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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코랜드 전국 119 상황근무자 대상 치유형 힐링캠프 운영 자연 기반 관광 콘텐츠 주목
- 제주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 에코랜드가 공공 안전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119 상황근무자들을 위한 치유형 힐링캠프를 운영하며 자연 기반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심리 회복과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코랜드 호텔은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전국 119 상황실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마음 안녕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소방청과 연계해 긴급 상황 대응 업무로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상황근무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에코랜드는 지난 2월 대한소방공제회와 소방공무원 복지 증진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연 치유 프로그램 확대와 휴식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캠프는 해당 협약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된 첫 사례로 공공 안전 종사자를 위한 민간 관광기업의 참여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19 상황근무자는 각종 재난과 사고 신고를 가장 먼저 접하는 직무 특성상 극도의 긴장과 심리적 부담을 지속적으로 겪는 직군이다. 이에 따라 에코랜드는 제주 곶자왈 숲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신체와 정신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길을 걸으며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숲길 걷기 명상과 테라피, 소리의 진동을 활용해 뇌파 안정을 유도하는 사운드 명상,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수중 스트레칭 요가, 참가자 간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통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이완하고 동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곶자왈 숲에서 진행된 삼다숲 치유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국치유협회와 협업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와 호흡 명상, 아로마 족욕, 자연 감각 활동 등을 결합한 복합 치유 콘텐츠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치유지수가 평균 7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실제 심리 회복 효과도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에코랜드 호텔에 머물며 아침 시간에 진행된 힐링 요가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일상에서 누적된 피로를 해소했다. 이와 함께 제주 자연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전기 성산포 유람선 관광과 풀사이드 바비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캠프는 자연 환경을 활용한 치유 관광이 공공 안전 종사자들의 복지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지방 관광지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형 관광 모델로 확장 가능성도 주목된다. 에코랜드 관계자는 제주 곶자왈 숲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회복과 휴식을 제공하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119 상황근무자들의 정신 건강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대원뿐 아니라 상황실 근무자를 위한 맞춤형 심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코랜드는 곶자왈 숲을 중심으로 자연 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제주를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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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코랜드 전국 119 상황근무자 대상 치유형 힐링캠프 운영 자연 기반 관광 콘텐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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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웰니스 트레킹 수요 증가 루체빌 단체 숙소로 주목
-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라산 등반과 제주 올레길 트레킹을 즐기려는 단체 여행객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관광을 넘어 자연 속에서 걷고 휴식하는 웰니스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산악회와 동호회, 기업 워크숍 등 단체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루체빌이 트레킹 중심 단체 여행에 적합한 숙소로 주목받고 있다. 루체빌은 한라산 주요 등반 코스인 영실과 어리목 코스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군산오름과 송악산 등 제주 대표 오름과도 가까워 다양한 자연 탐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제주 올레길 9코스와 10코스 역시 인접해 있어 걷기 여행의 거점 숙소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트레킹 이후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온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웰니스 여행객에게 큰 매력으로 꼽힌다. 루체빌 투숙객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디아넥스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42도의 고온천은 칼슘과 이산화탄소가 풍부해 근육 이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장거리 트레킹 후 힐링 요소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숙박 시설 역시 단체 여행객을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49제곱미터 이상의 넉넉한 객실과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10명에서 30명 규모의 소규모 단체 이용에 적합하다. 또한 단체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과 세미나실이 마련돼 있어 트레킹과 함께 기업 워크숍이나 동호회 모임을 진행하기에도 용이하다. 루체빌 측은 봄 시즌을 맞아 한라산 등반과 웰니스 트레킹을 계획하는 단체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숙박과 트레킹, 온천 힐링, 세미나까지 한 번에 가능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높은 단체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루체빌은 산악회와 동호회,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트레킹 연계 숙박과 모임 프로그램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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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웰니스 트레킹 수요 증가 루체빌 단체 숙소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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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루체빌 패밀리 러브 패키지 출시 가족 여행객 위한 가성비 제주 휴식 제안
- 제주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제주 루체빌이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실속형 숙박 상품 패밀리 러브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제주 자연 속에서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강화해 가족 여행객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주 루체빌은 넓은 객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리조트형 숙소로 기본 49제곱미터 이상의 객실을 제공해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기본 투숙 인원은 3인 기준으로 여유 있는 공간을 제공해 편안한 가족 여행 숙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된 패밀리 러브 패키지는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17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제주 자연과 휴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여행 상품이라는 점에서 가족 여행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패키지 이용객은 마룻바닥 구조의 넓은 스탠다드 객실에 투숙하게 되며 2박 이상 연박할 경우 디럭스 트윈룸과 온돌룸 또는 패밀리룸 가운데 한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루체빌 해밀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조식 뷔페가 성인 2명과 동반 어린이 1명에게 1박당 무료로 제공된다.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조식 뷔페를 통해 여행 중 아침 식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휴식과 힐링을 위한 온천 이용 혜택도 포함됐다. 루체빌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디아넥스호텔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실내 수영장을 성인 2명과 동반 어린이 1명 기준으로 1박당 이용할 수 있다.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은 칼슘과 이산화탄소 성분이 풍부한 천연 온천으로 목욕 후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며 신진대사 활성화와 피부 장벽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패키지에는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카멜리아힐 무료 입장 혜택도 포함됐다. 투숙 기간 중 한 차례 성인 2명과 동반 어린이 1명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제주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루체빌 관계자는 가족 여행객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제주 자연과 온천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 중심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패밀리 러브 패키지를 통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제주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휘찬이 운영하는 제주 루체빌 패밀리 러브 패키지는 루체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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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루체빌 패밀리 러브 패키지 출시 가족 여행객 위한 가성비 제주 휴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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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밍글링 투어 라이트 출시 2030세대 위한 고양이섬 토끼섬 테마여행
