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강원 동해시가 서울에서 열린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나섰다. 체험형 콘텐츠와 특화 관광지를 앞세워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싣고 있다.


동해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지역별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관광 행사다.


동해시는 묵호항과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동굴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동해 바다와 자연 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함께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묵호태 자개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으며 관광 캐릭터 굿즈와 지역 특산품 전시를 통해 동해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렸다.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직접 체험하는 관광 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동해시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대만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7월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와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등에도 참여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관광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해양과 자연 경관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체험형 관광을 강화하며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KIN.KR 2026-03-24 0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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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체험형 콘텐츠로 관광 매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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