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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북 웰니스 여행 반값 기회…‘웰니스관광 체험주간’ 4월 6일 시작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여행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봄철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별 여행객 중심으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경북의 대표 치유 관광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주간 기간 동안 경북여행몰에서는 총 18종의 웰니스 관광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상품 구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웰니스 관광지 단일 체험 상품과 인근 관광 자원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돼 여행객의 일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 혜택은 체험주간 이후에도 이어진다. 구매한 상품은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4월 말까지는 30%, 5월 이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장기적인 관광 수요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체험주간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 8곳이 참여한다. 주요 참여 시설로는 골굴사, 코오롱호텔, 신라불교초전지, 국립산림치유원,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경산동의한방촌, 조이풀빌리지, 국립칠곡숲체원 등이 있다. 각 관광지는 명상, 산림치유, 한방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4월 내 체험주간 상품을 이용한 뒤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긴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북여행몰 바우처 10만 원을 제공한다. 우수 후기는 향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체험주간이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치유 여행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기반 판매 시스템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체험주간은 경북이 보유한 우수한 웰니스 관광 자원을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차별화된 치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6
  • 노원구, ‘불암산 철쭉제’ 16일 개막…꽃·숲·문화 어우러진 봄 힐링축제
      서울 노원구가 봄철 대표 자연축제인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불암산 일대에서 대규모 힐링형 축제를 연다. 노원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2026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불암산 힐링타운 내 ‘철쭉동산’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지난해 약 32만7천 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도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된다. 특히 해당 축제는 평일에도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시설 개선과 콘텐츠 확대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와 카페 포레스트는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수용 인원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실개천 구간과 주요 동선에는 힐링 쉼터를 대폭 확충했다. 주말에는 방문객 집중을 고려해 피크닉장과 전망대 일대에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를 추가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해졌다. 힐링타운 내 나비정원, 산림치유센터, 정원지원센터에서는 철쭉제 기간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숲멍대회’는 자연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즐기는 이색 체험으로 눈길을 끈다. 카페 포레스트에서는 철쭉 시즌 한정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며, 유아숲체험장과 책쉼터 일대에서는 목공예 체험과 야외 도서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됐다. 축제 기간 동안 피크닉장에서는 한국곤충페스티벌이 열려 반딧불이, 사슴벌레, 토종꿀벌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멸종위기 곤충 전시와 함께 누에 실뽑기, 장수풍뎅이 애벌레 체험 등 교육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들의 체험 학습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문화공연 역시 축제의 주요 볼거리다. 철쭉동산 힐링쉼터를 메인 무대로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댄스, 서커스, 뮤지컬 갈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야외 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공연이 평일과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4월 25일에는 남준봉과 박승화의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감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4월 18일 오후 3시 철쭉동산 힐링쉼터 무대에서 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만개한 철쭉으로 방문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봄날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불암산 자락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도심 속 자연 힐링 공간으로서의 불암산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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