- 하나투어가 동물을 매개로 또래 여행객 간 자유로운 교류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행상품 밍글링 투어 라이트를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동물을 좋아하는 2030세대를 겨냥한 이색 테마 여행으로 특별한 취미나 호스트 동행 없이 또래 여행객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친숙한 동물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 장벽을 낮추고 일반적인 관광지와는 차별화된 섬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규슈 후쿠오카 3일 고양이섬 투어는 다양한 길고양이가 서식하는 일본 아이노시마 방문 일정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반나절 동안 섬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들과 교감하고 사진 촬영을 즐기는 등 색다른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섬 투어 이후에는 음료 무제한 이자카야 방문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가능하도록 했다. 공항과 호텔 간 송영 서비스와 하루 자유 일정도 포함돼 패키지여행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자율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히로시마 4일 토끼섬 투어는 일본 오쿠노시마를 방문해 야생 토끼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일정이다. 본격적인 섬 방문 전에 주요 관광지 탐방과 교류 프로그램을 먼저 배치해 1인 여행객도 부담 없이 동행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여행 동선을 설계했다. 최근 밍글링 투어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하나투어가 2025년 기준 밍글링 투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모객 인원과 판매 상품 수가 전년 대비 각각 605퍼센트와 729퍼센트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누구나 친숙하게 느끼는 동물을 매개로 1인 여행객도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는 여행 환경을 만들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2030세대의 여행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앞으로도 소규모 교류형 여행과 테마 중심 여행상품을 강화해 변화하는 젊은 세대 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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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밍글링 투어 라이트 출시 2030세대 위한 고양이섬 토끼섬 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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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 호텔 겨울 빙폭 온천부터 봄 이끼 체험까지 시즌 프로그램 운영
- 일본 아오모리현 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 내 오이라세 계류 기슭에 자리한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가 겨울과 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즌 한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이라세 계류는 맑은 물줄기와 이끼 낀 바위, 활엽수 숲이 어우러진 일본 대표 자연 명승지로 특별 명승지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지역이다. 계류를 따라 약 14킬로미터에 걸쳐 이어지는 풍경은 사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생태 관광지로 평가받는다. 계류 기슭에 위치한 유일한 리조트인 오이라세 계류 호텔은 객실과 로비, 테라스 등 주요 공간에서 계류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머무는 순간 자체가 여행이 되는 체류 경험을 콘셉트로, 시간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호텔의 온천 시설도 주요 체험 요소다. 핫코다산에서 솟는 온천수는 부드러운 수질로 알려져 있으며, 계류를 바라보는 노천탕에서는 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다. 겨울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는 빙폭 노천 온천은 오이라세 계류의 얼음 폭포를 모티브로 조성된 공간이다. 차가운 겨울 공기와 따뜻한 온천, 눈앞에 펼쳐지는 설경이 대비를 이루며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미식 프로그램인 계곡 설경 점심도 눈길을 끈다. 눈 덮인 계류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특별석에서 코스 요리와 와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다. 눈의 솜모자를 형상화한 요리가 제공되며 하루 1팀 최대 2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인 9500엔, 이용 7일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봄 시즌에는 오이라세의 대표 생태 자원인 이끼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끼꽃 디스커버리에서는 전문 컨시어지가 실제의 약 50배 크기로 제작된 이끼꽃 오브제를 활용해 이끼의 생태와 특징을 해설한다. 이어지는 이끼 관찰 산책에서는 계류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이끼의 형태와 생태적 연결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하루 6개 한정으로 제공되는 이끼 관찰 디저트는 이끼꽃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로, 자연 체험을 미식 경험으로 확장했다. 자연 명승지에서의 숙박과 온천, 생태 해설, 미식 프로그램을 결합한 이번 시즌 콘텐츠는 일본 북부의 겨울과 봄을 깊이 있게 경험하려는 여행객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예약 정보는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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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 호텔 겨울 빙폭 온천부터 봄 이끼 체험까지 시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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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는 제도로 국내 웰니스 관광의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방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웰니스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2025년과 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까지 이어지며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힐링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동의보감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은 전통 한의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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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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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 제주 허브동산이 봄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반려견을 동반해 제주 허브동산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제주 허브동산은 다양한 허브와 계절 꽃이 어우러진 자연형 관광지로, 넓은 산책로와 감성적인 포토존이 잘 조성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철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고 싱그러운 허브 향기가 공간을 채우며,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여행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제주 허브동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반려동물 친화적인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 역시 반려견 동반 방문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제주 허브동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허브동산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반려견 동반 시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이용객들은 다른 방문객과 반려동물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실천이 필요하다. 