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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들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제주들불축제’가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관,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전국의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및 축제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축제관계자를 시상하여 자긍심을 고취하며 대한민국 축제콘텐츠산업의 미래를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제주들불축제는 2016~2017년 축제관광 부문 대상, 2018년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축제관광 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으며 2월 22일에 수상 예정이다. 한편 2020 제주들불축제는 제주의 전통풍습인 들불놓기(방애)를 소재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불 축제로“들불, 소망을 품고 피어올라”를 주제로 오는 3월 12일(목)부터 3월 15일(일)까지 제주시 일원과 주행사장인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제주신화, 목축문화, 불을 소재로 한 핵심콘텐츠와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들불축제의 정체성 확립, 들불축제의 새로운 상징물인 대형 파이어아트(불테우리) 전시 및 버닝, 관람객이 편리한 축제장 조성,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 개발을 통한 방문객 소비욕구 충족 등 들불축제를 더욱 차별화 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제주들불축제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올해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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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들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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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한국관광의 밤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박양우)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 사장 안영배)와 함께 1월 23일(목) 저녁(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의 밤(Korea Nigh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월 22일(수)부터 26(일)까지 스페인 피투르(FITUR) 국제관광박람회에 주빈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의 관광 매력을 스페인의 여행업계 및 언론과 유력인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스페인 방한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스페인 정부가 지정한 문화유산이자 유서 깊은 사교장소인 카지노 데 마드리드(Casino de Madrid)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을 비롯, 레예스 마로토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 쥬랍 폴로리카슈빌리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내외, 클레멘테 곤잘레스 솔레르 마드리드 전시컨벤션센터(IFEMA) 회장을 비롯해 스페인 여행업계 및 언론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양우 장관은 환영사에서 “한국은 스페인 국민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라며, “한국은 5천 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가, 한류로 일컬어지는 현대 문화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지”라고 덧붙였다. 또한, “비무장지대(DMZ) 관광은 오직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관광 자원”이라고 스페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레예스 마로토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의 보석으로 자리 잡은 한국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관광 목적지”라며 “1월 22일(수), 양국 장관이 체결한 ‘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이행 계획을 충실하게 추진해 양국이 관광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 한국어문학과 정미강 교수가 한국 관광의 매력, 주요 관광지, 마이스(MICE)* 개최지와 기타 한국관광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이어 한국 대중음악(K-Pop)과 결합한 현지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최태선 무용단의 사랑가, ‘향발무’, 진도북춤 등, 한국 전통 공연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만찬은 스페인 내 인기 요리사인 루크 장을 초청, 한국식 타파스(스페인식 전채요리)를 제공하여 한식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스페인에서 덜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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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한국관광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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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표적인 생태관광지 소개
- 전북도가 설 연휴를 맞이해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를 소개했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생태·지질학적 우수성을 국가로부터 인정 받은 다양한 생태자원을 방문하여, 우리 도 천혜의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는, 먼저 지난 2018년 도내 2호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된 ‘정읍 월영습지와 솔티숲’으로, 2010년까지 국립공원지역으로 보전되어 오던 송산마을 생태숲과 반딧불이 노니는 앞도랑, 그리고 월영습지의 생태자원을 마을이야기와 연계시켜 천년숲으로 이어온 내리사랑을 느낄 수 있다.특히, 월영습지는 높은 보전가치와 함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바탕으로 2014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천연기념물 등을 비롯한 495종의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생태계의 보고이다.또한, 전북 1000리길 대표 노선 중 하나인 정읍사 오솔길 걷기, 생태해설과 모시떡 만들기, 야생화, 다도, 산야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람사르습지, 국가지질공원 인증 획득을 통하여 도내 대표 생태관광지로 성장한 고창에서도 다양한 생태자원을 체험할 수 있다.습지보호지역,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람사르습지는 864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고창 고인돌 유적 등 생태와 역사문화를 동시에 탐방할 수 있다. 