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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빛으로 물든 시드니의 밤”… 모두투어 ‘비비드 시드니 2026’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호주 대표 겨울 축제 ‘비비드 시드니’를 중심으로 한 시즌형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장거리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비비드 시드니 2026’ 개최 기간에 맞춰 시드니의 화려한 야경과 예술, 뉴사우스웨일스주 근교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비드 시드니는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23일간 열리는 세계적인 빛·예술 축제로, 행사 기간 동안 시드니 전역이 대형 미디어 아트와 조명 설치 작품으로 물들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변모한다. 특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하버브리지 등 랜드마크가 화려한 빛으로 연출돼 시드니의 밤을 가장 인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 최근 장거리 여행 트렌드는 단순 관광을 넘어 축제와 이벤트, 시즌 한정 콘텐츠를 중심으로 현지 고유의 분위기를 체험하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관광객이 몰리는 비비드 시드니를 중심으로 도시와 자연, 체험 요소를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비비드 시드니 축제 시드니 일주 7일’은 아시아나항공 이용과 4성급 호텔 숙박, 다양한 특전과 현지 특식을 포함해 편안한 이동과 체류 환경을 제공한다. 가이드와 기사 경비 부담을 없앤 점도 특징이다. 주요 일정에는 오페라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를 비롯해 시드니 타워, 오스트레일리안 뮤지엄, 페더데일 동물원, 본다이 비치 방문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 체험과 포트스테판 사막 투어 및 돌핀 크루즈, 헌터밸리 와이너리 방문 등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대표 자연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식 경험도 강화했다. 시드니 디너 크루즈 선상식을 비롯해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피시 앤 칩스 등 현지 대표 메뉴를 포함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호주 여행은 축제의 열기와 도시의 감성, 근교 자연을 함께 경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비비드 시드니의 상징적인 야경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대표 명소를 결합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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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승우여행사 X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수소버스 타고 떠나는 ‘친환경 H₂O 여주 여행’ 출시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대표 이원근)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여주 친환경 H₂O 당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이동 수단부터 여행지 선정까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둔 ‘청정 관광’ 모델이다. 상품명인 ‘H₂O’는 물의 화학 기호임과 동시에 여주가 가진 역사(History)와 치유(Healing)라는 두 개의 ‘H’, 그리고 청정한 산소(Oxygen)의 ‘O’를 결합해 여주 여행의 핵심 가치를 상징화했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이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오직 물(H₂O)만 생성하는 수소버스를 타고 여주의 남한강변과 역사적 명소를 이동하게 된다. 여행은 봄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4가지 맞춤형 테마로 운영된다. 여행객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벚꽃 △트레킹 △산행 △축제·관광 등 4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여행 코스에는 여강길, 파사성, 당남리섬,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등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포함됐다. 특히 5월 초 출발 상품은 ‘제38회 여주 도자기 축제’ 기간과 맞물려 있어 풍성한 공연과 도자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황포돛배에 몸을 싣고 강바람을 맞으며 여주의 역사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도 포함된다. 승우여행사는 여행객들이 수소버스를 타며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여주의 맑은 공기와 남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산소 같은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시즌별 테마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통해 전 상품 1인 4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상세 내용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www.swtour.co.kr)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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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모두투어, 제주 국제 관광 마라톤 맞춘 ‘런트립’ 출시…러닝과 여행을 한 번에
      모두투어가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에 맞춰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이색 상품을 선보이며 스포츠 테마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오는 6월 7일 개최되는 제30회 제주 국제 관광 마라톤 축제 일정에 맞춰 ‘제주 런트립(Run+Trip)’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러닝 열풍이 지속되면서 여행과 마라톤 참가를 동시에 즐기는 ‘런트립’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단순 대회 참가를 넘어 항공, 숙박, 이동, 커뮤니티 프로그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스포츠 이벤트 연계형 여행 상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이번 상품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마라톤 대회 일정에 맞춰 기획됐다. 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행사로 10km, 하프, 풀코스(42.195km)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된다. 코스는 성산과 구좌 일대를 중심으로 제주 동부 해안의 자연경관을 따라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러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두투어의 ‘제주 런트립’은 대회 참가권 확보부터 항공, 숙박, 현지 이동까지 전 과정을 일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품 예약 시 10km, 하프, 풀코스 참가권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 별도 접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공항과 호텔, 대회장을 연결하는 전용 차량 송영 서비스와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오롯이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일정은 6월 6일 출발 기준 1박 2일과 2박 3일 두 가지로 구성된다. 