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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주와 초콜릿 결합한 미식 체험 운영…‘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전통 식문화와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을 운영하고 오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단순 요리 체험을 넘어 전통주와 디저트를 결합한 감각적인 미식 콘텐츠로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인 이기숙 명인이 직접 참여해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 가운데 하나인 ‘감홍로주’의 역사와 제조 철학, 전통 식문화 이야기를 생생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들려준다. 감홍로주는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전통 증류주로, 은은한 약재 향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하며 전통주의 향과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감홍로주를 활용해 현대적인 감각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전통주의 향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색다른 디저트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체험 행사가 아니라 전통과 현대 미식문화가 만나는 ‘예술적 미식 경험’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민과 도내 거주자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다만 명인과의 깊이 있는 체험과 실습 운영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근 지역 식문화와 전통주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 확산과 지역 미식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통주와 초콜릿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도민들이 우리 식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전통주의 깊은 매력을 이해하고 우리 식문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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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주와 초콜릿 결합한 미식 체험 운영…‘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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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참가…농특산물 홍보·도농상생 강화
- 양평군이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시민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마케팅을 통해 양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상생 기반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오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총 8주간 진행되며, 차량 중심 공간이었던 잠수교를 시민 중심의 보행·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뚜벅뚜벅 퍼레이드’를 비롯해 거리 공연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라이브’,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운동회’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형태의 ‘서로장터’, 휴식 공간 등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축제 내 ‘서로장터’에 지역 농가 6곳이 참여해 양평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참여 농가는 5월 3일부터 2주 간격으로 순차 참여하며, 딸기가공품과 우리밀빵, 오미자청, 전통차, 꿀 등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다양한 먹거리와 가공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정성껏 만든 가공식품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수도권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알리고, 양평만의 미식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대도시 축제와 연계한 현장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추세다. 양평군 역시 이번 참여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관광·농업 연계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판로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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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참가…농특산물 홍보·도농상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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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다도박물관, 5월 가족 다도 힐링 프로그램 운영…“차 한 잔으로 가족 소통”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통 차문화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포다도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 ×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다도 힐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기함 하나, 차 한 잔의 공유’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전시 관람과 전통 다도 체험, 가족 간 감성 소통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디지털 환경과 빠른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전시 연계 도슨트 해설을 시작으로 다도 예절 배우기와 차 우리기 체험, 가족 소통 활동, 다식 및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만남-소통-기억-연결’이라는 흐름 아래 단순 체험을 넘어 관람객의 경험이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감성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전통 차문화의 의미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직접 차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최근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대 간 공감과 전통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5월 16일에는 특별 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에는 ‘예절과 다도 경연대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팝업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컵받침 만들기와 전통 차 체험, 생활예절 체험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장 분위기와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관람객과의 소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다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라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차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학교, 기관, 동아리 등 단체 체험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과 단체 예약 문의는 김포다도박물관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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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다도박물관, 5월 가족 다도 힐링 프로그램 운영…“차 한 잔으로 가족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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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 출범 다양한 세대 시선으로 관광 콘텐츠 강화
- 경기 용인특례시가 관광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를 공식 출범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10기 서포터즈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0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거주지에 국한하지 않고 서포터즈를 선발해 보다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용인 관광을 조명할 수 있도록 했다. 서포터즈는 3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경험을 공유하는 관광 시대에 맞춰 각자의 감각과 스토리가 담긴 원고와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지, 숨은 명소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해 온라인 관광 홍보 채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017년부터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힘써왔다. 그동안 서포터즈는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고 전국 단위로 용인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시 관계자는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지역의 특색과 의미를 찾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해 왔다며 시대 흐름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용인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를 확대해 지역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 전략으로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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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 출범 다양한 세대 시선으로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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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 친환경 축제 모델 입증
