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5(수)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산시는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와 사회문화적 영향력, 지역사회 기여도,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올해 시상은 지난해 전국에서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2025년 군산의 진짜 시간여행을 주제로 과거와 근대,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군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간이라는 무형의 자산을 축제 콘텐츠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연출을 선보인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군산시간여행마을을 무대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군산만의 독창적인 축제 경험을 제공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수상은 2025 피나클 어워드 금상에 이은 성과로 군산시간여행축제가 국내 대표 문화관광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피나클 어워드 금상에 이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공감과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산만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IN.KR 2026-02-25 1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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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간여행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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