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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 인천국제공항이 약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월 12일 예정된 인천-제주 노선 재운항을 앞두고 수속시설과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선 여객 맞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입국 후 지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내선 연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인천공항 국내선 운항은 지난 2016년 10월 항공사의 수요 부족 판단으로 인천-제주 노선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제주항공 이 주 2회, 하루 1편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공사는 성공적인 국내선 재개를 위해 수속시설과 안내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국제선 수속이 여객터미널 3층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국내선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전용 출·도착 수속시설과 수하물 위탁 시스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내 안내 사이니지와 동선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국내선 이용 안내 페이지를 최신화하는 등 온라인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보안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내선 운영점검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약 80명의 가상 여객을 투입하고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7일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김범호 직무대행은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장, 수하물 수취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국내선 노선의 안정적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0년 만에 재개되는 제주 국내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실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현재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공사는 이번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와 함께 인천-김해 환승 전용 내항기 증편, 공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요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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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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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5월 ‘매진 특가’ 프로모션…최대 10% 할인·제휴 혜택 풍성
- 진에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항공 운임과 다양한 제휴 혜택을 결합한 ‘매진 특가’ 프로모션을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국내외 총 45개 노선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 운임과 결제 혜택, 경품 이벤트까지 더해져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초여름 시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된다. 국내선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다. 대상 노선은 김포~여수·포항, 제주~김포·부산·광주 등 총 10개 노선이며, 탑승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예매 시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코드 ‘MJIN2605’를 입력하면 항공 운임의 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제선은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 및 부산 출발 16개 노선, 제주 출발 3개 노선 등 총 3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제선은 별도의 코드 입력 없이 여정 조회 시 자동으로 할인 운임이 적용되며 최대 10%까지 할인된다. 인천발 후쿠오카·오사카·푸꾸옥 등 인기 노선은 물론, 4월 30일 신규 취항한 부산~푸꾸옥 노선과 진에어 단독 취항 노선인 인천~기타큐슈, 부산~미야코지마 노선까지 포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제선 탑승 기간은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결제 단계에서 누릴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눈길을 끈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금액 구간에 따라 ‘카카오페이 머니’ 이용 시 최대 2만원, ‘카카오페이 카드’ 이용 시 최대 1만5천원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제휴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고 별도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4,000명에게는 얼루어 코리아와 협업한 약 10만원 상당의 뷰티 트래블백이 증정된다. 트래블백에는 폼클렌저, 바디로션 등 여행 필수 아이템을 포함해 국내 유명 브랜드의 스킨케어 제품 최대 25종이 담겨 실용성을 높였다. 신규 회원을 위한 혜택도 준비됐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입한 신규 회원은 항공 운임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900명에게는 동일한 뷰티 트래블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높은 5월을 맞아 단순 운임 할인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만족도 높은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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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5월 ‘매진 특가’ 프로모션…최대 10% 할인·제휴 혜택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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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가정의 달 맞아 미식 프로모션 확대…뷔페·코스·공연형 다이닝 총망라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호텔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미식 축제’를 테마로, 애프터눈 티부터 코스 요리, 뷔페, 공연형 다이닝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호텔별 셰프의 개성과 제철 식재료를 반영해 단순 외식을 넘어 특별한 기념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아트 클라이밍 애프터눈 티’를 비롯해 라이브 BBQ 디너 ‘아일랜드 그릴 나이트’, 프리미엄 ‘셀레브레이션 7코스’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메뉴 무료 제공과 디저트 혜택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공략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 글로벌 뷔페를 선보이며, 어린이날에는 키즈 메뉴와 특선 요리를 강화한다. ‘더 마고 그릴’에서는 로스트 비프 중심의 공유형 코스 요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든 다이닝을 제안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패밀리 뷔페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 육류 요리와 글로벌 퀴진, 디저트 뷔페를 결합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 시니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5월 연휴 기간 ‘키즈 프리’ 프로모션을 통해 성인 1인당 어린이 1인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뷔페와 함께 여유로운 가족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과 결합한 이색 다이닝도 눈길을 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뷔페를 함께 즐기는 ‘가족음악회’를 운영해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역시 가정의 달 맞춤 뷔페와 어린이 체험 이벤트, 가족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해 세대별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풍선 아트, 핸드페인팅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단체 고객 대상 와인 제공 및 가족 동반 고객을 위한 음료 혜택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는 마술 공연과 뷔페를 결합한 ‘키즈 매직 뷔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각 호텔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식과 체험, 공연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를 통해 호텔 다이닝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가정의 달 특수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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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가정의 달 맞아 미식 프로모션 확대…뷔페·코스·공연형 다이닝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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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가오슝 노선 취항 1주년…탑승률 90%·대만 관광객 유입 견인
- 티웨이항공이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운항 중인 대만 가오슝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으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노선은 제주와 대만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 네트워크로 자리 잡으며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 4월 22일 제주-가오슝 노선 첫 취항 이후 1년간 총 206편을 운항하며 약 7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밝혔다. 특히 월 평균 90%에 가까운 높은 탑승률을 유지하며 노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노선은 한국과 대만 간 관광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제주도의 특수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대만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었으며, 실제 탑승객의 약 88%가 대만인으로 집계됐다. 개별 자유여행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제주 자연경관과 체험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제주-가오슝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 중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해 가오슝 국제공항에 오후 12시 45분 도착하며, 복편은 가오슝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제주에 오후 5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새로운 사명으로의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 도민과 대만 관광객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제주-가오슝 노선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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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가오슝 노선 취항 1주년…탑승률 90%·대만 관광객 유입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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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핀크스 제주 포도호텔·디아넥스, 미식 중심 객실 패키지 출시…“호텔 안에서 완성하는 미식 여행”