- 경기 양평군이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시에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운영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과 유통, 체험,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특히 다회용기 전면 도입과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텀블러 지참 시 리워드 제공 등 체계적인 친환경 정책을 추진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전진선 군수는 3년 연속 축제 경제 부문 수상과 환경부장관상 최초 수상은 지역 주민과 농가, 상인, 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경기도 대표 친환경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친환경 저탄소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특산물과 환경 가치를 결합한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전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경제 축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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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 친환경 축제 모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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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 제작 배포 놀이와 교육 결합한 참여형 관광 홍보 눈길
- 김포시가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 중심 관광안내지도에서 벗어나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를 제작 배포하며 지역 관광 홍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관광안내지도를 단순히 보는 자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기록하는 콘텐츠로 확장해 시민과 학생,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해 말부터 개발에 착수해 관광안내지도와 스티커 체험, 주사위 게임을 하나로 묶은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김포시 캐릭터인 포수와 포미를 전면에 내세워 친근함을 더했으며, 지도 곳곳에는 숨은그림찾기 요소를 배치해 자연스럽게 관광지를 살펴보도록 설계했다. 단순히 정보를 읽는 방식이 아니라 지도를 탐색하는 과정 자체가 놀이가 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다녀온 장소를 표시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지도 만들기 코너는 체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여행 전에는 계획 도구로, 여행 후에는 기록물로 활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행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지도 위에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관광 홍보물과 차별화된다. 패키지의 핵심 콘텐츠인 주사위 게임 Roll In Gimpo 역시 눈길을 끈다. 전통 윷놀이 방식을 응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게임 말 6개와 주사위를 함께 구성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즉석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게임 칸에는 실제 여행 상황과 지역 관광지를 반영해 자연스럽게 김포의 명소를 인지하도록 설계했다. 놀이를 통해 지역 관광지를 익히는 구조다. 이번 사업은 관광 홍보물을 공교육 현장의 교육 교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초등학교 3 4학년 사회과 교육과정인 우리 고장의 모습과 연계해 설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지역의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방학 기간 진행한 방과 후 수업 시범 운영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뒤 배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현재 김포시는 관내 초등학교 48개교를 포함해 지역아동센터와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등 총 96개 교육 거점에 패키지 배부를 완료했다. 현장에서는 체험 활동 교구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주요 공공시설과 관내 대형 카페 등에도 비치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김포 관광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에 대해 지자체 홍보물의 고정관념을 깬 창의적 도전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김포의 매력을 능동적으로 발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광안내지도의 개념을 참여형 콘텐츠로 전환한 김포시의 시도는 지역 관광 홍보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교육과 체험, 놀이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번 패키지가 김포 관광의 저변 확대에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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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 제작 배포 놀이와 교육 결합한 참여형 관광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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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공연예술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3년 연속 수상
- 과천시가 24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과천공연예술축제로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축제를 대상으로 독창성과 발전성, 운영 역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세계관 중심의 기획을 축제 전반에 일관되게 구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원형 화면과 원형 구조의 무대, 상징 요소를 활용해 상승의 이미지를 시각화했으며 대형 인형 로그를 통해 축제의 서사를 구체화했다. 과천시는 로그를 향후 축제 전반에 활용할 핵심 자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연 콘텐츠는 호주 공연팀 스웨이를 비롯해 전통예술과 클래식, 무언극,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완성도를 높였다.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구성으로 관람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축제의 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도 강화했다. 지역 상표와의 협업 상품 출시, 외식업 지부 및 맛집 선발대회와 연계한 먹거리 공간 운영 등을 통해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한 안전 관리 체계 구축과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운영 방식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천시는 올해를 기점으로 축제 상표화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중앙로와 시계탑 광장, 시민회관 대소극장 등으로 공간을 확대해 도시 전역을 무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장을 넘어 도심 전체가 공연장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지속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도시 전역이 무대가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대표 공연예술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공연예술 중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국내를 넘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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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공연예술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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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년 동네여행 참여 잇기 공모 추진 지역 매력 SNS로 확산