왕복 항공편은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며, 유류할증료와 항공세가 포함된다. 관광급 호텔 숙박과 함께 대회 참가권, 전용 차량 이동, 현지 운영 인력 지원 등이 포함된 올인원 패키지 형태다. 특히 이번 상품은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협업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러닝 인플루언서이자 ‘갱런’ 대표, ‘러너스 다이어리’ 저자인 러너제제가 동행해 참가자들과의 Q&A 세션과 대회 전 5km 쉐이크아웃 런을 진행한다. 풀코스 23회 완주 경험을 보유한 러너제제의 실전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초보 러너부터 중·장거리 러너까지 폭넓은 호응이 기대된다. 협찬사 혜택도 눈길을 끈다. 선착순 예약 고객에게는 이스타항공과 피너츠 협업 굿즈(핸드타월, 여권 케이스, 파우치)가 제공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키클래식의 리커버리 샌들 ‘그라나다’도 증정된다. 해당 제품은 쿠셔닝과 착화감이 뛰어나 마라톤 완주 후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아이템으로 러너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제주 국제 마라톤 참가를 중심으로 여행 전 과정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스포츠 테마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런트립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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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사,플랫폼
    2026-04-06
  •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외국인 관광객 54퍼센트 증가 K컬처 콘텐츠 효과
      강원랜드가 K컬처를 활용한 외국인 유치 전략을 강화한 결과 하이원리조트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랜드는 4월 3일 2025 2026 동계 시즌 동안 하이원리조트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약 4만3000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2만8000명 대비 54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시장 맞춤형 콘텐츠 강화와 사계절 복합 리조트 인프라가 결합된 성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스키 관광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웰니스 프로그램인 한국의 향 조향 클래스와 K푸드 만들기 체험 등 한국 문화 요소를 접목한 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정선과 영월 등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과 연계한 상품도 눈길을 끌었다.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 이색적인 여행 경험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하이원 스키장 이용 환경 개선도 성과 확대에 기여했다. 외국인 전용 원스톱 서비스 라운지를 운영하고 원데이 스키투어와 글로벌 스키축제 하이원 고고스키 페스티벌을 개최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초보자부터 단체 관광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흡수했다. 외국인 유입 경로 다변화 전략도 효과를 보였다. 양양국제공항 전세기를 활용해 필리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접근성을 개선하면서 신규 시장 확대에 성공했다.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신규 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 단양과 정선 하이원리조트를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출시해 지역 간 연계 관광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할 방침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달성 정책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웰니스 프로그램과 전통 문화 체험을 결합한 상품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사계절 복합 리조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K컬처를 접목한 체험형 관광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지역 연계형 관광 상품이 향후 관광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02
  • 레고랜드 코리아 2026 레고랜드 런 개최 가족형 러닝 축제 선보인다
    강원도 춘천 하중도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LG U+와 협력해 오는 2026년 5월 16일 가족형 러닝 이벤트 2026 레고랜드 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달리고 찍고 상상하자라는 콘셉트 아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러닝 축제로 기획됐다. 기록 경쟁 중심의 기존 마라톤과 달리 참여 과정 자체의 즐거움과 가족 간 유대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레고랜드를 둘러싼 약 5킬로미터 코스를 따라 달리며 춘천 하중도의 호수 경관과 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은 오전 9시 집결을 시작으로 스트레칭 등 사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그룹별로 순차 출발한다. 완주 이후에는 레고랜드 당일 이용권이 제공돼 오후 9시까지 자유롭게 테마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 참가자를 위한 패키지도 마련됐다. 레고랜드 런 티셔츠와 완주 메달 레고 스타터팩 그리고 레고랜드 이용권이 포함돼 단순 러닝을 넘어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하루 일정을 제공한다. 참가자 편의를 위한 교통 지원도 강화됐다.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춘천역과 남춘천역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돼 접근성을 높였다.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가족 단위 참여를 고려해 최대 4명까지 동반 신청이 가능하다. 단체 중심 참가를 제한하고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건강한 여가 문화를 체험하고 레고랜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와 유의 사항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웹사이트:   https://www.legoland.kr/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GOLANDKoreaResor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GOLANDKoreaResort)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GOLANDKorea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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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30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제철 키조개의 향연”… 장흥 수문항서 ‘정남진 키조개축제’ 5월 1일 개막
