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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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에어비앤비, 코르티스와 ‘서울 비밀공간’ 공개…K-팝 팬 체험형 여행 확대
      에어비앤비가 글로벌 K-팝 팬덤을 겨냥한 체험형 여행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주목받는 코르티스와 협업해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이며 K-컬처 기반 관광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코르티스 미니 2집 앨범 ‘GREENGREEN’의 타이틀곡 ‘REDRED’ 발매를 기념해 ‘코르티스의 서울 비밀공간’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숙박을 넘어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팬들은 세 가지 방식으로 해당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우선 에어비앤비 오리지널 체험을 통해 최대 30명의 게스트가 코르티스를 직접 만나고, ‘Green vs. Red’ 콘셉트로 구성된 몰입형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블록 쌓기 게임, 페인트 존, UV 단서 찾기, 메일룸 빙고 등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형 경험을 강화했으며, 공간 곳곳을 이동하며 한정 기념품을 수집하는 재미도 더했다. 또한 선정된 1개 팀(예약자 포함 2인)에게는 동일한 공간에서 1박을 보낼 수 있는 특별 숙박 기회가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5월 1일부터 7일까지는 1,000명 이상이 방문 가능한 팝업 형태의 공개 프로그램도 운영돼 보다 많은 팬들이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업은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방한 관광 수요 증가 흐름과 맞물린다. 에어비앤비 조사에 따르면 한국 방문 경험이 있거나 방문을 계획 중인 여행객의 94%가 K-컬처가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단순 방문을 넘어 아티스트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코르티스는 “팬들을 서울 비밀공간으로 초대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공간에서 각자가 자신만의 색을 발견하고 그 순간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체험 예약은 4월 21일 정오부터 에어비앤비 공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최종 선정된 최대 30명의 게스트는 4월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단, 교통과 숙박은 포함되지 않아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에어비앤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덤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여행 경험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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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정읍시, 가족형 체류 관광 ‘시티스테이 올래’ 모집…1박2일 도심 체험 강화
      전북 정읍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관외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여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정읍의 일상과 역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만 7세 이상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콘텐츠로 주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정읍역 집결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방문하고, 내장산 기적의 놀이터 순환열차와 복합문화공간 1894달하루 등을 둘러본다. 이어 원도심 일대에서는 개화기 의상 체험과 쌍화차 체험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기억저장소에서 열리는 감성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특별한 밤을 경험하게 된다. 숙박은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인 메이플 게스트하우스, 기억저장소, 단풍게스트하우스 등에서 이뤄져 지역과의 교감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둘째 날에는 용산호 미르샘을 방문해 자연 경관을 즐긴 뒤,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정읍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이후 떡어울림플랫폼에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SNS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후기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실제 체험 기반의 관광 콘텐츠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 정읍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정읍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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