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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 상설 서커스공연장 개장…체류형 관광 새 콘텐츠로 기대
- 충북 단양군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로 상설 서커스공연장을 선보인다. 단양군은 오는 5월 8일 상설 서커스공연장을 정식 개장하고 연중 상시 공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장은 내륙관광 1번지로 불리는 단양에 기존 자연경관 중심 관광과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체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간투자 방식으로 조성돼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장은 약 414석 규모의 천막형 대형 시설로 조성됐다. 높이 약 16m, 지름 약 30m 규모의 공간에서 오토바이 퍼포먼스를 비롯한 고난도 곡예와 다양한 서커스 공연, 퍼포먼스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단양군은 이번 상설 공연장이 기존 관광지 중심의 여행 패턴을 넘어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산과 강, 동굴 관광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여행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일 새로운 관광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등 하루 3차례 운영되며 회당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다. 단체 예약이 있을 경우 추가 공연 편성도 가능하다. 다만 관람객이 20명 미만일 경우에는 공연이 취소되거나 다음 회차로 조정될 수 있다. 관람 요금은 대인 2만5000원, 소인 1만8000원이며 경로 우대 대상자와 단체 관람객, 단양군민은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장 기념 이벤트로 5월 한 달 동안 단양군민에게는 1만원 특별 할인 요금이 적용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상설 서커스공연장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공연 관람을 위해 단양에 머무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숙박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주간 관광 위주였던 단양 관광이 공연 콘텐츠를 통해 체류 시간과 소비 범위를 확대하면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양군 관계자는 “상설 서커스공연장은 단양 관광에 새로운 즐길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하는 의미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단양에서 더욱 오래 머물며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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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 상설 서커스공연장 개장…체류형 관광 새 콘텐츠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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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문화축제, 유림공원서 새롭게 개최…온천·힐링·드론쇼로 봄 물들인다
- 대전을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유성구의 대표 관광축제인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올해 새로운 공간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온천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온천문화체험관 조성 공사로 인해 행사 장소를 유림공원으로 옮겨 진행된다. 유성구는 공원 공간의 특성을 살려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도심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형 힐링 축제로 새롭게 재구성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마음 치유’를 핵심 주제로 내세워 온천이 가진 휴식과 치유의 이미지를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유림공원 서편에는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직접 온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서는 테마형 온천수 족욕 체험을 비롯해 온천향기 치유 미니돔, 온천 향낭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7080 감성을 담은 온천거리와 추억의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문화체험존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의상, 전통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 등 총 6개 분야, 9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온천로 일원에서 길놀이와 유성학춤 공연, 유성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수신제’가 열리며 유성온천 놀이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 무대에는 하이키, 케이윌, 자우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특히 밤하늘을 수놓는 1,5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갑천 일원에서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난타 공연, 7080 콘서트가 이어지며, 저녁 시간에는 DJ파티와 힙합 공연이 열려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과 뮤직·댄스 경연대회 결선, 폐막 공연 등이 진행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밖에도 축제 기간 유림공원 전역에서는 산책형 퍼레이드와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온천수 마사지 체험과 드론·로봇 체험 등 과학 콘텐츠도 함께 운영돼 유성의 대표 이미지인 온천과 과학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유림공원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선보이는 마음 치유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심 속에서 온천과 문화,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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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문화축제, 유림공원서 새롭게 개최…온천·힐링·드론쇼로 봄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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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광택시’ 도입…맞춤형 이동 서비스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 충남 아산시가 소규모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관광 서비스 ‘아산 관광택시’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아산 관광택시는 개별 여행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 기존 대중교통 중심의 관광 이동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과 코스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가족 단위나 소규모 여행객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지역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아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이용일 하루 전까지 ‘아산스마트콜택시(☎1588-0428)’를 통해 가능하며,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산시가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4시간 이용 시 5만 원, 6시간 이용 시 7만 원 수준으로 합리적인 비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산시는 이번 관광택시 도입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되는 주요 관광 활성화 정책 중 하나로, 이동 편의 개선을 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에게 새로운 이동 선택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보다 편리한 관광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온천 관광지와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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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광택시’ 도입…맞춤형 이동 서비스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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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떠나는 역사와 자연 봄 여행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따라 영월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청령포는 영화와 함께 다시 주목받으며 역사 여행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여행을 마무리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월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양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또 하나의 여행지로 역사와 자연 풍경,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체험 관광과 절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봄 여행 코스가 만들어진다. 영월에서 단양으로 이동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대표 관광지는 온달관광지다.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단종의 역사 이야기로 시작된 여행의 흐름을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인 도담삼봉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아오른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팔경 가운데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강 위에 떠 있는 듯한 봉우리와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단양을 대표하는 자연 경관으로 사랑받고 있다. 단양에서는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관광도 즐길 수 있다. 단양의 대표 관광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 조성된 유리 전망대를 통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의 절경은 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형 시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조금 더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를 찾는 것도 좋다.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마치 강 위를 걷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봄철에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의 마지막은 단양의 먹거리로 마무리할 수 있다. 최근 K 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단양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영월에서 시작해 단양으로 이어지는 남한강 여행 코스는 역사와 자연 풍경, 체험과 먹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두 도시의 관광 자원이 결합되면서 중부권 관광의 새로운 여행 루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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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떠나는 역사와 자연 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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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 공모사업 4건 선정 국비 20억 확보 관광 경쟁력 강화