      전남 장흥군이 봄철 별미 키조개를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장흥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안양면 수문항 일원에서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장흥 청정 해역 갯벌에서 생산되는 키조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해양 먹거리 축제다. 키조개는 4~5월이 제철로, 곡식을 까부를 때 사용하는 ‘키(箕)’를 닮은 모양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타우린과 칼슘, 아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 식재료로도 알려져 있다. 축제 기간에는 장흥을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한우와 표고버섯, 키조개가 어우러진 ‘장흥삼합’을 비롯해 키조개 구이, 탕수육, 죽 등 다양한 요리가 마련돼 미식 관광객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키조개 까기와 손질 체험, 어린이를 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관광객 참여형 키조개 가요제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장흥군은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먹거리와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키조개 요리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청정 자연과 미식이 어우러진 장흥에서 특별한 봄날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키조개축제는 제철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먹거리 축제로, 남해안 봄 여행의 대표 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4
  • “봄꽃의 여운 이어간다”… 화순 꽃강길 경관 전시 5월 10일까지 연장
      “봄꽃의 여운 이어간다”… 화순 꽃강길 경관 전시 5월 10일까지 연장 전남 화순군이 봄꽃 축제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주요 경관 전시를 연장 운영한다. 화순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꽃강길 경관 전시를 오는 5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봄꽃야행’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꽃강길과 나드리복지관 일대를 중심으로 유채꽃과 다양한 봄꽃, 조형물, 포토존이 어우러진 테마형 공간을 선보였다. 특히 개막 이후 첫 주말에만 약 1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될 만큼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이후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축제 종료 이후에도 봄꽃 경관을 즐기려는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주요 전시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장 기간에는 체험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은 종료되지만, 꽃강길을 따라 펼쳐진 봄꽃 경관과 음악분수 등 핵심 볼거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5월 11일부터는 조형물과 일부 시설물 철거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연장 운영 기간 동안 초화류 보식과 환경 정비, 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초여름 기온 상승에 대비해 꽃의 생육 상태를 관리하고 보식 작업을 강화하는 등 품질 유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제 이후에도 꽃강길을 찾는 방문객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장 기간에도 철저한 관리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장 운영은 축제 이후에도 관광객의 발길을 이어가는 전략으로, 화순 꽃강길이 봄철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4
  • “축제 보고 체험까지”… 익산, 백제문화 연계 무료 이벤트 운영
      전북 익산시가 지역 대표 축제와 백제문화 체험을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2026 익산 서동축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시설로 이동하도록 유도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역사문화도시 익산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4월 24~26일) 또는 ‘익산 서동축제’(5월 1~3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지참해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을 방문하면 된다. 사진을 통해 동일인 여부가 확인되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 1가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백제 의복 체험 △즉석사진 촬영 △백제 관련 만들기 체험(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왕과 왕비, 귀족, 평민 등 다양한 계층의 복식을 갖춘 의복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복을 착용한 뒤 미륵사지 석탑과 국립익산박물관 일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축제와 문화유산,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4
  • “봄나물 향에 물든 시골마을”… 괴산 ‘소수봄나물축제’ 24일 개막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주민이 직접 준비한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이 참여한 화합형 마을 축제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지역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리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300인분의 비빔밥이 무료로 제공된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와 함께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귀농귀촌협의회가 준비한 클래식 음악회가 이어지며 축제의 품격을 더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합창대회,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방문객들은 체험농장에서 달래, 쑥, 시금치, 산잎국화, 부추 등 봄나물을 직접 채취할 수 있으며, 고추장 만들기와 나물 수제 피자 만들기, 곤충 체험, 보물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야생화와 토종 씨앗 전시가 마련되고, 유채밭 포토존도 조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황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신선한 봄나물의 맛과 소수면의 정취를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공동체형 행사로, 봄나물이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소규모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24
