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여행 검색결과

  • 한국인 100만 시대 연 타이완, 서울서 대규모 로드쇼…“24시간 대만족” 매력 집중 홍보
      지난해 타이완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이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타이완이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대만 교통부 관광서와 대만관광협회는 관광업계 대표단과 함께 서울을 찾아 로드쇼와 B2B 설명회를 개최하며 한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타이완은 올해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약 32만명의 한국인 여행객이 타이완을 방문하며 전년 대비 2.6%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타이완관광청은 ‘나는 대만족입니다’와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먼저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로드쇼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쇼핑은 24시간’을 테마로 한 포토월과 ‘나만의 타이완 100ways 찾기’ 게임존이 운영되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야시장 문화를 반영한 링 던지기 게임을 통해 미식, 생태,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 요소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타이완 대표 야식인 옌수지와 루웨이를 비롯해 딴빙, 또우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가 마련돼 미식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화롄 위엔샹(原鄉) 지역의 A-R-T 무용단 공연과 DJ 루니의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타이완 원주민 문화와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버블티 캔들 DIY, 전통 매듭 팔찌 만들기, 활자 인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이틀간 2000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4월 27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B2B 설명회가 열렸다.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관광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 관광업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2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끌어냈다. 행사에는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구고위 대표도 참석해 양국 관광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타이완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공통점이 많다”며 “관광은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관광과 테마형 상품 개발을 통해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이진석 회장도 “타이완은 낮과 밤 구분 없이 활기찬 분위기와 높은 편의성을 갖춘 여행지”라며 “양국 업계의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완관광청 국제조 정이핑 부조장은 “타이완은 미식뿐 아니라 현지 감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발전하고 있다”며 “안전성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인 여행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Numbeo에 따르면 타이완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4시간 언제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미식, 자연경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매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타이완관광청은 앞으로도 한국인 여행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타이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한국 여행객들이 ‘24시간 대만족’이라는 슬로건처럼 타이완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로드쇼와 설명회는 타이완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양국 관광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여행
    • 종합
    2026-04-28
  • “K-관광, 지역이 답”… 여수시·KATA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한국여행업협회와 여수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여수시, 여수시관광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여수시 관광설명회’에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 주최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KATA 이진석 회장과 여수시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 여수시관광협의회 김영호 회장, 조계원 의원을 비롯해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여수의 주요 관광자원 소개를 비롯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 업계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과 여행업계가 협력해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여수시는 해양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야경, 섬 관광, 해상 케이블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대표 해양 관광지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여행사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상품화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설명회는 여수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중심 관광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석 KATA 회장은 “관광산업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관광이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앞서 개최된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서도 ‘K-관광, 지역이 답이다’라는 방향성을 제시한 만큼, 여행업계와 정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역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수시는 여행업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종합
    2026-04-24
  •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일본서 ‘K-관광 로드쇼’ 개최…소도시 관광으로 N차 방한 공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주요 도시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며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반복 방문객(N차 방한객)을 겨냥해 ‘일상형 한국여행’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로드쇼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오사카와 도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한국관광설명회와 ‘한일관광교류의 밤’ 행사에는 양국 관광업계 관계자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해 ‘낯익지만 새로운 한국’을 주제로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집중 홍보했다. 공사는 향후 김해공항, 대구공항,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소도시 여행을 활성화하고,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및 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쿄 롯폰기힐스 아레나에서는 4월 11일부터 이틀간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이 열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홍보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한국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 자리에서 성시경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 일본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현지 인지도를 쌓은 그는 유창한 일본어로 한국 지역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한강라면 체험 공간, K-뷰티 메이크업 체험존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한국 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체험형 마케팅은 일본 관광객의 방한 수요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한편 공사는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H.I.S., 라쿠텐트래블 등 일본 주요 여행기업 및 플랫폼을 포함한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향후 공동 프로모션과 모바일 결제 연계 등을 통해 일본 관광객의 여행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일본인들에게 한국 여행이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는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편의성 중심의 마케팅을 확대해 N차 방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로드쇼는 오는 4월 30일 후쿠오카에서 이어지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 여행
    • 종합
    2026-04-13
  • KATA, “K-관광, 지역이 답이다”…부산 중심 지역관광 협력 선언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지역관광을 한국 관광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정부와 지자체, 여행업계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KATA는 4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K-관광, 지역이 답이다’를 주제로 ‘2026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K-RTF)’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관광 성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관광 유관기관, 여행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진석 KATA 회장은 개회사에서 “관광은 무역이자 지역경제이며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산업”이라며 “산업 현장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K-관광, 지역이 답이다! 2026년은 부산이 답이다!”라는 선언과 함께 2026년 집중 협력 지역으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하고, 외래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공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행기업과 지자체 간 관광상품 개발, 홍보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 역시 지역 주도 관광 성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역 중심 관광 성장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K-관광, 지역이 답이다’ 문구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지역관광 중심 성장에 대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국제 관광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기조연설도 진행됐다. 중국여행사협회 두센중 회장은 글로벌 관광시장 변화와 한중 관광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제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여행사협회는 약 3천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최대 규모의 관광 협력 기구로, 이번 초청은 한중 관광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열린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에서는 부산관광공사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전략을 발표하며 지역관광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포럼 좌장을 맡은 경기대학교 김창수 학장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여행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은 외래관광객의 지역 분산,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민관 협력 모델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 후반에는 지자체와 여행기업 간 B2B 상담교류회가 진행돼 약 1,700건의 상담이 이뤄지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관광 전문 미디어룸을 통한 지역 관광 홍보 세션도 함께 운영돼 각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KATA는 이번 교류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마련하고, ‘K-관광, 지역이 답이다’라는 메시지를 국가 관광 아젠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행기업과 정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관광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진석 회장은 “이번 교류회가 여행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지역 중심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류회는 정책 논의와 산업 간 협력을 동시에 이끈 대표적인 관광 협력 플랫폼으로 평가되며, 향후 지역관광 중심의 관광산업 구조 전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여행
    • 국내
    2026-04-09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전북특별자치도, ‘대한민국 축제엑스포’ 참가…축제 연계 관광 마케팅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해 도내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현장 마케팅을 펼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전국 단위 축제 전문 박람회로,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자리다. 각 지역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략을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축제를 통한 관광 유입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계절별 축제를 연계한 통합 홍보관을 운영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북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이벤트를 비롯해 관광지 퀴즈, 방명록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전북사랑도민증’ 홍보를 병행해 제도 안내와 함께 가입을 유도하며 지역 방문과 소비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이와 함께 시·군별 특색을 살린 공동 이벤트를 운영해 전북 관광자원의 다양성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는 전담여행사가 배치돼 관광상품 상담과 세일즈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관련 기관 및 업체와의 B2B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과 신규 관광상품 개발에도 집중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는 물론,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 축제엑스포는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북만의 차별화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 말 ‘올댓트래블 2026’과 5월 ‘한국여행 엑스포(대만 타이베이)’ 등 국내외 주요 관광 박람회에도 잇따라 참가해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