또한, 쉐니어(움직이는 모래섬)와 고창갯벌, 명사십리 해안 등의 고창 지질명소에서는 우리 도 서해안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한편 고창과 함께 세계지질공원을 추진 중인 부안의 채석강, 적벽강, 솔섬을 방문하여 약 1억년 전의 자연이 만들어낸 소중한 지질유산 체험도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전북의 산간지역에서 겨울 여행을 원한다면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 탐방과 장수 뜬봉샘 생태관광을 추천할 수 있다.도내 동부지역의 대표관광지인 진안 마이산은 말의 귀를 닮은 특이한 형상과 함께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타포니(풍화혈) 지형 등 국내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딧불이 서식하는 청정 자연환경과 겨울 레포츠로 유명한 무주에서는 구천동 33경 중 최고의 명승으로 꼽히는 파회·수심대 및 라제통문 등의 지질명소 탐방을 추천한다. 금강의 발원지인 장수 뜸봉생 생태관광지 주변에는 야생화 군락지를 비롯해 삵과 담비, 맹꽁이, 강돌고기 등 멸종위기종들이 서식하고 있으며,뜬봉샘 아래의 수분재는 섬진강과 금강이 나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변의 수분마을은 산촌마을의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 우수마을이다. 이번 설 연휴, 가족·친지와 함께 전라북도 생태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지금까지 소개한 생태관광지와 주변 관광자원들은 ‘전북 1000리길’ 걷기를 통하여 방문할 수 있는 만큼, 1000리길을 걸으면서 우리 도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겨울 풍경을 즐기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라북도 생태관광·천리길 홈페이지(www.jb-ecotou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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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표적인 생태관광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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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지용 선생과 함께 하는 7색 체험여행, 옥천 정지용 문학관 인기
- 정지용문학관 손으로 읽는 시 체험(옥천군 제공) 한겨울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선생의 시문학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정지용 문학관’이 소확행(小確幸) 여행코스로 인기다. 이곳을 방문하면 7가지 문학체험을 할 수 있다. 첫 체험은 입구 벤치에 앉아 있는 지용 선생 밀랍인형과 기념사진 찍기다. 검은 두루마기에 동그란 안경테까지 마치 100년 전 지용선생과 함께 하는 듯하다. 이어 전시실에 들어서 테이블 위의 헤드셋을 끼면 시낭송 전문가가 읊는 지용 선생의 시를 감상할 수 있다. 그 옆으로는 스크린 터치 방식으로 정 시인의 아름다운 시어를 뜻풀이 해 볼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 양 손바닥을 내밀면 정 시인의 시가 스르르 흐르는 손으로 읽는 시, 마이크를 잡고 직접 시인이 되어 시를 읊어볼 수 있는 시낭송실도 인기다. 이렇게 네 가지 체험을 마치고 전시실을 나서면 정 시인의 일대기를 15분 동안 시청할 수 있는 영상실 따로 있다. 마지막으로 문학관을 나서기 전 지난해 설치한 자판기에서 정 시인의 시 한 편을 출력하면 7색 체험이 마무리된다. 정지용문학관은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정지용의 삶과 작품세계를 알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충북 옥천군은 2005년 5월 15일 정지용 선생의 생일에 맞춰 개관했으며 그의 생가와 이웃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작은 공간이지만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확실한 행복을 얻어가는 곳이 정지용문학관”이라며 “이 곳을 둘러본 후 인근 옥주사마소를 방문하면 반나절 여행 코스로 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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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지용 선생과 함께 하는 7색 체험여행, 옥천 정지용 문학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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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통령 별장 저도, 재개방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국민 품으로 돌아온 저도를 찾는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저도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동계정비기간을 한 달 단축하여 오는 29일부터 재개방하고, 3월1일부터는 1일 방문인원을 600명→1,200명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저도 시범 개방에 관한 협약에 따라 동계(2019년12월1일~2020년2월29일)와 하계(2020년7월7일~9월6일) 정비기간에는 저도 입도를 제한하기로 되어 있었다. 허나 저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예약이 줄을 잇고 있어 행정안전부, 국방부, 경상남도, 해군, 거제시 등으로 구성된 저도 상생협의체 협의를 통해 동계정비기간을 오는 2020년01월28일까지 단축하기로 결정, 개방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통령 별장의 섬 저도를 좀 더 자유롭고 많은 관광객들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도 상생협의체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시의 바램대로 3월 1일부터는 1일 방문인원을 600명→ 1,200명으로 상향하고, 체류시간도 1시간30분→2시간으로 늘렸으며, 탐방코스를 또한 제2분기점→제1전망까지 확대하는 등 새롭게 개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저도 방문인원이 1,200명으로 증원됨에 따라 저도 유람선 운항사업자도 추가로 공개모집 방식에 의해 모집키로 하고, 전문심사위원들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및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저도를 방문하는 인원 및 체류시간 확대에 따른 환경정비, 포토존 정비, 야자메트, 벤치 설치 등 방문객 편의 및 안전시설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나가고, 향후 전면개방을 대비하여 유람선의 안전한 이·접안 부두시설 설치를 위해 현재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며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발 빠르게 착공하여 올해 8월까지는 부두 접안시설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의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저도를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섬으로 잘 가꾸어 천만관광객 유치를 앞당기고 보다 매력 있는 관광거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변광용 거제시장의 저도 명품관광지 조성을 위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로 청와대, 행안부 등 관계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노력한 결과 반세기만에 열린 대통령 별장인 저도는 지난해 9월17일 개방이후 11월30일까지 약 26,000여명의 많은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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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통령 별장 저도, 재개방
