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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투어,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 출시…라벤더·온천·미식·골프까지 다양화
      모두투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시원한 기후와 계절 한정 콘텐츠를 앞세운 북해도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단순 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라벤더 여행과 온천, 미식, 골프, 자유여행 등 목적형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선보이며 여름 북해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6일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후라노·비에이 라벤더 시즌을 중심으로 북해도의 대표 관광지와 휴양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 취향별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북해도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서울보다 약 3~5도 낮아 한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한 여행이 가능한 대표적인 근거리 해외 여행지다. 특히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는 후라노·비에이 라벤더 시즌과 함께 삿포로 맥주 축제, 도야호 불꽃축제 등 계절 한정 이벤트가 이어지며 여름 성수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해도 여행 수요도 세분화되는 분위기다. 기존 패키지 중심에서 벗어나 꽃 명소 방문과 온천 휴식, 현지 미식 체험, 골프 여행, 자유일정 중심 에어텔 상품 등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후라노·비에이와 삿포로·오타루·도야호를 연계한 일정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숙박 지역과 이동 동선, 출발 지역까지 고려하는 고객도 늘고 있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후라노·비에이·소운쿄 등 북해도의 대표 라벤더 명소를 포함한 상품은 물론 도야·노보리베츠·조잔케이 등 온천 지역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하이클래스, 콘셉트 투어, 청주·부산 출발 상품, 북해도 골프 상품, 자유여행형 에어텔 상품 등을 함께 운영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기획전 공통 혜택도 강화했다. 얼리버드 및 즉시 할인 적용 시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로이코이비토 과자와 수면팩 또는 마유 크림, 발 파스, 110V 어댑터 등 여행 특전도 마련했다. 후라노·비에이 방문 상품에는 라벤더 아이스크림 제공과 관광 트랙터 탑승 체험 등을 포함해 현지 감성을 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비에이 숙박 북해도/비에이 여름 여행 4일’ 상품이 꼽힌다.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여름 성수기 숙박 확보가 쉽지 않은 비에이에 직접 머물며 후라노·비에이 핵심 관광지를 보다 효율적인 동선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일정에는 팜 도미타, 사계의 언덕, 청의 호수, 패치워크로드, 흰수염 폭포 등 북해도 대표 명소와 함께 오타루, 삿포로 관광이 포함됐다. 숙박은 조잔케이, 비에이, 삿포로 지역의 4성급 호텔 위주로 구성했으며, 3대 게 뷔페와 노미호다이(주류·음료 무제한), 온천호텔 뷔페 석식, 카츠카레, 스키야키 등 현지 미식 체험도 함께 제공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 인기 여행지인 북해도의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고객 취향에 맞춘 테마형 여행 선택지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여행 트렌드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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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장거리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이 확대되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이고, 캐나다 대표 관광지와 일본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멕시코 경기 관람 중심 상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핵심 관광지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관람과 장거리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해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1일 체코전, 18일 멕시코전(이상 과달라하라),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몬테레이) 등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경기 관람과 함께 멕시코 주요 도시 관광, 캐나다 자연 명소, 일본 도쿄 체류 일정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는 각각 약 4만9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아크론과 약 5만3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BBVA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축구 도시로, 최신식 경기 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상품 라인업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를 중심으로 ▲캐나다 로키 연계형 ▲나이아가라 폭포 연계형 ▲도쿄 체류형 ▲현지 조인형 등으로 세분화됐다.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대 응원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일정이 마련됐으며, 가격대는 199만 원대부터 1,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캐나다 로키 연계 상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체험과 페이토 호수, 레이크 루이스, 밴프 국립공원 등을 포함해 북미 대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아가라 연계 상품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토너먼트 진출 시 추가 경기 관람이 가능한 일정 연장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몬테레이·멕시코시티 연계 상품은 귀국 전 도쿄에서 2박 자유일정을 포함해 여행의 다양성을 높였다.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쇼핑과 미식,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타코 알 파스토르, 케사디야 등 멕시코 대표 음식은 물론, 프리다 칼로 미술관과 데킬라 농장 방문 등 문화 체험을 포함해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 이벤트 관람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과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벤트와 현지 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뿐 아니라 색다른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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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라한호텔, 가정의 달 맞아 지역 체험형 콘텐츠 강화…경주·전주·울산 등 맞춤형 패키지 선보여