- 의정부시가 청년의 문화와 여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의정부 동네여행 참여 잇기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지역 곳곳을 직접 탐방하고 여행 후기와 사진 영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일상적인 지역 경험을 콘텐츠로 확산해 자연스러운 도시 홍보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취지다. 콘텐츠 제작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공모 접수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콘텐츠를 심사해 선정자를 결정하고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여행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개인뿐 아니라 2인에서 3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도 가능하다. 청년들이 함께 지역을 탐방하고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유연하게 설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정부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이 지역을 새롭게 발견하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SNS 기반 콘텐츠 확산을 통해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된 의정부의 매력을 외부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네여행 참여 잇기 사업이 청년에게 지역 기반 문화와 여행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의정부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 홍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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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년 동네여행 참여 잇기 공모 추진 지역 매력 SNS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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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in산in해 캐릭터잡기 챌린지 운영 모바일로 즐기는 체험형 관광 이벤트
- 안산시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기반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산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관내 주요 관광지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으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관광과 게임을 결합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까지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1회차는 3월부터 4월까지 안산12경을 주제로 운영된다. 대부도와 안산 시내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캐릭터가 출현하며 관광객은 해당 장소를 직접 방문해 캐릭터를 클릭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2회차는 5월부터 6월까지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테마로 걷기 좋은 길을 중심으로 챌린지가 이어진다. 1회차 대상지는 총 11곳이다. 대부도 권역에서는 시화호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바다향기수목원이 포함된다. 안산 시내에서는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 김홍도길,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등이 참여 관광지로 지정됐다. 자연 생태와 문화 자원을 두루 아우르는 구성으로 안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앱 내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표시된 캐릭터를 찾아 관광지를 방문하고 클릭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한 앱 게시판을 통해 관내 식당이나 카페 이용 후 인증 후기를 남기면 모바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적립한 마일리지에 따라 기념품도 제공된다. 5000마일리지 적립 시 5천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이 지급되며 10000마일리지 적립 시에는 안산다온상품권 1만5천원권이 충전된다. 후기 인증 참여자에게도 5천원 상당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매월 추첨을 통해 다음 달에 지급된다. 안산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동시에 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로워진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통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겠다며 숨겨진 안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 테마여행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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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in산in해 캐릭터잡기 챌린지 운영 모바일로 즐기는 체험형 관광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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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기록공유관 시민 투어 운영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록 여행
- 의정부시가 지역 기록 자산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기록을 단순 보존 자료가 아닌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시민 참여형 기록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의정부시는 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2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민 대상 기록공유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의정부기록공유관은 의정부와 관련된 역사 지리 사회 문화 등 보존 가치가 높은 핵심 기록물을 선별해 전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온라인 아카이브와 연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역사와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록공유관의 공공적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참여해 의정부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기록을 설명함으로써 기록을 보다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록공유관 조성 취지와 구축 과정 안내를 시작으로 영상물 관람, 양방향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기록 자료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반 기록 관리 시스템을 체험하며 기록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이해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인적 자원과 공공문화시설이 연계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문화관광 해설사의 전문성과 기록공유관의 콘텐츠가 결합해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기록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의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지역 인적 자원과 협력해 다양한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며 의정부기록공유관을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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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포은아트홀 스마트 관광도시 거점으로 도약 K 아트밸리 구상 본격화
-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포은아트홀을 중심으로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랜드마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 인프라 확충과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도심 속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총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포은아트홀 일대에 문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사업의 첫 단계로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마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에서는 용인 지역의 주요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은 물론 미디어아트 작품 10여 편을 상시 상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예술과 관광 콘텐츠를 한눈에 전달하고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뿐 아니라 인근을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도 자연스럽게 문화 콘텐츠를 노출해 도심 속 문화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은아트홀 광장에는 건물 외벽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 영상과 함께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빛과 영상이 결합된 대형 미디어 콘텐츠는 야간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돼 체류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는 미디어 갤러리도 새롭게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수지구와 기흥구 일대, 경부고속도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과 함께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전망과 예술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차별화해 도심형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공연 인프라 개선도 마쳤다. 