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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모두투어,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출시…골프·건축·온천 결합 프리미엄 여행
      모두투어가 골프와 예술, 온천, 미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 ‘하이클래스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여행’을 출시하며 고급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일본 시코쿠 지역의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고치현, 에히메현 등 4개 현을 일주하며 골프와 문화·예술·힐링 요소를 아우른 일정으로 구성됐다. 기존 골프 투어가 라운드 중심이었다면, 이번 상품은 여행 전반의 경험 가치를 높인 복합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라운드는 시코쿠를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에서 진행된다. 만노힐즈 CC, 토사 CC, 쿠로시오 CC, 타키노미야 CC 등에서 총 4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코스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및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대회 개최지로 수준 높은 코스 관리와 플레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문화·예술 일정도 눈에 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과 모네의 정원 마르모탄, 마키노 식물원 등 지역 대표 명소를 방문하며,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쿠마 켄고의 작품도 둘러본다. 특히 사카노우에노쿠모 뮤지엄과 지중 미술관, 유스하라 마을 건축물 등은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시코쿠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자연 체험과 휴식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니요도강 뱃놀이와 도고 온천 산책 등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정이 마련됐으며, 숙박은 나루토 그랜드 호텔 카이게츠, 시키시마칸 료칸, 우미베노 카쥬엔, 카메노이 호텔 고치, 오쿠도고 이치유노모리 등 엄선된 호텔과 료칸에서 진행된다. 세토내해 전망 노천탕과 대형 온천 시설 등 각 숙소의 특색을 살려 라운드 이후 휴식 만족도를 높였다. 상품은 4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월 1회, 일요일 출발로 운영되며 가격은 399만 원부터다. 항공, 숙박, 골프 그린피·캐디피·카트피, 전 일정 식사, 관광지 입장료, 가이드 비용 등을 포함한 올 인클루시브 구성으로 현지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회차당 12명 한정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프라이빗 투어 형태로 여유롭고 품격 있는 여행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어서울 도쿠시마 왕복 이용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혜택도 마련됐다. 공항 ‘민트존’ 전용 카운터 이용과 우선 수하물 처리, 추가 수하물 8kg 제공, 앞좌석 및 비상구 좌석 이용 등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 서비스가 포함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골프를 중심으로 문화·예술·힐링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프리미엄 여행 모델”이라며 “시코쿠는 아직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 건축과 자연, 수준 높은 골프 코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목적지”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품은 고급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체험 중심 프리미엄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일본 지방 소도시 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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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사,플랫폼
    2026-04-23
  •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운해 테라스’ 5월 13일 개장…구름 위 아침을 만나다
      일본 홋카이도의 대표 자연 체험 명소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5월 13일부터 ‘운해 테라스’의 2026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 해발 1,000m가 넘는 고지대에서 펼쳐지는 장관의 운해와 다양한 구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매년 그린 시즌마다 국내외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어온 인기 명소다. 올해 개장일에는 ‘운해 테라스 오프닝 세레모니’가 마련된다. 5월 13일 오전 6시부터 약 15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이 운해와 함께 특별한 아침을 맞이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구름을 형상화한 비눗방울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클라우드 릴리스’와 샴페인 오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곤돌라 왕복 요금은 별도로 지불해야 하며, 행사에 사용되는 비눗방울 키트와 샴페인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운해 테라스에서는 올해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뭉게구름 모양의 오리지널 상품 ‘구름 캔디’가 처음 출시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상쾌한 소다 맛이 특징인 이 제품은 테라스 내 ‘운해 숍’과 ‘구름 우체국’에서 550엔에 한정 판매된다.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해발 1,088m의 절경 속에서 진행되는 ‘모닝 요가’는 운해와 산맥을 배경으로 심신을 깨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별도 예약 없이 하루 3회 무료로 운영되며, 기상 조건이 갖춰질 경우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해 테라스는 숙박객뿐 아니라 당일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은 10월 13일까지다. 이용 요금은 성인 2,500엔, 어린이(7~11세) 1,600엔, 반려견 500엔이며, 리조나레 토마무와 토마무 더 타워 숙박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곤돌라 상행은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하행은 오전 9시까지 운영된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관계자는 “운해 테라스는 자연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순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올해도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홋카이도의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운해 테라스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매일 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이른 아침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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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라한호텔, 남도 관광 협력 확대…목포·영암 연계 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국 주요 관광지에 호텔을 운영 중인 라한호텔이 남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숙박 중심의 여행을 넘어 지역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4월 22일 코리아모빌리티그룹 전남지사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국내 유일의 국제 포뮬러원(F1) 규격을 갖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운영사로, 레저용 카트 체험 등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호텔 측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지역 관광 공동체인 영암 관광두레와도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넓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전 객실에서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함께 목포, 영암, 해남 등 인근 관광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차량으로 KIC 서킷까지 약 10분, 월출산까지는 30~4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라한호텔은 숙박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관광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모터스포츠 체험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숙박과 레이싱 체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 운영을 비롯해 시즌별 테마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투숙객에게 카트 및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약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체험형 관광도 확대된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및 영암 관광두레와 협업해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무화과를 활용한 베이킹 체험, 천연 염색, 전통주 빚기 등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사용처는 예담은, 미술관 아래, 야미야미팜, 고영, 우리술과 힐링, 월출산 꽃따리농장 등 지역 체험 공간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재진 총지배인은 “자연과 미식을 중심으로 한 남도 여행에 역동적인 레저와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체험을 더해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한호텔은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역시 지역 청년 기업과 협업한 로컬 여행 패키지와 인근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상품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월출산과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중심으로 한 영암 지역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리며 남도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23