          전국 주요 관광지에 자리한 라한호텔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별 특색을 살린 체험형 콘텐츠와 시즌 한정 패키지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여행객 공략에 나선다. 라한호텔은 경주, 전주, 울산, 목포, 포항 등 각 지점에서 지역 고유의 문화와 미식, 체험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행 준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라한셀렉트 경주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에서 인기 그림책 작가 토마쓰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토크를 진행한다. 신작 ‘벚꽃을 부탁해!’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함께 작가 사인회가 열려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키즈 플레이북’ 패키지를 통해 객실 숙박과 북토크 입장권, 조식 뷔페, 수영장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명물 황남빵과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로컬 한입’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라한호텔 전주는 전통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지역 전통주 브랜드와 협업한 ‘담금주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담금주를 만들고 전통주와 다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맛있는 전주여행’ 패키지를 통해 로컬 맛집 지도와 인기 간식 교환권, 전북투어패스 1일권을 제공해 전주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키즈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 키즈 플레이존을 무료로 운영하며, 어린이 대상 원데이 클래스와 기프트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장생포 고래박물관 관람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해피 키즈케이션’ 패키지를 통해 체험형 가족 여행을 강화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화과를 활용한 베이킹, 천연 염색, 전통주 체험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이는 한국관광공사와 지역 공동체 협업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라한호텔 포항은 영일대 해수욕장 인근 입지를 활용해 자연과 명소를 연계한 여행 경험을 제안한다. 자체 제작한 여행 지도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제공하는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를 통해 방문객들이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고객들이 편안한 숙박과 함께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색다른 여행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숙박을 넘어 지역 문화와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각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29
  • 한국관광공사, ‘오디’ 팝업스토어 운영…천호점서 봄 여행 콘텐츠 체험
      한국관광공사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도심 속에서 국내 여행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천호점 13층에서 ‘오딩이와 떠나는 봄 피크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의 봄 여행지를 소개하고, 관광공사의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무료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오디(Odii)’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국내 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는 전국 6천여 개 관광지의 숨은 이야기와 지역 문화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색다른 여행 경험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봄 소풍 콘셉트로 꾸며져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오디 캐릭터 ‘오딩이’ 포토존과 함께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현장에서 오디오 가이드 청음과 AI 여행 일정 플래너 등 관광공사의 주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거나 SNS 방문 인증을 하면 오딩이 캐릭터 굿즈와 백화점 식당가 할인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클레이 체험과 소꿉놀이 공간도 별도로 운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디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봄철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쇼핑과 체험, 여행 정보 제공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선우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가족 여행객이 오디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가오는 나들이철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 팝업스토어는 디지털 관광 서비스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국내 여행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국내
    2026-04-28
  • “빛으로 물든 시드니의 밤”… 모두투어 ‘비비드 시드니 2026’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호주 대표 겨울 축제 ‘비비드 시드니’를 중심으로 한 시즌형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장거리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비비드 시드니 2026’ 개최 기간에 맞춰 시드니의 화려한 야경과 예술, 뉴사우스웨일스주 근교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비드 시드니는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23일간 열리는 세계적인 빛·예술 축제로, 행사 기간 동안 시드니 전역이 대형 미디어 아트와 조명 설치 작품으로 물들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변모한다. 특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하버브리지 등 랜드마크가 화려한 빛으로 연출돼 시드니의 밤을 가장 인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 최근 장거리 여행 트렌드는 단순 관광을 넘어 축제와 이벤트, 시즌 한정 콘텐츠를 중심으로 현지 고유의 분위기를 체험하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관광객이 몰리는 비비드 시드니를 중심으로 도시와 자연, 체험 요소를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비비드 시드니 축제 시드니 일주 7일’은 아시아나항공 이용과 4성급 호텔 숙박, 다양한 특전과 현지 특식을 포함해 편안한 이동과 체류 환경을 제공한다. 가이드와 기사 경비 부담을 없앤 점도 특징이다. 주요 일정에는 오페라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를 비롯해 시드니 타워, 오스트레일리안 뮤지엄, 페더데일 동물원, 본다이 비치 방문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 체험과 포트스테판 사막 투어 및 돌핀 크루즈, 헌터밸리 와이너리 방문 등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대표 자연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식 경험도 강화했다. 시드니 디너 크루즈 선상식을 비롯해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피시 앤 칩스 등 현지 대표 메뉴를 포함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호주 여행은 축제의 열기와 도시의 감성, 근교 자연을 함께 경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비비드 시드니의 상징적인 야경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대표 명소를 결합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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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사,플랫폼