- 제주 프리미엄 리조트 운영사 SK핀크스가 미식 여행 트렌드에 맞춘 신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이며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 SK핀크스는 포도호텔과 디아넥스에서 호텔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2종을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 숙박을 넘어 ‘미식’을 여행의 핵심 콘텐츠로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포도호텔은 프라이빗한 고급 다이닝 경험을 강조한 ‘히든 시그니처(Hidden Signature)’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호텔 내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없는 특별 코스를 투숙객에게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객실 1박과 조식은 물론, 메인 혜택으로 ‘양갈비 스테이크 코스’와 글라스 와인이 포함돼 품격 있는 디너를 완성한다. 여기에 포도뮤지엄 입장권까지 포함돼 미식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디아넥스는 보다 캐주얼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마이 딤섬 메이트(My Dim Sum Mate)’ 패키지를 선보였다. 객실 1박과 조식 뷔페에 더해 호텔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중식 세미코스가 포함된다. 대표 메뉴인 제주 흑돼지 탕수육과 수제 딤섬은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또한 딤섬 키링 2종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여행의 추억을 더하고, 디아넥스의 강점인 아라고나이트 심층 고온천과 수영장 이용 혜택도 포함돼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SK핀크스 관계자는 “투숙객이 호텔 밖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고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핀크스 레스토랑의 높은 수준의 미식 경험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아넥스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투숙객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프로모션과 객실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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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핀크스 제주 포도호텔·디아넥스, 미식 중심 객실 패키지 출시…“호텔 안에서 완성하는 미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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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4월 인바운드 확대 프로모션 본격 추진… 지방공항 활성화 나선다
- 한국공항공사가 4월 한 달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 확대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하며 지방공항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해외 방한 수요 창출부터 항공권 구매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항공사를 대상으로 한 해외노선 홍보 지원이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항공사의 해외 현지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도로, 하계 시즌(3월 29일~10월 24일) 동안 운항하는 지방공항 국제선 정기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취항 노선과 운항 재개 노선, 탑승률이 낮은 노선 등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공항은 김해·제주·청주·대구·양양이며, 무안공항은 운항 재개 시 포함된다. 공사는 5월 중순까지 공모를 통해 항공사를 선정하고, 선정된 항공사는 11월까지 해외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총 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노선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연말에 시행 결과를 평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관련 공고는 공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일본 시장을 겨냥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일본의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를 앞두고, 4월 6일부터 19일까지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일본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제선과 수도권-지방공항 국내선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약 3만원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총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대구·제주공항 환승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도 추진된다.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티웨이항공과 협업해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립닷컴 현지 페이지를 통해 항공권 구매 시 1인당 4만~5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과 최대 11% 운임 할인이 적용되며, 무료 항공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공항에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타이베이, 다낭, 나트랑, 방콕 노선이, 제주공항에서는 오사카, 후쿠오카, 타이베이, 가오슝, 싱가포르 노선이 주요 대상이다. 이를 통해 지방공항을 경유하는 환승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항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항공사 운영을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사와 지역 관광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이라며 “지방공항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바운드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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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4월 인바운드 확대 프로모션 본격 추진… 지방공항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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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댓트래블’서 체류형 관광 집중 홍보…사계절 로컬 콘텐츠로 시장 공략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서울에서 열린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전시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제주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양 기관은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Kareum Stay)’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의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관에서는 제주의 사계절 매력과 함께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여름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제주 러닝위크(6월 4~14일)’를 비롯해, 러닝을 테마로 한 ‘Running JEJU’ 콘셉트 콘텐츠를 소개하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카름스테이’를 중심으로 한 마을 단위 체류형 관광 상품도 눈길을 끌었다. 제주 각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로컬 여행 모델을 통해, 여행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전략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주 로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B2B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을 쏟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가 추진하는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로컬 기반 체류형 여행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중심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현지인 체험 여행하기’ 등 로컬 체험형 상품을 확대해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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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댓트래블’서 체류형 관광 집중 홍보…사계절 로컬 콘텐츠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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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허브동산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인(어린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허브동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허브 정원과 다양한 포토존, 체험 공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봄철 만개한 꽃과 향기로운 허브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갖춘 힐링 공간으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여행 트렌드에 부응했다. 