  • 5월은 ‘바다가는 달’…체류형 해양관광 캠페인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5월 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5월은 바다가는 달, 파도 파도 색다른’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이 연안 지역에 머무르며 바다와 지역의 매력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확대했다. 특히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미식과 여행을 결합한 1박 2일 콘텐츠 ‘셰프의 바다 밥상’이 운영된다. 동해안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해안에서는 김성운 셰프와 함께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수산시장 투어와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맛집 탐방 등을 통해 지역 식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회차별 25명씩 선발하며,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군산 섬 트레킹,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전국 연안 지역을 아우르는 32개의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레저와 힐링, 미식을 결합한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를 통해 우리 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5월 한 달간 바다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와 안전한 해양 여행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돼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 원, 연박 시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전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캠페인 기간 동안 이어진다. 관계자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 바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에서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다가는 달’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종합
    2026-04-20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나주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22일 개막…꽃양귀비 물든 영산강서 미식 축제 펼친다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5월 축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하고 미식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의 매력을 선보인다.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열린다. 앞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에 이어 이번 축제가 펼쳐지면서 나주 전역은 5월 내내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산포 숙성 홍어’와 지역 대표 축산 브랜드인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한 남도 대표 미식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휴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확대 운영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장인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는 나주시가 조성한 약 16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붉게 물든 꽃양귀비와 하얀 안개초가 어우러진 풍경은 초여름 감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꽃양귀비 단지와 연계한 포토존과 산책 공간도 함께 조성해 관광객들이 미식뿐 아니라 자연 속 힐링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영산포 숙성 홍어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국내산 홍어는 35%, 수입산 홍어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영산포 홍어거리와 연계한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나주 대표 브랜드 한우인 ‘나주들애찬 한우’ 역시 직영 판매장을 통해 최대 30% 할인 판매되며,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구이존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미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에어바운스와 인생네컷, 랜덤플레이댄스, 키다리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며, 로컬푸드 판매장과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도 선보인다.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트로트 공연도 이어진다. 개막일인 22일에는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둘째 날인 23일에는 ‘현역가왕2’와 ‘한일톱텐쇼’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신승태와 진이랑, 이승우가 공연을 펼친다. 폐막일인 24일에는 ‘현역가왕2’ 우승자이자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이 무대에 오르며 장예주, 홍지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주차는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인근 주차장, 도로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 장행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5월의 나주는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도시가 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나주를 찾아 역사와 전통, 남도 음식문화와 공연 등 나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에는 3일간 약 13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 장수 축제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5-07
  • 유성온천문화축제, 유림공원서 새롭게 개최…온천·힐링·드론쇼로 봄 물들인다
      대전을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유성구의 대표 관광축제인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올해 새로운 공간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온천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온천문화체험관 조성 공사로 인해 행사 장소를 유림공원으로 옮겨 진행된다. 유성구는 공원 공간의 특성을 살려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도심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형 힐링 축제로 새롭게 재구성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마음 치유’를 핵심 주제로 내세워 온천이 가진 휴식과 치유의 이미지를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유림공원 서편에는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직접 온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서는 테마형 온천수 족욕 체험을 비롯해 온천향기 치유 미니돔, 온천 향낭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7080 감성을 담은 온천거리와 추억의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문화체험존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의상, 전통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 등 총 6개 분야, 9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온천로 일원에서 길놀이와 유성학춤 공연, 유성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수신제’가 열리며 유성온천 놀이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 무대에는 하이키, 케이윌, 자우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특히 밤하늘을 수놓는 1,5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갑천 일원에서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난타 공연, 7080 콘서트가 이어지며, 저녁 시간에는 DJ파티와 힙합 공연이 열려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과 뮤직·댄스 경연대회 결선, 폐막 공연 등이 진행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밖에도 축제 기간 유림공원 전역에서는 산책형 퍼레이드와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온천수 마사지 체험과 드론·로봇 체험 등 과학 콘텐츠도 함께 운영돼 유성의 대표 이미지인 온천과 과학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유림공원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선보이는 마음 치유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심 속에서 온천과 문화,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5-07
