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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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군에서 관리하는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 무안군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16일과 18일에 관광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은 초의선사 탄생지와 밀리터리테마파크,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노을길 야영장, 회산백련지 등이다. 자연과 역사 문화 체험이 가능한 대표 관광지들로, 설 연휴 기간 무안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초의선사 탄생지는 한국 차 문화의 맥을 이은 초의선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조용한 명절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밀리터리테마파크와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는 체험과 전시를 결합한 공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노을길 야영장과 회산백련지는 탁 트인 자연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무안군은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안전 점검과 운영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관광지별 세부 운영 시간은 상이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 관광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방문 전 시설별 운영 여부와 시간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안군은 설 연휴를 계기로 귀성객과 관광객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IN.KR 2026-02-13 1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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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 연휴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귀성객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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