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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진에어 진마켓 오픈 최대 96퍼센트 특가로 봄가을 여행 기회 확대
    진에어가 상반기 최대 특가 프로모션 진마켓을 열고 국내외 노선 항공권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진마켓은 1월 26일 오전 10시에 오픈되며, 판매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3월부터 10월 출발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 얼리버드 특가다. 동남아, 괌, 일본, 중화권 노선을 중심으로 최대 96퍼센트까지 할인된 항공권이 제공되며,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국제선 오픈 일정은 출발 공항에 따라 나뉜다. 부산 출도착 국제선은 1월 26일 오전 10시에, 인천과 제주 출도착 국제선은 같은 날 오후 2시에 각각 판매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1월부터 3월 출발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 출발 임박 특가도 마련됐다. 해당 항공권은 최대 20퍼센트 할인되며, 탑승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국제선 27개 노선과 국내선 5개 노선이 대상이다. 국내선의 경우 제주에서 부산, 광주, 대구, 여수로 향하는 노선과 김포에서 여수로 향하는 노선이 포함된다. 이들 노선은 프로모션 코드 26JINMARKET을 입력하면 5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진마켓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며,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회원도 예약은 가능하지만, 결제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가 먼저 해당 운임을 결제할 경우 예약이 실패할 수 있어 로그인 후 이용이 권장된다. 진에어는 이번 진마켓을 통해 봄과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미리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출발이 임박한 여행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일본과 동남아, 괌 등 인기 해외 노선과 제주와 남해안을 잇는 국내 노선이 포함돼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에 따라 운영되며, 프로모션과 대상 노선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동운항편이 포함된 항공권에는 할인 적용이 제한될 수 있다. 진마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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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대한항공, 설 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대한항공이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1월 19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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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1-19
  • 섬에어, 1호기 공개하고 운항계획 발표… 지역을 잇는 항공 인프라로 이동의 패러다임 바꾸겠다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15일 1호 비행기를 공개하며, 향후 운항계획을 발표했다. 서울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SGBAC)에서 열린 섬에어 1호기 도입식에는 섬에어 최용덕 대표를 비롯한 섬에어 직원들, ATR사의 CCO(Chief Commercial Officer, 사업 총괄 부사장)인 Alexis Vidal(알렉시 비달)과 ATR 영업 이사인 JEAN-DANIEL(장 다니엘), 공항 관계자, 정부 기관, 투자자 등 섬에어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섬에어 최용덕 대표 인사 및 사업 방향 설명 △ ATR사 사업총괄책임자의 ATR 72-600 소개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섬에어 1호기 앞에 선 최용덕 대표는 “항공사의 첫 항공기는 ‘누구를 위해, 왜 날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대상”이라며 “섬에어가 내린 답은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오가는 사람들, 육지에 있으나 섬과 다를 바 없는 지리적 조건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지역항공사가 되는 것이었다”고 인사말을 이어갔다. 최 대표는 항공 수요가 적거나 접근성이 낮아 기존 FSC와 LCC가 운항을 꺼리는 섬 지역이나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성을 제공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의 설립 취지를 설명하면서 “항공이 닿지 않으면 사람의 이동이 뜸해지고 의료와 교육, 일상의 연결도 약해진다. 섬에어가 대한민국 내 이동과 연결을 보완하는 항공 인프라로 기능하며 ‘이동’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섬에어가 1호기로 신조기를 선택한 이유도 지역항공사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다. 최 대표는 이에 대해 “신조기를 도입하는 데 많은 자원을 투입했다. 민간 서비스의 범주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정시성과 안정성 그리고 예측 가능한 운항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섬에어의 향후 일정 및 계획 관련 질문에 최 대표는 “시범 운항을 거쳐 운항 증명(AOC)을 취득할 예정이며, 오늘 공개한 1호기는 사천, 이후 도입될 2호기는 울산, 3호기는 사천-제주, 울산-제주, 김포-대마도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섬에어는 2000m 이하의 짧은 활주로를 가진 소형 공항을 중심으로 노선을 개발해, 여행객 및 당일 출장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섬에어의 운영 계획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1호 신조기의 도입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섬에어는 운항 증명(AOC)에 필요한 시범 운항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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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1-16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39개 호텔 객실 할인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전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가 국내 겨울 여행 수요가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를 위한 ‘코지 윈터 스테이(Cozy Winter Stay)’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시즌 스테이케이션을 계획하는 레저 여행객에게 객실 요금 5%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국내 곳곳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기간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는 참여 호텔에서 멤버 전용 5% 할인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가능 기간과 혜택은 호텔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단계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은 전국 주요 지역의 39개 메리어트 호텔이 참여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알로프트 서울 명동, 알로프트 서울 강남, 목시 서울 명동, 목시 서울 인사동, AC 호텔 서울 강남, AC 호텔 서울 금정,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더 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가 참여한다. 인천 지역에서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과 네스트 호텔 디자인 호텔 회원, 충청(세종, 대전) 지역에서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과 호텔 오노마 대전 오토그래프 컬렉션이 포함되며, 경상 지역(대구, 부산)에서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 웨스틴 조선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그리고 제주에서는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가 참여한다. 본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1-16