    2026-04-24
  • “K-관광, 지역이 답”… 여수시·KATA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한국여행업협회와 여수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여수시, 여수시관광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여수시 관광설명회’에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 주최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KATA 이진석 회장과 여수시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 여수시관광협의회 김영호 회장, 조계원 의원을 비롯해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여수의 주요 관광자원 소개를 비롯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 업계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과 여행업계가 협력해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여수시는 해양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야경, 섬 관광, 해상 케이블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대표 해양 관광지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여행사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상품화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설명회는 여수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중심 관광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석 KATA 회장은 “관광산업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관광이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앞서 개최된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서도 ‘K-관광, 지역이 답이다’라는 방향성을 제시한 만큼, 여행업계와 정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역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수시는 여행업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종합
    2026-04-24
  • 모두투어,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출시…골프·건축·온천 결합 프리미엄 여행
      모두투어가 골프와 예술, 온천, 미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 ‘하이클래스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여행’을 출시하며 고급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일본 시코쿠 지역의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고치현, 에히메현 등 4개 현을 일주하며 골프와 문화·예술·힐링 요소를 아우른 일정으로 구성됐다. 기존 골프 투어가 라운드 중심이었다면, 이번 상품은 여행 전반의 경험 가치를 높인 복합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라운드는 시코쿠를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에서 진행된다. 만노힐즈 CC, 토사 CC, 쿠로시오 CC, 타키노미야 CC 등에서 총 4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코스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및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대회 개최지로 수준 높은 코스 관리와 플레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문화·예술 일정도 눈에 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과 모네의 정원 마르모탄, 마키노 식물원 등 지역 대표 명소를 방문하며,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쿠마 켄고의 작품도 둘러본다. 특히 사카노우에노쿠모 뮤지엄과 지중 미술관, 유스하라 마을 건축물 등은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시코쿠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자연 체험과 휴식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니요도강 뱃놀이와 도고 온천 산책 등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정이 마련됐으며, 숙박은 나루토 그랜드 호텔 카이게츠, 시키시마칸 료칸, 우미베노 카쥬엔, 카메노이 호텔 고치, 오쿠도고 이치유노모리 등 엄선된 호텔과 료칸에서 진행된다. 세토내해 전망 노천탕과 대형 온천 시설 등 각 숙소의 특색을 살려 라운드 이후 휴식 만족도를 높였다. 상품은 4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월 1회, 일요일 출발로 운영되며 가격은 399만 원부터다. 항공, 숙박, 골프 그린피·캐디피·카트피, 전 일정 식사, 관광지 입장료, 가이드 비용 등을 포함한 올 인클루시브 구성으로 현지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회차당 12명 한정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프라이빗 투어 형태로 여유롭고 품격 있는 여행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어서울 도쿠시마 왕복 이용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혜택도 마련됐다. 공항 ‘민트존’ 전용 카운터 이용과 우선 수하물 처리, 추가 수하물 8kg 제공, 앞좌석 및 비상구 좌석 이용 등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 서비스가 포함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골프를 중심으로 문화·예술·힐링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프리미엄 여행 모델”이라며 “시코쿠는 아직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 건축과 자연, 수준 높은 골프 코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목적지”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품은 고급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체험 중심 프리미엄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일본 지방 소도시 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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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라한호텔, 남도 관광 협력 확대…목포·영암 연계 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국 주요 관광지에 호텔을 운영 중인 라한호텔이 남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숙박 중심의 여행을 넘어 지역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4월 22일 코리아모빌리티그룹 전남지사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국내 유일의 국제 포뮬러원(F1) 규격을 갖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운영사로, 레저용 카트 체험 등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호텔 