이번 제주 허브동산 반려견 동반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봄철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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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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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 서울 노원구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노원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 여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노원구 전역에 분포한 주요 관광 자원과 여가 공간을 한 권으로 정리해 구민과 외부 방문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에는 수락산 불암산 경춘선 초안산 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과 감성 쉼터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지역 축제 콘텐츠와 노원아트뮤지엄 어린이극장 등 문화예술 시설도 함께 담아 노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수락 휴 자연휴양림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과 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당현천과 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이들 공간은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도시 환경과 여가 공간 조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노원구의 관광 경쟁력은 다양한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노원구 외지인 방문자는 약 6153만 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평균 체류시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휴식과 힐링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노원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화랑대 철도공원과 불암산 수락산 일대가 주요 방문지로 분석됐다. 또한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로컬100에 각각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분야로 이름을 올리며 노원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분야에 동시에 선정된 자치구는 노원이 유일하다. 노원구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이드북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홍보물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은 자연과 문화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한 곳이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노원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자원 개발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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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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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꽃축제 6월 개최 회산백련지서 여름 대표 힐링축제 선보인다
- 전남 무안군이 여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인 무안연꽃축제를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무안연꽃축제는 회산백련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무안군의 대표 여름 축제로 매년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경험을 제공해 왔다. 특히 조생종인 인취사 백련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일정은 여름철 폭염을 고려해 방문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확보하고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반영해 효율적인 축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결정됐다. 올해 축제는 기존 4일에서 3일로 운영 기간을 조정하는 대신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절감된 예산은 공연 콘텐츠 강화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 편의시설 개선 등에 재투입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회산백련지 일원에서는 연꽃 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체류형 관광 효과도 기대된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운영 기간이 줄어든 만큼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의 내실을 강화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연꽃을 활용한 생태관광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로 관광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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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꽃축제 6월 개최 회산백련지서 여름 대표 힐링축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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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투어패스 인기 건강과 힐링 담은 주말 여행상품 주목
-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 투어패스를 앞세워 주말 하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힐링 여행을 제안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통합형 관광 패스로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개별 이용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지역에서 짧게 다녀오는 건강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 투어패스가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전통문화 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인삼과 홍삼 관련 제품을 둘러보고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인삼 제품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 시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꽃차 족욕 체험과 함께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키트 교환권이 제공돼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과 학습이 결합된 여행 콘텐츠로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판매 시기를 2월 중순으로 앞당겼으며 한 달여 만에 2500매 이상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용객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재방문과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일정 변경 시 환불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증평 투어패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며 주말 하루 증평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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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투어패스 인기 건강과 힐링 담은 주말 여행상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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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선정 평창 삼양라운드힐 우수 관광지 지정
- 강원특별자치도가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우수 관광지 지정이라는 성과를 잇달아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건강관리 웰니스 관광 협력지구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 건강관리 웰니스 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지구 선정은 지역의 특화된 웰니스 자원과 관광산업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을 포함해 인천 전북 충북이 웰니스 중심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부터 3년간 총 13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웰에버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원주 평창 정선 양양 등 4개 시군과 함께 수면 웰니스 관광을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자원 발굴과 기반 구축 홍보 마케팅 등 3개 분야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는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 평창은 산림 자원 활용 정선은 자연 휴식 양양은 해양 회복 중심의 특화 전략을 통해 지역별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020년부터 웰니스 관광 협력지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117만 명의 웰니스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생산 유발효과 611억 원 취업 유발효과 58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309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평창 삼양라운드힐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건강관리 웰니스 관광지에 자연 치유 