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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파인먼트 AI 여행 플랫폼 글로컬링 출시 상표권 확보로 사업화 본격화
      AI 기반 여행 추천 플랫폼을 개발하는 파인먼트가 자사 브랜드 보호와 서비스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인먼트는 핵심 브랜드인 파인먼트와 글로컬링 관련 상표 5건의 등록을 완료하고 AI 여행 서비스 글로컬링을 앱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 등록은 서비스 브랜드와 기업 브랜드 전반에 걸쳐 권리를 확보한 것으로 지식재산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는 조치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하반기 출원한 AI 여행 추천 관련 특허 4건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파인먼트는 특허와 상표를 아우르는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기술과 브랜드 양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글로컬링은 사용자 맞춤형 여행 추천을 제공하는 AI 플랫폼으로 여행자의 취향과 상황을 분석해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버전은 기본적인 추천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현지 특화 경험과 데이터를 결합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인먼트는 이번 상표 등록과 서비스 출시를 통해 연구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향후 사용자 기반 확대와 함께 시드 투자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 개발과 브랜드 보호를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여행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여행 산업에서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 여행
    • 종합
    2026-03-31
  •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 공모전 개최 민간 혁신 서비스 발굴 나선다
        한국관광공사가 카카오와 함께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공사는 3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웹 앱 개발 부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가 개방 중인 약 750만 건 규모의 관광지 정보와 이미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한국관광 콘텐츠랩을 통해 해당 데이터를 오픈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단계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웹과 앱 개발 부문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구현과 고도화 단계가 이어지며 단계별 평가와 지원을 통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구조를 갖췄다. 공모 대상은 공사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신규 웹 앱 서비스로 총 31개 팀이 선발된다.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 1팀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0개 팀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대상은 개발 부문과 이후 진행되는 구현 부문을 통합 심사해 최종 선정된다. 이와 함께 지역관광공사와 협력해 지역 특별상 8개 팀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수상작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수상작은 카카오 채널을 통해 실제 이용자에게 공개돼 서비스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Start Up NEST 지원 시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공사는 개발 과정에서 예비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관광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6일 오후 4시까지 한국관광 콘텐츠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데이터와 민간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서비스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AI 기반 프롬프톤과 구현 고도화 단계 공모를 이어가며 관광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행
    • 종합
    2026-03-30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제주관광공사, ‘도전! J-스타트업’ 모집…관광 혁신 이끌 유망기업 발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양 기관은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도전! J-스타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전! J-스타트업’은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 비즈니스를 육성하고 제주 관광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도약 가능한 관광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되며, ▲기업 철학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중심의 시장 확장성과 고객 접점 확대 가능성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대상 수익 창출 모델 ▲제주의 자연·문화·역사·사람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등 5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참여 기업은 자격 검토와 서류 검증을 거쳐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받게 된다. 1차 평가에서는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 규모의 약 1.5배수를 선발하고, 2차 발표평가에서는 사업화 가능성과 브랜드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총 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1위 기업에는 최대 1,6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진단과 전략 컨설팅, 관광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 IR 코칭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관광 분야 전문 코칭 그룹을 별도로 구성해 기업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제주 관광산업의 고도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전! J-스타트업’은 지난 2024년 70개 사, 2025년 60개 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최종 5개 기업을 선발해 집중 육성해왔다. 이번 공모 역시 제주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4-28
  • 부산, 관광 스타기업 5곳 선발…글로벌 관광도시 이끌 핵심 기업 육성
      부산광역시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대비해 지역 관광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업 발굴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접수는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업력 3년 이상과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지역 관광 생태계의 자생력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집중된다. 인증서와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 원이 제공되며, 기업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 비용 1천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도 확대된다.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마케팅과 유통 채널을 넓히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센티브가 대폭 강화된다.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과 연계해 공영주차장과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선정 기준 역시 한층 엄격해졌다. 기존 평균 매출 3억 원 이상에서 10억 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 성장 기반이 검증된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심사 과정에서는 ESG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 고용 창출,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적격심사와 서류,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스타기업과 관광 스타트업을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도 나서고 있다. 스타기업의 경험과 노하우,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한 개방형 혁신 구조를 구축해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 스타기업은 높은 고용 창출과 매출 성장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관광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선정 기업이 지역 관광산업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2
