 연휴에는 바다와 산, 습지와 숲, 그리고 문화와 역사가 함께 어우러진 다양한 명소에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먼저 도심 속 생태공원인 안산갈대습지는 가을이면 은빛 물결처럼 출렁이는 갈대숲이 장관을 이룬다. 국내 최초 대규모 인공습지로 조성된 이곳은 철새 관찰과 생태학습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기 좋은 가족 단위 명소다. 또한 세계 각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문화거리는 추석 연휴에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거리에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나라의 전통음식점이 즐비해 마치 해외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공연과 이벤트는 세계인의 도시 안산의 정체성을 한껏 드러낸다. 조선의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을 기리는 김홍도길은 예술과 역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산책코스다. 조형물과 안내판을 따라 걷다 보면 그의 대표작을 모티브로 한 벽화와 설치미술을 감상할 수 있고, 인근의 김홍도미술관까지 연계하면 문화 탐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가족 등산객에게 인기 있는 수암봉과 역사 유적지 안산읍성도 놓칠 수 없는 명소다.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안산 시내와 서해안의 탁 트인 전망이 펼쳐지고, 산자락의 안산읍성에서는 복원된 성곽과 조선시대 유적을 따라 역사 탐방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은 여유로운 산책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넓은 호수와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분수와 조각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은 사진 명소로도 손꼽힌다. 계절마다 열리는 축제와 공연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안산시 관계자는 “안산12경 스탬프투어는 관광과 보상이 결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산의 매력을 더욱 흥미롭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안산의 명소를 여행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을빛이 물드는 이번 명절, 바다의 향기와 갈대의 속삭임, 그리고 문화의 향취가 어우러진 안산12경에서 잊지 못할 가을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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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석연휴, 안산12경 따라 떠나는 힐링 여행… 스탬프투어로 선물도 챙기자 - 시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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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석연휴, 대부도의 낭만을 걷다… ‘안산12경’ 스탬프투어로 즐기는 특별한 명절 여행
- 짧게는 7일, 길게는 10일간 이어지는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자연과 바다, 그리고 낭만이 어우러진 안산으로의 여행이 제격이다. 안산시는 가을 햇살이 따뜻한 연휴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산12경’을 중심으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안산12경 스탬프투어’를 함께 운영하며 풍성한 명절 나들이를 제안하고 있다. 스탬프투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탬프투어’를 내려받아 실행 후 ‘안산12경 스탬프투어’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관광지를 방문하면 위치정보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되고, 방문 개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경품이 제공된다. 5개소를 방문하면 모바일 기프티콘 5천 원권, 10개소를 완주하면 안산지역화폐 ‘다온상품권’ 1만 5천 원권이 지급되며, 관내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고 후기를 남기면 추가로 5천 원권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번 추석 연휴, 안산의 보물 같은 명소 ‘안산12경’ 중 대부도 일대를 중심으로 한 여행 코스는 특히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발전소인 시화호조력발전소는 서해의 물결과 하늘이 맞닿은 장대한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달 전망대에서는 드넓은 시화호와 서해안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낮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 저녁에는 석양이 물드는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이 장관을 이룬다. 내부 전시관에서는 조력발전의 원리와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며 아이들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도 있다. 대부도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대부해솔길은 가을 햇살 아래 걷기 좋은 명품 트레킹 코스다. 솔숲의 향기와 시원한 바닷바람, 구불구불한 해안길이 어우러져 명절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절벽과 갯벌, 어촌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 길은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인기다. 구간별로 난이도가 다양해 가볍게 산책하거나 장거리 트레킹 모두 가능하며, 곳곳에 쉼터와 전망대가 조성돼 휴식과 감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서해안 최고의 낙조 명소로 손꼽히는 구봉도는 석양이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할배바위’와 ‘할매바위’ 사이로 지는 노을은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다른 색감과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족 나들이객과 사진작가 모두에게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한다. 구봉도 인근의 갯벌 체험장과 어촌마을을 함께 둘러보면 하루 여행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체험을 원한다면 간조 시간에만 열리는 탄도 바닷길을 추천한다. 바닷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누에섬 등대가 보이고, 바다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에 따라 열리는 시간이 달라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지만, 서해의 독특한 자연을 느끼기에는 최고의 명소다. ‘꽃의 섬’으로 불리는 풍도는 계절마다 피어나는 야생화로 유명하다. 가을에는 해국과 구절초가 어우러져 섬 전체가 한 폭의 수채화처럼 물든다. 청정한 자연과 소박한 마을 풍경 속에서 조용히 걷기 좋은 산책로가 마련돼 있으며, 배편을 이용해 들어가야 하는 만큼 여행 자체가 특별한 추억이 된다. 이 밖에도 산업 유산과 자연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동주염전은 대부도의 또 다른 명소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염전의 ‘소금꽃’은 햇빛과 바람, 바닷물이 만들어낸 예술작품처럼 빛나며, 황금빛 석양이 물드는 오후에는 사진 명소로도 손꼽힌다. 전통 제염 방식과 근대 산업사의 흔적이 어우러진 이곳은 대부도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다. 마지막으로 대부도의 바다향기수목원은 숲과 정원, 그리고 바다 조망이 어우러진 생태 관광 명소다. 