측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지역 관광 공동체인 영암 관광두레와도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넓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전 객실에서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함께 목포, 영암, 해남 등 인근 관광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차량으로 KIC 서킷까지 약 10분, 월출산까지는 30~4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라한호텔은 숙박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관광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모터스포츠 체험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숙박과 레이싱 체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 운영을 비롯해 시즌별 테마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투숙객에게 카트 및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약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체험형 관광도 확대된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및 영암 관광두레와 협업해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무화과를 활용한 베이킹 체험, 천연 염색, 전통주 빚기 등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사용처는 예담은, 미술관 아래, 야미야미팜, 고영, 우리술과 힐링, 월출산 꽃따리농장 등 지역 체험 공간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재진 총지배인은 “자연과 미식을 중심으로 한 남도 여행에 역동적인 레저와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체험을 더해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한호텔은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역시 지역 청년 기업과 협업한 로컬 여행 패키지와 인근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상품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월출산과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중심으로 한 영암 지역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리며 남도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23
  • 타이완을 24시간으로 압축한 여행 체험…‘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 개막
      타이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하루 24시간의 흐름으로 풀어낸 체험형 관광 이벤트가 열린다. 타이완관광청이 마련한 ‘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는 ‘타이완은 24시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는 콘셉트로,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타이완의 문화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로드쇼는 단순한 홍보 행사를 넘어 실제 타이완을 여행하는 듯한 몰입형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며, 타이완 여행·관광 기업 32개 부스가 참여해 최신 여행 정보와 상품을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여행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동시에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타이완의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공연이 눈길을 끈다. 원주민 전통 음악을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접목한 DJ 루니의 무대와 원주민 부족 문화를 표현한 A-R-T 무용단의 크로스오버 공연이 펼쳐지며, 타이완 문화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타이완 대표 길거리 음식인 딴빙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체험을 비롯해 버블티 모양의 캔들 만들기, 소궁을 활용한 매듭 팔찌 제작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타이완 야시장의 대표 놀이인 ‘링 던지기’를 활용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타이완 100 Ways’ 콘셉트와 결합된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이완의 관광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타이완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AI 포토존과 관광 마스코트 ‘오숑(Oh Bear)’과의 기념 촬영 공간도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먹거리 체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행사장에서 제공되는 스탬프를 모으면 타이완 맥주, 후추 닭 절임, 루웨이 등 현지 인기 음식을 교환할 수 있어 미식 여행의 즐거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이완 관련 퀴즈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럭키드로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모든 부스와 프로그램을 체험해 스탬프를 완성한 방문객에게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1등에게는 인천-타이베이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호텔 숙박권과 1일 투어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참여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타이완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는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지의 분위기와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맛과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타이완 여행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타이완관광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종합
    2026-04-20
  • 하나투어, H.I.S.와 손잡고 하와이 여행 서비스 강화…현지 인프라 공동 활용 본격화
      하나투어가 일본 대표 여행기업 H.I.S.와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하와이 여행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여행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H.I.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호텔·항공 운영 인프라와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관광 공동체’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번 하와이 협업은 그 첫 번째 가시적 성과로, 양사가 보유한 자원을 실질적으로 연계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하나투어 고객들은 하와이 현지에서 H.I.S.