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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제19회와 제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비롯해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안정성, 지역 파급 효과가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와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공간을 활용한 열기구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축제 구성은 체류형 관람을 유도하며 도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본선대회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은 갯골축제 개최 20주년을 맞는 해로, 시흥시는 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콘텐츠 완성도와 관람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해외 관광객 유입과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단계적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로, 시흥갯골축제가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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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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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 양평군이 운영하는 공립박물관 4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모두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곳은 양평곤충박물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29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관의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 인력 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과 현장, 종합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공립박물관들은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방향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부문에서 모두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또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가늠하는 자료 수집의 충실성과 공적 책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은 양평군 공립박물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역량과 전시 교육 콘텐츠의 질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립박물관을 지역 문화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체험형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양평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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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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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
- 용인특례시가 용인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동감 있게 알릴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를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드는 콘텐츠를 통해 용인관광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용인의 관광 명소와 각종 축제,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현장감 있는 이야기가 용인관광의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원고 분야 15명, 영상 분야 5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간 활동하며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 서포터즈 인센티브, 서포터즈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용인의 숨은 명소와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용인관광에 관심이 많고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관광의 매력을 가장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용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서포터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한층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되는 용인의 여행 이야기가 도시의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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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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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심 탈출 가을 힐링여행지로 농촌체험마을 추천
-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 속에서 즐기는 수확·먹거리 체험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일상에 지친 도시민을 위한 가을 여행지로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를 간직한 농촌체험마을 7곳을 추천했다.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까지 갖춘 강화의 농촌체험마을은 주말 나들이와 체류형 힐링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현재 강화군에서 운영 중인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송해면 당산리 화문석마을 ▲양도면 삼흥리 달빛동화마을 ▲선원면 지산리 도래미마을 ▲불은면 두운리 불은마을 ▲강화읍 국화리 국화리팜랜드 ▲삼산면 석포리 해미지마을 ▲서도면 볼음도리 저어새생태마을 등 총 7곳이다. 이들 마을은 강화도의 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농촌의 따뜻한 정취와 주민들의 소박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제철 농산물 수확 체험, 전통 먹거리 만들기, 생태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숙박시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체류형 여행에 적합하다. 마을마다 특색 있는 테마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석모도에 위치한 해미지마을에서는 계절별로 보리수제비 만들기, 쑥개떡 만들기, 감자 캐기, 순무 김치 담그기, 옥수수 수확 등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전통 농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된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 농촌체험마을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라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주말 나들이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농촌체험마을을 지역 대표 힐링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변화와 기반 시설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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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심 탈출 가을 힐링여행지로 농촌체험마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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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제4회 계양 빛 축제’ 9월 5일 점등…올해는 ‘꿈’을 밝힌다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오는 9월 5일(금) 저녁 계산체육공원 인근 주부토로 일원에서 ‘제4회 계양 빛 축제’ 점등식을 열고 4개월간 이어질 화려한 빛의 향연을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꿈’을 주제로 12월 31일까지 펼쳐지며, 계양의 밤을 환하게 밝히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야간 경관 축제로 꾸며진다. 