  • 진에어 에어부산 국내선 코드쉐어 개시 통합 LCC 출범 향한 첫 단계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쉐어 판매와 운항을 시작하며 통합 LCC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공동운항 서비스는 1월 6일부터 시행됐으며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 세 곳의 물리적 결합을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2027년 초 출범이 예정된 통합 LCC의 안정성과 사업 연속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간 코드쉐어는 운항 스케줄 보완성이 높은 김포 부산 제주 부산 제주 울산 등 국내선 세 개 노선에 한해 우선 적용된다. 이는 부울경 지역에서 강점을 보유한 에어부산의 노선 경쟁력과 진에어의 판매와 마케팅 역량을 연계해 실제 고객 접점에서 통합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단계적 통합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협력 구조에서 진에어는 마케팅사로서 항공권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에어부산은 운항사로서 항공편 운영을 맡는다. 이에 따라 승객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해 진에어 편명으로 운영되는 에어부산의 국내선 세 개 노선 항공편을 구매할 수 있다. 양사는 약 10개월에 걸친 실무 협업을 통해 통합을 위한 운영 기준과 방향성을 공유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협업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업무 프로세스의 정합성도 크게 높아졌다는 내부 평가가 나온다. 이를 통해 향후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공동운항을 통해 노선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고객 이용 편의성과 네트워크 효율성까지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통합 작업을 차분히 준비해 통합 LCC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코드쉐어 시행은 단순한 노선 협력을 넘어 향후 통합 LCC 출범을 향한 실질적인 시험대라는 점에서 항공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국내 저비용항공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여행
    • 항공
    2026-01-09
  • 제주 포도호텔, 2026년 새해 첫 패키지 ‘Start with PODO’ 출시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규 패키지 ‘Start with PODO(스타트 위드 포도)’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분주했던 연말을 뒤로하고, 제주의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통해 한 해를 특별하게 시작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출시됐다. 편안한 휴식은 물론, 특별한 미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tart with PODO’ 패키지는 포도호텔의 디럭스 또는 로얄스위트 객실 숙박과 함께 하루를 든든하게 열어줄 정갈한 조식이 기본 혜택으로 제공된다. 그리고 새해 첫 여행의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줄 석식 코스 메뉴도 제공한다. 메뉴는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코스인 제주 한상과 특선 양갈비 스테이크 두 가지 중 선택해 퀄리티 높은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추가로 석식 이용 시 신년을 기념해 축배잔을 들 수 있도록 Glass Wine을 함께 제공한다. 포도호텔은 패키지명인 ‘Start’에 담긴 의미처럼 고객들이 포도호텔에서의 하루를 통해 2026년을 특별하게 시작할 수 있는 리프레시 휴식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SK핀크스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1-08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서귀포 자구리에서 겨울 미식 축제 열린다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 2월 6일부터
      서귀포시 송산동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원에서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오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송산동서귀마을회가 주민 주도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축제로, 새해 소원 빌기와 부시리 음식점 운영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서귀포의 미식과 문화를 알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주인공인 부시리는 겨울철이 되면 기름기가 가득 차 방어보다 살이 단단하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겨울 횟감의 황제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 어종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그 진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축제는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행운의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로 개막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회 포장이 가능한 부시리 드라이브스루존이 운영돼,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신선한 제철 부시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주민들의 손맛이 담긴 다양한 부시리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새콤달콤한 회무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부시리 탕수육, 든든한 한 끼가 되는 부시리 회덮밥 등을 한 그릇에 1만 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자구리공원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문화예술 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유선의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국제문화예술단의 무대, 제주를 대표하는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신년 운세를 살펴보는 타로 점보기,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 테라피 체험, 나만의 썬캡 꾸미기, 미니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국철 송산동마을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작지만 알찬 축제라며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제철 부시리의 참맛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즐거움과 맛에 집중한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와 2026년 새해의 행운을 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송산동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jejubusir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송산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1-29