의 핵심 인프라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으로 하와이 최대 규모 트롤리 노선인 ‘레아레아(LeaLea) 트롤리’를 이용해 와이키키 주요 거점과 대형 쇼핑몰, 인기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여 자유로운 일정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와이키키 중심가에 위치한 ‘레아레아 라운지’를 통해 휴식 공간은 물론 관광 정보 제공,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양한 현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행 중 긴급 상황 대응이나 일정 조정 등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혜택은 기존 패키지여행 고객뿐 아니라 자유여행(FIT)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다양한 여행 수요층을 아우르며, 개별 여행객 증가 추세에 대응한 서비스 차별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단순한 인프라 공유를 넘어 한·일 대표 여행기업 간 시너지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여행사의 역할이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현지 경험 제공자’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하와이 협업은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H.I.S.와 함께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서비스 품질 향상,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주요 여행지에서의 현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며,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한 차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4-13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남관광재단, 산청서 ‘사찰음식 힐링투어’ 진행…“팔리는 관광상품 만든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여행사와 언론을 연계한 현장 중심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판매와 모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발굴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7일 산청군 일원에서 국내 주요 여행사 및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찰음식 명장을 찾아 떠나는 산청 힐링 시범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인 등 총 1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여행업계 구조상 지역 관광자원과의 접점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고려해, 현장 체험과 상품화 전략 논의를 동시에 진행하는 실전형 B2B(Business-to-Business)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재단이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K-거상 관광루트 상품성 강화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상품 개발 방향 ▲체류형 콘텐츠 확대 전략 등을 공유하며 향후 전담여행사 중심의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사찰음식 명장 대안스님이 운영하는 ‘자연바루’ 음식 체험을 비롯해 수선사 차담 프로그램, 동의보감촌 방문 등 산청 대표 힐링 관광 콘텐츠가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사찰음식과 명상, 치유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최근 관광업계에서는 단순 관광보다 웰니스와 로컬 체험, 가치소비 중심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관광재단은 지리산권이 가진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치유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산청은 동의보감촌과 한방 웰니스 자원, 지리산 자연환경 등을 갖추고 있어 힐링·치유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사찰음식과 명상 콘텐츠를 접목하면서 국내외 웰니스 관광시장 공략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행사와 언론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모델이 실제 상품화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지리산권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과 연계해 권역 간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전담여행사와 협력한 실질적인 상품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는 여행업계와 언론이 함께 실제 판매 가능한 경남 관광상품을 구체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리산 웰니스·워케이션, K-거상 관광루트 등 경남만의 특화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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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5-08
  • 거창반값여행 2차 신청 시작…“7시간 만에 마감된 인기 이어간다”
      경남 거창군이 큰 호응을 얻었던 ‘거창반값여행’ 사업의 2차 사전신청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거창군은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반값여행 공식 누리집을 통해 2차 사전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거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군은 지난 1차 신청 당시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린 점을 고려해 이번에는 목표 금액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 지난달 13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1차 사전신청은 단 7시간 만에 총 293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 당초 계획했던 목표 금액을 빠르게 초과 달성하면서 전국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거창반값여행은 관광객이 사전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한 모바일 상품권 이용 내역 등을 인증하면 여행 경비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지원 사업이다. 특히 숙박비와 지정 관광지 입장료의 경우에는 신용카드 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도 인정해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군은 2차 신청을 앞두고 관광 수용태세 점검에도 나섰다. 외식업계 사업설명회를 비롯해 숙박업체 등 관광 관련 업종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포스터와 가맹점 스티커 등 홍보물도 배부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여행 경비 지원과 지역화폐 환급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는 가운데, 거창반값여행은 실제 관광객 유입 효과를 보여주는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거창은 수승대와 거창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감악산 등 자연 관광자원이 풍부해 최근 힐링 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반값여행 사업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거창의 대표 봄축제인 ‘거창에 On 봄 축제’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반값여행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1차 사전신청 결과를 통해 관광도시 거창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관광객들이 거창9경을 비롯한 관광명소와 숙박, 먹거리, 친절한 서비스를 함께 즐기며 만족도 높은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5-08
