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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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 관광 산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4월 2일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가람컴퍼니 알비노 위즈온협동조합 리빙인터내셔널 센트하모니 등 5곳이다. 각 기업은 로컬 커머스 플랫폼 구축과 관광 플랫폼 고도화 디지털 마케팅 시스템 도입 글로벌 투어링 서비스 다국어 세일즈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람컴퍼니는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로컬 루프 마켓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알비노는 브이 커머스 기반 상생 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 위즈온협동조합은 디지털 마케팅과 스마트 협업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 플랫폼 활성화를 추진하고 리빙인터내셔널은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스마트 투어링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센트하모니는 다국어 기반 디지털 세일즈 체계를 구축해 관광상품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맞춤형 교육과 진단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최적화된 디지털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수도권 시장 동향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원 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관광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관광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관광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향후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머스와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 기업들이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KIN.KR 2026-04-26 04: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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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5개 기업 선정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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