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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시티투어버스 시범 운영…딸기체험부터 선샤인랜드까지 한 번에
      충남 논산시가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이동형 관광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논산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논산 시티투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논산의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논산을 대표하는 체험 콘텐츠인 딸기농장 체험을 중심으로 코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싱그러운 농촌 풍경 속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함께 지역 곳곳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논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선샤인랜드를 중심으로 한 테마 코스로 전환돼 계절과 콘텐츠에 맞춘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행 코스는 논산역을 출발해 논산시민운동장, 강경근대거리, 딸기농장 또는 선샤인랜드, 탑정호 등을 순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논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아우르는 대표 관광 루트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든 코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각 관광지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단순 관람을 넘어 ‘배우고 즐기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은 매주 토요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소 15명 이상 예약 시 운행되며, 전체 소요 시간은 약 5시간이다. 이용요금은 1인 5천 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논산시는 이번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주요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버스는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방문객들이 논산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계절별·테마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06
  • 논산딸기축제 개막 글로벌 퍼레이드와 공연으로 달콤한 봄 축제 시작
      충남 논산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부터 글로벌 콘텐츠까지 폭넓게 구성해 체류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 주무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콘텐츠인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돼 어린이 관람객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딸기 축제 캐릭터 체험과 스마트팜 기반 주제관, 세계 음식 체험이 가능한 글로벌 페스티벌존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힐링숲에서는 5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가 펼쳐져 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했다. 예술과 자연을 결합한 퍼포먼스 공연이 더해지며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글로벌 퍼레이드는 오후 2시부터 건양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시민가족공원 주무대까지 이어진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행진이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저녁 시간에는 개막식과 함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달콤한 동행 콘서트에는 강진과 손태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어 밤 9시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EDM DJ 쇼가 진행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의 매력을 완성한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만의 달콤한 향기와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논산에서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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