  • 안산시,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시민의 시선으로 안산의 숨은 매력 찾는다”
      안산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담아낸 지역 관광명소와 숨은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산시는 ‘2026년 안산시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사진 콘텐츠로 발굴해 관광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안산 관광명소의 주·야간 풍경과 사계절 모습 등 안산만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사진이다. 대표 관광지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발견한 숨은 명소와 일상 속 풍경까지 폭넓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출품작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16일까지 촬영한 작품만 인정된다. 출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가능하며, JPG 또는 JPEG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안산시청 관광과로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점(상금 100만 원) ▲우수상 2점(각 70만 원) ▲장려상 3점(각 40만 원) ▲입선 14점(각 10만 원) 등 총 20점이다. 최우수상부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도 함께 수여된다. 특히 수상작은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안산시 관광 홍보물과 시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산의 관광 이미지를 보다 감각적이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사진과 영상 기반의 콘텐츠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감성 여행과 사진 명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광사진 공모전은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산시는 대부도와 탄도항,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등 자연 관광자원과 함께 도심 속 문화·생태 관광 콘텐츠를 갖춘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안산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새롭게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이선희 안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담아낸 안산의 다양한 관광지가 널리 소개되길 기대한다”며 “아름답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통해 안산의 매력이 전국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 ‘여행길잡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5-08
  • 증평투어패스 이용객 급증…“가성비 여행상품으로 지역관광 이끈다”
      충북 증평군이 운영 중인 통합 관광상품 ‘증평투어패스’가 도입 3년 차를 맞아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QR코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 이용권이다. 보강천 미루나무숲, 좌구산, 벨포레, 민속체험박물관 등 증평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해 운영되며, 여행객들에게 효율적인 동선과 높은 가성비를 제공하고 있다. 증평군에 따르면 투어패스는 통합권 운영을 시작한 지난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총 1337명이 이용했다. 이후 2025년에는 운영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운영하면서 이용객 수가 1만3345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역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설 연휴 관광 수요를 겨냥해 운영 시점을 지난해보다 앞당긴 지난 2월 1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5월 초 기준 누적 이용객은 이미 5367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용객 증가 폭도 눈에 띈다. 지난해 4월 월간 이용객이 202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올해 같은 기간에는 1984명으로 약 10배 가까이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 특수 효과도 컸다.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가 이어진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엿새 동안 총 1170명이 증평투어패스를 이용해 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용객 증가 배경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자유로운 여행 일정 구성, 이용 편의성 등을 꼽고 있다. 실제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짧은 일정에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맹시설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 제공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각 가맹점은 할인 혜택과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운영과 홍보, 가맹점 관리 등을 지원하며 체계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해 관광패스 상품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투어패스는 민관 협력형 관광 모델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의 패스로 관광·체험·식음 서비스를 연계하면서 지역 내 소비 확산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행정과 운영기관, 민간 가맹시설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관광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투어패스는 24시간권 기준 1만9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5-08
  •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 5월 가족 체험 이벤트 운영…SNS 인증하면 롤글라이더 반값
      익산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왕궁보석테마관광지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특별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익산시는 5월 한 달간 주말과 공휴일마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 가족공원 일원에서 실외놀이체험시설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공원 내 인기 체험시설인 △롤글라이더 △미로체험공간 △하늘둥둥 탐험로 등을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방문객들은 미로체험공간과 하늘둥둥 탐험로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현장 매표소 직원에게 화면을 제시하면 롤글라이더 이용 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롤글라이더는 공중 활강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왕궁보석테마관광지의 대표 체험 콘텐츠 중 하나로 꼽힌다. 미로체험공간과 하늘둥둥 탐험로 역시 아이들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시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익산시는 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설별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분 간격으로 하루 총 6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적인 안전교육과 전문기관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보석박물관과 다이노키즈월드 실내·외 놀이시설, 가족공원 등을 갖춘 익산 대표 가족친화형 관광지다. 체험과 휴식, 교육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체험형 관광과 SNS 인증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하는 추세다. 익산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왕궁보석테마관광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5-08
