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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예천 용궁순대축제 25~26일 개최…미식·체험 결합한 봄 축제 ‘주목’
      경북 예천군의 대표 향토 먹거리 축제인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용궁역 일원에서 열린다. 전통의 맛을 기반으로 체험과 놀이 요소를 결합한 이번 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올해 축제는 기존 순대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콘텐츠가 대거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용궁미식컵’은 순대강정, 순대김밥, 비빔순대 등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한 메뉴를 한 컵에 담아 이동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젊은 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눈을 가리고 순대의 맛을 구별하는 ‘순믈리에’ 프로그램과 나만의 레시피로 순대를 직접 만들어보는 ‘순대 연구소’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체험을 제공한다. 단순 시식에서 벗어나 오감으로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로 축제의 재미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용궁 진주 캐기’, ‘용궁 낚시터’, ‘용궁 서바이벌’ 등 어린이 체험형 놀이 콘텐츠가 마련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축제는 인근 회룡포에서 열리는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4월 25일~5월 5일)’와 동시에 진행돼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방문객들은 용궁역 일대에서 순대 미식을 즐긴 뒤 회룡포로 이동해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체험 프로그램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용궁순대는 1970년대부터 용궁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음식으로, 막창을 직접 손질해 속을 채우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이러한 전통성과 차별화된 맛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해왔다. 예천군 관계자는 “전통의 맛을 지켜온 용궁순대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했다”며 “맛과 체험, 자연이 어우러진 예천에서 봄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관광 활성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2
  • 회룡포에서 즐기는 봄 피크닉…‘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4월 25일 개막
        경북 예천군이 대표 관광지 회룡포 일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 예천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용궁면 회룡포 일대에서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설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공연과 이벤트가 확대돼 한층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채워졌다. ‘나만의 봄빛 거울 만들기’를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회룡포의 지형을 활용한 미션형 프로그램 ‘공룡 미로 대탈출’은 놀이와 탐험 요소를 결합해 흥미를 더한다. 또한 ‘인생사진 포토부스’에서는 축제의 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스탬프 투어 형식의 ‘회룡포 시크릿 어드벤처’도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수 시에는 ‘모종 심기 체험’이 제공돼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회룡포의 넓은 백사장을 활용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도전 모래박사!’도 눈길을 끈다. 모래 썰매 대결과 모래성 깃발 게임, 고고학 발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되며, 현장에서는 별도 준비물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래놀이 키트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대형 비눗방울과 풍선 퍼포먼스가 결합된 ‘버블 판타지 공연’이 매일 2회 진행되며, ‘코니와 풍선 아저씨’가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돗자리와 소품을 제공하는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은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에서 구매한 먹거리를 즐기며 회룡포의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로운 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회룡포의 자연을 배경으로 체류형 관광 요소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봄의 풍경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 개막일인 4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인근 용궁역 일원에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동시에 개최된다. 용궁순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용궁미식컵’, 블라인드 시식 프로그램 ‘순믈리에’, 직접 순대를 만들어보는 ‘순대 연구소’ 등 다양한 체험형 먹거리 콘텐츠가 마련돼 봄나들이 축제와 함께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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