  • 산청축제관광재단, ‘먹고 쉬고 비우는 하루’ 웰니스 관광상품 가능성 확인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산청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연계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 개발에 본격 나섰다. 재단은 7일 관광전문기자와 여행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산청 힐링 투어’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여행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웰니스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전통 사찰음식과 차문화, 한방과 약초 문화, 산청의 대표 힐링 관광자원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해 ‘먹고, 쉬고, 비우는 하루’를 주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험형 콘텐츠에 초점을 맞춰 산청만의 차별화된 치유 관광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먼저 한국 사찰음식 명장인 대안스님이 운영하는 ‘자연바루’를 찾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사찰음식을 체험했다. 이어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를 간직한 수선사에서 차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쉼과 명상을 경험했다. 이후에는 산청의 대표 한방 관광지인 동의보감촌으로 이동해 한방과 약초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기 주머니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산청의 전통 치유 자원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관광전문기자와 여행작가,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프로그램 동선과 체험 구성, 운영 완성도 등을 점검했으며 향후 상품화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사찰음식과 차문화, 한방 체험 등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웰니스 관광상품으로서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내놨다. 또한 산청의 청정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콘텐츠가 하루 일정 안에서 유기적으로 구성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체험 동선과 운영 방식, 프로그램 만족도를 보완해 정식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향후 국내 웰니스 관광 수요 확대에 맞춰 산청만의 특화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재)산청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은 경남관광재단과 산청군, 해밀여행사 등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관광상품 개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청 고유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5-07
  • 홍천 용소계곡서 ‘용소 물빛 트레킹’ 개최…청정 계곡 따라 걷는 힐링 여행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이 봄철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트레킹 행사를 마련했다.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을 통해 홍천의 대표 자연 관광지인 용소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5월 9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주차장 일원(광암리 798-2)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홍천의 청정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자연 교감형 트레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홍천사랑상품권 5천 원권과 간식 키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상품권 지급을 통해 행사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단순 트레킹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용소 물빛 사진관’을 비롯해 룰렛 이벤트를 통해 트레킹 양말과 볼펜, 종이 방향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용소 물빛 놀이터’도 마련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계곡 물소리와 숲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자연 속 여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걷기 여행을 선호하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이번 트레킹은 참가자들에게 홍천 9경 가운데 제7경인 용소계곡의 아름다움과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용소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소계곡은 홍천 9경 중 제7경으로 꼽히는 대표 자연 관광지다. 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뛰어난 경관으로 유명하며, 여름철에는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차가운 계곡물과 숲길이 조화를 이루며 사계절 내내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5-06
  • 김포다도박물관, 5월 가족 다도 힐링 프로그램 운영…“차 한 잔으로 가족 소통”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통 차문화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포다도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 ×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다도 힐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기함 하나, 차 한 잔의 공유’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전시 관람과 전통 다도 체험, 가족 간 감성 소통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디지털 환경과 빠른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전시 연계 도슨트 해설을 시작으로 다도 예절 배우기와 차 우리기 체험, 가족 소통 활동, 다식 및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만남-소통-기억-연결’이라는 흐름 아래 단순 체험을 넘어 관람객의 경험이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감성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전통 차문화의 의미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직접 차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최근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대 간 공감과 전통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5월 16일에는 특별 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에는 ‘예절과 다도 경연대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팝업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컵받침 만들기와 전통 차 체험, 생활예절 체험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장 분위기와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관람객과의 소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다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라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차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학교, 기관, 동아리 등 단체 체험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과 단체 예약 문의는 김포다도박물관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5-06
  • 서울교통공사, ‘보물지도’ 콘셉트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지하철 타고 서울 명소 탐험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서울 도심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사는 오는 6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모바일 스탬프 투어(UNLOCK THE METRO: 발견된 보물지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물지도’를 주제로, 참여자가 탐험대원이 되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곳곳의 명소를 찾아가는 스토리형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일상적인 이동 수단인 지하철을 ‘탐험의 여정’으로 재해석해 자연스럽게 도시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스탬프 투어는 총 7개 테마, 35개 세부 코스로 운영된다. 전통시장, 도심 속 자연, 역사·문화 공간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경동시장(제기동역)과 길동복조리시장(길동역)에서는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체험이, 홍릉시험림(고려대역)과 서울숲(뚝섬역)에서는 자연 속 힐링 미션이 제공된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남산골한옥마을(충무로역)과 한강플플(자양역) 등에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경험으로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참여 방법도 간소화됐다. 또타지하철 앱에서 스탬프 투어 메뉴를 선택한 뒤 최초 1회 열차 탑승 인증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각 코스를 방문할 때마다 GPS 기반 위치 인증으로 자동 기록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블루투스 방식 대신 실제 열차번호 입력 방식으로 인증 절차를 개선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각 테마는 5개 세부 코스로 구성되며, 테마별로 1곳만 방문해도 해당 테마를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7개 테마를 모두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설문조사를 거쳐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권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공사는 또타지하철 앱과 공식 누리집, SNS 채널, 역사 내 안내 영상과 포스터 등을 통해 참여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지난해 스탬프 투어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속에 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콘텐츠 완성도와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스토리형 콘텐츠 도입과 인증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서울의 명소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6-05-04
