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사천바다케이블카  2026년 설 연휴 운영 및 이벤트 안내.jpg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운영시간 연장과 한복 착용 무료 탑승 전통놀이 체험 SNS 참여 이벤트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설 연휴 기간 동안 케이블카 운영시간이 일부 연장된다.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을 위한 무료 탑승 혜택도 마련됐다.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복을 입고 케이블카를 방문하면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매표소에서 한복 착용 여부를 확인한 뒤 1인 1회에 한해 무료 발권이 진행되며 단체 관광객과 상업 촬영 목적의 방문객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같은 기간 대방정류장 2층 대기홀에서는 설 분위기를 살린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열린다.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가운데 한 종목 이상 기준을 달성하면 복주머니와 함께 5천 원 상당의 재방문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2월 17일부터 연말까지 1인 1회 사용 가능하며 행사 당일 사용은 제한되고 다른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현장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명절 기간 케이블카 방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명절 본캐로 보는 케이블카 즐김 스타일을 주제로 한 SNS 이벤트가 마련됐다. 참여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단 공식 SNS 계정을 추가하고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뒤 네이버폼으로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한재천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케이블카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추억을 쌓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복을 입고 케이블카를 타며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전통놀이까지 즐기는 특별한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설 연휴 종료 후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대정비와 정기 안전검사를 위해 휴장한다. 이번 정비 기간에는 케이블카 주요 설비인 지삭 케이블의 하중 집중을 예방하기 위한 위치 이동 작업이 진행된다. 공단은 케이블 구간별 하중을 분산시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KIN.KR 2026-02-06 2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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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설 명절 맞아 한복 무료 탑승과 전통놀이 체험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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