수목원 내에는 다양한 테마정원과 산책로, 전망대가 조성돼 있어 사계절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단풍이 수놓은 오색빛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 아이들을 위한 자연학습장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안산의 12경을 따라 걸으며 스탬프를 모으는 즐거움과 함께, 바다와 숲, 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진 안산의 매력을 온전히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스탬프투어를 통해 가족 단위 여행객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안산의 새로운 관광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가을의 따스한 햇살과 청명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지는 이번 명절, 안산12경을 따라 걷는 여행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이며, 스탬프를 모으며 즐기는 작지만 확실한 보상의 즐거움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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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석연휴, 대부도의 낭만을 걷다… ‘안산12경’ 스탬프투어로 즐기는 특별한 명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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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 인플루언서와 함께 ‘안산-대부도 뱃길 시티투어’ 팸투어 진행…SNS로 안산 관광 매력 확산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안산-대부도 뱃길 연계 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해 반달섬과 대부도 일원에서 청년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안산의 대표 관광 코스인 뱃길 여행과 시티투어를 직접 체험하고, SNS 홍보를 통해 청년층의 관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대 청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안산항을 출발,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으로 이동했다. 참가자들은 배를 타고 섬과 바다를 잇는 뱃길의 낭만을 체험한 뒤, 대부도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시티투어버스와 똑버스를 이용해 주요 명소를 둘러봤다. 투어 일정에는 방아머리 해변과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전망대 등 대부도의 대표 관광지를 포함해 지역 특색이 담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안산 관광의 강점을 발견하고, 체험 후에는 개인 SNS를 통해 ‘#안산시티투어’, ‘#대부도뱃길여행’ 등 해시태그로 투어 후기를 공유하며 홍보에 나섰다. 팸투어 종료 후에는 간담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직접 느낀 관광 경험을 바탕으로 안산 시티투어의 발전 방향과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인플루언서는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관광지를 연결하는 코스가 색다르고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안산의 매력을 알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청년층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생태자원을 연계한 ‘뱃길+시티투어’ 모델을 통해 지역 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고, SNS 기반의 홍보 채널을 강화해 안산을 젊고 감각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 뱃길은 안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 잠재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자원”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청년 세대가 안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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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 인플루언서와 함께 ‘안산-대부도 뱃길 시티투어’ 팸투어 진행…SNS로 안산 관광 매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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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내 최초 전면 개방형 2층버스 정기운행 시작…해양·문화 관광자원 한눈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내 최초로 전면 개방형(프런트 개방형) 2층버스를 도입해 오는 10월 1일부터 정기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운행은 지난 7~9월 시범운행을 통해 수집한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결과로, 시흥의 대표 해양·문화 관광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정기운행은 기존 하루 6회에서 12회로 확대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거북섬홍보관에서 출발한다. 회차당 소요시간은 40분에서 1시간으로 표준화했으며, 마지막 회차는 오후 9시에 운행된다. 운행 노선은 거북섬홍보관을 기점으로 해양생태과학관, 배다리선착장, 오이도박물관, 거북섬마리나를 경유하는 순환형으로 운영된다. 정류장은 기존과 동일하며, 이용 요금은 종일권 기준 5,000원이다. 탑승 시 제공되는 손목 티켓으로 하루 동안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탑승은 사전예약자가 우선이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예약은 9월 29일부터 시흥시티투어 공식 누리집(https://www.siheung.go.kr/citytour)에서 가능하다.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운행 변동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차량 내부에는 GPS 기반 자동 관광안내 시스템이 설치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언어로 관광 해설을 제공한다. 이번 정기운행부터는 맑은물상상누리, 스마트허브 등 신규 명소에 대한 안내 방송이 추가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 3명이 교대로 전 회차 탑승해 안전 관리와 응급상황 대응까지 책임진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차량 정비 및 예약 시스템 점검을 위해 운행을 일시 중단하며, 10월 10일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면 개방형 2층버스 정기운행은 시흥의 해양·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시흥형 관광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흥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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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내 최초 전면 개방형 2층버스 정기운행 시작…해양·문화 관광자원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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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 개막…글로벌 관광도시 수원 알린다
-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올가을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 무대로 다시 태어난다. 수원시는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2025 수원화성미디어아트 등 3대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9월 27일~10월 4일)는 ‘새빛팔달’을 주제로 열리며, 기존 3일이던 축제 기간을 8일로 대폭 확대하고 수원화성 전역을 무대로 한다. 조선시대 선유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상 퍼포먼스 ‘선유몽’, 야간 군사훈련을 모티브로 한 ‘야조’, 정조대왕이 혜경궁 홍씨를 위해 거행한 회갑연 진찬을 이머시브 아트로 구현한 ‘진찬’, 시민참여형 초대형 종이구조물 퍼포먼스 ‘시민의 위대한 건축, 팔달’ 등 대규모 글로벌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다. 가마를 들고 달리는 ‘가마레이스’, 어르신을 위한 특별연회 양로연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양로연’, 가족 단위 전통놀이 체험 ‘축성 놀이터’, 시민이 직접 색을 입히는 ‘시민도화서’, 시민참여형 과거시험 ‘별시날’ 등이 준비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특히 전통문화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빌리지’를 운영해 외국인 복식체험, 한복 촬영, 우리술 클래스, 행궁 티룸 등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9월 28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펼쳐진다. 장안문에서는 경기도무용단과 무예24기 공연이, 행궁광장에서는 능행차 입궁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어 KBS 국악관현악단과 전통 소리꾼의 축하공연이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시즌 5 새빛향연’을 주제로 한 2025 수원화성미디어아트(9월 27일~10월 12일)도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화서문에서는 미디어아트 ‘새빛향연’이, 장안공원에는 체험형 ‘미디어파크’가 조성되며, 장안문에서는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수원유니버스’가 펼쳐진다. 곽도용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은 “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고 즐기는 축제”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한 만큼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3대 가을축제는 전통과 현대,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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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 개막…글로벌 관광도시 수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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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 김포맛집 스탬프투어 이벤트’ 개최…지역 맛과 멋 알린다