  • “장미 향기부터 곰취 풍미까지”… 강원 5월 추천 여행지 ‘삼척·양구’ 선정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5월 추천 여행지로 삼척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과 미식, 체험이 어우러진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추천 여행지의 핵심 콘텐츠는 ‘삼척 장미축제’와 ‘양구 곰취축제’다. 먼저 삼척에서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장미축제가 열린다. 218종, 약 13만 그루의 장미가 만개해 붉은 물결을 이루는 장관을 연출하며, 축제 기간 동안 야간 라이트업과 다양한 공연이 더해져 낭만적인 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구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천레포츠공원에서 곰취축제가 개최된다. 민통선 인근 청정 지역에서 자란 곰취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신선한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과자집 만들기, 친환경 나무 놀이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추천 여행지 선정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양구군은 5월 한 달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요일별 주요 관광시설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 중인 관광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숙박비 6만 원 이상 이용 시 3만 원, 일반 소비 5만 원 이상 시 1만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혜택받GO 강원여행’과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강원관광 빙고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또한 강원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강원생활도민증’을 통해 도내 300여 개 제휴처에서 상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5월을 맞아 꽃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여행 콘텐츠와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며 “삼척의 화려한 장미와 양구의 건강한 곰취를 함께 즐기며 강원에서 완벽한 봄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천 여행지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과 강원관광재단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4
  • “어린이 하루가 완성된다”… DDP, 5월 황금연휴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역 야외 공간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콘셉트로, 놀이·창작·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가족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체험 중심 행사를 넘어 어린이가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DDP 야외 공간 전체를 하나의 ‘랜드’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동안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행사는 크게 ‘장난감 공원’, ‘디자인 공원’, ‘패밀리 공원’ 등 3개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장난감 공원’에서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와 자원 순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장난감을 교환하고 기부하는 ‘코끼리 장난감 스테이션’, 어린이가 직접 판매자가 되는 ‘어린이 장난감 사장님’, 미션을 수행하며 장난감을 얻는 ‘미션 장난감 미로’ 등이 마련된다. ‘디자인 공원’은 창작 중심 공간으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티스트와 함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종일 디자인 놀이터’, 대형 벽면에 생각을 표현하는 ‘디자인 캔버스’, 희망 메시지를 돌에 적어 쌓아 올리는 ‘희망 디자인 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난 4월 진행된 ‘DDP 어린이 그림 대회’ 수상작 100점이 축제 기간 시상식과 함께 전시되며, ‘내가 상상하는 DDP’를 주제로 한 작품들은 5월 한 달간 디자인뮤지엄 둘레길에서 관람할 수 있다. ‘패밀리 공원’은 가족 중심 휴식 공간이다. 야외 가족 도서관을 비롯해 버블쇼, 벌룬 매직쇼 등 공연과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챔피언 어린이 챌린지’ 게임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미니버스 체험, 퍼레이드 공연, 야외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더해져 어린이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특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DP 어린이투어’는 해설과 함께 건축을 탐험하고 모형 제작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1일부터 3일, 5일 진행된다. ‘DDP 루프탑투어’는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총 길이 652m 루프탑을 걸으며 동대문 일대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디자인랩 지하 2층 ‘DDP디자인스토어’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해치 캐릭터 상품 할인 판매, 투어 참여 고객 할인, 온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일부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놀이와 창작, 소통이 결합된 어린이 특화 디자인 콘텐츠를 집약한 행사”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새로운 디자인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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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4-24
  • “봄의 향을 맛보다”…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24일 개막
      강원 태백시가 봄철 대표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한데 모은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본격 개최한다. 태백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장성중앙시장 일원 장성탄탄마당 중앙무대에서 개막행사를 열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태백 봄 산나물의 풍성함을 상징하는 풍물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줌바댄스팀과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점등식과 역동적인 풍물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태백을 대표하는 신선한 산나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곰취, 어수리, 눈개승마, 산마늘, 두릅 등 봄철 제철 산나물이 대거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청정 고원 도시 태백의 자연이 선사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산나물 경매를 비롯해 한마음 운동회, 더덕 까기 체험, 산나물 노래자랑 등 참여형 콘텐츠가 풍성하게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프리마켓 공간도 조성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은 물론, 키링·디퓨저·포토 마그넷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울려 태백의 봄을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해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4