  • 제주 후쿠오카 직항 재개 기념 감성 팝업으로 일본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1월 22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라이온 광장에서 열린 the Jeju 포시즌 in 후쿠오카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며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기념하고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 행사는 후쿠오카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의 사계절과 감성,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팝업 갤러리 카페 형태로 운영됐다. 제주산 동백차와 감귤 디저트 시음, 교복 포토존, 체험 키트 등 현지 소비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돼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팝업은 6년 만에 재개된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에 맞춰 기획된 현지 밀착형 소비자 홍보 이벤트로, 일본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제주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티웨이항공 대표와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체험존을 둘러보며 SNS 이벤트, 경품 추첨, 포토존 촬영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현장에서 진행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 지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집중 소개했다. 겨울철 눈꽃 버스 체험과 방어 미식 관광, 봄철 동백과 유채, 철쭉으로 이어지는 꽃 관광, 감귤과 흑돼지, 갈치 등 제주의 대표 특산물을 예로 들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제주 여행의 매력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와 후쿠오카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이자 관광과 해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라며,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관광산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탐라국은 천년의 역사 속에서 큐슈 지역과 긴밀히 교류해 왔으며, 이제는 후쿠오카와 제주가 새로운 교류를 통해 공동 번영하는 미래 천년의 역사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지사는 같은 날 오후 후쿠오카 수산해양기술센터를 방문해 후쿠오카현이 추진 중인 블루카본 정책과 성계양식 기반 해양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받고,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 보전을 위한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후쿠오카 지역 관광 파트너 기관들과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후쿠오카공항, 규슈관광기구 등 일본 관광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직항노선 활성화와 관광상품 공동 개발, 콘텐츠 협력 등 한일 양방향 관광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1-24
  • 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공간으로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2026년 브랜드 가치 강화 나선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다양한 기념 사업을 통해 인지도와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감귤박물관은 올해를 제주 감귤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특화 전시와 체험 교육의 내실화 감귤 자료 아카이빙을 통한 정체성 확립 참여 계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 감귤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감귤을 매개로 한 주제의 확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맞춘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생태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려 감귤을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제주의 기후변화를 기록하는 살아 있는 지표로 재조명한다. 이어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 전시를 통해 감귤 문화를 예술적으로 해석하고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과 다양성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역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대된다. 4월에는 성인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귤꽃 활용 조향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감귤나무 탁본 체험이 마련된다. 6월에는 지역 공방과 연계한 신효 공방 초대전이 열리고 7월과 8월 여름 성수기에는 감귤도장 판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단체 현장 학습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활동지와 교구를 상반기 중 개발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의 본질인 정체성 확립을 위한 아카이빙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제주 감귤 발전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는 지역사 기록 작업을 연중 이어가고 상반기 중에는 감귤 역사와 미래 유산 자료를 공개 구입해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개관 20주년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기후위기와 장애인 예술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감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 교육 기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제주 감귤 문화의 깊이를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1-09
  •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 10만 명 돌파 지역경제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제주특별자치도의 워케이션 휴가지 원격근무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당초 2026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했던 수치를 1년 앞당겨 달성한 성과로 제주형 체류 기반 경제 모델이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28일 기준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36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워케이션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결과로 시범 운영에서 본격 확산 단계로의 전환을 상징한다. 워케이션은 단순한 관광 방문을 넘어 체류형 소비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만들어냈다. 참여자들의 평균 체류 기간은 4박 5일이며 1인당 평균 소비 금액은 약 64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한 누적 소비 규모는 약 6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생산유발효과는 86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06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927명으로 분석됐다. 워케이션이 숙박과 식음료 중심의 관광 소비를 넘어 지역 산업 구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수치로 입증한 셈이다. 제주도는 2023년 워케이션 시범 운영을 통해 제도의 가능성을 점검한 뒤 2024년에는 민간 파트너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기반을 다졌다. 이어 2025년에는 글로벌 특화 오피스를 개관하고 바우처 등 인센티브 체계를 개편해 접근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며 워케이션을 하나의 생활과 업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제주도는 워케이션을 관광 정책을 넘어 기업 유치 전략 사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기업과 기업 간 기업과 지역 간 협업이 가능한 코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기 체류가 장기 체류로 이어지고 나아가 기업 거점 구축과 본사 이전으로 확장되는 단계적 유치 모델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는 공공과 민간 오피스를 연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 멤버십 공유와 워케이션 패스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로컬 크리에이터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제주다움을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한다. 또한 직항 노선이 연결된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디지털 노마드까지 포괄하는 국제적 워케이션 모델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조기 달성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워케이션이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주민과 상생하는 새로운 생활경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1-07