-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역 대표 맛집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2025 김포맛집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김포만의 다채로운 음식문화를 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로 마련됐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김포시가 직접 엄선해 지정한 ‘김포맛집 지정업소’ 4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해당 업소에서 식사 후 현장에서 제공되는 ‘김포맛집 스탬프지도’에 업소별 고유 스탬프를 찍고, 이를 사진으로 촬영해 이벤트 페이지(https://naver.me/xoQQ2x3S ) 또는 QR코드를 통해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스탬프는 단 1개만 획득해도 응모가 가능하며,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김포시는 응모자 중 스탬프 개수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활용되는 ‘김포맛집 스탬프북(스탬프지도)’은 단순한 인증 수단을 넘어, 45개 맛집의 대표 메뉴와 맛의 특징을 개성 있는 스탬프로 형상화했다. 또한 업소별 소개글과 위치 정보를 담은 지도 형식으로 제작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김포의 음식 자원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관광형 콘텐츠로서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스탬프 지도는 각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김포맛집 현장에서 배포되며, 김포시청 홈페이지 ‘김포소식 > 부서별자료실 > 김포맛집지도’를 통해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는 김포시가 직접 선정한 맛집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김포의 맛과 멋을 연결하는 관광형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김포만의 차별화된 외식 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관광 자원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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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 김포맛집 스탬프투어 이벤트’ 개최…지역 맛과 멋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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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석기 축제,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축제이벤트 부문 대상’ 수상
- 연천군은 대표 지역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9월 16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축제이벤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TOPA)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정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심사를 맡은 심원섭 목포대학교 교수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활용한 선사문화 체험형 축제로, 접경지역이라는 한계를 문화 브랜드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연천 구석기 축제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접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연천군은 경기도와 함께 오는 2029년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를 추진하며, 지역문화를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려는 비전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엑스포를 통해 연천은 접경지역의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선사문화 관광지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연천 구석기 축제가 지역을 넘어 국가적인 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경기도와 협력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과 함께 문화 선진국으로서의 자긍심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의 질적 성장을 이어가며,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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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석기 축제,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축제이벤트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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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양평 관광 사진 공모전 개최…청정 자연과 관광명소의 매력 담는다
- 양평군이 지역의 아름다움과 고유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0회 양평 관광 사진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양평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사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어 사진 애호가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접수는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www.2025양평관광사진공모전.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2차 심사를 거쳐 총 39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금상 1명(70만 원), 은상 2명(각 50만 원), 동상 5명(각 30만 원), 입선 30명(각 10만 원) 등 총 상금 규모도 크다. 양평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지의 새로운 시각을 발굴하고, 양평의 매력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은 맑은 물과 푸른 숲, 다양한 체험 관광지 등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사진가들에게 무궁무진한 영감을 줄 수 있는 장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자연과 관광명소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이 지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평과 사진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전 세부 내용은 양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사무국(☎ 02-334-9044)을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양평의 청정 자연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재조명하고, 사진을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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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양평 관광 사진 공모전 개최…청정 자연과 관광명소의 매력 담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