  • 부산·경북 관광공사 손잡았다…APEC 연계 ‘초광역 관광 시대’ 본격 추진
      부산관광공사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부산·경북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관광 협력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동남권 관광 경제권 조성을 목표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지난 6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와 대한민국 대표 초광역 관광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기간 확대 및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특히 부산의 글로벌 관광 인프라와 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광역 관광 마케팅 및 공동 홍보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개발 협력 ▲국제행사 공동 유치 등을 핵심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미 초광역 관광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공사는 지난해 SIC(Seat-In-Coach) 사업을 통해 부산과 경주를 연계한 관광 코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부산 도심 관광과 경북 역사문화 관광을 연계할 경우 체류형 관광 확대 효과가 크다는 점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공사가 운영 중인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비짓부산패스’의 성공 경험도 이번 협력 사업의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공사는 지난해 비짓부산패스 39만 장 판매와 지역 관광기업 대상 237억 원 규모 정산 성과를 기록하며 관광패스 운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과 경북 주요 관광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칭) APEC 패스’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당 패스는 향후 APEC 개최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관광 유산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정부 역시 APEC 관광 레거시 활용과 패스 기반 초광역 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만큼, 이번 협력은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부산·경북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은 지난해 개항 이래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64만 명을 유치했으며, 전국 외국인 관광객 점유율도 3년 연속 증가해 19.2%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공사의 관광패스 운영 역량과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APEC 레거시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초광역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5-08
  •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역대 최다 인파…수도권 관광객 몰리며 전국 봄 명소 입증
    경북 예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예천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회룡포는 내성천이 마을을 약 350도 감싸 안듯 휘돌아 흐르는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한 명승지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매년 봄이면 청보리밭과 꽃잔디, 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져 전국 사진 애호가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해 축제는 황금연휴와 맞물리면서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이 대거 몰렸다. 행사장 주변 주차장은 연일 차량으로 가득 찼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회룡대 전망대와 뿅뿅다리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방문객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청보리밭과 꽃잔디 산책로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이어졌으며, SNS를 중심으로 회룡포 절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수도권 관광객 증가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출발한 관광버스와 자가용 방문이 크게 늘었으며,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상당수 방문객이 수도권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영남권 중심 관광지로 인식되던 회룡포가 전국 단위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SNS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회룡포의 봄 풍경이 알려지며 ‘전국 봄 여행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천군은 올해 축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체류형 관광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청보리밭 포토존과 꽃잔디 산책길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콘텐츠는 물론, 어린이날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 모래체험과 어린이 체험부스, 각종 공연 프로그램 등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근에서 열린 용궁순대축제와의 연계 효과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축제 기간 동안 식당과 숙박업소, 인근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았다는 평가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며 회룡포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역대 최다 방문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주차 공간 확충과 방문객 편의 개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5-07
  • 단양에 상설 서커스공연장 개장…체류형 관광 새 콘텐츠로 기대
