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서울광장 ‘해치 테마파크’ 변신…어린이날 체험형 축제 5일간 개최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일대를 대규모 체험형 테마공간으로 꾸미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도심 축제를 연다. 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중심으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날’을 테마로 기획됐다. 해치는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등장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끈다. 서울광장과 시청 일대는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공간으로 조성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행사는 건강, 체험, 공연을 아우르는 3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서울시청 1층에서는 ‘해치의 건강구조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해치와 함께 구조대원이 되어 다양한 신체 능력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근지구력, 민첩성, 유연성, 순발력, 평형성, 근력 등 6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으며, AI 바디스캐닝을 통해 개인별 신체 발달 상태를 분석한다. 이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향이 제시되며, 참여 어린이에게는 ‘건강구조대원 임명장’이 제공된다. 서울광장에는 ‘꿈동산’을 콘셉트로 한 ‘해치의 꿈 체험존’이 마련된다. 체험존은 꿈을 찾고 공유하며 표현하는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은 ‘해치의 꿈공방’에서 꿈 카드와 윈드차임을 제작하고, ‘해치의 꿈나무’에서 자신의 소원을 적어 나무에 남긴다. 이어 ‘해치의 꿈동산’에서는 캐릭터 왕관을 만들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명함을 제작하는 등 창의적 체험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블록놀이 공간과 포토존도 조성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랜덤 선물이 제공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상설무대에서는 하루 3회 어린이 맞춤 공연이 열린다. 손인형극, 샌드아트, 벌룬 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어린이들이 꿈과 건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해치가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에 건강, 체험, 공연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시 누리집과 공식 SNS, 해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4-27
  • 동해시,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
        강원 동해시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동해시는 최근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코스로 묶은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 개장일인 3일과 8일이 포함된 일정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을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촛대바위 일원을 순회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자연경관과 전통시장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해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광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계절별 관광 수요에 대응한 특별 코스도 운영된다. 6월에는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테마 코스가, 9월에는 무릉계곡 단풍 시즌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돼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시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총 7,016명이 이용했으며,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역시 1,435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관광객 유입 효과를 보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15
  • 서울 한강 밤하늘 수놓는다…‘2026 한강 드론 라이트 쇼’ 4월 개막
      서울시가 봄 시즌을 맞아 한강의 밤을 빛으로 물들이는 대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4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뚝섬 한강공원, 잠실 한강공원 일대에서 ‘2026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 봄 축제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드론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공연은 4월 10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5일 ▲5월 16일 ▲6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2,000대의 드론이 투입되는 대규모 특별 공연이 예정돼 한층 더 화려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오는 9월부터 10월 사이 추가로 개최된다. 첫 공연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BT21 in Seoul’을 테마로 열린다. BT21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번 공연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와 맞물려 국내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어 4월 25일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라인프렌즈의 브라운과 샐리, 그리고 조구만 캐릭터가 서울을 즐기는 스토리를 드론 퍼포먼스로 선보인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잠실 한강공원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스타워즈’ 테마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 밖에도 5월 16일 ‘빛의 정원’, 6월 5일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연계 공연이 이어지며, 한강 전역에서 다양한 테마의 드론 쇼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드론 라이트 쇼는 매회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5분간 진행되며, 본 공연 이후에는 300대 규모의 미니 드론 쇼가 추가로 이어진다. 공연 전후로는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한강공원 인근 어디에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정오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공원 내 공공 와이파이 송출이 일시 중단된다. 서울시는 야외 행사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공식 누리집 확인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공연 종료 후 혼잡 완화를 위해 주변 지하철역을 분산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계자는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지난해 약 28만 명이 관람한 서울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서울을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4-07
  • 남산골한옥마을 전통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예 다례 등 8종 체험 확대
      서울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4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남산골 전통체험 예술가의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전통가옥 공간에서 직접 만들고 배우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번 운영을 위해 기존 프로그램을 전면 재정비하고 신규 체험을 추가해 총 8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한옥 공간에서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개인 대상 체험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규방공예 보자기공예 자개공예 한지공예 다과 만들기 장신구 만들기 활 만들기 등 7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단체를 위한 다례와 예절 체험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된다.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소품을 만드는 규방공예 전통 보자기 활용 체험 보자기공예 삼색 다식과 찹쌀떡을 만드는 다과 만들기 전통 장신구 제작 체험 등이 추가됐다. 기존 인기 체험인 자개공예와 한지공예 활 만들기 프로그램도 실생활 활용도를 높여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활 만들기 체험에서는 전통 활의 구조와 문화를 배우고 실제 활쏘기 체험까지 가능해 전통 무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단체 대상 다례 예절 체험은 전통가옥에서 우리 전통 예절과 다례 문화를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에는 잠시 중단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체험 비용은 프로그램별로 8000원에서 25000원 수준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통가옥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속 대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모두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전통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도심형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가 관광객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이 서울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4-02
  •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10개 선정 체험형 콘텐츠 중심 관광 경쟁력 강화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총 10개의 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반영한 우수 관광상품 9개와 서울과 여수를 연계한 지역 상생형 관광상품 1개가 선정됐다. 특히 최근 글로벌 관광 트렌드가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온라인 여행사 기반의 체험형 상품을 중심으로 공모가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상품은 K드라마 e스포츠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해 서울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는 개별 자유여행객 증가와 함께 체험 중심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상품도 함께 선정돼 지역 간 관광 연계 강화라는 의미를 더했다. 해당 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섬의 가치와 해양 환경 문화 자원을 조명하는 국제 행사다. 우수관광상품 운영사로는 굿메이트트래블 마음챙김여행 유니크투어 유에스여행 정호여행사 코스모진여행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피엘케이트래블 핸디투어 등 9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핸디투어는 서울과 여수를 잇는 연계상품 운영사로도 참여한다. 선정된 운영사에는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인증서가 2년간 부여되며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프로모션과 마케팅 지원 모객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서울 우수관광상품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서울시와 관광업계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얻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6일 얼라이언스 발대식을 열고 운영사들과 공정하고 건전한 관광시장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상품 운영과 품질 관리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글로벌 개별 관광객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관광상품 발굴을 지속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역시 이번에 선정된 상품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체험 중심 관광 콘텐츠 확대와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서울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3-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