- 충청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관광 기반 확대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관광 분야 주요 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총 20억3천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과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 K 관광마켓 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충북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에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2026년까지 세 차례 연속 선정됐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 번 연속 선정된 사례는 충북이 유일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도는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 동안 총 13억5천만 원의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한방과 스파 뷰티, 치유 명상, 자연 숲을 핵심 테마로 수변 치유 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치유 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와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권 3개 군이 함께 추진하는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도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지원받는다. DMO는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현안을 발굴 해결하는 지역 관광경영 조직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 남부권은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브랜드 개발과 공동 관광상품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남부권관광협의회 공동사업과 연계해 단일 지자체를 넘어서는 권역 단위 관광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광역 관광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에는 충주시의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선정돼 국비 2억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중앙 한류 행사인 MyK FESTA와 연계해 K팝 공연과 로컬푸드, 메이크업과 헤어 등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한류 복합 축제로 오는 6월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 관광마켓 지원사업에는 단양군 구경시장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단양 구경시장은 2027년까지 공연과 야시장 등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행사 공간 개선, 관광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충북도는 단양 구경시장이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단양군과 협력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다양한 관광 분야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북 관광 기반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체류형과 체험형 관광을 강화해 관광객 5천만 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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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 공모사업 4건 선정 국비 20억 확보 관광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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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티투어 코스 확대 개편 관광 명소와 체험 콘텐츠 강화
- 충남 서산시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확대 개편했다. 기존보다 선택 폭을 넓힌 세 가지 코스를 운영하며 역사와 자연 관광은 물론 환경 교육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산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새롭게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 시티투어는 대형 관광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서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동부권과 남부권 등 두 개 권역으로 운영되던 시티투어 코스를 이번 개편을 통해 A코스 B코스 C코스 등 세 가지 코스로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여행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친환경 체험형 관광시설인 자원회수시설도 새로운 관광 코스로 추가됐다. 시티투어 이용객들은 해당 시설의 전망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환경과 관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A코스는 서산의 대표 문화유산과 자연 관광지를 연결한 코스다.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여미오미에서의 중식 그리고 서산한우목장길과 개심사 해미국제성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서산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B코스는 자연 경관과 지역 문화 관광을 결합한 코스로 황금산과 삼길포항에서의 중식 그리고 안견기념관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C코스는 자연 생태와 역사 문화 관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서산버드랜드와 간월도에서의 중식을 시작으로 서산해미읍성과 자원회수시설 그리고 동부전통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서산시는 관광객 대상 시티투어뿐 아니라 교육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시티투어를 진행해 마애여래삼존상과 개심사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등을 방문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회수시설을 관광 코스에 포함해 학생들에게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시티투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도 했다. 확대 개편된 서산 시티투어는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용 방법과 세부 일정은 서산시 누리집과 서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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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티투어 코스 확대 개편 관광 명소와 체험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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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산생선국수축제 4월 개최 향토 음식과 봄 축제 즐긴다
- 충북 옥천군 청산면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주제로 한 청산생선국수축제가 오는 4월 열린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청산면민협의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청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산생선국수축제는 청산면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축제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길놀이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을별 노래자랑과 방문객 참여 게임 대회 그리고 불꽃놀이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청산의 대표 음식인 생선국수를 비롯해 도리뱅뱅과 생선튀김 추어국수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산물 판매장과 홍보 체험 부스도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 음식점들이 참여하는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행사장뿐만 아니라 청산 지역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각 식당의 특색 있는 생선국수를 맛볼 수 있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산면민협의회는 축제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다양한 참가 부스도 모집하고 있다. 식음료 판매 부스를 비롯해 체험형 부스 홍보 전시 부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스 참가 신청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식 청산면민협의회장은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공연 체험 먹거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 청산을 찾아 특별한 맛과 정취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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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산생선국수축제 4월 개최 향토 음식과 봄 축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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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역사 관광 거점으로 육성
- 충북 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온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 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 공모에서 충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온달관광지는 전문 관광 컨설팅과 함께 온 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관광 콘텐츠 제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으로 알려진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관광지에는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역사 유적과 관광 자원이 조성돼 있으며 단양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역사적 스토리텔링과 자연 관광 자원이 결합된 관광 콘텐츠가 강점으로 평가되며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의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관광 콘텐츠 등을 강화해 관광지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세종 충북지사와 협력해 수도권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달관광지를 단양 관광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온달관광지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단양의 대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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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역사 관광 거점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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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 마을, 돌봄여행사와 ‘귀츨라프 성지순례’ 관광 활성화 맞손