  • 서울남산국악당, ‘남산 마당페스타’ 개최…도심 한옥에서 즐기는 청년 국악 축제
    서울남산국악당이 도심 속 한옥 공간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야외 축제를 연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야외마당에서 ‘2026 남산 마당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국악 축제로,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국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마당지기’ 청년 예술가들과 젊은 국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소넌스, 박수현, 시나위 현대국악, 스월드, 서울탈패연합을 비롯해 전통국악연구회 흐르니, 국악인가요, 강나현, 사물놀이 한맥, 유하(YUHA), 세빛가야금, TRIGGER, 아트컴퍼니 구승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3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회차별 약 30분씩 이어진다. 특히 한옥 야외마당이라는 개방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만큼 관객들은 파란 하늘 아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일상 속에서 국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악의 전통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서울남산국악당 관계자는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시민들이 국악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도심 한가운데에서 오늘의 전통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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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4-23
  • 에코랜드, 어린이날 ‘숲속 기차 여행’ 특별 이벤트…체험·공연·할인까지 풍성
    제주 곶자왈 숲속 기차여행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코랜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를 운영하며, 자연 속 체험과 공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숲속 기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에코랜드 전역에서는 시간대별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는 캐릭터 포토타임을 비롯해 서커스, K-POP 댄스 퍼포먼스, 버블·벌룬쇼, ‘판타지 포레스트 with 프렌즈’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기차 탑승 시 활용할 수 있는 풍선이 제공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라벤더팜에서는 유채꽃 풍경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유채 블라쏭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곶자왈 팜 빌리지 콘셉트의 ‘다그닥 목장’에서는 최근 태어난 아기 흑비양 ‘잉크’를 비롯해 알파카, 포니, 제주마, 산양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 교육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사랑의 장난감 나누기’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어린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이벤트를 통해 코스튬 복장을 하고 방문한 어린이에게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제공돼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강화됐다. 에코랜드 호텔 레스토랑 ‘교래’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선 런치 뷔페를 운영하며, 지정일에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할 경우 미취학 자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솜사탕 등 어린이 맞춤 먹거리도 마련돼 현장 즐거움을 더한다. 에코랜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이벤트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는 자연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날 연휴 제주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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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4-23
  • 기장멸치축제, ‘하트 인증샷 이벤트’로 참여 열기 더한다
      부산 기장군이 ‘제30회 기장멸치축제’를 맞아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며 축제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기장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기장멸치축제 기간 동안 ‘하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보다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장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축제 현장에서 하트 포즈로 사진을 촬영한 뒤, 기장군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중 한 곳 이상을 팔로우하면 된다. 이후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인증 사진을 제출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기장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2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4월 29일 기장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넘어 축제의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관광객들이 촬영한 사진이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기장멸치축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멸치의 제철 맛과 바다의 정취를 즐기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관광객과 소통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멸치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수산물 축제로, 수산물 깜짝 경매와 멸치회 무료 시식회,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봄철 대표 관광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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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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