  • 경남관광 스타트업 7기 출범…20개 기업 선정, 지역 기반 관광콘텐츠 육성 본격화
      경상남도가 지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업 발굴에 나서며 관광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 경남관광 스타트업 7기’에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과 지난 20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남관광 스타트업’ 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관광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7기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총 92개 기업이 지원해 약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경남 관광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모집은 예비 창업자, 창업 3년 미만 초기 기업, 창업 3년 이상 성장 단계 기업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선발이 이뤄졌다.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홍보 및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종합 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사업화 자금은 기업당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총 2억 7천만 원 규모로 투입된다. 해당 자금은 사업 모델 고도화, 시제품 제작,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강화 등 각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7기에 선정된 기업들은 진주, 통영, 창원 등 경남 전역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예비 창업 분야의 ‘해치다이닝’은 진주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관광 콘텐츠를 기획해 지역 음식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기 창업 분야 ‘레몬샵’은 통영 지역 브랜드를 활용한 도자기 제작 체험 등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 관광 수요를 겨냥한다. 성장 단계 기업인 ‘㈜바르고’는 경남의 숯불구이 문화를 기반으로 한 K-BBQ 체험 관광 플랫폼과 축제형 콘텐츠를 기획해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올해 7기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경남 관광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매우 높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경남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2
  •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 성황…현장 면접 306건·35명 채용 확정
      경상남도가 지역 관광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7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체육관에서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경남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관광산업 분야 구인·구직 수요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관광기업 19개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절차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약 5,400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총 306건의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그 결과 35명의 지역 관광 인재가 채용 확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한 홍보성 행사를 넘어 실제 고용 창출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채용 부스를 통해 1:1 맞춤형 채용 상담과 즉석 면접이 상시 운영됐으며,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과 특성화고 졸업생 등 다양한 구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실무 중심의 상담과 현장 면접을 병행함으로써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치를 줄이고 채용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채용이 확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경남 소재 관광기업과 관광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3개월간 월 1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채용 초기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채용 이후에도 직무 교육, 멘토링,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신규 인력의 조직 적응을 돕고, 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단기 채용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으로 평가된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도내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원 경상남도 관광개발국장 역시 “이번 행사는 단순 채용을 넘어 지역 관광산업의 인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채용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 인재가 경남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관광산업과 지역 인재를 연결하는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8
  • 거제시, ‘마린테크 워케이션’ 시범사업 추진…산업·관광 결합한 체류형 모델 실험
      거제시가 조선 산업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워케이션 모델 개발에 나서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거제시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도권 스타트업 대표와 로컬 크리에이터 등 전문가 40명을 초청해 ‘거제형 마린테크 워케이션’ 시범사업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양 중심의 워케이션을 넘어, 거제가 보유한 조선 산업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3세대 성장형 워케이션(Scaling)’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산업 현장 체험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거제시는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과 협력해 워케이션 방문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실질적인 소비를 창출하는 상생형 로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이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번 팸투어에는 글로벌 혁신가와 스타트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한다. 에디슨 어워즈 금상과 CES 혁신상을 수상한 김강 캥스터즈 대표를 비롯해, 다회용기 순환 플랫폼 기업을 이끄는 윤재중 그린업컴퍼니 대표, 신용보증기금 ‘NEST’ 선정 기업인 구본무 이스트투웨스트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거제의 핵심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의 조선소를 둘러보는 ‘야드 사파리(Yard Safari)’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상권 중심지인 거제읍내시장과 고현 상권을 탐방하며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제 상품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거제만의 차별화된 워케이션 콘텐츠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거제에서 일하며 한 달 살기’와 같은 중장기 체류형 관광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나아가 워케이션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로컬 브랜드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전제종 거제시 관광과장은 “세계적으로도 희소한 마린테크 자원을 활용한 이번 워케이션은 거제가 단순 관광지를 넘어 혁신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도시임을 보여줄 것”이라며 “산업과 관광,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모델을 통해 ‘머물고 싶은 도시 거제’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도가 산업 현장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워케이션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다른 산업 도시로의 확산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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