허브동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반려동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입장 및 할인 이벤트는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체류형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5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세부 내용과 운영 시간은 허브동산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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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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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도전! J-스타트업’ 모집…관광 혁신 이끌 유망기업 발굴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양 기관은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도전! J-스타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전! J-스타트업’은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 비즈니스를 육성하고 제주 관광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도약 가능한 관광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되며, ▲기업 철학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중심의 시장 확장성과 고객 접점 확대 가능성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대상 수익 창출 모델 ▲제주의 자연·문화·역사·사람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등 5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참여 기업은 자격 검토와 서류 검증을 거쳐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받게 된다. 1차 평가에서는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 규모의 약 1.5배수를 선발하고, 2차 발표평가에서는 사업화 가능성과 브랜드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총 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1위 기업에는 최대 1,6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진단과 전략 컨설팅, 관광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 IR 코칭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관광 분야 전문 코칭 그룹을 별도로 구성해 기업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제주 관광산업의 고도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전! J-스타트업’은 지난 2024년 70개 사, 2025년 60개 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최종 5개 기업을 선발해 집중 육성해왔다. 이번 공모 역시 제주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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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도전! J-스타트업’ 모집…관광 혁신 이끌 유망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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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 개최…AI·빅데이터 활용 전략 공유
-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봄)’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광 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실무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 제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관광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마케팅 및 분석 사례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이 개편된 빅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관광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마케팅 전문가가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화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연사와 참가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업에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해법을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관광데이터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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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어린이날 ‘숲속 기차 여행’ 특별 이벤트…체험·공연·할인까지 풍성
- 제주 곶자왈 숲속 기차여행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코랜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를 운영하며, 자연 속 체험과 공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숲속 기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에코랜드 전역에서는 시간대별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는 캐릭터 포토타임을 비롯해 서커스, K-POP 댄스 퍼포먼스, 버블·벌룬쇼, ‘판타지 포레스트 with 프렌즈’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기차 탑승 시 활용할 수 있는 풍선이 제공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라벤더팜에서는 유채꽃 풍경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유채 블라쏭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곶자왈 팜 빌리지 콘셉트의 ‘다그닥 목장’에서는 최근 태어난 아기 흑비양 ‘잉크’를 비롯해 알파카, 포니, 제주마, 산양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 교육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사랑의 장난감 나누기’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어린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이벤트를 통해 코스튬 복장을 하고 방문한 어린이에게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제공돼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강화됐다. 에코랜드 호텔 레스토랑 ‘교래’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선 런치 뷔페를 운영하며, 지정일에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할 경우 미취학 자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솜사탕 등 어린이 맞춤 먹거리도 마련돼 현장 즐거움을 더한다. 에코랜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이벤트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는 자연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날 연휴 제주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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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어린이날 ‘숲속 기차 여행’ 특별 이벤트…체험·공연·할인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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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다자녀 가구 대상 농어촌민박 이용 지원 캠페인 전개
- 제주관광공사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숙박 환경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4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다자녀 가구 제주여행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자녀 가구의 제주 방문을 유도하는 동시에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대상은 제주를 찾는 다자녀 가구 관광객으로, 두 자녀 이상 가정 가운데 막내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3박 4일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에 가입해야 한다. 참여 절차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다자녀 가구는 제주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하고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숙박확인서,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이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방문해 서류 확인을 거치면, 탐나는전 4만 원 상품권 또는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4만 원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총 1,200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을 조건으로 하고 있어 관광객에게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인증을 받은 민박업체에는 실질적인 수요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제도로, 시설 안전과 위생, 범죄 예방 등 총 6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에 인증이 부여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에게 안전한 숙박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사업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체류형 관광 확대와 관광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관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주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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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다자녀 가구 대상 농어촌민박 이용 지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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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전면 개편…실시간 데이터 기반 관광 전략 지원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관광산업 현장에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4월 20일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제공 데이터 범위를 대폭 확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 기능 개선을 넘어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등 다양한 이용자가 현장에서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데이터맵 제주’, ‘데이터픽(Pick)’, ‘트렌드 리포트’ 등 3가지 핵심 신규 서비스의 도입이다. 