시는 2025년 1월 포은아트홀의 무대 음향 조명 영상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객석을 기존 1259석에서 1525석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대형 공연과 수준 높은 콘텐츠 유치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광장 내 기둥과 화단 정비를 통해 개방감을 높이고 계절별 야외공연이 가능한 환경도 조성했다. 용인시는 장기적으로 포은아트홀을 중심으로 죽전야외음악당 보정동 카페거리 플랫폼시티 큰어울마당 백남준아트센터 한국민속촌 용인시박물관 에버랜드 등 주요 명소를 연계한 K 아트밸리 조성 구상도 추진 중이다. 공연과 전시 관광 상업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화 관광 벨트를 형성해 용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포은아트홀을 찾을 때 문화예술과 관광의 향기를 짙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상반기 사업이 완료되면 포은아트홀이 용인의 품격을 높이는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첨단 기술과 빛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확장을 통해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문화 관광 거점으로 포은아트홀 일대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관광 인프라와 공연 예술 역량이 결합된 이번 사업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 관광 모델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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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포은아트홀 스마트 관광도시 거점으로 도약 K 아트밸리 구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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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망우산 한강전망대 AI 망원경 도입 체험형 스마트 관광명소로 부상
- 구리시가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에 인공지능 기반 XR 망원경과 고배율 일반 망원경을 도입하며 체험형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조망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1월 교문동 산84 2 일원에 30.5제곱미터 규모의 구리한강 전망대와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은 한강과 주변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로 고덕토평대교와 시루봉 보루 등 주요 명소를 감상할 수 있어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일 전망대 내에 인공지능 AI 망원경과 20배 고배율 일반 망원경을 설치하면서 관광 콘텐츠의 성격이 한층 확장됐다. 망원경 운영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일출부터 해질녘까지 한강의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AI 망원경은 최대 57배율의 고성능 장비로 실시간 라이브 방식에서는 풍경을 최대 57배까지 확대해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으로 제공한다. 맑은 날 클리어 방식은 특허 기술을 적용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최적의 화질을 구현해준다. XR 방식에서는 주변 지명과 동식물 정보 등을 확장현실 콘텐츠로 함께 제공해 단순 관람을 넘어 교육적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관광 모드를 통해 구리시 주요 관광 명소에 대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안내해 방문객의 이해를 돕고, 방명록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촬영한 풍경 사진을 개인 휴대전화로 전송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점도 호응을 얻고 있다. 함께 설치된 일반 망원경은 20배 고배율로 고덕수변생태공원까지 또렷하게 조망할 수 있어 한강 수변 생태 환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공간에는 친환경 요소도 더했다. 목재 평상에는 커피 찌꺼기를 원료로 활용한 친환경 합성목재를 사용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 저감에 기여했다. 자연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설계해 지속가능한 관광의 방향성도 제시하고 있다. 전망대를 이용한 한 시민은 AI 망원경을 통해 평소 잘 보이지 않던 한강과 주변 경관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지명 정보와 설명이 함께 제공돼 경치를 보는 것을 넘어 배우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AI 망원경 설치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구리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다 새롭고 똑똑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리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한강 조망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자연 경관에 디지털 콘텐츠를 더한 이번 시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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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망우산 한강전망대 AI 망원경 도입 체험형 스마트 관광명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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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힐링 여행지로 떠오른 교동도 화개정원 가족 체험과 서해 일몰 명소로 인기
- 강화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번잡한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교동도 화개정원을 추천했다. 인천 최초의 지방정원인 화개정원은 겨울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역사와 체험, 탁 트인 서해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화개정원의 백미는 화개산 정상에 자리한 스카이 전망대다. 강화군의 상징새인 저어새의 부리를 형상화한 이 전망대는 투명한 유리 바닥 아래로 펼쳐지는 풍경과 함께 서해 다도해의 시원한 조망을 제공한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낙조는 사진 애호가와 가족 방문객 사이에서 인생 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북한 황해도 연백평야까지 바라볼 수 있어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 공간으로도 평가받는다. 관람 중심의 정원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정원 곳곳에 설치된 여섯 개의 솥뚜껑 조형물을 찾아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증하는 솥뚜껑 스탬프 투어는 아이들에게는 탐험의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강화 특산물인 강화섬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정원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조선시대 연산군의 유배지를 재현한 역사문화정원에서는 곤장 체험과 투호 던지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세대가 함께 어울려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접근성과 편의성도 강점이다. 정원 입구에서 정상까지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약 20분간 교동도의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어르신이나 영유아 동반 가족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완만하게 이어진 산책로는 물의 정원과 역사 문화정원, 추억의 정원, 평화의 정원, 치유의 정원 등 다섯 가지 테마로 조성돼 있어 겨울철에도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화개정원은 단순한 정원을 넘어 교동도의 역사와 자연,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공간이라며 이번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 한 해의 시작을 희망과 여유로 채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동도에는 화개정원 인근에 1960년대와 1970년대 골목 풍경을 간직한 대룡시장과 정보기술을 접목한 체험 공간 교동제비집 등 다양한 연계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일치기 코스는 물론 1박 2일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도권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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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힐링 여행지로 떠오른 교동도 화개정원 가족 체험과 서해 일몰 명소로 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