계양산과 계양산성박물관 등 지역 명소와 어우러지는 조명 장식,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계절형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계양 빛 축제’는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계양구 대표 문화관광 행사다. 계양구는 지난 2월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 부문 대표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인천시 주관 공모사업에도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이번 축제 추진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개막일인 9월 5일 점등식은 오후 6시 50분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점등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지난 8월 폭우 피해를 겪은 이웃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지역 회복을 기원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의미를 더한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 빛 축제가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는 물론,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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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제4회 계양 빛 축제’ 9월 5일 점등…올해는 ‘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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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부터 ‘DMZ 평화의 길’ 4개 테마노선 운영 재개
- 경기도가 오는 9월 1일(월)부터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4개 테마노선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 4월 18일 전면 개방한 프로그램은 혹서기인 7~8월 참가자 안전을 위해 잠시 중단됐으나, 노선 점검과 운영 환경을 재정비한 뒤 하반기 새로운 운영에 나서는 것이다. DMZ 평화의 길은 접경지역의 역사·생태적 가치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화관광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4개 지역에서 테마노선을 운영하며, 하반기 일정은 ▲고양 노선 주 3회(수·금·토) ▲김포·연천 노선 주 3회(금·토·일) ▲파주 노선 주 4회(목·금·토·일)로 진행된다. 회차별 참가 정원은 20명이다. 각 노선은 지역 특색과 접경지의 상징성을 담고 있다. 고양 노선은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장항습지생태관을 둘러보고 통일촌 군막사 도보 체험을 제공한다. 김포 노선은 임진강·예성강·한강이 합류하는 조강(祖江)과 북한 선전마을을 조망할 수 있다. 파주 노선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 등 평화·안보 관광지를 포함하며, 연천 노선은 1.21 무장공비 침투사건 현장과 삼국시대 군사 요충지였던 호로고루를 탐방한다. 참가자들은 해당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 요원의 설명을 통해 접경지역의 역사와 생태, 평화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1일(금)부터 ‘평화의 길’ 누리집(www.dmzwalk.com)과 코리아둘레길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지역상품권이나 특산품으로 환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단, 민통선 지역 특성상 참가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박미정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탐방로가 아닌, 접경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전문 해설과 현장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평화의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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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부터 ‘DMZ 평화의 길’ 4개 테마노선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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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이 뽑은 명소 따라 떠나는 ‘의정부8경 스탬프투어’ 9월 개막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의정부8경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투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의정부 대표 명소 8곳을 탐방하며 도장을 모으는 참여형 관광 이벤트로, 즐기면서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의정부8경은 행정이나 전문가가 아닌 시민들의 투표로 최종 결정된 곳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다양한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진행된 대규모 투표를 통해 선정된 8곳은 ▲망월사 ▲미술도서관 ▲수락산 도정봉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제일시장 ▲음악도서관 ▲회룡사(가나다순)다. 전통문화, 자연경관, 교통 인프라, 예술·문화가 어우러져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명소들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모두의 러너’ 앱을 내려받아 실행한 뒤, 각 명소에서 출제되는 OX 퀴즈를 풀면 정답 여부와 함께 현장에서 모바일 도장(스탬프)을 획득할 수 있다. 도장을 8개 모두 모은 완주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무선 온열 눈 안마기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발표된다. 경품은 의정부 종합관광안내소(평화로 527, 월요일 휴무)에서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스탬프투어는 올 상반기에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도 그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탐방 프로그램을 넘어 참여와 즐거움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모델로서,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차별화된 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8경 도장 찍기 여행은 시민이 직접 뽑은 명소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의정부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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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이 뽑은 명소 따라 떠나는 ‘의정부8경 스탬프투어’ 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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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 12경 모바일 스탬프투어’ 9월 시작… 체험·관광·기념품까지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새롭게 확대 선정된 ‘안산 12경’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두 달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앞서 대부도의 해안 절경과 시내의 문화·생태 명소를 아우르는 관광자원을 재정비해 대표 관광지 ‘안산 12경’을 확대 선정했다. 