  • 외국인 관광객 9년 만에 200만 명 돌파 제주 관광 2026년 체류형 성장으로 전환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제주 관광객 최종 집계 잠정 결과를 발표하며 전년 대비 0.6퍼센트 증가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보다 17.7퍼센트 급증하며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200만 명을 넘어 제주 관광 회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외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 190만 명 수준에서 200만 명대로 회복되며 제주 관광의 외연 확장을 주도했다. 코로나19 이후 장기간 침체됐던 국제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되살아나면서 제주 관광 시장의 체질 개선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내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2.2퍼센트 감소했으나 연초의 가파른 하락세와 달리 하반기에 회복 흐름을 보이며 격차를 상당 부분 줄였다. 당초 제기됐던 비관적 전망을 뒤집은 결과다. 제주도는 이러한 회복 흐름을 발판으로 2026년을 더 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면 전환한다.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과 질적 성장을 핵심 목표로 삼아 관광 구조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정책의 초점은 얼마나 많이 오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무르고 얼마나 깊이 경험하는가에 맞춰진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 자산이 관광 소비와 지역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구조를 만들고 비수기가 없는 사계절 관광을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2026년 관광교류국 예산은 관광진흥기금을 포함해 1천4백78억 원으로 도 전체 예산의 약 1.9퍼센트 규모다. 제주도는 이 예산을 바탕으로 로컬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확대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확산 관광 디지털 고도화 고부가가치 마이스와 융복합 관광 육성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 외연 확장 마케팅을 중점 추진한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의 핵심 사업으로는 더 제주 포시즌 체류형 관광축제 국제관광마라톤 주민주도 농어촌 관광 최우수 관광마을 육성 제주형 웰니스 인증 제도 등이 추진된다. 자전거 러닝 스토리 로컬미식을 결합한 더 제주 베스트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귤꽃 오름 해변 당근 등 제주의 계절 요소를 반영한 시즌별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마을 디지털 퐁낭 라운지 조성 장기체류형 스테이 로컬 라이프스타일 체험 관광을 통해 체류 기간 연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확산도 정책의 중심 축이다. 제주도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세계관광기구와의 협력 사업으로 확장하고 국제섬관광정책포럼 개최와 ESG 여행 확산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준의 지속가능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앰버서더 운영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 스스로 행동 변화를 이끄는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관광 디지털 전환 역시 한층 고도화된다. 제주디지털관광증 나우다는 외국인 발급 확대와 멤버십 커뮤니티 도입 탐나는전 등 외부 시스템 연계를 추진한다. 비짓제주 고도화 인공지능 여행 플래너 올레패스 개선을 통해 관광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이동 소비 경험 데이터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양도 해양쓰레기 해결 사업은 관광과 환경 주민 생활 개선을 연계한 제주형 디지털 혁신 사례로 추진된다. 관광 약자를 위한 수용 태세도 강화된다.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이 불편 없이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약자 접근성 안내센터 운영과 열린관광 확대 사설관광지 편의시설 개선 수어 해설 영상 제작 등을 통해 포용적 관광환경을 구축한다. 고부가가치 마이스 산업 육성도 본격화된다. 컨벤션 제2센터 개관을 계기로 전시 공연 스포츠 케이컬처가 결합된 융복합 행사 유치를 확대하고 참가자의 체류 연장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도 병행된다. 탐나오를 중심으로 한 판로 확대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구축 관광 스타트업 육성 관광진흥기금 저금리 융자 지원 등을 통해 관광사업체의 경영 안정과 혁신을 동시에 지원한다. 국내외 마케팅 전략 역시 현장성과 지속성을 강화한다. 국내 마케팅은 단체 인센티브 여행주간 정책의 연속성과 함께 전국 거점 로드 홍보와 식도락 관광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해외 마케팅은 환승 관광 고소득층 교육여행단을 겨냥한 차별화 전략과 온라인 여행사 협업을 통해 재방문과 골목상권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국내 관광시장의 안정 없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어렵고 글로벌 확장 없이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며 2026년에는 안정과 확장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제주 관광의 질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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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1-07
  • 제주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공백 없이 시행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관광 회복세를 이끌었던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공백 없이 추진하며 관광 성장세를 이어간다. 제주도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즉시 시행했다. 통상 연초에 발생하던 행정 준비 기간을 없애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으로 여행업계와 제주를 찾는 단체관광객에게 끊김 없는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올해 인센티브 정책의 핵심은 관광객 혜택 확대와 지역경제 낙수효과의 동시 달성이다. 제주도는 지원 요건을 충족한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 도착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단체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원금이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으로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단체관광 인센티브 정책을 단순한 관광객 유치 수단에 그치지 않고 2026 더 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 캠페인 제주여행주간 팝업 홍보 등 주요 관광 마케팅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 단체여행을 계획하는 잠재 관광객과 여행업계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내용은 지난해와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지난해 수치로 입증된 관광시장의 회복세를 2026년에는 확고한 성장세로 굳히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1월 1일부터 빈틈없이 시행되는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제주의 매력을 더하고 도민에게는 확실한 경제적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총 2600여 건 11만 2000여 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는 인센티브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관광시장 흐름을 변화시키는 주요 정책 수단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세부 기준과 신청 절차는 제주도관광협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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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1-07
