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2월 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운영된다. 주말과 연휴에 동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정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며 동해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다.


노선은 묵호역을 출발해 다시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구성됐다.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총 6점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묵호역을 포함해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하며 세부 운행 코스와 정류장 위치는 동해시티투어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이동에 그치지 않고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동해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이동 중 제공되는 해설을 통해 관광객들은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카드 결제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대인 5천 원 소인 3천 원이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일 승차권 한 장으로 하루 동안 노선 내 원하는 정류장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해 개인 일정에 맞춘 여행이 가능하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22년 5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매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동해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은 2만 808명에 달하며 첫해 3천여 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7천 명을 넘어서는 등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동해의 푸른 바다와 깊은 계곡을 잇는 가장 편리한 여행 파트너라며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동해시만의 특별한 매력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IN.KR 2026-02-06 21:54:57
태그

전체댓글 0

  • 6297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동해시티투어버스 2월 7일 운행 재개 주말 공휴일 관광 교통 편의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