대부도 지역에서는 ▲시화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동주염전 ▲바다향기수목원이, 시내 지역에서는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 ▲김홍도길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확대된 ‘안산 12경’을 직접 방문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탐방을 넘어, 참여자가 여행의 즐거움과 기념품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은 뒤 ‘안산 12경 스탬프투어’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관광지 방문 시 GPS 인증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투어를 완료한 참여자는 관내 음식점·카페 인증 후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관광객에게는 방문 개수에 따른 선착순 기념품이 제공된다. ▲5개소 방문 시 모바일 기프티콘 5천 원권, ▲10개소 방문 시 안산지역화폐 ‘다온상품권’ 1만 5천 원권, ▲관내 식당·카페 후기 작성 시 모바일 기프티콘 5천 원권이 지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12경 확대 선정에 맞춰 마련된 이번 스탬프투어는 안산 관광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직접 참여해 안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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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 12경 모바일 스탬프투어’ 9월 시작… 체험·관광·기념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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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물맑음수목원, ‘2025년 대표 웰니스 관광지’ 선정… 치유와 힐링의 숲으로 도약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물맑음수목원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대표 웰니스 관광지’ 15개소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 건강(Fitness), 행복(Happi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찾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의미한다. 최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추구하는 관광 수요가 늘어나면서 웰니스 관광은 국내외 여행 산업에서 주목받는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물맑음수목원은 ‘건강·치유·힐링’을 핵심 가치로 하는 웰니스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게 됐다. 앞으로 경기도로부터 △국내외 홍보 및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컨설팅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웰니스 관광 페스타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물맑음수목원은 남양주 청학리 산자락에 위치해 사계절 아름다운 숲과 계곡,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아왔다. 특히 삼림욕과 생태 학습, 가족 단위 자연 체험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인증은 이러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학철 남양주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은 “물맑음수목원이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받아 남양주의 치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https://nyj.go.kr/forest/index.do)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팀(☎031-590-4074~40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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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물맑음수목원, ‘2025년 대표 웰니스 관광지’ 선정… 치유와 힐링의 숲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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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다도박물관,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차의 세계, 문화를 잇는 여정’ 개최
- 김포다도박물관(관장 손민영)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3일(수)부터 10월 21일(화)까지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기획전시 ‘차의 세계, 문화를 잇는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차(茶)가 단순한 음료를 넘어 문화와 예술, 사유의 매개체로 자리 잡아온 과정을 조명한다. 한국의 청자, 분청, 백자, 목기 다기를 비롯해 중국, 일본, 영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다기와 차 문화를 함께 소개하며, 차가 국경을 넘어 사람과 문화를 잇는 다리가 되어온 의미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차의 오랜 역사를 품은 정읍에서 열리는 뜻깊은 지역 간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우리는 이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서로 다른 지역을 잇는 소중한 다리 하나를 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한국의 다기와 차 문화 △세계 각국의 다기와 차 문화 △흑차와 세계 차의 흐름 △차통과 도자기 속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자료와 실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김포다도박물관은 차는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이어온 매개체라며, 이번 전시가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차 문화의 깊이와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며, 김포다도박물관이 운영한다. ◇ 김포다도박물관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 전시명: 차의 세계, 문화를 잇는 여정 · 기간: 2025년 9월 3일(수)~10월 21일(화) · 장소: 전북 정읍 연지아트홀 기획전시실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한국박물관협회 · 운영: 김포다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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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다도박물관,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차의 세계, 문화를 잇는 여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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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15곳 첫 인증… 건강·치유형 관광 브랜드 육성 본격화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지’ 15곳을 최종 인증하며, 건강·치유형 관광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힐링 여행을 선보이고, 경기형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8일 열린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인증심의위원회’는 지난달 진행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13개 시군 19개소를 심사한 끝에 최종 15곳을 선정했다. 평가는 ▲웰니스 관광 매력도 ▲운영 체계 ▲외국인 관광객 수용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웰니스 관광(Wellness Tourism)’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을 의미하는 ‘웰니스’와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치유·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 활동을 뜻한다. 최근 세계적인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경기도는 이에 발맞춰 도내 자원을 활용한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육성 중이다. 