먼저 ‘데이터맵 제주’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지도 기반 서비스를 통합하고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까지 결합해 관광객의 이동, 소비, 방문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SKT와 티맵의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축제 유동 인구, 핫플레이스, 방문 차량 수 등을 5분 단위로 업데이트하며, 위치·영역·지역 분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부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광사업체는 상권 분석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고, 공공기관은 정책 수립과 행사 효과 분석에 필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픽’은 검색부터 데이터 시각화, 다운로드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서비스로,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현재 입도 통계, 차량 방문, 지역 소비, 크루즈 현황 등 총 35개 콘텐츠가 제공되며, 제주 관광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 참여형 Q&A 기능이 추가돼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피드백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렌드 리포트’는 데이터 기반 관광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단순 통계 제공 방식에서 나아가 분석 인사이트까지 함께 제시함으로써 관광 트렌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관광공사는 향후 다양한 데이터 분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관광 업계 종사자와 관심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플랫폼 전반의 사용자 경험도 크게 개선됐다. 메인 화면에서는 내·외국인 일일 입도객 수와 지역별 방문자 수, 크루즈 입도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일별 입도 통계는 매일 오전 9시 전후로 업데이트된다. 자료실에는 PDF 미리보기, 메타데이터 안내, 연관 데이터 제공 기능이 추가돼 활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개편의 디자인 콘셉트는 ‘돌담의 지혜’로, 제주의 전통 돌담 문화에서 착안해 누구나 정보를 나누고 활용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지향했다. 제주관광공사 좌희선 연구조사팀장은 “이번 리뉴얼은 데이터를 단순히 조회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활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 경험 전반을 재설계한 것”이라며 “관광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 데이터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플랫폼 개편을 기념해 5월 7일까지 신규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플랫폼인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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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전면 개편…실시간 데이터 기반 관광 전략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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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우도소라축제 24일 개막…청정 먹거리·체험·야간 콘텐츠까지 ‘풍성’
- 제주의 대표 봄 축제인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도 천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정 자연과 해양자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뿔소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우도면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우도소라축제는 우도의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해 제주도 지정 축제 지역 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콘텐츠 경쟁력과 지역 기여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 축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라 높이 쌓기, 금소라·은소라 찾기, 나도 가수다 등 우도의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먹거리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눈에 띈다. ‘2040 플라스틱 ZERO 청정 우도’ 실현을 목표로 축제장 내 향토음식점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가격 정찰제를 도입해 관광객 불편 요소로 지적돼온 바가지요금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친환경 축제 운영과 공정한 소비 환경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야간 관광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축제 둘째 날인 25일에는 ‘우도의 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향토음식점 전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낮 중심의 관광 패턴을 넘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도는 최근 자연 친화적 관광과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축제는 청정 해양자원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광수 우도면장은 “우도소라축제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제주의 대표 봄 축제”라며 “친환경 운영과 뿔소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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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우도소라축제 24일 개막…청정 먹거리·체험·야간 콘텐츠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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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광객 유치 해법 찾는다…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설명회’ 전국 순회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관광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충청권, 수도권 등 3대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일정은 4월 23일 부산(영남권), 4월 29일 전주(호남·충청권), 5월 12일 서울(수도권) 순이다. 설명회에서는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관광·마케팅 특화 강연,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현장 상담 이후에도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팸투어, 온라인 여행사(OTA) 입점 지원 등 후속 지원이 이어져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는 물론 의료, 웰니스, 뷰티, 식음(F&B) 등 다양한 관광 연관 산업 분야 사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이를 통해 관광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행 중심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는 현장에서 기업의 고민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권역별 집중 운영을 통해 참여 기업이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강원·대전·제주 등 6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300여 개 기업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600여 건의 상담과 서비스 신청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도 이어졌다. 대표 사례로 부산의 태권도 체험 콘텐츠 기업 ‘엑스티(XT)’는 설명회 참여 이후 공사 해외지사와 협력해 동남아 시장 대상 팸투어와 현지 홍보를 추진했으며, 외국인 체험객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관광공사는 향후에도 맞춤형 마케팅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확대를 통해 국내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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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광객 유치 해법 찾는다…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설명회’ 전국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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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관광공사,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공모…기존 사업체 재도약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기존 상품을 고도화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4월 23일까지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재도약 트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관광사업체가 보유한 상품과 서비스를 최신 관광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에 맞게 재구성해 새로운 프리미엄 관광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제주도 내 관광 관련 사업체 중 업력 5년 이상 기업이다. 기존에 운영 중인 관광상품이나 서비스를 개선·고도화해 신규 상품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품 기획부터 개발, 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재도약 컨설팅’이 제공된다. 특히 상품화 완료 이후에는 제주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홍보와 마케팅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으로, 실질적인 매출 창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단순 신규 창업 지원을 넘어 기존 사업체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최근 관광 트렌드가 체험형·프리미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존 사업자의 상품 혁신을 통해 제주 관광 산업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기존 사업체를 경쟁력 있게 재정비하는 것은 새로운 기업을 발굴하는 것만큼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내 관광사업체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4월 23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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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관광공사,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공모…기존 사업체 재도약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