  • 제주에서만 만난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단독 판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다농바이오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한정판 제품을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으로 제주 여행객과 주류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록은 한국 전통 증류식 소주를 오크통에 숙성시켜 위스키와 유사한 깊은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다. 전통주 특유의 깔끔한 맛을 바탕으로 숙성 과정에서 형성된 복합적인 향이 더해지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차별화를 이뤘다. 최근 국내 전통주 시장은 프리미엄화 흐름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엠지세대를 중심으로 고급 증류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는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한정판과 함께 다농바이오의 대표 상품인 수록 일장 서막도 판매 중이다. 두 제품 모두 오크통에서 천천히 숙성되며 말린 과일과 토피의 풍미가 어우러지고 은은한 캐러멜 향과 밀크 초콜릿 같은 부드러운 여운이 특징이다. 중문면세점에서는 구매 전 직접 시음이 가능해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증류식 소주 특유의 깊은 맛에 오크 숙성이 더해진 수록의 풍미가 위스키 애호가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류 성지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 프리미엄 주류는 물론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제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힌다. 올해 일월 신년을 맞아 진행 중인 주류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면세점에서는 일병 구매 시 십 퍼센트 이병 이상 또는 미화 백 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삼십 퍼센트까지 할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주류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의 성장과 함께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중문과 성산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는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어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할인 혜택을 활용한 구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 공항과 항만을 이용해 출도하는 도민과 여행객 모두 연간 여섯 차례 이용할 수 있으며 일회 구매 한도는 미화 팔백 달러다. 주류는 이 리터까지 미화 사백 달러 한도로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중문면세점 영업시간은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일곱 시까지며 성산면세점은 오전 아홉 시 삼십 분부터 오후 여섯 시 삼십 분까지 운영된다.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은 이십사 시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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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1-06
  • 부산항 크루즈 기항 역대 최대 기록 2026년 관광객 확대 위한 선제 대응 나서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025년 부산항 크루즈 기항 실적이 총 237항차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내년에 예상되는 대규모 기항 수요를 부산 방문 관광객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의 230여 항차 달성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 흐름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 온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올해 시와 공사는 럭셔리 크루즈 아자마라 퍼수트 승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환대 프로그램을 네 차례 운영하며 약 2000명의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러한 맞춤형 환대 서비스는 선사와의 신뢰로 이어져 2026년 동일 선사의 부산 기항 횟수가 여섯 차례로 확대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탐험형 크루즈선 르 솔레알의 부산 신규 모항 운영을 통해 단순 기항지를 넘어 크루즈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왔다. 대형 크루즈 항차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시도도 눈에 띈다. 셀레브리티 밀레니엄 등 대형 크루즈 입항 시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방문 셔틀버스를 지원해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 동선을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부산의 크루즈 목적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도 병행되고 있다. 동북아 크루즈 시장 변화로 높아진 부산항에 대한 관심을 적극 활용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글로벌 크루즈 전문 매체인 크루즈 인더스트리 뉴스를 통해 부산의 기항 매력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주요 선사 경영진과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며 아시아 노선 검토 시 부산을 우선 고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등 국내외 박람회와 전시회 참가, 해양수산부와 공동 포트세일즈, 유관기관 합동 세일즈콜 등을 통해 해외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유치 마케팅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증가하는 기항 수요를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 마케팅도 이어진다. 내년 2월 입항 예정인 엠에스씨 벨리시마 항차와 연계해 선사 및 온라인여행사와 협력한 라이브 커머스를 위챗과 플리기 등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해 부산 기항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직접적인 예약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 신년맞이 특별 전세 크루즈 항차를 대상으로 선상 부산 설명회를 개최해 일본 등 인근 국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 매력과 기항지 경쟁력을 직접 알릴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 한 해 여러 기관과 업계의 협력을 통해 부산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차근차근 쌓아왔다며, 2026년을 부산 크루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삼아 전략적 마케팅과 내실 있는 환대 준비를 통해 기항지를 넘어 방문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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