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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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 울산옹기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10년 연속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울주군은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울산옹기축제가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의 기획력과 콘텐츠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울산옹기축제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경제와 콘텐츠, 예술 전통, 글로벌 명품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대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10년 연속 수상은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콘텐츠 확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25회를 맞은 울산옹기축제는 웰컴 투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옹기마을 일원에서 개최됐다. 주민기획단을 중심으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주민이 참여하는 체계를 정착시키고 친환경 운영과 과정 중심의 축제 철학을 구현해 주민주도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해 옹기 판매를 활성화하고 타 지역 축제와 연계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통 옹기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옹기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도 호평을 얻었다.


울산옹기축제는 울산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2026 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돼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콘텐츠 고도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산옹기축제가 대한민국 축제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주민과 장인,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옹기라는 고유한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옹기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옹기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옹기문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KIN.KR 2026-02-25 11: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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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옹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10년 연속 수상 명예의 전당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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