이번에 인증된 대표 웰니스 관광지를 보면, 양주 시립미술관은 장욱진미술관과 민복진미술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 근현대 미술 작품을 통해 예술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전시 감상과 더불어 자연 속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조경과 청정한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방문객들에게 여유와 평온을 선사하는 국내 대표 수목원으로 꼽힌다.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에는 △국내외 홍보 및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개별 컨설팅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웰니스 관광 페스타’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각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과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최초 인증을 계기로 웰니스 관광을 도의 대표 브랜드로 정착시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3월 이한국 도의원(파주4) 대표 발의로 ‘경기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후 연구용역을 거쳐 올해부터 웰니스 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는 경기형 관광 브랜드를 이끌 핵심 자원”이라며 “국내외 관광객이 경기도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경기도는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쉼과 치유의 목적지’로 도약하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 트렌드와 발맞춘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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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15곳 첫 인증… 건강·치유형 관광 브랜드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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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역사와 예술·전통을 아우르는 ‘시티투어’ 9월부터 하반기 운영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오는 9월부터 도시의 역사와 예술, 일상과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하반기 ‘의정부 시티투어’를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의정부 시티투어’는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의정부의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도시의 주요 명소를 탐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5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참여 열기에 힘입어 하반기 일정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도시의 과거와 현재, 예술과 생활, 그리고 전통시장의 활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 탐방지는 ▲한미협력 70년 역사의 현장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의정부의 기억과 흔적을 담아낸 ‘기억저장소’ ▲시장 상인의 활력이 넘치는 ‘의정부제일시장’ ▲누구나 컬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제규격 ‘컬링경기장’ ▲예술혼이 담긴 ‘백영수미술관’ 또는 문화적 사유의 공간인 ‘미술도서관’이다. 특히 각 코스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과 이야기 요소를 더해, 참가자들에게 풍부한 인문적 자극과 도시 이해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탐방은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해설이 곁들여져 의정부를 더욱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접수는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로망스투어 누리집(www.romancetour.co.kr) 또는 전화(02-318-1664)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천 원이며, 관외 관광객의 접근 편의를 위해 서울 교대역과 시청역에서 출발하는 전용 투어버스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이번 시티투어가 지역 상권, 문화시설, 공공 기반시설 간의 연계 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연희 의정부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시티투어는 의정부의 역사와 이야기를 엮어낸 도시형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외부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의정부가 기억에 남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의정부 시티투어’는 역사, 예술,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도시의 다층적 매력을 탐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도시여행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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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역사와 예술·전통을 아우르는 ‘시티투어’ 9월부터 하반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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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일영역 관광안내소’ 개소…교외선 관광 허브로 도약
- 양주시가 12일 관내 일영역에 ‘일영역 관광안내소’를 정식 개소하며 교외선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개소는 종합관광안내센터, 양주역, 회암사지, 장흥관광지, 조소앙기념관, 온릉에 이어 일곱 번째 현장 거점을 확보한 것으로, 교외선 중심의 관광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일영역 관광안내소’는 교외선을 타고 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관광의 첫 관문이다. 안내소에는 상주 해설사가 배치돼 시티투어와 테마여행, 주요 관광지 안내 및 해설 예약 상담, 관광지도 배포 등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부에는 한국철도공사가 조성한 미니철도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모자이크 조작판, 통표패색기, 기념승차권 등 과거 교외선에서 실제 사용된 16종의 유물을 전시해 철도의 역사와 아날로그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기차에서 내린 순간부터 철도 유물의 향수, 전문 해설사의 생생한 해설, 친절한 안내가 이어져 방문객들은 곧바로 여행의 감동에 빠져들 수 있다. 시는 이번 개소로 교외선을 통한 관광객의 접근성 향상과 체류 시간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양주만의 문화·자연·체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감성 관광 동선 설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영역 관광안내소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양주의 매력을 깊이 전달하는 현장 지원의 심장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따뜻한 서비스가 양주 관광의 품격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코레일관광개발㈜와 협력해 ‘술례(酒禮) 설레임 열차’, ‘가족愛 빛을 담다’, ‘우유빛깔 나전여행’, ‘로맨틱 별밤열차’ 등 교외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철도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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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일영역 관광안내소’ 개소…교외선 관광 허브로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