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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매우 우수’…문체부 산하 유일 최고 등급
- 한국관광공사가 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관광 공공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22일 발표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대국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재정경제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올해는 총 18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5단계로 나눠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는 관광 정책과 서비스 전반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사는 그간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여행가는 달’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사업들은 전국 단위로 확산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내수 진작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관광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 점도 이번 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성혁 사장은 “관광을 통해 국민의 삶에 행복을 전하고자 했던 노력이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5월 12일까지 ‘관광정책 국민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해 관광 분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 중심 정책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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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매우 우수’…문체부 산하 유일 최고 등급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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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반값여행·축제·웰니스 결합…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
- 경남 밀양시가 관광 혜택과 교통 연계, 축제 콘텐츠, 신규 관광자원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기 방문 중심의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혜택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전반을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파격적인 혜택이 눈길을 끈다.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숙박과 식사, 체험 등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지역 상권에는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상생형 관광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제도도 운영 중이다. 관광지와 음식점, 체험시설 등 다양한 참여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여행을 돕고, 지역 관광업체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교통 접근성 개선도 체류형 관광 확대의 핵심 축이다. 밀양시는 철도 접근성이 뛰어난 점을 활용해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한 열차 운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여행가는 달’ 인구감소지역 특별할인 대상지로 선정돼,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이용 시 승차권 운임의 최대 100% 상당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운영되는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는 삼랑진권,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 테마별 코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며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계절별 축제 역시 밀양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며,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에 앞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밀양국가유산야행’이 개최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 콘텐츠로 재해석한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선비풍류, 토속소리극 등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과 수퍼페스티벌, 외계인대축제, 신규 매운맛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연중 이어지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웰니스 관광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조성된 요가컬처타운에서는 요가와 명상, 아유르베다 기반 리트릿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풋스파와 바디스파, 바디케어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신규 관광자원도 잇따라 개장할 예정이다. 영남루 일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확장할 ‘영남루 별빛정원’과 얼음골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공간 ‘얼음골신비테마관’이 문을 열며,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동선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밀양시는 이러한 관광 정책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숙 밀양시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은 축제와 관광 혜택, 신규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하고 하루 더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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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반값여행·축제·웰니스 결합…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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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선정…체류형 관광 전환 본격화
- 전남 담양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지자체 공모’에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관광객에게 지역 주민과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담양군을 포함해 전국 8개 지자체가 신규 선정되며 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은 담양 지역 내 숙박, 식음료, 관광, 체험, 쇼핑 등 5개 분야 총 43개 업소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숙박시설인 호텔 드몽드는 평일 15%, 주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복합문화시설 딜라이트 담양은 평일 20%, 주말 10%의 관람료 할인을 지원한다. 또한 담양항공 체험 프로그램은 코스별로 30~35% 할인 혜택이 적용돼 관광객들의 체험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은 전남 지역 내에서도 생활인구 규모가 높은 편이지만, 평균 체류 시간이 짧다는 점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군은 이번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 활동과 체류 시간을 동시에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할인 혜택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담양의 자연과 문화, 미식 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오는 6월 정식 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참여업체 정보 등록, QR 스캐너 설치 등 사전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관광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웹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력적인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이 담양에서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 중심의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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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선정…체류형 관광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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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숙박 최대 7만 원 할인 ‘숙박세일 페스타’ 진행…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 충청남도가 봄철 관광 수요 확대와 내수 진작을 위해 대규모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여행 소비 확대를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할인 혜택은 숙박 상품 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에는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는 2만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올해는 연박 이용객을 위한 추가 혜택이 새롭게 도입됐다. 2박 3일 이상 이용 시 14만 원 이상 상품은 최대 7만 원, 14만 원 미만 상품은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장기 체류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된다. 쿠폰 발급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NOL 등 주요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입실 가능 기간 역시 4월 30일까지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쿠폰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에 사용 조건과 예약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행사 페이지 또는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충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여행 형태에 맞는 숙박상품을 활용해 봄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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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숙박 최대 7만 원 할인 ‘숙박세일 페스타’ 진행…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