테마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전국 4개 신규 선정지 가운데 하나로 해발 100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광활한 초지와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양라운드힐은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인근 리조트 및 관광지와의 연계성이 뛰어나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 총 88개소 가운데 14개소를 보유한 지역으로서 최다 보유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협력지구 사업과 도내 웰니스 관광지를 연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강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의 청정 자연과 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강원형 수면 웰니스 관광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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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선정 평창 삼양라운드힐 우수 관광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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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 경기도 김포시가 봄꽃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형 벚꽃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벚꽃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감성적인 포토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산책과 함께 음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된다. 시는 기존보다 약 200미터 연장된 경관조명 구간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고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보다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계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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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DMO 5년 연속 선정 강원권 연계 관광사업 확대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기반 관광사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초단위 사업을 넘어 권역형 공모에 선정되면서 강원권 연계 관광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재단은 2022년부터 지역 관광 주체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DMO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동해시를 중심으로 강릉시 평창군 횡성군이 함께 참여하는 권역형 사업으로 규모를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4억 원이 투입되는 중형 프로젝트로 강원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주목된다. 이번 권역형 DMO 사업은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지자체들은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대표 콘텐츠로는 힐링 트리플 루프와 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이 추진된다. 힐링 트리플 루프는 자연과 휴식 중심의 관광지를 연결해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로컬 데일리케이션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생활관광 콘텐츠로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DMO 사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축적해왔다. 지난해에는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보 여행객을 대상으로 골목투어와 묵호태 라면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라는 성과를 이끌어내며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권역형 사업을 통해 재단은 단일 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광역 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교통망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은 강원권 전체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권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DMO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자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강원권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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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DMO 5년 연속 선정 강원권 연계 관광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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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벚꽃과 바다를 함께 걷다 4월 25일 제13회 벚꽃축제 개최
- 인천 옹진군 북도면이 오는 4월 25일 장봉도에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섬 여행지로 알려진 장봉도는 봄철이면 해안선을 따라 벚꽃이 만개하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장봉도는 인천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약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벚꽃 시즌에는 섬 전체가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며, 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섬의 대표 명소인 옹암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곳으로, 해안선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봉도만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행지로 꼽힌다. 이번 축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핵심 프로그램인 벚꽃길 걷기 행사는 오전 11시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말문고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4킬로미터 코스를 걷게 되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다. 코스 전반에 걸쳐 벚꽃과 해안 절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장에서는 벚꽃길 걷기 외에도 경품 추첨,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북도면 관계자는 장봉도 벚꽃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형 축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봄맞이 행사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장봉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도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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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벚꽃과 바다를 함께 걷다 4월 25일 제13회 벚꽃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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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 운영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동해시는 2026년 관광 비수기 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성수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관광객이 일정 기간 머물며 업무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동해시는 바다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관광과 업무 환경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워케이션 프로그램의 주요 거점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동해오션시티레지던스다. 참가자들은 바다와 인접한 숙박 시설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서핑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양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동해시는 서핑과 해양 레저, 자연 치유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단순한 숙박형 워케이션이 아니라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워케이션 프로그램에는 총 119명이 참여했으며,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동해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워케이션 전문 플랫폼 더휴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동해시 관계자는 동해시는 푸른 동해 바다와 쾌적한 숙박 인프라, 다양한 해양 체험 콘텐츠를 갖춘 워케이션 최적지라며 일과 쉼이 공존하는 도시로서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해양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사계절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체류형 관광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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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 운영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