  • 창녕군, 5월 가족여행지로 주목…우포늪부터 부곡온천까지 체험·힐링 총집합
      경남 창녕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봄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생태 관광부터 체험형 콘텐츠, 온천 휴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명소인 우포늪은 국내 최대 내륙습지로,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봄철에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지도 풍성하다.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위치한 산토끼노래동산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가 마련된다. 다양한 토끼와 소동물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 등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돼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다. 곤충 체험을 원한다면 우포곤충나라가 제격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곤충 특별기획전’이 열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오감 체험이 가능하다. 자연 속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이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도 높다. 여행 중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산토끼노래동산 인근의 산토끼밥상은 창녕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토끼카츠덮밥, 미니함박, 마제우동 등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날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4일 휴무)까지 관광지 입장권과 식당 영수증을 제시하면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의 휴식이 제격이다. 국내 최고 수준인 78℃의 수온을 자랑하는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이곳은 가족탕과 키즈 테마 숙소를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난해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온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5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창녕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30
  • 부산진구, 도심 속 자연을 잇는 ‘힐링투어버스’ 운영…5월부터 체험형 관광 본격화
      부산진구가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부산진구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 자원을 연계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Healing tour bus)’를 오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투어버스는 부산역과 서면역을 출발해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명소를 순환하는 도심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해설사가 전 일정에 동행해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단순 이동형 관광을 넘어 ‘스토리텔링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관광객들은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관람, 키링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운영 횟수도 대폭 확대됐다. 올해는 정규운영 30회, 기획운영 11회 등 총 4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으로, 관광객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진다. 이용요금은 정규운영 기준 1인 9,000원이며, 기획운영은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5,000원에서 10,0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4인 이상 모집 시 출발한다. 부산진구는 이번 힐링투어버스를 통해 기존 도심 관광에 자연휴양 요소를 접목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KTX 부산역을 출발지로 포함해 외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진구만의 역사·문화·자연휴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9
  • 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허브동산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인(어린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허브동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허브 정원과 다양한 포토존, 체험 공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봄철 만개한 꽃과 향기로운 허브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갖춘 힐링 공간으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여행 트렌드에 부응했다. 허브동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반려동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입장 및 할인 이벤트는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체류형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5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세부 내용과 운영 시간은 허브동산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4-28
  •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 운영…무릉별유천지서 즐기는 스탬프 투어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무릉별유천지의 주요 경관과 체험 시설을 연계한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동해소금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동해소금길은 과거 백두대간을 따라 소금을 나르던 옛길의 역사적 스토리를 기반으로, 동해시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자원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콘텐츠다. 트레킹 코스는 방문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호수둘레길’과 ‘전망대둘레길’ 두 개 노선으로 구성됐다. 호수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을 출발해 금곡호, 거인의 휴식, 청옥호 등을 잇는 힐링 중심 코스로, 비교적 완만한 동선 속에서 자연 풍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반면 전망대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과 별담원, 두미르전망대 등 주요 조망 포인트를 연결해 무릉별유천지의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참여는 간단하다. 무릉별유천지 내 비치된 리플릿을 수령한 뒤 각 코스에 마련된 스탬프함에서 도장을 찍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를 완주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호수둘레길 완주 시에는 소금길 배지를, 전망대둘레길 완주 시에는 두미르 전망대 배지와 소금길 복주머니를 받을 수 있으며, 두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모든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완성된 리플릿을 지참해 꿈오름 놀이터 내 ‘별마루 카페’를 방문하면 10% 할인 쿠폰이 제공돼 트레킹 이후 휴식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경험을 지원한다. 스탬프 투어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무릉별유천지 개장 시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개별 여행객에게도 부담 없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5월 중 무릉별유천지 일원에서 ‘동해소금길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월에는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은 자연과 역사, 체험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라며 “무릉별유천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걷는 즐거움과 함께 동해만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릉별유천지를 중심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으로, 동해시 생태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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