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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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벼리를 주인공으로 한 팝업스토어 벼리 상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벼리 캐릭터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한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경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벼리 상점에서는 저작재산권 이용 승인을 받은 도내 9개 업체가 참여해 인형과 키링, 에코백 등 총 40여 종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각 업체가 자체 제작한 굿즈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상품 개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현장에서 증정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경남 18개 시군을 주제로 한 관광퀴즈 이벤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대형 보드판 위에서 참가자가 직접 이동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정답자에게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경품이 제공되며 하루 100명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경상남도 공식 관광포털과 축제 정보 플랫폼에 게시된 내용을 기반으로 출제돼 경남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도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홍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벼리 상점이 도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에게는 경남의 대표 캐릭터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제작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저작재산권 이용 인정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경상남도 바로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N.KR 2026-03-18 05: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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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박람회서 벼리 팝업스토어 운영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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