      충북 단양군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로 상설 서커스공연장을 선보인다. 단양군은 오는 5월 8일 상설 서커스공연장을 정식 개장하고 연중 상시 공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장은 내륙관광 1번지로 불리는 단양에 기존 자연경관 중심 관광과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체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간투자 방식으로 조성돼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장은 약 414석 규모의 천막형 대형 시설로 조성됐다. 높이 약 16m, 지름 약 30m 규모의 공간에서 오토바이 퍼포먼스를 비롯한 고난도 곡예와 다양한 서커스 공연, 퍼포먼스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단양군은 이번 상설 공연장이 기존 관광지 중심의 여행 패턴을 넘어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산과 강, 동굴 관광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여행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일 새로운 관광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등 하루 3차례 운영되며 회당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다. 단체 예약이 있을 경우 추가 공연 편성도 가능하다. 다만 관람객이 20명 미만일 경우에는 공연이 취소되거나 다음 회차로 조정될 수 있다. 관람 요금은 대인 2만5000원, 소인 1만8000원이며 경로 우대 대상자와 단체 관람객, 단양군민은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장 기념 이벤트로 5월 한 달 동안 단양군민에게는 1만원 특별 할인 요금이 적용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상설 서커스공연장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공연 관람을 위해 단양에 머무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숙박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주간 관광 위주였던 단양 관광이 공연 콘텐츠를 통해 체류 시간과 소비 범위를 확대하면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양군 관계자는 “상설 서커스공연장은 단양 관광에 새로운 즐길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하는 의미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단양에서 더욱 오래 머물며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5-07
  • 산청축제관광재단, ‘먹고 쉬고 비우는 하루’ 웰니스 관광상품 가능성 확인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산청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연계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 개발에 본격 나섰다. 재단은 7일 관광전문기자와 여행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산청 힐링 투어’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여행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웰니스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전통 사찰음식과 차문화, 한방과 약초 문화, 산청의 대표 힐링 관광자원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해 ‘먹고, 쉬고, 비우는 하루’를 주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험형 콘텐츠에 초점을 맞춰 산청만의 차별화된 치유 관광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먼저 한국 사찰음식 명장인 대안스님이 운영하는 ‘자연바루’를 찾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사찰음식을 체험했다. 이어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를 간직한 수선사에서 차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쉼과 명상을 경험했다. 이후에는 산청의 대표 한방 관광지인 동의보감촌으로 이동해 한방과 약초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기 주머니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산청의 전통 치유 자원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관광전문기자와 여행작가,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프로그램 동선과 체험 구성, 운영 완성도 등을 점검했으며 향후 상품화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사찰음식과 차문화, 한방 체험 등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웰니스 관광상품으로서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내놨다. 또한 산청의 청정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콘텐츠가 하루 일정 안에서 유기적으로 구성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체험 동선과 운영 방식, 프로그램 만족도를 보완해 정식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향후 국내 웰니스 관광 수요 확대에 맞춰 산청만의 특화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재)산청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은 경남관광재단과 산청군, 해밀여행사 등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관광상품 개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청 고유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5-07
  • 홍천 용소계곡서 ‘용소 물빛 트레킹’ 개최…청정 계곡 따라 걷는 힐링 여행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이 봄철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트레킹 행사를 마련했다.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을 통해 홍천의 대표 자연 관광지인 용소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5월 9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주차장 일원(광암리 798-2)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홍천의 청정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자연 교감형 트레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홍천사랑상품권 5천 원권과 간식 키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상품권 지급을 통해 행사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단순 트레킹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용소 물빛 사진관’을 비롯해 룰렛 이벤트를 통해 트레킹 양말과 볼펜, 종이 방향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용소 물빛 놀이터’도 마련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계곡 물소리와 숲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자연 속 여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걷기 여행을 선호하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이번 트레킹은 참가자들에게 홍천 9경 가운데 제7경인 용소계곡의 아름다움과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용소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소계곡은 홍천 9경 중 제7경으로 꼽히는 대표 자연 관광지다. 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뛰어난 경관으로 유명하며, 여름철에는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차가운 계곡물과 숲길이 조화를 이루며 사계절 내내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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