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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KATA, “K-관광, 지역이 답이다”…부산 중심 지역관광 협력 선언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지역관광을 한국 관광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정부와 지자체, 여행업계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KATA는 4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K-관광, 지역이 답이다’를 주제로 ‘2026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K-RTF)’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관광 성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관광 유관기관, 여행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진석 KATA 회장은 개회사에서 “관광은 무역이자 지역경제이며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산업”이라며 “산업 현장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K-관광, 지역이 답이다! 2026년은 부산이 답이다!”라는 선언과 함께 2026년 집중 협력 지역으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하고, 외래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공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행기업과 지자체 간 관광상품 개발, 홍보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 역시 지역 주도 관광 성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역 중심 관광 성장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K-관광, 지역이 답이다’ 문구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지역관광 중심 성장에 대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국제 관광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기조연설도 진행됐다. 중국여행사협회 두센중 회장은 글로벌 관광시장 변화와 한중 관광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제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여행사협회는 약 3천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최대 규모의 관광 협력 기구로, 이번 초청은 한중 관광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열린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에서는 부산관광공사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전략을 발표하며 지역관광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포럼 좌장을 맡은 경기대학교 김창수 학장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여행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은 외래관광객의 지역 분산,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민관 협력 모델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 후반에는 지자체와 여행기업 간 B2B 상담교류회가 진행돼 약 1,700건의 상담이 이뤄지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관광 전문 미디어룸을 통한 지역 관광 홍보 세션도 함께 운영돼 각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KATA는 이번 교류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마련하고, ‘K-관광, 지역이 답이다’라는 메시지를 국가 관광 아젠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행기업과 정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관광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진석 회장은 “이번 교류회가 여행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지역 중심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류회는 정책 논의와 산업 간 협력을 동시에 이끈 대표적인 관광 협력 플랫폼으로 평가되며, 향후 지역관광 중심의 관광산업 구조 전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여행
    • 국내
    2026-04-09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부산시티투어 ‘비밀티켓’으로 가족 여행 즐긴다
      부산관광공사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부산관광공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비밀티켓(패밀리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가족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고 체험형 관광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기존 정기휴관일인 월·화요일 운영 일정을 조정해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도 부산시티투어를 정상 운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관광객 편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밀티켓(패밀리권)’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으로, 4월 22일부터 선착순 판매 중이다. 이용 기간은 5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이며, 하루 20매씩 총 120매 한정으로 제공된다. 요금은 3인권 4만1000원, 4인권 4만9000원으로 정상가 대비 약 1만 원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특별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랜덤박스’ 뽑기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기념품과 간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 이동을 넘어 체험 요소를 강화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가족 단위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집중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안정적인 운행 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비밀티켓과 함께 부산시티투어를 이용해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티투어 이벤트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4
  • 부산, 관광 스타기업 5곳 선발…글로벌 관광도시 이끌 핵심 기업 육성
      부산광역시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대비해 지역 관광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업 발굴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접수는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업력 3년 이상과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지역 관광 생태계의 자생력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집중된다. 인증서와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 원이 제공되며, 기업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 비용 1천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도 확대된다.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마케팅과 유통 채널을 넓히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센티브가 대폭 강화된다.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과 연계해 공영주차장과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선정 기준 역시 한층 엄격해졌다. 기존 평균 매출 3억 원 이상에서 10억 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 성장 기반이 검증된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심사 과정에서는 ESG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 고용 창출,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적격심사와 서류,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스타기업과 관광 스타트업을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도 나서고 있다. 스타기업의 경험과 노하우,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한 개방형 혁신 구조를 구축해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 스타기업은 높은 고용 창출과 매출 성장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관광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선정 기업이 지역 관광산업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2
  • 부산시, KTX 최대 50% 할인 ‘부산행 축제대전’ 본격 추진…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부산광역시가 철도와 지역 축제를 결합한 대형 관광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4월 13일부터 9월까지 철도 연계 관광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부산행 열차 최대 50% 할인 혜택과 지역 대표 축제 및 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코레일 누리집을 통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 총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상품 구성은 여행 목적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관광패키지형’과 ‘입장권 결합형’으로 다양화됐다. 관광패키지형 상품은 지역 축제와 여행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기장멸치축제(4월) ▲해운대 모래축제(5월) ▲부산항축제(6월) 등은 지역 전문 여행사가 운영하는 투어와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로 구성돼 현장 체험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유도한다. 입장권 결합형 상품은 대형 행사와 연계한 실속형 상품으로 마련됐다. ▲부산모빌리티쇼(6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10월) ▲지스타 2026(11월) 등 주요 이벤트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결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르떼뮤지엄 부산,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한 문화 체험형 상품으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그간 철도 연계 관광 프로모션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2022년 ‘야경대전’은 조기 매진을 기록했으며, 2023년 ‘미식대전’, 2024년 ‘해양대전’ 역시 매년 수천 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5년에는 ‘부산핫플 반값여행’과 ‘K-부산관광마켓’을 통해 계절별 맞춤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며 연중 관광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축제대전’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 중심 콘텐츠를 강화하고, 특히 수도권 관광객을 겨냥한 선제적 마케팅으로 방문 수요를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동시에 교통·체험·숙박이 결합된 상품을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축제대전은 KTX 할인 혜택과 부산만의 역동적인 축제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철도 연계 관광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즌형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하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13
  • 부산시티투어 만우절 이벤트 진행 참여형 관광 콘텐츠 확대
      부산관광공사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부산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색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시티투어를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즐거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재미와 소비를 결합한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 부산역 시티투어 승강장에서는 성인 이용객이 매표 시 저 초등학생입니다라고 말하면 소인 요금이 적용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사 직원이 이를 받아들이는 콘셉트로 운영돼 만우절 분위기를 살린 유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티투어 2층 버스를 드립니다라는 콘셉트의 깜짝 이벤트도 마련돼 실제 차량 대신 2층 버스 종이모형을 증정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이벤트는 부산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봄꽃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객은 오륙도 해맞이공원의 수선화 풍경을 비롯해 광안리해수욕장과 남천동 삼익비치 일대의 벚꽃 터널 태종대 다누비열차를 타고 감상하는 벚꽃 그리고 국립해양박물관 인근 동삼해수천 벚꽃길 등을 순환하며 부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이 이동 과정 자체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만우절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가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 시즌과 맞물려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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