- 충남 보령시 고대도가 한국 기독교 역사 자원을 활용한 성지순례 관광지로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령시 고대도 마을회와 돌봄여행사는 지난 2월 23일 고대도의 역사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귀츨라프 성지순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대도가 지닌 기독교 역사적 가치와 여행사의 전문적인 관광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성지순례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고대도 마을회와 돌봄여행사는 고대도의 역사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성지순례 특화 관광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대도를 국내외 기독교 순례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고대도는 1832년 한국을 최초로 방문한 개신교 선교사인 Karl Gutzlaff의 역사적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장소로 평가되며 최근에는 이를 활용한 성지순례 관광 자원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이러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체계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고대도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2009년 설립된 돌봄여행사는 약 17년 동안 기독교인과 교회를 대상으로 신앙 기반의 힐링 치유 여행을 전문적으로 운영해 온 여행사다. 크리스천 힐링 여행과 소규모 효도 돌봄 여행 그리고 지자체 협업 관광상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대도 마을회 김동옥 이장은 돌봄여행사의 전문적인 여행 운영 역량이 고대도의 관광 자원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에게 고대도만의 특별한 역사 체험과 신앙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돌봄여행사 김정관 대표는 고대도는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성지라며 마을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기독교인들에게 고대도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대도가 한국 기독교 역사와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성지순례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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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 마을, 돌봄여행사와 ‘귀츨라프 성지순례’ 관광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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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산업 중심지에서 봄 축제 펼쳐진다
- 충북 옥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 유통 단지로 알려진 옥천군에서 개최되는 전국 대표 묘목 산업 축제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하루 늘려 총 4일간 운영하며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묘목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대표 행사인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를 비롯해 명품 묘목을 찾아라 프로그램과 명품묘목 상담관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묘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기 어린이 콘텐츠 신비아파트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스탬프 투어와 인기가수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옥천군은 사질양토로 이루어진 천혜의 자연 환경 덕분에 묘목 재배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2005년에는 전국 최초로 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약 90여 년 동안 축적된 재배 기술을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국내 묘목 유통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 묘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한편 옥천군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행사 부스 참가자도 공개 모집하고 있다. 묘목과 농특산물 판매 부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체험 프로그램, 축제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 김영식 회장은 국내 묘목 유통의 중심지인 옥천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아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묘목 산업과 봄 축제가 결합된 옥천묘목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충북 대표 봄 축제로, 올해 역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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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산업 중심지에서 봄 축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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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국제보트쇼 3월 6일 개막 보트 낚시 캠핑 서핑 아우르는 종합 레저전
-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전시회인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보트 전시회다. 올해로 19회를 맞으며 해양레저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킨텍스 3 4 5홀에서 개최되며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 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 개최된다. 세 전시회를 합치면 6만 제곱미터가 넘는 규모로 축구장 8개 이상 면적에서 보트 낚시 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산업전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서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 서프쇼가 서브 전시회로 추가됐다.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와 함께 대규모 서핑존과 서핑라운지를 조성하고 실제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라이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양레저 이용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서핑 수요를 반영한 구성이다.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세계해양협회와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열어 6일 오전 아시아 워킹그룹 회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협회장과 홍콩해양협회장이 참여하는 공개 패널 토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대상 에어 서프바운스와 미니 호버보트 제작 체험, 해양안전 가상현실 체험이 운영되며 서프쇼 DJ 공연과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산업 관련 저자 간담회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동시 개최되는 낚시 박람회는 30주년을 맞아 공식 캐릭터를 공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체험 이벤트와 신제품 전시를 선보인다. 캠핑 전시회 역시 최신 캠핑 트렌드와 아웃도어 제품을 소개해 입문자부터 가족 캠퍼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겨냥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서핑전과 해양관광전이 추가되며 전시 구성이 더욱 다채로워졌다며 보트 낚시 캠핑 서핑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만큼 레저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누리집과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과 육상 레저를 통합한 복합 전시 모델로 국내 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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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최대 56만원 지원
- 대전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일정 기간 대덕구에 머물며 지역 행사와 관광지를 체험한 뒤 그 경험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덕물빛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전시 외 거주자다. 선정된 참가자는 3월 19일부터 9월 30일 사이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대덕구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체류 기간 동안 개인 블로그와 SNS에 하루 1건 이상 게시물을 게재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여행 지원금이 지급된다. 숙박비는 1박 최대 7만원, 식비는 1일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한다. 팀당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일정에 따라 최대 5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대덕구는 지원 동기와 여행 계획,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8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대덕구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체류형 관광 확대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체험과 홍보를 결합한 참여형 관광 정책을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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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 운영 기차 타고 오면 투어 차량 무료 지원
- 대전시가 코레일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 2026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전광역시는 기차를 타고 대전을 찾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인원 규모에 따라 차량과 기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20명에서 40명 단체의 경우 대형버스, 10명에서 19명은 중형버스, 10명 미만 소규모 여행객은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제공한다. 기차 타고 오면 대전 투어 차량은 무료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 캐릭터, 축제와 행사를 연계한 7개 코스를 운영한다. 투어 코스는 대전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해 관광객이 효율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재해 등으로 정상적인 현장 투어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운영사인 리빙인터내셔널과 유선 상담 후 코레일 기차여행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참여객 수요와 세대별 여행 경향을 반영해 새롭게 개편했다며 대전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철도 교통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연계 상품을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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