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0(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겨울).jpg

 

거창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휴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연휴 다음 날인 19일에는 휴관한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해발 1046미터 우두산 자락에 조성된 힐링 치유 공간으로 국내 최초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와 무장애 데크로드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시설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설 연휴를 맞아 거창을 찾는 여행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거창군은 설 연휴 기간 자체 근무조를 편성해 주차 질서 유지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시설 이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설 연휴를 맞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힐링랜드를 찾아 바쁜 일상과 명절 준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자연경관을 조망하며 산책할 수 있는 잔도길 조성사업이 오는 3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IN.KR 2026-02-11 0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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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설 연휴 정상 운영 14일부터 18일까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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